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김광석

Accuracy score-0.1
순 place127
Scored calls252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9.7% / 50.4% / 50.9%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0% / +0.1%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38.6% / 27.7% / 33.7%
Best horizon3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경제 읽어주는 남자(김광석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미국채금리 (120)#한국채금리 (77)#코스피 (69)#미국기술주 (64)#환율 (63)

How scores are calculated

김광석, 정현두 '경제이야기 2부'

오마이스쿨 · 2020-03-05 · 유튜브 시청 1,146 · Board Views 5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카카오#금리

← 목록

저자: 김광석 · 한국인

요약 보기

2020년 한국·세계경제는 2019년 저점 이후 완만히 반등할 것이라는 낙관론으로, 신흥국(특히 아시아) 반등, 미중 무역전쟁 1년 휴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확산,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핵심 호재로 제시함. 결론: 2020년은 2019년보다 나아지는 완만한 반등 국면이며, 디지털 리더·소재부품 기업이 수혜를 볼 것이라는 전망. 세계경제·신흥국: 2020~2022년 신흥국 중심 반등이 예상되며 특히 아시아 신흥국이 중요하다고 언급. 2019년 3월 녹화 영상이라는 점을 강조. 미중 관계: 트럼프 재선 전까지 중국이 1년의 시간을 벌었다고 평가하며, 재선 이후 미국이 강경책을 펼 것으로 봄. 중국은 기술 자립을 목표로 질주할 것이라는 시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국내 상위 300대 기업이 2020년 본격 실행 단계에 진입하며 컨설팅 시장은 2019년에도 두 자릿수 성장. 디지털 기술 제공 기업(수혜 대상) 언급, 구체적 종목명은 없음. 소재·부품·장비: 일본 규제 등으로 국산화 의지가 강해졌으며, 소재·부품 기업들에 R&D 지원 등 국가 정책 기대. 관련 주식이 최근 괜찮다고 언급했으나 종목 지정은 없음. 인력·정책: 삼성 등 대기업의 AI·빅데이터 인력 채용 확대, 국가 차원의 AI 전문인력 양성 프로젝트 언급. 한국 경제 전망: 2019년 성장률 1.9% 저점, 2020년 약 2.2%로 미약한 반등 예상. 통화·재정 완화, 미세먼지 대책 예산의 기술 투자 전환 효과 기대. 리스크: 한국의 플랫폼 부재, 개인정보·핀테크 규제 문제, 정부 규제 기조가 디지털 투자 위축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우려. 출연자 전망: 한국 디지털 전환은 늦었지만 소재·부품 중심 전략으로 재도약 가능, 2020년은 '전환점'이라는 낙관적 견해.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2020년 호재가 무엇인지 8분 정도 다뤄야 하니, 긴 설명보다는 호재를 하나씩 짧게 주고받는 방식으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먼저 제가 하나 적어 보겠습니다. 작년 쇼크 이후 조선 시장에서 가장 큰 호재는 수주가 하나도 없다는 겁니다. 아담한 연아가 대기실에서 맞은 것이 있잖아요. 그렇죠. 호재가 넘쳐나면 너도나도 다 삽니다. 그러면 가격이 높을 수밖에 없죠. 조선 시장에서 가격이 높다는 것보다 큰 일은 없거든요. 그러니까 차라리 지금 사이클 상 경기가 바닥인 지금이 기회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도태될 순 없어요. 글로벌 공급 체인에서 우리나라가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한동안 성장에 대한 기대는 없지만, 안정성은 충분히 인정받고 있는 부분이 있고, 이것 역시 좋은 재료입니다.

02. 그렇다면 이것이 호재가 될 것이라는 관점에서, 우선 세계경제 흐름을 잠깐 말씀드리면, 2020년, 2021년, 2022년까지 세계경제는 신흥국을 중심으로 반등하는데, 그 중에서도 아시아 신흥국이 중요합니다. 제가 2019년 3월쯤에 이 내용을 녹화했는데, 그때 강의를 들었던 사람들이 길에서 저를 만나면 갑자기 절을 합니다. 고맙다고요. 벌써 40번이나 봤다며 계속 들고 있으라고들 합니다. 제 요지는 아시아 신흥국을 중심으로 한 반등 흐름이 뚜렷하기 때문에, 투자 관점에서 신흥국을 고려해 봐도 좋겠다는 것입니다.

03. 다음 호재는 무엇일까요. 지금 중국이 1년의 시간을 벌었습니다. 다시 말해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에서 1년이라는 시간을 벌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일단 트럼프가 재선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중국을 직접 해치기 어렵다는 것을 중국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동안 못하던 것들을 빨리 진행하려 할 겁니다. 트럼프가 재선되고 나면 앞뒤 안 보고 덤빌 거라는 걸 알거든요. 지금은 선거가 있고, 심지어 탄핵 얘기까지 나오니까 몸을 사리는데, 재선이 되면 이제 더 거리낄 것이 없어집니다. 그때는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할 겁니다. 그러니 그때를 대비해 최대한 준비를 해야 합니다. 중국의 가장 큰 목표 중 하나가 기술 패권인데, 지금까지 미국이 그걸 누르고 있었잖아요. 이 1년 동안 최대한 달릴 겁니다. 그러면 우리나라도 그 과정에서 기회를 볼 수 있다고 봅니다.

04. 제가 하나 더 드리면, 거의 과장 없이 국내 상위 300대 기업의 경영 전략이 바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입니다. 2019년까지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도대체 무엇이냐는 컨셉만 그려 나갔다면, 2020년에는 실제 액션, 구체적인 실행으로 들어갑니다.

