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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 Bullish · DB Calls 기준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엔비디아, 마이크론, 알테오젠, 삼천당제약, 에코프로

이승조

Accuracy score-0.4
순 place135
Scored calls1071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6.6% / 48.0% / 48.9%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3% / -0.2%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38.3% / 31.1% / 30.6%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MTN 머니투데이방송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367)#코스피 (294)#SK하이닉스 (227)#현대차 (138)#환율 (120)

How scores are calculated

더 최악의 시나리오가 아직 남았습니다 (이승조) | 팔로더머니 2026년 10월14일 방송

연합뉴스경제TV · 2026-10-14 · 유튜브 시청 278,449 · Board Views 2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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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창신메모리#CXMT#현금#주성엔지니어링#삼성SDI#마이크론#나스닥#엔비디아#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코스피#금리#알테오젠#환율#SK이노베이션#에코프로#삼천당제약#리가켐바이오#현대차#삼성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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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승조 · 한국인

요약 보기

이승조 대표는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외국인 매도 공세가 이유 없이 싸게 만들려는 의도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삼성전자는 고점 대비 21%, SK하이닉스는 고점 대비 약 절반 수준까지 조정받았고, 바닥은 10월 말로 본다. SK하이닉스는 미국 ADR 195달러에 반드시 매수하고 150달러대에서 분할매수했다고 밝혔다. 두 종목 모두 추가 매도 신호와 희석 우려(솔리다임 상장, ADR 추가 발행)를 걱정하며 150~160달러 쌍바닥과 11월 확인이 필요하다고 봤다. 반도체 바닥 조건으로 창신메모리(CXMT) 공포 해소, 엔비디아·마이크론 반등, 비차익 매도 세 번 연속 플러스 전환을 제시했다.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와 10월 CPI·PPI 결과가 시장 방향의 분기점이라고 강조했다. 2차전지는 주도주 재등장이 어렵다고 보고, 바이오는 알테오젠·삼천당제약·삼성바이오로직스·에피스홀딩스 중심으로 보되 장기 자금에 맞춰 접근하라고 했다. 조선·원전은 11월 이후 트럼프의 마스가 관련 발언을 기대하며 하나오션·삼성중공업 등을 언급했다. 현대차그룹은 2028년까지 장기 과정으로 보고 현대글로비스 17~22만원 구간을 체크하라고 했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회원 기업 탐방도 많이 갔지만, 지금은 데이터베이스를 많이 구축하고 있어요. AI 시대에 언제까지 이 흐름이 갈지, 어떤 기업들이 높은 경쟁력을 계속 유지하고 어떤 기업들이 잠재력이 있을지를 함께 보려고 합니다. 오셔서 열심히 듣고 질문도 많이 해 주세요. 저도 Q&A를 충분히 준비하겠습니다. 궁금했던 것 다 물어보시면 성실히 답변드리겠습니다.

02. 방송에서 다 못 다룬 얘기부터 하겠습니다.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향한 매도 공세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두 종목이 시장 전체에 미치는 영향력이 워낙 크다 보니 투자심리도 악화된 듯합니다. 지금 이 하락을 어떤 신호로 읽고 계십니까?

03. 이유 없이 때리는 것 같아요. 싸게 만들어 놓는 것 같습니다. 싸게 만드는 이유는 언젠가 다시 올리기 위해서일 텐데, 제가 걱정했던 부분을 가지고 공격하는 듯합니다. 중국 창신메모리(CXMT)와 양쯔메모리(YMTC)가 상장될 때까지는 국가가 관리할 거라고 봤는데, 그쪽도 지금 급락하고 있어요.

04. 10월 8일을 기억해 두자고 했었죠. 삼성전자 실적 발표를 전후해 7,000선이 무너지고 5,900까지 빠지는 결정적 트리거가 10월 8일에 나왔습니다. 그때 조 단위 매도가 나왔어요.

