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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 Bearish · DB Calls 기준 · 코스피, 엔비디아

이권희

Accuracy score-2.3
순 place188
Scored calls345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2.4% / 43.9% / 38.0%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5% / -3.0%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61.9% / 8.6% / 29.5%
Best horizon1y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815Money talk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113)#SK하이닉스 (104)#코스피 (69)#현대차 (42)#알테오젠 (32)

How scores are calculated

더 진단할 말도 없습니다, 여기가 바닥입니다 (이권희 대표) | 마켓포커스 261015

연합뉴스경제TV · 2026-10-15 · 유튜브 시청 238,354 · Board Views 8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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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마이크론#SK하이닉스#엔비디아#삼성전자#나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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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권희 · 한국인

요약 보기

이번 하락은 미국 반도체·AI 관련주 급락과 CPI 쉘터 상승이 겹친 결과로, 펀더멘탈 훼손이라기보다 과매도 성격이 강하다는 진단 시장 진단: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4% 이상 하락, 마이크론·SK하이닉스 ADR 5~6% 하락, CPU 관련주 5% 가까이 하락. 국내는 반도체 비중 약 50%로 민감도가 더 큼. 코스피 5% 하락은 정상 범위로 보나 7% 하락은 과도하다는 입장 하락 원인: 코어위브·오라클 등 AI 데이터센터 투자사 CDS 프리미엄 급등, 9월 CPI 0.1%p 상승 중 쉘터(주거비) 상승이 모기지금리·임대료 상승을 반영해 장기화 우려 자극. 유가 상승이 쉘터까지 전이된 것으로 해석 지수 기준: 7월 29일 저점 5,262포인트(당시 장중 -12.6%, 종가 -5.9%). 현재 펀더멘탈은 2분기보다 3분기 실적이 좋아져 당시보다 개선. 4,000포인트 추가 하락 시 전량 매도 필요, 현재는 손절 실익 낮음 수급: 이번 주 월요일부터 외국인 선물 매수 지속, 매도 포지션 청산 시사로 바닥 근접 신호로 해석. 국내 PBR이 내년 실적 기준 1배 이하로 하락 이벤트: 10/27 SK하이닉스, 10/29 삼성전자 컨퍼런스콜이 변곡점 후보. 옵션 만기 주간에 AI 버블론이 반복되는 패턴 언급 엔비디아: 주봉상 추세 훼손은 아니나 180~200달러 하회 시 삼성전자·하이닉스 포함 전량 매도 기준 제시 엔트로픽 실적(3분기 매출 186억 달러, 전년 대비 46%)은 호재로 작용하지 않고 오히려 AI 자금 우려 촉발 지정학: 이란 관련 유가·선박 공격 지속으로 하방 열어둬야 한다는 관점. 트럼프 중간선거(11/3) 이후 불확실성 확대 가능성 언급 대응: 오늘은 손대지 말고 관망, 종목 갈아타기는 반등 시점에 실행. 대형 태풍 속 대형 선박처럼 버티는 장세로 규정 출연자 전망: 단기 바닥 근접 및 전저점(5,262) 재이탈은 제한적으로 보나 일시적 하회 가능성 인정. 기회로 보기엔 아직 이르다는 입장 한 줄 결론: 과매도 구간이지만 확실한 바닥 신호는 아니며 반등 전까지 관망 권고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예, 진단할 게 뭐 있겠습니까? 화가 나는 시장이죠, 사실은. 미국이 기침했는데 우리는 거의 독감 걸린 수준으로 빠지고 있는 건데, 일단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4% 이상 빠졌고, 특히 코어위브와 오라클 같은 네오클라우드 업체들, 즉 AI 데이터센터에 투자하는 회사들의 CDS 프리미엄이 갑자기 올라갔죠. 재무 상태가 안 좋다, 금리 높은 회사를 발행하려면 더 비싼 돈을 줘야 된다, 이걸 우리가 몰랐나요? 다 알고 있는 거죠. 그런데 그걸 발작시킨 게 사실은 CPI 0.1% 때문입니다.

02. 미국에서 어제 주로 빠진 건 다우는 거의 안 빠졌고, 경기방어주 섹터인 헬스케어는 오히려 올랐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경기방어할 만한 게 KT&G 정도밖에 없어요. 삼양식품, 농심 정도가 있을 텐데, 그 외에 우리는 제약·바이오도 성장주라서 같이 빠지고요. 여기에 반도체가 전체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0%니까,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보다 민감도가 더 클 수밖에 없죠.

03. 어제 마이크론, SK하이닉스 ADR 모두 5~6%씩 빠졌고, CPU 관련주도 5% 가까이 빠졌습니다. 그러니까 오늘 우리 시장이 5% 빠지는 건 정상입니다. 그렇게 연결해서 보면 정상 궤도예요. 그런데 지금 7% 빠지는 건 오버입니다. 그래서 과매도가 나오고 있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04. 지금 제가 방송 오면서 만난 분들이 하나같이 "무서워서 어떡해요?"라고 얘기하죠. 얼굴이 질려 있고, 공포가 엄습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러면 전저점인 7월 29일 5,262포인트까지 빠지는 거 아니냐는 두려움이 생기죠. 그걸 깨면 어떡하나 하는 고민을 오늘 많이 하실 텐데, 7월 29일로 돌아가 보시면 그날도 공포스러웠습니다. 장중에 엄청난 공포심이 있었고, 그때 12.6%까지 빠졌다가 종가는 5.9% 하락으로 마감했습니다.

