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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환율이 언제 내려갈지 알게 뭐예요. 왜냐면 우리나라 펀더멘탈이 좋기 때문에 해외 여건이 조금만 계산되면 우리나라 환율로 금방 내려갈 수 있거든요. 환율이 해외 요인으로 좀 급등한 면이 있기 때문에 해외 요인만 진정되면 이거 어쩌면 환율이 한 방에도 내려갈 수 있는 그런 여지가 있어서 그리고 무엇보다 내년 경제 성장률 전망치가 계속 상향 조종되고 있다라는 것 잊지 말고 올인 배팅하지 말고 자산 배분의 길 한번가 보시면 어떨까? 안녕하세요. 이코노믹스트 홍춘천욱입니다. 아,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주제 환율 이야기 좀 해 보려 그러는데 어느 날 뭐 이렇게 우연찮게 제가 좀 열심히 보는 블로그가 하나 있는데 그 블로그 제목이 뭐 한국이 일본된다 이런 제목을 달아놓으면서 왜 한국이 일본되지?
뭐 일본처럼 집값이 폭등한다는 이야기인가 하고 봤더니 부채 문제 때문에 나라 망한다. 그 근거가 환율 상승이다. 이렇게 적어 놨더라고요. 그래서 하도 황당해 가지고 오늘이 유튜브를 촬영하게 됐습니다. 환율 상승해서 나라 망한다라고 이야기하신 분들이 많은데 그 환율 상승의 이유를 모르면서 자꾸 그런 식적으로 단정적으로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은 거 같아요. 제발 아 그런 사이버레카들은 좀 피하시는게 어떨까 생각해서 오늘이 동영상을 찍게 됐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피디 님. 안녕하세요. 박사님. 저도 요즘 유튜브를 보면 뭐 국민 연금이 달러 수프를 연장하고 환율 1480원의 기점으로 전략적 환했지라는 강력한 카드를 만지고자거리고 있다고 들으면서 이것 때문에 국민연금의 귀근 고갈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하는 우려의 시선이 많은 걸 좀 느껴지는데요.
박사님께서는 이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단 뭐 국민 동원할 수도 있죠. 음 뭐 옛날에는 MB 정부 때는 한국 전력이 맨날 외한 시장 개했거든요. 아 그때 제가 이제 KB 은행 딜링룸에서 수석 이코너미스트 하고 있었잖아요. 그래서 그때 공기업들이 엄청 동원됐어요. 요새는 이제 국민금이 동원되는 거 같은데 뭐 우리나라는 죄송합니다. 관치의 나라 아니겠어요? 시장 경제의 껍데기를 뒤집어 쓰고 있지 사실은 정부랑 관료가 많이 개입하는 나라잖아요. 우리가 알고 있잖아요. 근데 제가 봤을 때는 그런 정책들은 별로 효과가 없을 것이다.
왜 그런가?요 그림을 제가 오늘 준비해 왔습니다. 우리나라 환율이 상승하는 이유 일본 때문입니다.들만 볼까요? 빨간선은 우리나라 환율. 그리고 파란선은 일본 환율인데 여기 작년에 있었던 그 앵캐리 트레이드 청산 요때 한번 잠깐 제외하고는 지난 5년간 우리나라 환율과 일본 환율은 같이 갑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지냐고요? 글로벌 투자자들이 약하니까 어 일본이랑 경제 구조도 비슷하고 경쟁도 치열하게 하는데 경제 사이즈는 일본이 한국보다 한 세배 크니까 일본 N 약세야 그러면 우리 한국 원도 약세겠네 뭐 이렇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이게 우리의 잘못이냐 남의 잘못이냐라기보다는 우리나라 옆에 너무 큰 나라가 있어서 그래요.
중국이랑 일본이라는 중국은 우리나라 GDP 대비해서 거의 한 10열배 일본은 한 세 배 되잖아요. 이렇게 거대한 경제권들의 환율은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는 그런 영향을 미치는 거죠. 당장 사나이 총리님께서 중국이랑 막 하는 거 보시면 속건 시원하지만 그냥 저러다 환율 오르면 어떡하나 하고 봤더니 N 환율이 막 급등하더라고요. 그죠? 중국이랑 막 이렇게 파이트 하니까 N 환율이 급등하잖아요. 그때 우리도 따라 올라가라는 거 보셔. 우리나라에 그렇게 나쁜 일 없거든요. 지금 반도체 수출이 대박 나고요. 경상흑자가 매월 100억 불요 국민연금이 연수익률 20%가 나서 국민연금 고갈 시기가 2090년 80년으로 지연되고 있어요.
근데 환율이 올라요.이 우리 요인이냐? 아니죠. 글로벌 요인이에요. 글로벌 중에서도 특히 한국 경제랑 밀접한 연구를 맺고 치열하게 경쟁하는 일본 애니 약세라서 그렇다. 이렇게 쿨하게 좀 대응했으면 좋겠다라는 거죠. 그런데 정부가 쓸 수 있는 카드가 어떻게 보면 국민연금밖에 없는 걸까요? 아닙니다. 외한 보유고가 더 중요한 카드입니다. 그림만 한번 볼까요? 2008년 MB 정부 제가 그때 딜링룸에서 일하고 있었어요.이 환율 급등하잖아요. 이때 이제 태산 LCD 기코 사태 이런 거 기억나시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이렇게 환율이 있고 급등할 때 외한 보이고 줄어드는 거 보이세요?