05. SK하이닉스는 제가 "여기만 와도 감사합니다"라며 150만 원대에서 21% 조정을 말씀드렸는데, 지금 140만 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고점 대비 반토막 정도면 조정을 많이 받은 거라고 말씀드렸는데, 그 수준까지 밀린 셈이에요. 9월 22일이 꼭지였어요. 시장이 높고 낮은 걸 따질 때 파생 지표를 함께 보는데, 이번에는 1,140에서 꼭지가 나왔습니다. 7,100에서 나왔으니 현금을 만들어 놓고, 3,000선까지 때릴 수 있다고 봤고, 10월 8일을 기점으로 상승으로 돌릴지 하락으로 밀어붙일지 보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때부터 실제로 밀어버렸어요.

06. 이번 시장 바닥은 10월 말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기대하는 건 SK하이닉스가 더 빠져서 상장 유보나 처리 같은 재료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입니다. 어디까지 빠질지는 시장에 물어봐야겠어요. 미국에서 예정된 솔리다임 상장 철회 계획 정도가 나와야 SK하이닉스 바닥이 잡힐 것 같습니다. 여러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악재는 희석화 전략이에요.

07. 그래서 SK하이닉스와 SK하이닉스 ADR에 대해 방송을 보시는 분들께는 195달러에 반드시 매도하라고, 150달러대에 오면 분할 매수에 들어가자고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그중 약 50%를 샀습니다. 다만 훌륭한 매매 감각이 아직 나오지 않고 있어요. 오늘도 5~7% 정도의 에너지가 나와야 했는데, 올렸다가 다시 빼는 흐름입니다. 오늘 밤 CPI 때문이라 해도 대반등 에너지가 나오지 않고 있어요. 어제 가장 기분 나쁜 패턴도 나왔습니다. 급락했다가 코스닥에서 주성엔지니어링 등 소부장 종목을 돌렸는데, 오늘 박살이 났어요. 어제 저점 대비 10% 올랐던 걸 위에서 팔아먹는 수법으로 보입니다.

08.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본주도 아직 반등이 아니고 소부장 순환도 아닙니다. 그러니 대타가 아직 보이지 않아요. 요즘 2차전지를 자꾸 밀고 있는데, 2차전지 역시 LG엔솔이나 삼성SDI를 콩깍지 씌워 놓고 팔아먹는 구간으로 보입니다. 지금 사서 수익이 나는 구간은 아닌 것 같아요. 그렇다면 꺾인 자동차, 조선, 원전 같은 섹터에서 대반등이 나오지 않는 한 지수 방어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09. SK하이닉스는 지금 140만 원까지 빠졌습니다. 삼성전자는 고점에서 정확히 21% 밀렸어요. 그러면 30%까지도 열어 놓으려고 합니다. 20만 원과 22만 원을 봐야 할 수도 있어요.

10. 날짜로는 11월 3일 중간선거가 있습니다. 만약 최악의 경우 트럼프 대통령이 하원을 뺏기면 여러 정책 노이즈가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상원은 선방할 것 같지만,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에도 불구하고 시행 과정에서의 잡음이 계속 나올 것이고 레임덕도 나올 수 있어요. 그러면 시장은 머니게임 구간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이 푸틴을 만난 것도 중요한 신호 이벤트라고 봅니다.

11. 결론적으로 미국과 한국 모두 화끈한 바닥 신호는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분할 매수를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더 빠졌네요. 지금 50%를 더 살지, 70%를 살지 고민 중입니다. 제 기준으로 SK하이닉스는 100 중 지금까지 약 70% 정도를 샀습니다. 다만 대반등 7%만 나와도 매도할 생각입니다.

