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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익

Accuracy score+0.8
순 place101
Scored calls77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6.4% / 52.5% / 53.5%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0% / +0.5%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54.4% / 19.8% / 25.8%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체슬리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340)#삼성전자 (186)#SK하이닉스 (147)#미국채금리 (137)#S&P500 (116)

How scores are calculated

상승 땐 분할 매도, 빠질 땐 리밸런싱 기회ㅣ체슬리투자자문 박세익 전무 [워매신박 / 26.10.14.수]

체슬리TV · 2026-10-14 · 유튜브 시청 51,300 · Board Views 8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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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삼성전자#창신메모리#코스피#심텍#주성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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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세익 · 한국인

요약 보기

투자 원칙으로 목표 수익률별 분할 매도와 추세 보유 비중을 미리 정해 두고 리밸런싱할 것을 강조. 하락장을 리밸런싱 기회로 보며 대형 메모리주 비중을 줄이고 반도체 소부장으로 갈아탔다고 설명.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외국인 매도와 자사주 매입 종료 등으로 수급 공백 우려가 있으나, 메모리 공급 부족과 신규 계약가 상승이 이어져 반도체 업황이 지지받는다는 취지. 외국인은 대형주를 줄이고 기판·장비 소부장을 선별 매수 중이며, 3분기 스마트폰 점유율은 삼성 상승·중국 업체 하락으로 정리됨.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7월 이임 부부와 분할 매도 원칙

01. 7월에 이임을 들어갔을 때 오셨던 부부가 계셨는데, 부럽게도 10억 이임을 하셨던 기억이 문득 납니다. 저는 오랜 세월 깨지면서 어쩌다 수익을 보며 시장에 있다 보니 변동성이 익숙해졌습니다. 그래서 월말에 증액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공부할수록 주식은 어렵고, 상승장에서 오르던 계좌의 수익은 내 실력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체슬리 이름에 걸맞게, 본업에 충실해야겠다는 마음입니다.

02. 오래전에 던져버렸던 J엔지니어링은 어느새 900%가 넘었습니다. 그때 20주만 남긴 것이 아쉽지만 그것도 전리품입니다. 그래서 처음 살 때 왜 샀는지, 어떤 이유로 이 주식을 지금 사고, 이 주식은 열 배 할 것 같은데 아니면 다섯 배 할 것 같다는 투자 포인트를 적어 두어야 합니다. 이번에 나온 『적자생존 노트』에도 그런 내용이 나오지만, 적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03. 사람 마음은 주가가 올라가면 무조건 팔고 싶어집니다. 100% 수익이 날 것이라고 확신했던 주식도 30% 오르면 팔고 싶어지죠. 그래서 한 주, 한 주씩 팔게 됩니다. 100주를 들고 있으면 "나 여기서 좀 팔았다" 하면서 30%, 50%, 70%에서 조금씩 팔고 싶어집니다. 그러다 50%, 70%를 넘어가면 정말 못 견디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런데 마지막 절반이나 1/3은 내가 생각했던 수익률이 날 때까지 가져가 보겠다는 생각으로 추세 매매를 하셔야 합니다.

04. 그래서 추세로 길게 끌고 가는 투자 비중과, 트레이딩을 하는 비중을 미리 정해 두시면 좋습니다. "마지막 30주는 끝까지 가져가 볼 거야" 하고 정해 두고, 나머지 70주로 트레이딩을 하시는 식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팔고 싶을 때마다 흔들리고, 100주를 다 팔고 나서 "이 종목은 추세로 끌고 왔어야 했는데" 하며 아쉬워하게 됩니다. 길게 보고 들어가는 종목도 추세로 끌고 갈 부분을 50%로 할지 70%로 할지 30%로 할지 미리 정해 두셔야, 팔고 싶을 때도 원칙을 지키면서 매매하실 수 있습니다.

빠질 때가 리밸런싱 기회

05. 주식도 노가다네요. 오늘은 탄탄하다고 여겼던 대형 우량주에서 꽤 많은 손실분을 정리하고, 반도체 소부장으로 갈아탔습니다. 올바른 리밸런싱이기를 기대해 봅니다. 저는 "무시해 버리세요"라고 말씀드릴 때가 제일 마음이 편안합니다. 돈보다 귀한 내 자신이 작아지면 안 되니까요.

