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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민

Accuracy score+2.1
순 place48
Scored calls16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4.2% / 54.8% / 62.5%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0% / +1.9%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51.8% / 11.3% / 36.9%
Best horizon1y
Performance badgeMomentum badge
Main channelWisdom of Bitcoin (Tae-min Oh)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비트코인 (237)#BTC (227)#미국채금리 (17)#삼성전자 (11)#환율 (8)

How scores are calculated

부의 이동이 시작 됩니다. 왜 미국은 자산 토큰화를 서두르는가? (오태민)

Wisdom of Bitcoin (Tae-min Oh) · 2026-06-24 · 유튜브 시청 42,942 · Board Views 8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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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현금#비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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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오태민 · 한국인

요약 보기

한 줄 결론: 영상은 미국이 달러 패권 약화에 대응해 스테이블코인·자산 토큰화를 추진하며 전 세계 자본을 미국으로 끌어들이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고 주장하며, 종목·지수에 대한 구체적 가격 예측은 없다. 나이지리아 청년이 토큰화된 미국 국채에 투자하는 사례를 들어 토큰화 확산을 설명한다. 기관이 초기에 관심을 두지 않았지만 현재는 토큰화가 확산 중이라는 취지다. 미국 시스템의 세 기둥(달러 금융망, 자유무역·항행의 자유, 핵확산금지조약)을 설명하며, 이란은 세 가지를 모두 우회하고 있고 북한은 핵확산금지조약 하나만 어긴다고 비교한다. 이란 전쟁 중 시간당 수백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스테이블코인 유출을 언급한다. 미국의 달러 패권 약화 배경으로 2022년 러시아 중앙은행 자산 동결, 2023년 하원 달러 청문회, 사우디-중국 위안화 결제 합의를 든다. 이에 대응해 2025년 지니어스 법(스테이블코인 법)이 통과되었다고 설명한다. 미국은 비트코인에는 장기·방어적 전략을, 달러 스테이블코인과 자산 토큰화(미국 국채·주식·부동산)에는 단기·공격적 전략을 취한다는 것이 결론적 시각이다. 대상 자산에 대한 1~3개월 가격 방향 예측 발언은 없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자, 비석 수합 같은 게 올라오기 전에는 기관들이 이 시장에 흥미를 잘 갖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주류 엘리트들은 "왜 내가 토큰으로 사야 하지? 그냥 국채를 사면 되지, 은행이나 금융 기업을 통해 ETF로 사면 되잖아"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02. 이 토큰이라는 말을 오늘 많이 하게 될 텐데, 토큰은 크립토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전에 버스 토큰을 떠올리실 수도 있지만, 우리 업계에서는 이 말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미국 국채를 토큰화해서 나이지리아 청년이 투자하는 게 뭐가 그렇게 대단하냐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 비관적으로 말씀드리면, 전 세계의 우수한 사람들이 갖고 싶어 하는 부동산, 채권, 주식은 미국에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전 세계 유동 자본이 토큰을 통해 미국으로 몰려들도록 미국이 구조를 만들고 있는 겁니다.

03. 나이지리아 청년이 스마트폰으로 미국 국채에 투자하는 모습을 한번 그려 보겠습니다. 이것이 지금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나이지리아에서 유니수이라는 덱스를 통해 블랙록이 발행한 미국 국채를 토큰으로 살 수 있습니다. 꽤 잘 팔리고 있습니다.

04. 토큰 얘기를 조금 더 하겠습니다. 이 토큰이 미국 국채를 쪼개서 누구나 살 수 있게 하는 것, 이것이 핵심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미국이 왜 이런 구조를 만들 수밖에 없는지 지정학적 관점에서 설명드리려 합니다.

05. 1945년부터 시작된 미국 중심의 전후 시스템은 세 기둥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달러, 자유무역, 핵확산금지조약(NPT)입니다. 먼저 달러는 단순한 미국 돈이 아니라 금융망 전체를 의미합니다. NSA 출신 스노든의 폭로 이후 알려진 것처럼, 전 세계의 데이터와 금융 관련 데이터가 미국 본토를 거쳐 지나가도록 케이블이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카톡을 주고받아도 그 데이터가 미국을 다녀올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06. 실제 사례도 있습니다. 2014년 미국 FBI가 FIFA 관계자들을 기소했습니다. 러시아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뇌물을 받았다는 혐의였는데, 당시 러시아 등에서는 "미국인도 아닌 사람들을 왜 기소하느냐"며 반발했습니다. 그런데 미국 검사는 그들이 주고받은 달러가 미국의 코레스 뱅크, JP모건이나 뱅크오브아메리카 같은 미국 은행망을 거쳐 갔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즉 달러 결제망이 미국 중심으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모두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기소가 가능했던 것입니다.

07. 자유무역은 항행의 자유, 즉 원거리 무역로의 자유를 뜻합니다. 최근 호르무즈 해협이 이슈가 된 것이 바로 이 문제입니다.

08. 핵확산금지조약은 핵을 공식적으로 가질 수 있는 나라를 미국, 소련, 중국, 프랑스, 영국 다섯 나라로 한정한 체제입니다. 그런데 인도, 파키스탄, 북한, 이스라엘은 사실상 핵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면 이란은 왜 안 되느냐는 질문에 설득이 어렵습니다. 그만큼 이 체제는 불평등합니다.

09. 여기서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북한은 미국의 미사일 공격을 받았나요? 안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란은 왜 공격을 받았을까요? 답은 석유라고 말씀하시는 분도 계셨는데, 절반 정도는 맞습니다. 핵 문제도 중요하지만, 핵심은 세 기둥을 얼마나 흔드느냐입니다.