12. 삼성전자 기준으로 어제 저점이 22만 8,000원입니다. 여기서 7%, 14%가 중요합니다. 이 구간에서 소화가 되어야 손바뀜이 일어나요. 그래야 21%인 27만 원, 28만 원까지 갈 수 있습니다. 그러려면 여기서 흔들어 손바뀜이 좀 나와 줘야 하고, 짧게 조정이 끝나야 합니다. 그게 숙제예요. 다만 트리거는 조금 나왔다고 봅니다. 삼성전자 홍라 여사의 이재용 회장 주식 상속 이슈가 있었고, 7월 29일에는 최태원 회장이 50억 원을 넘기면 신고해야 하니 49억 원을 사서 저점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제가 알기로 그때 단가가 132만 원입니다. 그런 에너지가 나왔는데, SK하이닉스도 그때 저점 190만 원까지 갔다가 계속 두들겨 맞았고, 다시 공격받아 140만 원까지 왔습니다. 최악의 시나리오에서도 140만 원은 안 볼 줄 알았는데 훼손되고 있어요. 그래도 그 단가가 132만 원이니 회장님이 물리게 하지는 않을 것이라 봅니다. 그래서 132만 원을 하단으로 잡으려 합니다. 상단은 이번 고점으로 잡고, 대반등 폭을 봐야 합니다.

13. 창신메모리 관련 우려도 큽니다. 우리나라 반도체의 격차가 줄어든다는 공포가 어제 급락을 불렀는데, 창신메모리가 나와서 쏟아지는 매물을 뚜껑 열어 보니 아직 실력이 부족하고 시장화되기 힘들며 HBM까지는 아직 멀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주가도 급락했는데, 그 시점부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롱으로 붙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것 하나를 믿고 있어요. 11월에 확인해 보겠습니다.

14. 외국인 매도도 시장의 가장 큰 악재 중 하나입니다.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은 마무리됐고 SK하이닉스는 며칠 더 남은 것 같습니다. 이것이 마무리되면 외국인 수급을 기대해 볼 수 있을까요? 기대는 하고 있는데 현실은 아직 아닙니다.

15. 요즘 AI를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동영상도 만들고 있고요. 그런데 AI와 밀당하고 싸우는 중입니다. 질문 기록을 다 쌓아 놓고 내가 원하는 답만 주는 것 같은 느낌도 받고요. 두 개의 AI를 운영해서 교차 확인하는데, 수치를 조작하기도 하고 같은 질문에 180도 다른 답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결국 중요한 건 경험 자산이라고 느꼈습니다. 과거 비슷한 케이스에서 내 경험의 수치가 어땠는지 계속 리바이브해 봅니다. 60 안에서 고점을 찍고 3분의 1 반토막이 난 사례처럼요. 지금 반도체 최대 악재는 창신메모리의 신기술이 한국 반도체의 약세를 이끌 것이라는 공포입니다. AI에게 물어보니 "국가가 보이지 않게 관리하는 이벤트를 준다"는 시각도 있었고, 주가 관리 차원에서 재료가 툭툭 나올 것이라는 답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결국 판단은 제가 해야 합니다.

16. 창신메모리 주가가 30% 정도 반등하는 이벤트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것도 올 것 같아요. 다만 양쯔메모리 상장 전에 나올 것이고, 국가 구제 펀드가 시장 조성을 해야 할 겁니다. 2027년 1분기쯤에 상장할 것 같으니, 3~4개월 동안은 주가 관리 시스템이 들어간다고 봐야 합니다.

17. 미국 나스닥에 양쯔메모리 선물이 상장돼 있는데, 이것이 하락 추세를 잡았습니다. 저는 이것이 반토막 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여기서 숏이 걸리는 에너지가 등장했어요. 9달러 고점에서 투매, 한 번 더 밑꼬리가 나왔고, 7달러대에서 추세로 하락하면 공격이 들어간 것입니다. 이것은 트럼프 행정부 등에서 중국 반도체 규제가 들어갈 가능성, 즉 정보 비대칭성을 반영하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규제가 들어가면 중국 제품을 싸게 쓰려던 수요가 막히고, 그 파동이 우리 반도체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11월 중순쯤 파악이 될 것 같아요.