06. 15일쯤 여행을 다녀온다고 체슬리와 떨어져 있었더니, 계좌가 여행 경비만큼이나 멍청해져 있더라고요. 어쩔 수 없죠. 오늘처럼 쭉 빠질 때가 하늘이 주신 리밸런싱입니다. 제가 제대로 배운 게 맞죠? 잘하고 계십니다. 이제 고수 다 되셨습니다. 어제 같은 장에서 리밸런싱을 착착 해 나가시면 됩니다.

메모리 가격 상승과 점유율 경쟁

07. 신규 계약 가격에도 최근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반영되고 있습니다. 머스크는 마이크론의 가격 정책을 높이 평가하면서, 다른 공급 업체들의 가격 책정을 우회적으로 비판한 셈입니다. 전자와 닉스는 직접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08. 글로벌 메모리 업체 경쟁도 치열합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매출 기준 글로벌 디램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38%로 1위를 차지했고, 닉스가 25%로 2위, 마이크론이 24%로 뒤를 이었습니다. 닉스와 마이크론이 거의 똑같고, 둘을 합치면 50%, 삼성이 40% 정도니 합쳐서 90%가 됩니다. 중국 창신메모리는 글로벌 디램 시장에서 점유율 10%를 기록하며 처음 두 자릿수에 진입했습니다. 벌써 10%가 됐습니다. 저희 고객 중 전자 임원분이 5개월 전쯤 "내년에 창신메모리가 디램 점유율 10%를 넘어갈 것 같다"고 하셨는데, 벌써 넘었습니다. 중국 내수 여건과 생산 능력 확대를 바탕으로, 지난해 2분기 4%에서 두 배 이상 높아졌습니다.

09. HBM 매출 점유율은 하이닉스가 50%, 마이크론이 18%입니다. 마이크론은 AI 확산에 따른 메모리 수요 증가에 힘입어 점유율을 확대하는 중입니다. HBM은 3사가 모두 하고 있으니, 나머지 32%는 삼성전자가 하고 있는 셈입니다.

외국인 매도와 수급 변화

10. 외국인 순매도액은 닉스가 7조 4천억 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매도의 절반 이상이 닉스였습니다. SK스퀘어도 9천억 원 가까이 팔았고, 전자는 3조 1,536억 원을 팔았습니다. 세 종목의 순매도 금액은 11조 원 가까이로, 전체의 약 78%를 차지합니다. 외국인 매도가 이어지면서 전자와 닉스의 외국인 지분율도 낮아졌습니다.

11. 전자는 지난 8일 기준 외국인 지분율이 46.38%로, 올해 고점인 52.4%보다 6.02%포인트 떨어졌습니다. 2008년 1월 11일 기록한 46.35% 이후 약 18년 9개월 만의 최저 수준입니다. 닉스도 올해 고점 54.64%에서 49.59%로 5%포인트 하락했습니다.

12. 두 회사는 올해 코스피 급등을 주도했지만, 최근 외국인 매도세와 대규모 자사주 매입 종료에 따른 수급 공백 우려에 직면했습니다. 전자와 닉스가 추진한 총 55조 원 규모 자사주 매입도 마무리 국면에 들어섰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차익 실현과 포트폴리오 비중 조정 등을 외국인 매도의 배경으로 꼽습니다.

13. 반면 외국인은 반도체 부품, 장비, 기판 관련 종목을 사들였습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을 합친 외국인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 중 일곱 개가 반도체 관련주입니다.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우리금융지주였습니다. 하락 국면에서 고배당과 상대적으로 방어적인 주가 특성이 투자 심리를 끌어들였다는 분석입니다.