10. 북한은 NPT 하나를 어긴 셈입니다. 달러 시스템에 위협이 되지는 않습니다. 과거에는 100달러 위조지폐로 달러 시스템을 흔들었지만, 지금은 대량 현금을 쓰지 않으니 그 영향도 줄었습니다. 반면 이란은 세 기둥을 모두 흔들고 있습니다. 이번 이란 전쟁 때 이란에서는 시간당 수백만 달러 규모의 자금이 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으로 빠져나갔습니다. 이미 달러를 우회하고, 위안화 등으로 결제를 받고 있으며, 호르무즈 해협이라는 자유무역의 목줄을 쥐고 있습니다.

11. 결국 국제 체제는 평등의 원칙이 아니라 힘의 현실로 움직입니다. 그래서 달러가 가장 중요합니다. 미국은 달러를 찍어내야 해군을 운영할 수 있고, 해군이 있어야 핵 확산을 막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세 기둥 중 가장 시급한 문제는 달러입니다.

12.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아브라함 조약에 다른 나라들도 들어오라는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1기 말에 추진했던 것이고, 아랍 국가들이 이스라엘과 관계를 맺는 구조입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중동에서 미국이 힘을 빼고 지역화를 추진한다는 것입니다. 요르단, 아랍에미리트 같은 나라들이 이스라엘에 안보를 맡기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고, 이스라엘이 미국이 하던 역할을 대신하게 됩니다. 최근 이란에서 벌어지는 상황도 이 흐름의 연장선입니다.

13. 미국은 직접 육군을 투입하지 않고 원거리에서 타격하며, 실제 지상 작전은 동맹국에 맡기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유럽에서는 독일, 동아시아에서는 일본을 중심으로 같은 방식의 판을 짜려고 합니다. 이렇게 국방 전략을 바꾸는 이유도 달러가 약해졌기 때문입니다.

14. 2023년 미국 하원에서 달러 청문회가 열렸습니다. 핵심 질문은 "달러가 망할 수 있는가, 그것을 어떻게 막을 것인가"였습니다. 배경을 보면, 2022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을 때 미국은 군사 개입 대신 금융 제재를 택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사상 최초로 중앙은행의 외국 계좌를 동결했습니다. 중앙은행들이 보유한 달러 자산이 실제 종이가 아니라 디지털로 미국 서버에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15. 당시 재무장관이 이 조치에 강하게 반대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유는 달러에 대한 지배력, 즉 억지력이 실제 행사로 바뀌는 순간 그 힘이 소모된다는 것입니다. 집안의 사춘기 자녀에게 "말 안 들으면 용돈 끊는다"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실제로 끊어버리면 상대는 집을 나가 버립니다. 실제로 러시아 제재 이후 브라질, 튀르키예, 중국 등이 달러 의존을 줄이려는 노력을 시작했습니다.

16. 그 와중에 시진핑과 빈살만이 만나 사우디아라비아가 위안화 결제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결제 수단 뉴스가 아니라, 페트로달러 체제가 무너지는 사건입니다. 우리 언론에서는 크게 다루지 않았지만, 미국 국회에서는 매우 진지하게 받아들였습니다.

17. 2023년 청문회 이후 2년 뒤인 2025년, 미국 국회에서 지니어스 액트라는 법이 통과됐습니다. 이것이 달러 스테이블코인에 관한 법입니다. 이것을 단순히 미국이 새로운 기술에 열린 태도를 보인 것으로 보시면 안 됩니다. 달러 체제에 대한 위기감을 해결하기 위해 내놓은 솔루션입니다.

18. 달러 체제의 역사를 되짚어 보면, 브레턴우즈 체제에서 금 태환이 중단된 닉슨 쇼크가 있었고, 이후 페트로달러 협약으로 달러를 떠받쳐 왔습니다. 2000년대 들어 북한 관련 마카오 은행인 방코델타아시아를 제재하면서 미국은 금융망을 본격적인 제재 수단으로 쓰기 시작했습니다. 러시아 제재까지 이어지자 많은 나라가 탈달러를 모색했고, 지금 중앙은행들은 금을 미친 듯이 사들이고 있습니다. 금값이 많이 오른 이유입니다. 위안화나 루블 결제도 확대되고 있지만, 아직 국제 결제에서 주류가 되지는 못했습니다.

19. 미국은 이 상황을 탈달러의 위기로 보고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그 대안이 바로 크립토 영역에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무기화하면 할수록 탈달러가 가속된다는 역설도 있습니다. 중국이 희토류를 무기화하자 다른 나라들이 채굴과 공급망 다변화에 나선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20. 미국이 지금 보이는 행보에서 대표적인 것이 달러와 비트코인에 대한 태도입니다. 이를 완전히 이해하려면 비트코인, 달러 스테이블코인, 이더리움 등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알아야 하는데, 여기서는 큰 틀만 정리하겠습니다.

21. 미국이 크립토를 제도권으로 끌어들이려는 것은 맞지만, 비트코인에 대해서는 장기적이고 방어적인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 달러 스테이블코인과 자산 토큰화, 즉 미국 국채나 주식, 부동산을 토큰으로 만드는 것에 대해서는 매우 공격적이고 단기적인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전 세계 자본을 토큰이라는 통로로 다시 미국으로 끌어들이는 것, 이것이 미국이 자산 토큰화를 서두르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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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 calls#현금#비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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