18. SK하이닉스는 195달러 전에 박스를 두 개 그려 드렸습니다. 150~160달러 구간, 그리고 어제 122달러까지 내려간 구간입니다. 50%만 잡은 상태에서 쌍바닥이 나오고, 152달러 → 11월 180달러 → 재하락 후 쌍바닥 또는 저점이 높아지는 패턴이 나와야 합니다. 어떤 패턴이든 11월에 확인될 것 같습니다. 50%대에 산 물량은 180달러 근처에서 정리하려 합니다. 쌍바닥이 나와야 하고, 양쯔메모리가 상장되고 창신메모리가 반토막 날 때 엔비디아, 마이크론,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가 급등하는 롱슛이 나와야 합니다. 이 구성이 되어야 우리 시장도 바닥을 짓고 7,000을 넘어 다시 행진할 수 있다고 진단합니다.

19. 국내 시장의 질이 엉망이 되었다고 판단합니다. 개별 종목장, 테마장입니다. 차트가 좋아 보이는 종목을 따라가지 말고, 옆에서 바닥을 기고 있는 테마의 선도주가 조정을 받을 때 후발주를 사는 전략이 낫다고 봅니다. 최근 화장품 AP, LG계열 노트북·스마트폰 관련주, 한미사이언스 등 시장 중심 종목이 급락했습니다. 특히 한미사이언스는 호재가 나온 날 오히려 공격을 받았는데, 이는 알고리즘 매도로 충격을 주기 위한 의도된 공격으로 보입니다. 효성중공업, 전력설비, SK하이닉스, DB하이텍 같은 핵심 종목도 공격받고 있어요. 코스피 세력주로 재건 관련주들이 만 원까지 올랐다가 밀린 것, 호남 클러스터 SOC 관련주들이 하루 만에 15,000원에서 11,000원으로 빠진 것 등을 보면 이벤트 추격 매매가 얼마나 위험한지 알 수 있습니다. 2차전지도 양극재·음극재보다 에너지저장장치, MSC 쪽으로 중심이 옮겨 간 느낌입니다.

20. 지금은 순환매의 선수 싸움이고, 머니게임입니다. 한 종목을 잘 골라 100% 먹을 수도 있지만 그런 분은 전체의 3% 정도밖에 안 될 것입니다. 엑스게이트, 라운드시커 등에서 차익을 실현한 집단이 있을 것이고, 라운드시커를 덜 조정시키기 위해 밑단에서 다른 선수를 고를 것입니다. 양자컴퓨팅 후발주 중 아직 바닥권에서 움직이지 않은 종목이 다음 아이디어가 될 수 있습니다.

21. 미국 3대 지수가 모두 약세였습니다. 금융주 실적 발표가 기대에 못 미쳤고, 2분기 대비 실적 증가세가 둔화됐다는 해석이 있었습니다. 엔비디아, 마이크론, SK하이닉스 ADR로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 나스닥이 27,000을 지지해야 합니다. 가장 큰 악재는 금리입니다. 10년물 금리가 5.0% 밑으로 내려와야 합니다. 오늘 밤 발표될 근원 CPI를 굉장히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예상치가 2.5%인데, 2.5% 또는 2.4%가 나오면 디램 관련주가 급등할 것입니다. 2.6~2.7%가 나오면 10월 금리 인상 확률이 커지고 12월 인상이 10월로 앞당겨질 수도 있어 관련주가 다시 밀릴 것입니다. 매크로 지표마다 변동성이 크니 계속 리스크를 관리해야 합니다.

22. 금리 인상에 가장 취약한 것은 부채 비율이 높거나 적자 기업, 그리고 5년 적자 성장만 바라보는 바이오주입니다. 연초만 해도 바이오주가 랭킹 12위 안에 있었지만 지금은 거의 사라졌습니다. 알테오젠만 버티고 있을 뿐입니다. 금리 변수는 아직 확인이 안 됐어요.

23. 엔비디아는 235달러를 깨면 무조건 끊으라고 말씀드렸고, 210~220달러에서 50% 매수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쌍바닥이 나와 다시 치고 나가야 확인됩니다. 마이크론은 100달러에서 때리라고 했는데, 어제 92달러까지 빠졌습니다. 900달러 지지를 해야 하는데 700~800달러까지 빠진다면 역시 부러진 것입니다. 나스닥 27,000을 지지 못하고 26,000까지 빠진다면 우리 지수는 5,500이 받침이 될 것입니다. 11월 3일 중간선거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검증 구간입니다.