14. 반도체 관련 종목 중에서는 기판주가 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고부가 반도체 패키지 기판을 공급하는 삼성전기가 전체 2위에 올랐고, AI 가속기와 서버에 쓰이는 초고다층 MLB를 생산하는 이수페타시스, 반도체 패키지 기판 업체 심텍이 뒤를 이었습니다. 반도체 장비 후공정 관련주에도 매수세가 들어왔습니다. 원자층 증착(ALD) 장비 기술을 보유한 주성엔지니어링, 반도체 검사 장비 업체 고영, 반도체 후공정 업체 하나마이크론, 파운드리 업체 DB하이텍 등이 순매수 상위에 올랐습니다.

15.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반도체 업종 전체를 외면하는 것은 아니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전자, 닉스 등 대형주 비중을 줄이는 한편,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생산 시설 투자 확대의 수혜가 예상되는 기업을 선별 매수한다는 분석입니다. 대형주의 추가 주주환원도 수급 개선의 변수입니다. 메모리 반도체 공급자 우위 시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추가 배당과 자사주 매입 등이 발표되면 외국인 매도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이재원 유안타증권 애널리스트는 주저하는 분위기는 당분간 지속되겠지만, 27일 닉스 실적 발표와 29일 전자 실적 발표 이후 컨퍼런스콜에서 관련 계획이 나오면 수급 우려가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6. 전자의 3분기 출하량은 전년 동기보다 3% 줄었습니다. 다만 전체 시장보다 감소 폭이 작아서 점유율은 23%로 세계 1위를 유지했습니다. 주요 제조사 가운데 점유율 상승 폭도 가장 컸습니다. 안정적인 부품 확보 여건과 폴더블 신제품의 초기 수요가 선방의 배경입니다. 갤럭시 Z 폴드 8을 중심으로 고가 제품 수요가 뒷받침됐고, 안정적인 부품 공급은 신흥 시장에서 중저가 갤럭시 A 시리즈 출하를 지원했습니다. 일부 중국 업체가 시장 공략을 줄인 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삼성은 평균 판매 가격(ASP)과 매출을 높이는 데 집중하면서 출하량 감소에 대응했다는 분석입니다.

17. 애플도 출하량은 줄었지만 점유율은 22%로, 3분기 기준 처음으로 20%를 넘어섰습니다. 삼성과 합치면 45%가 됩니다. 일반형 아이폰 18이 출시되지 않아 유통망 공급 물량이 줄었지만, 중국과 인도 등에서 아이폰 18 프로의 초기 판매가 전작보다 강했고, 아이폰 17 수요도 이어졌습니다.

18. 반면 샤오미는 출하량이 30% 넘게 줄어 점유율이 10%로 내려갔습니다. 오포와 비보도 출하량이 각각 20% 넘게 줄었고, 점유율은 9%에서 8%를 기록했습니다. 고가 제품 수요는 상대적으로 견조한 반면, 가격에 민감한 시장은 부담이 커지면서 두 시장의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는 진단입니다.

19. 다만 시장 점유율을 지켰다고 수익성까지 확보한 것은 아닙니다.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원가 부담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전자의 올해 3분기 모바일 경험(MX)과 네트워크 사업이 합산 1조 원 안팎의 영업 손실을 냈을 것으로 보입니다. 구체적인 실적은 이달 말 확정 실적 발표에서 확인될 예정입니다. MX 네트워크 사업부는 지난 2분기에도 7천억 원대 영업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당시 전자는 갤럭시 S26과 A 시리즈 판매에 힘입어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늘었지만, 부품 비용 부담으로 손익이 악화됐다고 설명했습니다.

20.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수석 애널리스트는 "소비자들이 예상보다 기기를 오래 사용하고, 리퍼비시 제품을 점점 더 고려하고 있다"며 "제조사들은 수익성을 지키기 위해 제품 구성과 가격, 시장 전략을 조정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표를 보면, 작년 3분기와 올해 3분기 점유율 비교에서 삼성은 19%에서 23%로 올라왔고, 애플은 18%에서 21%로 올랐습니다. 샤오미는 14%에서 10%, 오포는 12%에서 9%, 비보는 9%에서 8%로 떨어졌습니다. 메모리 공급 부족 속에서 메모리를 사서 저가 폰을 만들던 중국 업체들은 팔수록 손해라 판매 촉진도 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이런 때에 전자의 점유율이 이렇게 높아진 것입니다.

21. 오늘 방송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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