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종효 · 한국인
요약 보기
알테오젠은 블록딜 이후 단기 모멘텀이 상반기 내 소진될 수 있어 신규 매수보다 경계(1단계) 권고. 한화솔루션은 미국 매출 본격화 기대로 분할매수 시작 수준(0.5단계). 하이브는 유니버설 뮤직 계약에 따른 마진 개선과 2~3분기 아티스트 활동 기대로 목표가 28만원 유지. 세트렉아이는 흑자전환 시작점이며 내년 영업레버리지 기대, PBR 기준 목표가 약 45,000원 제시.
다듬은 글
주식 시장 개장 동향과 섹터 흐름
잠금 해제로 이어가겠습니다. 오늘 국내 증시 양 시장이 엇갈리는 흐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는데요. 코스피 지수는 0.16% 내려가면서 2750선에 걸쳐져 있고, 코스닥 지수는 0.3% 가량 올라 복을 조금 더 키워 가고 있습니다. 910선 위에서 잘 가고 있는데, 늘 시장에서 움직이는 종목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보겠습니다. 오늘 알파경제 김종효 대표님 함께해 주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안녕하십니까.
먼저 머니맵을 통해서 섹터 움직임을 짚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반도체 관련주, IT 투톱이 약간 쉬어가고 있지만 한미반도체는 여전히 대단합니다. 10% 넘는 두 자릿수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고요. 2차전지 쪽에서도 굵직한 종목들이 쉬어가는 모습입니다. 삼성SDI, SK이노베이션은 소폭 올라가고 있고, 금양 같은 종목은 빨간불을 켜고 있습니다. 제약바이오 쪽에서도 HLB가 빨간불을 켜고 있고, 알테오젠은 어제 10% 넘게 급락했다가 오늘 반등이 나오고 있는데요. 잠시 후에 질문을 드려 보겠습니다. 이 섹터들이 다 같이 오른다고 볼 수 있는 건, 오늘 원전도 괜찮아 보이고 전선 쪽, 그리고 머니맵상으로는 조선 쪽도 괜찮아 보입니다. 최근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이 정도가 오늘 흐름이라고 머니맵을 통해 짚어 봤고, 이제 궁금한 종목들을 하나씩 뜯어 보겠습니다.
알테오젠, 블록딜 이후 반등의 의미
먼저 알테오젠입니다. 그동안 고점을 잘 높여 가면서 바이오 중에서 주도주 역할을 잘하다가, 블록딜 소식이 나오면서 어제 거의 15% 정도 눌리기도 했었습니다. 오늘 하루 만에 2% 넘게 반등이 나오면서 일단 20만 원 선을 다시 지켜냈습니다. 그렇다면 블록딜 이슈는 잠깐의 악재, 이벤트로 그냥 지나가는 건지, 앞으로 대응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제 나온 이슈로 인한 하락은 충분히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봅니다. 고점에 사신 분들에게는 아픈 얘기가 될 수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투자하신 분들 입장에서는 어제 하락이 오늘 추가 급락으로 이어졌다면 버티기 힘든 양상으로 전개될 수도 있었습니다. 다만 아직은 모멘텀이 남아 있기 때문에, 알테오젠이나 HLB 등 최근 바이오 상승을 주도했던 종목군들이 쉽게 추세를 이탈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눈에 띄는 것은, 알테오젠의 블록딜 이슈로 어제 조정이 나타났지만 4월 중후반이 지나게 되면 우리가 기대하고 있는 거의 모든 모멘텀이 상반기 내에 소진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입니다. HLB를 둘러싼 임상 결과나 관련 연구들도 대부분 발표가 되는 상황이고, 알테오젠이 시장에서 얘기되는 성과들에 대한 내용도 더 확정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니 1분기를 주도해 왔던 제약바이오 대표 종목군들의 모멘텀이 소진되는 것에 더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어제 블록딜은 또 하나의 결부된 이슈에 불과하다고 봐야 할 것 같고, 결론적으로 지금부터는 주가가 더 오를 수도 내릴 수도 있지만 신규 매수보다는 조심해야 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경계 시각을 3단계 중 1단계 정도로 올려놓고 주의해 볼 시기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최근 주가 상승을 설명할 수 있는 좋은 이슈들이 워낙 많이 나왔기 때문에, 이런 악재가 나오더라도 잘 소화하고 다시 반등이 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단기간에 주가가 많이 올랐고 고점을 나타내고 있는 만큼, 지금은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한화솔루션, 신재생에너지 반등 가능성