24. 결국 "최악의 최악"까지 검증하고 가야 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시장에 물어보려고 합니다. 항상 시작이 정답이라는 말은 시장의 흐름을 숫자로 분석하라는 뜻이고, 미국 CPI와 10년물 금리를 중요한 지표로 보고 있습니다. 금리가 5.0%대에서만 나와 줘도 시장은 반응할 것입니다. 저는 요즘 파생 시장 수치와 바스켓 매매를 근거로 판단하니, 여러분도 수치를 잘 보셔야 합니다.

25. 전에 이 그림을 갖고 1,100을 지지해야 상방이 유지된다고 말씀드렸는데, 100개면 150에서 막아낼지 지켜보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150 지지가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이렇게 그립니다. 150이 6,600이고, 950이 6,000입니다. 어제부터 오늘까지 929, 930에서 5,900을 찍고 6,000 회복 시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장중에 972까지 올랐다가 선물 저점 930에서 40포인트 정도 올려놓고 다시 직전 저점을 깨버렸습니다. 장중에 6,190까지 갔다가 다시 6,000을 깨는 흐름입니다. 1,000을 돌파해야 안심할 수 있습니다.

26. 오늘 밤 CPI는 2.4~2.5% 정도가 나왔으면 합니다. 그런데 저는 CPI보다 내일 밤 PPI를 더 중요하게 봅니다. 생산자물가지수는 원가 같은 부분에 민감하게 반응해서 여러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이 두 지표에서 금리 인상 압력이 낮아지고 환율이 안정되는 결과가 나와 줘야 합니다. 그래야 6,300~6,500까지 완충 작용을 만들 수 있고, 11월 3일 전까지 버틸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다시 공격이 나오더라도 이번 저점이 크게 무너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도 안 나오면 5,400~5,500 아래, 850까지 열어둬야 합니다.

27. 지금 여러 케이스 중에서 가장 문제라고 보는 것은 9번 케이스입니다. 미결제를 급격하게 늘리면서 네이키드 비차익 매도로 시장을 누르는 방식입니다. 가장 나쁜 공격 형태입니다. 정상적인 합성 거래라면 선물을 매수하고 현물을 매도해 헤지하는 구조인데, 지금은 그냥 네이키드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매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결제를 하방으로 계속 늘리고 있습니다. 공격적인 매도입니다.

28. 데이터를 보면 10월 13일 비차익 매도가 2조 9천억 원이었습니다. 9월 8일 이후로 이런 빨간 색깔이 들어온 적이 없습니다. 금액도 전부 조 단위 이상입니다. 어제 매도 총액이 5조 1천억 원인데, 그중 비차익 매도가 2조 9천억 원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만 합쳐서 3조 9천억 원입니다. 전체의 절반을 차지하는 수준이 아니라, 비차익 매도를 늘리면서 두 종목에 집중적으로 공격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29. 이것은 이 시장을 공격하는 주체가 분명히 있다는 뜻입니다. 한국 시장을 싸게 만들어서 핵심 두 종목을 때리고, 이후 싸게 사서 다시 올리려는 시나리오일 수 있습니다. 어떤 시나리오든 이 흐름은 멈춰야 합니다. 이유를 묻기보다 비차익이 언제 다시 1조 원 이상 빨간색으로 들어오는지, 하루만 빠져나가서는 안심하지 말고 3일 연속으로 들어오는지를 보셔야 합니다. 이것이 이번 시장의 바닥 확인과 턴어라운드를 결정하는 핵심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30. 외국인 매도가 이어지면서 시장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그사이 2차전지 관련주가 추천도 많이 되고 상승률도 눈에 띕니다. 오늘도 많은 주식이 하락했지만 삼성SDI나 LG에너지솔루션은 상승했습니다. 그런데 이 종목들은 시가총액에서 반도체에 비해 비중이 훨씬 작습니다.

