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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효

Accuracy score+1.2
순 place76
Scored calls72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0.5% / 49.9% / 53.0%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2% / +0.6% / +0.8
Bullish / Bearish / Neutral47.8% / 13.3% / 38.9%
Best horizon3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Consistent accuracy badge
Main channel매일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250)#SK하이닉스 (179)#코스피 (142)#현대차 (113)#환율 (58)

How scores are calculated

결정적 투자 / 카카오, 에스엠 절실했나? / 알파경제 김종효 이사 / 매일경제TV

매일경제TV · 2023-03-07 · 유튜브 시청 4,170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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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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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종효 · 한국인

요약 보기

결론: 카카오의 SM 인수 추진은 기존 주주에게 유리한 구도이며, 카카오·하이브 신규 매수는 불확실하니 관망하고 JYP엔터 쪽에 주목하는 것이 낫다. 카카오의 SM 인수 배경: 카카오가 1조2천억원을 들여 SM을 공개매수가 15만원에 추진하며 주가가 고공행진 중이다. SM 적정가치를 2~3년 미래가치로 당기면 15만원도 가능하다는 시각이다. 인수 목적과 시너지: 카카오엔터와 합치면 한국 시장에서 독점 이슈가 나올 만큼 규모의 경제가 가능하다. IP 확보가 핵심이며 멀티레이블 전략의 성공 사례(하이브, JYP)가 있다. 리스크: 카카오엔터 상장 시 밸류 희석 우려, 물적분할 이슈, 지분 35%~40%만 확보할 경우 합병 후에도 이슈가 지속될 수 있다. 과도한 지출 시 승자의 저주 가능성과 금리·자금시장 부담이 있다. 주주 구도: 기존 주주가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다. 얼라인파트너스는 20만원 전체 공개매수를 제안한 바 있으며, 주총에서 기존 주주들의 선택이 단기 변곡점이 된다. 누가 이길지는 알 수 없고 신규 매수 관점은 쉽지 않다고 봤다. 투자 전략: 카카오·하이브는 단기 충격이 불가피해 관심 축소 권고. SM은 기존 주주는 상승을 누리고 신규 매수는 주의. 엔터주는 지분 경쟁 종목보다 본업 집중 종목을 선호하며, JYP엔터를 최선호 종목으로 꼽았다. YG와 JYP의 대응 방향을 주목하라고 제시했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공개매수 이야기가 나오기 전 하이브가 12만 원을 언급하면서 주가가 단기간에 12만 원 선까지 올랐습니다. 이후 카카오가 1조 2천억 원을 들여 15만 원에 공개매수를 하겠다고 밝혔고, 주가는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반면 카카오와 하이브 같은 관련 종목들은 잠시 쉬어가는 흐름입니다. 내부 이슈를 살펴보며 관련 종목 전략을 짜 보겠습니다. 오늘은 알파경제 김종효 이사님과 함께합니다.

02. 가장 핵심은 SM이라는 회사의 가치를 어떻게 보느냐입니다. 예전 주가에 비하면 높은 가격을 제시한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SM의 적정 주가를 15만 원 이상으로 본다면 15만 원도 아깝지 않습니다. 카카오 엔터와 합치든 하이브와 합치든 시너지가 그 이상 나온다고 보면,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들은 그 정도 돈을 쓸 수 있습니다.

03. SM의 적정 가치는 미래 가치를 당겨서 계산하느냐, 현재 구간에서 실적 개선을 보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다만 하이브나 카카오 같은 회사들은 2~3년 뒤 미래 가치를 당겨 보면 15만 원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양사 모두 이미 출발해서 지분을 확보한 상황이라, 여기서 멈추면 아무것도 얻지 못합니다. 가격을 조금 높여 출혈이 나더라도 멈출 수 없는 단계에 와 있다고 보는 것이 맞겠습니다.

04. SM을 손에 넣으면 시너지 효과가 지금 투자하는 1조 2천억 원보다 훨씬 클 것이라는 판단이 깔려 있습니다. 지금 시장에서는 독점 이슈가 나올 만한 규모입니다. 글로벌로 보면 독점이 아니지만, 한국 시장 안에서는 규모의 경제로 독점 논란에 휩싸일 수 있는 수준입니다. 카카오는 이미 카카오 엔터라는 사업을 하고 있고, 소속 가수와 배우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SM과 합병하면 어느 정도 시너지가 나는 것은 분명합니다.

05. 또한 콘텐츠 업종에서는 IP(지식재산권)가 많을수록 좋다는 것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빅히트 하나만 있으면 된다는 분위기였지만, 지금은 하이브의 여러 레이블 전략이나 JYP의 레이블 전략이 실제로 성공하며 안정적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설사 누군가 문제를 일으켜 주가에 영향을 주더라도 회사의 존립을 흔들 정도는 아닐 수 있습니다. 결국 IP 확보를 위한 싸움이 벌어지고 있고, 이것이 카카오의 절실함이라고 이해하는 것이 현실적이라는 설명입니다.