다음 종목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오랜만에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주가 같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특히 한화솔루션이 장 초반 6% 정도 오른 것은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미국에서 퍼스트솔라, 솔라엣지 테크놀로지스 등의 종목들이 9% 대 강세로 마감했는데요. 이 흐름에 동참할 수 있을지, 연속적인 흐름이 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먼저 미국이 왜 올랐는지가 중요합니다. 공교롭게도 론 장관의 방중을 앞두고 있는 시점이고, 큰 틀에서 보면 트럼프나 바이든이나 모두 중국 때리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실제 움직이는 내면을 살펴보면 정말로 중국을 제어하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고 있고, 이번 방중에서는 유화적 제스처 같은 부분들도 얘기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미국 시장 내에서도, 우리 시장과 마찬가지로 철저하게 소외되어 있던 업종에 어느 정도 반등이 나온 것으로 이해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한화솔루션은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미국에서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그렇다면 2차전지 주요 종목군들이 미국에서 IRA 관련 실적을 얼마나 내느냐에 따라 주가 흐름이 달라질 수 있으니, 이런 부분들을 고려하면 현재 주가는 다소 저평가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져볼 수 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작년까지는 그래도 최소한의 방어를 해 주었던 석유 쪽 실적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입니다.
오늘의 반등 하나만으로 추가 반등이 강하게 나타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악재의 크기가 줄어들 가능성, 그리고 악재가 주가에 충분히 녹아 있을 가능성, 이 두 가지를 염두에 둔다면 지금 매수하기는 어려워도 분할 매수의 시작 정도는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알테오젠을 경보 3단계 중 1단계, 즉 경계 경보로 봤다면, 한화솔루션은 매수 관점에서 3단계 중 0.5단계 정도가 시작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아직 1단계에 이르지는 못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미국에서의 매출 증가, 추가적인 보조금 모습 등에 대한 기대를 서서히 가져볼 만한 시점입니다. 기대 요인도 있고 체크해 볼 부분도 있는 상황으로, 경계 단계로는 0.5 정도, 분할 매수 정도는 가능해 보인다고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하이브, 유니버설 뮤직 계약과 2분기 기대감
자, 그러면 오늘 개장 특징주를 체크해 봤고, 잠금 해제 종목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첫 번째 종목은 하이브입니다. 엔터주가 그동안 주가 흐름이 답답했는데, 최근 저점을 딛고 반등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하이브가 있는 것 같습니다. 긍정적인 뉴스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 첫 번째 소식을 보겠습니다. 어제 이 소식 때문에 정말 많이 올랐습니다. 미국의 유니버설뮤직 그룹과 독점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이것이 어제 하이브 주가를 가장 크게 올린 호재였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그전에도 모멘텀이 있는 종목들이 어느 정도 살아날 가능성에 대해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하이브의 유니버설 얘기는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올해 이런 양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은데, 뒤로 갈수록 국내 레이블의 해외 매출과 해외 레이블의 음원 매출이 늘고 있습니다. 주가를 떨어뜨렸던 가장 민감한 요소는 음반 관련 내용인데, 음반이야말로 기대를 걸고 있는 쪽은 MD, 음원 매출입니다. 해외에서 적극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흐름이죠. 그런데 하나의 단계를 거쳐서 유통했을 때와 유니버설이 직접 했을 때의 마진율 차이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계약 관계를 정확히 알 수 없으니 얼마인지는 모르지만, 단계를 거쳤을 때와 유니버설과 직접 관계를 맺었을 때 적어도 10% 이상의 개선 효과는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어제의 반등은 충분히 납득할 만하고, 이런 요소들은 향후 음반 실적과 음원 실적에 따라 종목의 긍정적 모멘텀을 더할 수 있는 이슈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이슈 외에도 신인 걸그룹 아일릿이 3월 25일에 데뷔를 잘 했고, 뉴진스는 5월에 컴백한다고 합니다. 