31. 저는 이 흐름이 주도주로 가는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지난주 주성엔지니어링을 보면서 여기도 끝난 것 같다고 말씀드렸고, SNS텍 같은 후발주도 55,000원대에서 매도하라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2차전지주를 올리는 세력의 속마음은 소부장을 팔아먹으려고 미끼로 올리는 것입니다. 엔솔을 올려놓고 당길 것은 당기고, 주성엔지니어링은 떨어뜨린 채 계속 올립니다. 그러면서 살아 있는 쪽은 이쪽이라고 하면서, 자기들 밑에서 싸게 사둔 물량을 팔아먹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주도주로 가는 흐름이 아니라고 진단합니다.

32. 이를 수치로 봐도 그렇습니다. 2차전지의 손바뀜이 시작된 것은 7월 29일부터입니다. 3월 30일이 중요한 맥점이었습니다. 5,000 부근에서 6월 19일까지 인덱스로 86% 급등했고, 이때 5~6월 레버리지 소부장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쏠림이 몰렸습니다. 이때 삼성SDI는 다른 종목만큼 급등해서 40만 원에서 80만 원대까지 갔습니다. 그런데 LG에너지솔루션은 20%대밖에 못 올랐습니다. 5월에 엔솔을 가지고 계셨던 분들은 고생이 많았을 것입니다. SK이노베이션도 3월 말 10만 원에서 40% 올라 15만 원까지 갔습니다.

33. 그런데 7월 말까지 빠질 때 삼성SDI는 고점에서 57%가 빠졌습니다. 82만 원짜리가 35만 원까지 떨어진 것입니다. SK이노베이션 같은 종목들도 7월 말까지 다 빠졌습니다. 3월부터 LG에너지솔루션은 30만 원대에서 사지 못했다면 40만 원에서 10% 먹기 게임을 하면서 여기에 돈을 묶어두지 마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삼성SDI도 7월 말부터 시작된 흐름입니다. 60만 원에서 뭔가 갈 것 같지만 계속 두들겨 맞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후발주, 예를 들어 SNS텍처럼 전고체 소부장 기술이 있는 중소형주를 찾는 편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34. 삼성SDI가 선택한 콘덴서, 코스모신소재, 한중엔시에스, 유리기판 필틱스 같은 종목들도 이제는 팔아먹는 위치가 됐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유가 급등과 2차전지 때문에 15만 원 이상에서는 파는 메인 세력이 있습니다. 13만 원대에 오면 사볼 생각입니다. 그 사이 많이 오른 종목을 보면, 삼성전기는 7월 말 100만 원 아래로 깼다가 150만 원까지 올랐습니다. MLCC와 콘덴서의 대장주였습니다. 6만 원 아래로 떨어졌던 종목이 156만 원까지 올랐다면 상승률이 제일 컸던 것입니다. 코스모신소재 같은 종목도 다블 게임을 했습니다. 아모텍 같은 종목들은 에너지저장장치와 전고체 2차전지에서 순환매로 주도했던 상승률 상위 종목입니다.

35. 다음 타가 진짜 되려면, 양극재와 음극재, 에코프로와 에코프로BM이 살아나야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가는 척하다가 다시 죽을 가능성이 큽니다. 11월 중순쯤 금양에 대한 법률 결정이 나올 것입니다. 그 이후에 이쪽 세력이 배팅한다면 배팅할 것입니다. 에코프로는 직전 저점이 7만 원 부근이니 7~8만 원대 눌림목에서 한번 사볼 생각입니다. 에코프로BM이 핵심인데, 10만 원대에 오면 사볼 생각입니다. 11월에 가준다면 2차전지와 피지컬 AI, 로봇 배터리를 묶어서 내년에 순환 주도주로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도 11월 검증이 필요합니다. 지금은 이쪽도 종목 선별 작업이 필요합니다.