06. 카카오 엔터도 상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카카오 엔터와 SM이 지분을 대거 매수해 최대주주가 된다면, 나중에 카카오 엔터가 상장할 때 밸류가 희석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카카오는 과거에 좋은 회사의 알짜 부분을 떼어 따로 상장하는 물적분할 이슈가 있었기 때문에, 카카오 엔터도 이런 부담을 느끼고 있습니다.

07. 카카오 엔터의 가치를 키우기 위해 무리하게 SM을 인수하는 것 아니냐는 시선도 있습니다. 당장은 아니겠지만 몇 년 뒤 두 회사를 다시 합치는 것 아니냐는 이슈도 나올 수 있습니다. 이 우려는 하이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100% 자회사로 가져가지 않는 이상, 카카오나 하이브가 35~40% 정도의 지분만 확보하면 합병 이후에도 이런 이슈가 계속 나타날 수밖에 없습니다.

08. 카카오는 새로운 산업을 만들기보다 기존 회사를 인수합병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그만큼 기대감을 가지고 큰돈을 쓰는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최근 신규 발행과 관련한 지분 취득에서 위법 소지가 드러나는 등 걸림돌이 계속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노이즈가 발생할 여지가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09. 카카오와 하이브가 15만 원을 제시했다고 해서 기존 주주들이 그 가격에 지분을 넘길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기존 주주들이 15만 원도 낮다고 판단해 주식을 내놓지 않으면, 가격은 계속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카카오와 하이브는 인수 가격을 얼마까지 써야 적정한지 계속 논란에 휩싸이고, 실제 인수 후에는 승자의 저주가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돈을 지나치게 많이 쓰면 자금 여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하이브는 물론 카카오에도 부담이 됩니다.

10. 지금 구간의 핵심은 기존 주주들이 꽃놀이패를 쥐고 있다는 점입니다. 카카오와 하이브는 급한 상황이기 때문에 미래 그림보다 지금 누가 이 전쟁에서 이기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쟁점은 두 가지로 좁힐 수 있습니다. 첫째, 누가 승리할 것인가. 둘째, 기존 주주들은 어떤 상황이 되든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다는 것입니다.

11. 카카오가 확보한 지분은 5%가 조금 안 됩니다. 뉴스에서는 35%를 말하지만, 이를 실제로 확보할 수 있을지는 알 수 없습니다. 얼라인 파트너스는 20만 원에 전체 공개매수를 하라는 의견을 냈습니다. 자신들이 향후 3년치를 밸류에이션 해봤을 때 그 정도는 비싸지 않다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개인 주주들도 이 가격에 동의하며 누군가 그 가격을 부를 때까지 지분을 계속 들고 있을지는 확인해 봐야 할 이슈입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 기존 주주들이 누구의 손을 들어주느냐도 단기적인 전기가 될 것입니다.

12. 누가 이길지 묻는다면 현재로서는 알 수 없다는 것이 솔직한 답입니다. 결국 누가 더 과감하게 돈을 지를 수 있느냐가 관건입니다. 기존 주주는 그냥 버티면 되지만, 신규 매수에 나설지는 굉장히 불확실합니다. 가격이 펀더멘털이 아니라 누군가 지르는 힘에 따라 올라가는 것이고, 변화 없이 주총까지 간다면 지금의 가격이 최고치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신규 매수 관점에서는 쉽지 않다고 판단합니다.

13. 카카오와 하이브의 전략은 명확합니다. 둘 다 원래 생각했던 것보다 돈을 많이 쓸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좋을 수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금리가 높고 자금 시장 상황도 좋지 않습니다. 카카오가 사우디 쪽에서 자금을 확보하고 하이브가 신용을 활용한다 해도, 예상보다 더 쓰는 것은 분명 타격이 될 수 있습니다. 결국 카카오와 하이브는 단기적으로 인수를 하더라도 충격이 불가피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이익을 누리는 쪽은 SM의 기존 주주들입니다.

14. SM 같은 경우 기존 주주들은 주가 상승을 누리면 되고, 신규 매수에 대해서는 물음표가 붙습니다. 지금은 신규로 사시면 안 될 것 같다는 판단입니다. 엔터주에 투자하려면 지분 경쟁 이슈가 있는 종목보다는 본업에 집중하는 와이드 엔터테인먼트나 JYP 쪽이 낫다고 보고 있습니다. 둘이 합병하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지만, 아직까지는 JYP 엔터가 가장 좋은 종목이라는 의견입니다. 펀더멘털에 집중하고 있는 JYP 엔터테인먼트를 주목할 만하다는 것입니다.

15. 정리하면, 카카오와 하이브의 인수 경쟁은 불확실하며 기존 SM 주주들이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투자자라면 인수합병 뉴스에 휩쓸리기보다 본업이 탄탄한 엔터주를 중심으로 살펴보는 것이 낫겠습니다. 지금까지 알파경제 김종효 이사님과 함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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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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