내년에는 BTS 활동도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신규 아티스트도 있고 기존 아티스트도 있으니, 1분기에 우려가 선반영되었다면 2분기는 호실적을 기대할 수 있다고 봅니다. 봄이 되고 날씨가 따뜻해지면 봄꽃도 많이 피고 콘서트도 많이 열릴 테니, 이런 요소들을 고려하면 당연히 개선될 요소들이 있습니다. 다만 투어스, 아일릿의 경우 예전에 보여줬던 강력한 퍼포먼스만큼의 성적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2분기부터는 로드 투 투게더가 4월 1일에 새 음반을 내고, 보이넥스트도자 나오며, 가장 기대되는 세븐틴은 작년에 가장 많은 음반을 팔았던 그룹입니다. 세븐틴의 주력 시장은 미국보다는 일본, 남미 등 다른 지역인데, 이쪽 팬덤이 생각보다 충성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결국 스트레이 키즈가 언제 돌아오느냐가 관건입니다. 하이브는 세븐틴이 돌아왔을 때 어느 정도의 파급 효과를 보여 줄 것인지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런 요소들은 회사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만듭니다. 1분기까지는 힘든 구간을 보냈다면, 적어도 2분기와 3분기에는 기대할 만한 요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뉴진스의 일본 돔 투어가 시작된다는 것도 고려할 요소이니, 이런 부분들이 주가의 긍정적 요소로 나타나고 있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봄날이 다가오면서 주가도 영향을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한데, 어느 정도까지 생각하시나요? 특별한 변화가 없었다면 12월에 목표가 28만 원을 중심으로 말씀드렸는데, 저는 원래 목표가를 낮추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유니버설 뮤직 이슈로 인해 오히려 일정 부분 이익이 좋아지는 요소가 있다면, 원래 밸류를 낮춰야 된다고 보고 있었던 것을 실적이 올라오면서 메워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결과는 지켜봐야겠지만, 시장에서 기대하는 바를 그대로 적용해 보면 PER 밴드상으로는 여전히 낮지 않은 수준입니다. 굉장히 높은 수준에 머물고 있지만, 지금 이익이 원래 예상했던 것보다 더 올라올 수 있습니다. 원래 예상됐던 컨센서스 EPS가 한 7,000원 정도였는데, 10% 정도 개선된다면 7,700원에서 8,000원 정도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예전에 말씀드렸던 50배, 40배 정도의 피해를 주기는 어렵고, 30배 정도로 낮춘다고 해도 개선된 EPS 덕분에 충분히 28만 원 정도의 목표가를 유지할 수 있다고 봅니다. 원래는 더 낮추고 싶었지만, 현재 구간에서 나타난 긍정적 이슈가 오히려 실적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기대 이상의 요소가 나오면 더 올릴 수도 있겠지만, 그건 더 확인이 필요하니 지금은 유니버설 뮤직과의 직접 거래로 추가로 끌어올릴 부분이 있다는 쪽에 포커스를 맞춰 보겠습니다. 장기적 흐름은 여러 차례 말씀드렸던 대로일 것 같습니다. 하이브 목표가는 28만 원으로 설명해 주셨습니다.
엔터 종목은 하이브만 있는 게 아니죠. JYP엔터테인먼트도 앞서 다뤘던 적이 있습니다. 3월 21일에 최고가를 기록했고, 주가 상승률은 99%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최근 SM이나 YG도 많이 올라왔기 때문에 JYP가 덜 부각되는 것 같은데, 이건 어떻게 보시나요? 전체적으로 엔터주들은 계절적 효과가 분명히 있을 겁니다. 미국도 반도체만 넘쳐 오른 상황이 나타나고 있고, 우리 시장에서도 반도체, 바이오 몇 종목을 제외하면 나머지 종목군들의 상승률은 지수에 못 미치거나 지수보다 오히려 마이너스인 경우가 많습니다. 우려 때문에 빠진 것이니 그럴 수 있는데, 실적 우려만큼 그렇게 나쁘지 않다는 것이 입증된다면 대형주 빅4를 중심으로 추가 반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YG는 4월 초에 있을 블랙핑크, 베이비몬스터의 실적이 예상에 미치지 못하면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으니 그 부분은 참고해 보셔야 합니다. JYP는 트와이스가 생각보다 굉장히 잘해 주고 있고, 스트레이 키즈가 언제 돌아오느냐가 관건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종목군은 2분기에 낙폭을 줄이는 반등 여지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엔터주 전반적으로 낙폭을 많이 줄였고, 어느 정도 주가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있는 상황입니다.