36. 요즘 2차전지 관련 리포트와 전략이 많이 나오는데, 대장주들은 고점에서 15~20% 급락하면 관리 종목으로 들어갈 테니 잠깐 들어가서 7~10% 단타는 가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장을 주도하는 흐름은 나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37. 바이오주 전략은 알테오젠, 삼천당제약, 삼성에피스홀딩스를 중심으로 매매하시고, 연속 적자 기업은 피하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바이오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방송에서 하지 말라고 했던 종목들을 피하는 것입니다. 연속으로 팩트 폭행을 당했던 종목들이 그런 종목들이었습니다. 지금 신고가를 내고 있더라도 하지 않으실 것을 권합니다. 리가켐바이오 같은 종목도 에너지가 나오는 게 아니라 물량 소화 과정입니다. 금리가 5%가 되는 시기에 이런 종목을 건드리면 안 됩니다. 알테오젠은 25만 원대에서 50%를 샀고, 21만 원 아래로 오면 추가 매수 여부를 결정하겠습니다. 실적은 플러스이고 바이오 업종의 대장이지만, 다른 종목을 다 박살낼 수는 없습니다. 삼천당제약은 52주 최저가 부근이어서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38.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이재용 회장이 미국에서 IPO를 추진하고 있는데, 이것은 내년도 작품으로 보입니다. 바이오는 금리가 0.5% 정도 내려왔을 때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자 기업에 투자하는 자금은 1년 정도 여유 자금이거나, 엿발 전략 같은 에너지를 좋아하는 분들의 몫입니다. 매주 물어보시는 분들은 이쪽으로 오시면 안 됩니다. 지금 사놓고 1년 후를 보실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삼성에피스홀딩스, 알테오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권해드립니다. 자금의 성격이 다르므로, 자금 성격에 따라 업종과 투자 전략도 달라져야 합니다. 이 점을 꼭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39. 반도체주뿐 아니라 지수를 받쳐주는 허리 부분인 조선, 방산, 원자력도 무너져 있습니다. 투자 전략을 바꿔야 할지 걱정이 많으실 텐데, 저는 전략을 크게 바꿀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전에 말씀드린 아웃 가격인 7만 원 반토 부근에서 물을 타면서 사겠다는 전략을 유지하겠습니다. 원전 쪽에서는 알래스카 관련주들, 피팅과 한선엔지니어링, 화성밸브 같은 종목이 장중 상하한까지 밀렸다가 움직이고 있습니다. 알래스카와 대만까지 끌어들이는 것을 보니, 웨스팅하우스 문제를 풀어줄 발언이 나올 것으로 봅니다. 관련 상원의원들이 상임위원이 될 때까지는 에너지가 나올 것 같습니다.

40. 그런데 피팅의 차트를 보면 9월에 대량 거래가 나온 뒤 죽어가는 패턴이 보입니다. 지금 절벽 같은 바닥을 기다가 1년 만에 최대 거래량이 터지면서 죽는 흐름을 찾아야 합니다. 거래량이 적은 종목은 세력이 올려서 매집하려는 것일 수 있습니다. 이때 세력이 10만 주쯤 사두고 20~30%를 때려서 밑에서 물량을 털어 3~40만 주를 확보하는 채털기 패턴이 있습니다. 최근에 급등했던 종목들이 이런 패턴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화성밸브가 올랐는데, 지금 거래량으로 한번 털어야 합니다. 6,000원까지 눌림목을 주면 다시 급등할 수 있는지 보겠습니다. 도화엔지니어링도 1년 만에 최대 거래량이 터졌습니다. 전쟁이 끝날 조짐은 안 보이지만, 재건주로 묶인 이상 증상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도화엔지니어링이나 대동기어 같은 종목들은 박살났던 종목들이므로 흔적을 찾아볼 가치가 있습니다.