05. 그럼 그때와 지금의 펀더멘털을 비교해 보면, 더 좋아졌지 나빠지진 않았습니다. 그때는 2분기 실적 발표 시즌이었는데, 지금은 3분기 실적이 더 좋죠. 이걸 감안하면 오버슈팅이 나오고 있는 것, 즉 과매도가 나오고 있다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06.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10월 8일이나 이번 주 월요일에 손절 못 했으면 화요일이라도 해야 된다고 말씀드렸는데, 하고 싶으신 분들은 하셔야 합니다. 다만 중요한 건 지금은 아니라는 겁니다. 지금 너무 줄이기에는 시기가 늦었고, 실익이 없어요. 여기서 추가로 4,000포인트까지 밀린다고 생각하시면 그때 하셔야 하고, 그게 본인 판단이라면 그렇게 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건 4,000포인트가 아니라, 여기서 돌려놓을 수 있느냐입니다.

07. 펀더멘털은 다시 나빠지지 않았는데, 지금은 CDS 프리미엄이 올라가고, 얼마 전까지 낙관론이었던 AI 투자에 갑자기 부정론이 나오고 있습니다. 빠지면 부정적인 얘기가 나오고, 올라가면 긍정적인 얘기가 나오는 구조죠.

08. CPI가 0.1% 올랐는데 왜 이러냐? 그 안에 쉘터(주거비) 항목이 있습니다. 주거비가 40% 가까이 차지하는데, 그 비율이 올라서 그렇습니다. 많이 올랐어요. 모기지 금리도 오르고 임대료도 올랐다는 얘기인데, 이건 쉽게 안 빠지는 항목입니다.

09. 유가는 당연히 크게 반영될 거라고 보고 예측을 했는데, 쉘터는 예측을 못 한 거죠. 예측치가 어긋나면서 시장이 발작을 일으킨 겁니다. 더 큰 의미는 그동안 유가는 일시적일 거라고 생각했던 이유가 전쟁이 곧 끝날 거라는 가정이었다는 거죠. 그런데 9월 내내 유가가 높았기 때문에 이게 반영될 거라는 건 알고 있었습니다. 이 유가가 드디어 쉘터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게 지금 보는 포인트입니다.

10. 결국 유가 상승 → 금리 상승 → 모기지 금리 자극 → 물가 자극, 이렇게 연결되니 이게 장기화되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는 겁니다. 이런 우려가 나오면 금리에 민감한 쪽, 즉 고금리로 돈을 빌려서 쓰는 쪽에 대한 우려가 커집니다. 그래서 어제 애플 같은 회사는 오히려 올랐어요. AI 노출도가 적기 때문이죠.

11. 어제 엔비디아가 3% 빠졌는데, 추세가 무너졌냐고 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최근 급등했던 부분을 일부 반납한 것뿐입니다. AI가 끝났다고 얘기하려면, 진짜 버블이거나 캐펙스가 와서 투자가 지연될 거라는 신호가 나와야 합니다. 주봉을 보면 2주 조정이 나왔는데, AI와 무관할 때도 4~5주 조정은 있었어요.

12. 제가 볼 때 엔비디아가 어디까지 빠져야 하냐면, 200달러 아래로 빠져서 180달러까지 간다면 그때는 삼성전자, 하이닉스 수익이고 뭐고 다 팔아야 합니다. 아직은 그런 신호가 아니라서 AI가 끝났다고 판단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13. 이번 주 금요일이 미국 옵션 만기일입니다. 미국은 옵션 만기가 있는 때만 되면 AI 버블론이 등장합니다. 매달 그래요. 신기하죠? 없는 얘기는 아니겠지만, 시기를 맞춰서 더 부각되는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14. 평소 같았으면 엔트로픽이 투자 설명회에서 실적을 발표한 것이 호재로 작용했을 겁니다. 3분기 매출이 18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6% 성장했고, 작년에 연간 100억 달러 벌었던 회사가 지금은 분기에 186억 달러를 벌고 있다는 거니까요. 그런데 지금은 "엔비디아까지 상장하면 자금이 어떻게 되는 거지?" 같은 식으로 오히려 거꾸로 해석합니다. 그래서 엔트로픽 발표 이후 주가가 더 빠졌고, 나스닥 선물도 반응이 별로 없었습니다. 이건 미국 투자자들이 당분간 AI 관련 종목을 관망하겠다는 신호로 읽힙니다.