쎄트렉아이, 우주항공 성장과 적정 밸류
다음 종목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오늘 우주항공 쪽도 괜찮아 보였는데, 쎄트렉아이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위성 쪽이 맞나요? 첫 번째 투자 포인트를 잡아 보겠습니다. 우주에 대한 이벤트 자체가 올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항공우주 같은 이슈도 여전히 살아 있다고 봐야 하고, 더 중요한 것은 이 회사가 위성과 발사체를 만드는 기업이라는 점입니다. 전체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시면 미터 단위가 나와 있는데, 그 미터가 줄어들수록 높은 해상도를 의미합니다. 더 정교해지는 거죠. 위성 사진도 화질이 높은 걸 봐야 더 정확하게 볼 수 있는데, 최근 런칭되고 있는 쪽은 아주 미세한 단위로 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성장 추세가 끝나가는 게 아니라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봐야 하고, 점점 넓어질 수밖에 없는 구간입니다. 이 종목이 계속 적자였다가 2022년에 일시적으로 실적이 크게 늘었다가 작년에는 조금 줄었는데, 올해부터는 실적이 확대되는 모습이고 내년에는 급속도로 확대될 수 있습니다. 오늘 주가가 너무 올라서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방산주만큼의 수출은 아니더라도 자체 모멘텀이 존재하고, 우주 공항과 관련된 긍정적 모멘텀이 발사체, 위성과 굉장히 많이 결부될 수 있습니다. 또 IT 서비스를 하려면 향후 위성과의 연계가 점점 더 많이 필요해진다는 점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 주가가 15% 넘게 급등했는데, 역대 최고 수준의 수주 잔고를 가지고 있어 흑자 전환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 같습니다. 흑자 전환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이것이 시작점이라는 점입니다. 내년에는 더 크게 확대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회사는 매출의 10% 조금 안 되는 수준을 R&D 비용으로 계속 투입하고 있는데, 갑자기 비용이 급증하거나 매출 인식이 늦어지는 등 실적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이벤트가 발생하면 실적이 크게 변동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대로 쌓여 있는 수주 잔고 덕분에 매출이 올라가면, 이런 회사들은 고정비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매출이 늘어나면서 이익 레버리지가 극대화됩니다. 즉, 고정비는 크게 늘어나지 않는 상황에서 매출이 늘어나며 나타나는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올해보다 내년에 더 크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종목의 핵심 포인트는 올해 흑자 전환보다는 흑자 전환의 시작점이라는 것이고, 내년에는 매출 증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로 크게 움직일 수 있는 요소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올해 실적 기준보다 내년 실적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더 유효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밸류와 목표 주가도 궁금합니다. 이 종목이 오늘 너무 급등해서 신규 매수하기가 부담스러운 상황인데요. 전체 밸류를 보시면 예전에 보였던 고점은 모멘텀에 의한 과열 국면으로 이해할 수 있고, 합리적인 수준이라고 보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이익은 변동성이 있을 수 있어서 PBR로 보고 있는데, 최근 기록했던 저점이 1.5배 정도까지 떨어졌었습니다. 우주항공 산업과 위성 산업의 전반적인 성장성을 고려하면, 제가 생각하는 적정 PBR은 적어도 2배 이상, 3배에는 약간 못 미치는 수준이 합리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이 유일한 가격이라는 뜻은 아니고, 그 정도가 제가 생각하는 합리적 가격이라는 말씀입니다. 이 종목의 BPS가 2만 원 정도가 안 되는데, 앞으로 좀 더 좋아지겠지만 현재 구간에서 고려하면 목표가는 PBR 2.5배 정도, 즉 4만 원 후반대 정도를 목표 가격으로 설정할 수 있다고 봅니다. BPS가 올라가면 더 올라갈 수 있다는 점도 말씀드리고 싶고, 밸류는 PER보다는 PBR로 보는 것이 더 합리적일 것 같습니다.
네, PBR로 밸류를 판단해 주셨고, 목표 주가는 45,000원으로 체크해 봤습니다. 지금까지 알파경제 김종효 대표님과 이야기 나눠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