왜? 환율을 안정시키기 위해서 외한 시장에 나가서 정부가 달러를 판 거예요. 즉 셀 달러 셀 달러를 하면서 환율에 급등을 막은 거죠. 전부 달러를 살아가자니까 정부가 나서서 야, 내가 안전판 역할을 하겠어 하면서 외한 보유고를 써서 달러를 팔았어요. 물론 뭐 효과는 없었죠. 이제 그러고 난 다음에 또 뒤에 2015 16년에 여기 무슨 일이 있었죠? 중국 위엔합 환투기 공격 칼베스 2008년 글로벌 금융기 때 대박을 찾던 아주 유명한 펀드 매니저인데 해지 펀드 매니저인데이 사람이 중국 망한다고 사실 그때부터 중국이 어려워졌죠. 근데 중목 망한다고 환토이 공격을 하다가 이제이 사람이 역으로 털린 아주 유명한 사건이 있었는데 아무튼 그때는 위에나 환율이 급등하니까 여러분 우리나라는요 N 급등해도 우리나라 환율 오르고요.
위에나 환율이 올라도 우리가 올라요. 그때 와 위에나가 환율이 급등하니까 우리도 같이 덩달아 오르죠. 그러니까 이때 우리나 보세요. 2016 17년이 반도체 슈퍼사이클이라 우리나라가 엄청난 경상자로 여보 쌓이던 시절인데도 안 늘죠. 그다음 2020년 코로나 역시 개입한 거 보이죠? 한미 통화 수업하고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이랑 레고랜드 사태 때 우리 정부 개입한 거 보이세요? 우리나라 역대 정부는 환율이 급등할 때마다 정부가 개입했고 실제로 작년 연말에도 24년 말부터 25년 초에도 환율 급등할 때 외한 보유고 줄어드는 거 보입니다.
됐죠? 근데 최근에 어때요? 개입 안 하죠? 외한 보이고가 늘고 있잖아요. 왜? 정부가 인정한 거죠? 아, 요새 환율이 상승하는 건 우리나라 내부 문제가 아니고 애니 약세라 그래. 그냥 외한 시장에 개입은 하돼. 어, 외한 보이고를 너무 크게 줄이는 적극적 개입보다는 좀 스무딩 오퍼레이션 하자. 구두 개입 좀 하자. 맨날 그래서 구부총리가 방송에 나와 가지고 막 지나친 외한 시장의 솔님 뭐 이런 거에 대해서 알겠다. 규제를 좀 강화하겠다. 이렇게 말을 많이 하잖아요. 실탄을 아끼고 있는 거죠. 그러다가 이제 언제 때리겠죠. 와장창 한 1천억 불 쓰면 현율한 100원 내려갈걸요.
근데 언제 할지는 몰라요. 그게 게임입니다. 이걸 저희들은 유명한 책에 있는데 외한 시장의 참가자들은 꼭 읽어야 되는 아주 전설적인 명가 하나 있는데 컨피던스 게임이라는 아주 유명한 책이 있습니다. 중앙은행과 외화 시장 참가자들 사이에 겜블 게임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누가 판돈이 있냐를 가지고 게임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우리나라 정부가 아마 적기에 개입하려고 외한 보유걸를 쌓고 있는 거 같기도 해요. 근데 이제 그전에 명분도 만들고 또 실탄도 준비할 목적으로 국민연금도 동원하고 제도도 이야기한게 아닌가 생각해서 우리 정부 믿어 봅니다.
그럼 이런 상황에서 개인 투자자들은 환율 쇼크를 방어할 수 있는 뭐 현실적인 포트폴리오 투자 조언을 있을까요? 아, 자산배분이지 뭐. 아, 환율이 언제 내려갈지 알게 뭐예요. 왜냐면 우리나라 펀더멘탈이 좋기 때문에 해외 여건이 조금만 계산되면 우리나라 환율을 금방 내려갈 수 있거든요. 근데 이제 그때 또 터질 수도 있잖아요. 너무 모든 자산을 달러만 갖고 있으면 또 위험할 수 있으니까. 그래서 제가 맨날 투자 4분법, 5분법 하면서 한국 주식도 좀 하시고 금도 좀 하세요. 꼭 그렇게 외화 자산에 대해서 올인하는 건 오히려 역설적으로 위험해질 수도 있어요라는 이야기를 종종하는 이유가 우리나라 경제의 펀더멘탈이 너무너무 좋은데 환율이 해외 요인으로 좀 급등한 면이 있기 때문에 해외 요인만 진정되면 이거 어쩌면 환율이 한 방에도 내려갈 수 있는 그런 여지가 있어서 요런 방송을 찍게 된 거 같습니다.
여러분들 환율 상승하면 나라망간다. 아 이렇게 외치는 분들도 계시지만 일본 때문에 그런 거고요. 우리나라 외안 보이고 어마어마하게 많고요. 기업들 돈 잘 벌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내년 경제 성장률 전망치가 계속 상향 조종되고 있다라는 것 잊지 말고 좀 제발 어떤 변수 하나에 막 몰입해서 올인 배팅하지 말고 자산 배분의 길 한번가 보시면 어떨까? 그런 애타는 심정으로 오늘 방송을 찍어 보았습니다. 지금까지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입니다. เฮ เฮ เ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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