15. 미국 시간으로 모레가 옵션 만기 이후 시장이 어떻게 바뀌는지 봐야 할 시점입니다. 우리는 먼저 빠지기 시작했으니, 미국이 AI 쪽 경계를 강화하면서 추가로 빠진다면 우리도 그 영향으로 하락 기간이 길어지고 깊어질 겁니다. 다만 미국이 빠지는 정도만큼은 빠지지 않겠죠. 오늘은 오히려 미국보다 더 빠지고 있는데, 미국의 오늘 저녁 하락분까지 선반영하는 걸 수도 있습니다.

16. 그런데 아무리 그래도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9~10% 빠지는 건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바닥을 치고 돌아설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나마 다행인 건 이번 주 월요일부터 외국인이 선물을 계속 사고 있다는 겁니다. 이익 실현일 수도 있지만, 선물을 계속 사는 건 매도 포지션을 청산하려는 움직임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거의 바닥은 왔다고 보는 게 맞겠죠.

17. 지정학적 리스크도 여전합니다. 전쟁이 오래 지속되면서 유가가 높고, 금리 이슈도 있으며, 아람코 시설 공격이나 선박 공격 보도도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영향을 본다면 당분간은 하방을 열어 놔야 한다는 관점입니다. 전저점을 깨지는 않을 거라고 보지만, 5,200대까지 갈지는 모르겠습니다. 오늘 하루에만 400포인트 넘게 빠졌으니 내일이라도 전저점을 일시적으로 깰 수는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7월 31일처럼 시장 전 종목 상한가가 있는 그런 현상도 나올 수 있는데, 좋은 일은 아니었죠. 그래도 일단은 돌려놔야 합니다.

18. 이란 입장에서는 트럼프가 중간선거에서 잘되길 바라지 않겠죠. 그래서 계속 유가를 건드리면서 협상력을 높이려는 겁니다. 이란 입장에서도 이번 달 안에 승부를 봐야 하는 시간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그래서 유조선이나 컨테이너선을 공격하는 거고요. 트럼프 입장에서는 이걸 대응하기도 힘들고, 여기서 폭격을 또 하기도 어렵습니다. 오히려 최악은 트럼프가 선거에서 지고 상원까지 뺏겨서 블루웨이브가 완성되는 경우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란 때문에 졌다고 생각해서 오히려 대대적인 공격을 할 수도 있겠죠.

19. 사실 이 모든 것의 원흉은 트럼프입니다. 트럼프가 전쟁을 일으키는 바람에 유가가 튀었고, 전쟁이 없었다면 AI 관련 회사들이 이렇게 금리 부담을 느끼지 않았을 겁니다. 국채금리도 4%대에 머물렀겠죠.

20. 미국 중간선거는 11월 3일입니다. 이런 시나리오를 상정한다면 불확실성은 그때 훨씬 더 커질 수 있고, 전쟁이 확전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을 저점으로 보고 기회로 본다는 판단도 미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은 기회로 보기엔 조금 어렵습니다.

21. 바닥을 치고 올라오긴 올 겁니다. 다만 이대로 빠지면 삼성전자의 내년 실적 대비 PBR이 1배 아래로 내려갑니다. 청산가치 아래로 떨어지는 셈이죠. 그걸 보고 사람들이 가만히 있을까요? 개인은 안 사더라도 기관과 외국인이 들어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주식의 가장 큰 호재 중 하나가 가격이 싸진 것 아니겠습니까? 다만 얼마나 싸야 싸다고 볼 수 있는지 기준이 없으니 계산이 어렵습니다.

22. 하이닉스는 10월 27일, 삼성전자는 10월 29일에 확정 실적과 컨퍼런스콜이 몰려 있습니다. 지나간 3분기 실적 자체는 의미가 없고, 중요한 건 앞으로 얼마나 더 좋아질 수 있는지, 그 실적을 유지할 수 있는지입니다. 성장률은 당연히 둔화되겠죠. 이익이 정체된 회사가 주가를 올리는 방법은 결국 주주환원뿐입니다. 삼성전자, 하이닉스에 똑똑한 분들이 많으니 이 부분도 알고 있을 겁니다. 다만 주주환원을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는 더 과감한 조치가 필요하고, 안 그러면 또 실망할 수 있습니다.

23. 지금처럼 전방위적으로 다 빠지는 날에는 어떤 종목이 빠지는 이유를 짚을 수도 없습니다. 거의 모든 종목이 시장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시장 심리가 좋아지더라도 성장성이 없다고 판단되는 종목을 과감히 정리하고, 시장 영향으로 급락한 좋은 종목으로 갈아타는 전략을 오늘 쓸 수 있을까요?

24. 오늘은 하지 마시는 게 맞습니다. 이런 날은 일단 지켜보는 게 맞아요. 갈아타더라도 반등이 나올 때 하시는 게 맞습니다. 오늘 빠지는 이유는 결국 모든 종목이 얼마나 더 빠지느냐, 덜 빠지느냐의 문제입니다. 거대한 태풍이 와서 유조선 같은 큰 배도, 컨테이너선 같은 큰 배도 항구에 들어와야 하는 상황이에요. 이럴 때는 배들이 출렁거리는 게 당연하고, 아무것도 안 하고 버티는 게 맞는 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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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마이크론#SK하이닉스#엔비디아#삼성전자#나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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