41. 하나오션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15만 원대에서 쌍봉을 만들고 7월 말 저점도 깼습니다. 이 종목을 보유하고 계신 분들은 어디서 털어야 할지 질문을 많이 주십니다. 현대차와 비슷한 상황입니다. 저는 그냥 가만히 계시라고 말씀드립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에 조선 마스가 같은 정책을 풀어주는 발표를 할 것입니다. 그 에너지가 내년에 나올 것 같습니다. 선거 이후를 기다려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오션, 삼성중공업, 에스앤씨스, 그리고 중소형주에서는 동성화인텍을 봅니다. 요즘은 52주 최저가 부근에서 붕괴된 종목을 찾고 있습니다. 엿발 상승이지만 거래량이 늘어야 합니다. 이런 기준이 테마성 종목을 찾는 기준이 될 것 같습니다. 조선 기자재와 원전 기자재는 같이 엮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피팅 업체도 순환매 흐름에 들어갈 수 있는데, 이것은 종목 감각이 있는 분들에게 맞는 방식입니다. 급등한 종목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바닥에서 거래량이 붙을 때 접근하셔야 합니다.

42. 금액은 1,000만 원에서 3,000만 원 정도로 한정하셔야 합니다. 하나오션처럼 억 단위로 해도 되는 종목이 있지만, 억대로 산 돈은 수익을 주지 않고 시간을 길게 끄는 경우가 많습니다. 적은 돈으로 산 세력주가 갑자기 급등하는 경우도 있어서 포트폴리오 조절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금액은 이런 식으로 나눠서 배분하시는 게 좋습니다. 세력주를 억 단위로 샀다가 하루이틀 만에 30%가 날아가면 멘붕이 오고, "내가 왜 이 종목을 샀지?"라는 생각이 들기 쉽습니다. 그래서 이런 종목은 기술이 있거나 변동성을 감당할 수 있는 분들의 몫입니다.

43. 결론적으로 중간선거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조선 마스가에 힘을 실어줄 발언이 있을 것입니다. 그때까지는 조금 버텨보시기 바랍니다. 조선·원전주에 대한 의견을 드렸습니다.

44. 외국인 비차익 매도와 선물·옵션 시장의 움직임은 코스피의 상단과 하단을 결정하는 중요한 맥점입니다. 930은 어제와 오늘 공격을 받은 자리입니다. 930은 5,900입니다. 이것을 안심하려면 오늘 고점인 970을 넘어 1,000으로 가야 합니다. 이것이 완충 구간입니다. 오늘 밤 CPI와 내일 PPI 결과를 보시기 바랍니다. 결과가 좋게 나오면 이번 저점을 저점으로 잡겠습니다. 그 저점이 930입니다. 그런데 선물은 6,150~6,200을 뚫지 못하고 있습니다. 975까지 가면 두들겨 맞습니다. 아직 바닥이 아닙니다. 5,500까지 열어두고, 850이나 5,700~5,900 구간까지 두들겨 맞고 갈 수도 있습니다. 이것을 결정하는 것은 오늘부터 발표되는 CPI, PPI, 그리고 다음 주 금리입니다. 다음 주 수요일까지 나오는 결과로 이 구간에서 막았는지 못 막았는지가 판단될 것입니다.

45. 지난주 현대차 거버넌스 관련 조언을 드렸습니다. 말씀드린 대로 상속부터 받고 움직이는 흐름이라면, 내년 작품으로 보고 모든 스케줄이 2028년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현대글로비스만 체크해 보십시오. 17만 원, 18만 원 부근에서 사서 22만 원을 언제 돌파하느냐가 중요할 것입니다. 아직 이벤트 드리븐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현대차는 1~2개월짜리 작품이 아닙니다. 내년 연초까지 보셔야 합니다. 이번 바닥을 외바닥으로 보시고, 다음 바닥이 이번 바닥보다 높기를 바라시면 됩니다. 현대글로비스가 17~18만 원, 22만 원, 20만 원을 거쳐 이후 30만 원까지 가는 그림이 나와야 하는데, 이것은 내년 1월이 되어야 확인될 수 있습니다. 그때까지는 고통의 기간이 불가피합니다. 물린 분들은 그냥 닦고 정리해서 다른 일을 보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괜히 물을 타면 오히려 손해입니다. 차라리 종목을 다시 찾는 편이 낫습니다. 3,000원, 7~10% 단기 매매를 하는 편이 낫고, 알래스카 관련주나 이미 두들겨 맞은 조선·원전 쪽이 자동차보다 낫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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