05. 아주 단적인 예를 들면, 주문을 점원을 통해 받지 않고 키오스크로 받는 것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입니다. 온라인 쇼핑, 카카오 택시 같은 것도 모두 디지털로 전환된 것이고, 아날로그 시대의 비즈니스 모델이 디지털 경제에 맞는 모델로 바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전환을 주도하는 기업들이 눈에 띄게 나타날 겁니다. 그런 기업들을 중심으로 경쟁력이 높아지는 트렌드가 강하게 나타날 것입니다. 금융 산업에서도, 제조업에서도 디지털 리더들이 두각을 나타낼 것입니다.

06. 그리고 디지털 리더가 되려면 결국 디지털 기술을 도입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그 기술을 제공하는 기업들이 굉장히 많은 수혜를 입을 것입니다. 이것이 또 하나의 호재입니다.

07. 그런데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디지털 전환이라는 흐름이 엄청나다는 건 맞는데, 한국에서 그 흐름을 주도하겠다는 기억이 별로 없다는 겁니다. 한국 기업 전체가 덕을 키우는 생각이 별로 없는 것 같고요. 타다 같은 사례를 공개적으로 처벌하는 걸 보면, 정부 의도가 조금 실망스럽습니다. 물론 정석대로 해야 한다는 분들도 있지만, 지금 분위기에서 기업들이 투자를 할 수 있을까요. 쉽지 않다고 봅니다.

08. 그래서 저는 차라리 소재나 부품 기업들에 주목합니다. 미국과 중국이 싸우는 과정에서 우리는 중간재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바로 소재와 부품 쪽입니다. 최근에 이쪽 주식이 굉장히 괜찮아요. 중국이 뭔가를 해야 하는데, 그 기술만큼은 항복할 수밖에 없다고 판단되는 기술을 가진 1부 기업들이 있습니다. 그런 기업들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09.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셨는데, 제 얼굴 표정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모르고 하시는 말씀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말씀드렸던 것처럼 상위 300대 기업이 모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 실질적인 액션을 취하고 있고, 용역 발주가 엄청납니다. 그러면 수많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컨설팅 기업들이 그 일을 수주해서 수행하고 있고, 지금 어마어마한 파이프라인이 돌고 있습니다. 특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컨설팅 업체들의 성장률이 두 자릿수입니다. 2019년에도 두 자릿수 성장을 했고, 그만큼 가파른 속도로 디지털 전환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10. 디지털 전환의 방식도 다양합니다. 스마트 팩토리화도 있고요, 화장품을 온라인으로 사더라도 먼저 체험을 제공하고 구매로 이어지게 하는 방식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케아는 가구를 직접 매장에 가서 보고 구매 후보를 정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을 마련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UX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고, 그런 관점에서 기업 경쟁력의 향방이 달리 나타날 것입니다. 제 말씀에 대해서도 덧붙이면, 그걸 안 하고 있는 게 아니라 이미 하고 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진짜 늦은 것"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11. 이세돌 9단이 한돌(알파고)에게 지는 것만 봐도 우리나라는 많이 늦었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냉정하게 보면 충분히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실력이 좋은 회사가 미국에 있든 대만에 있든, 그 항목에서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 기업을 찾아 투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대목은 굉장히 안타깝습니다. 상자를 열어 보지도 않고 상자 속에 아무것도 없다고 하시면 곤란합니다. 들어 보지도 않은 사람에게 이렇게 설명하니 조금 안타까운데, 디지털 쪽은 지금 엄청난 기회가 있다고 확신합니다.

12. 마지막으로 여러분이 직접 투자할 때 볼 만한 호재를 하나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2020년에는 국가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할 수 있도록 지원책을 내놓으려 하는데, 그 지원책에 관심을 가지시면 좋겠습니다.

13. 지금 기업들은 인력이 부족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청년들은 일자리가 부족하다고 하지만, 기업들은 인력이 부족하다고 하죠. 많은 기업을 가 보면, 얼마 전에도 놀랐는데, 삼성그룹 경력 신입 채용에 350명이 모였는데 그중 250명이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4차 산업혁명 관련 박사급 IT 인력이었습니다. 나머지 100명은 그 분야 경력자였습니다. 대기업들은 이런 인력을 적극적으로 채용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14. 그런데 중견기업 정도 되면 이런 인력을 모집할 능력이 안 됩니다. 그래서 지금 국가가 발벗고 나서고 있습니다. 데이터, 5G 이용 서비스 같은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국가 프로젝트가 많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제 발표된 AI 국가전략에서도 서울대를 비롯한 여러 대학에 AI 학과를 만드는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공공기관, 공공 교육기관을 활용해서 기업들의 인력을 전문 인력으로 양성하는 방향으로도 움직이고 있습니다.

15. 2020년 호재들을 많이 기억해 주셨다면, 다음 주제가 바로 2020년 한국 경제입니다. 한국 경제의 끝을 볼 수 있을까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6. 끝이 어떤 것인지는 조금 애매한데요. 앞서 얘기한 내용과 이어서 말씀드리면, 일본과의 관계가 좋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저는 아베 총리가 기분 나쁘지만, 본의 아니게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고 있다고 봅니다. 기술 독립과 소재 독립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키는 데 아베 총리가 뜻밖의 기여를 많이 해 줬습니다. 지금 산업통상자원부뿐 아니라 중소벤처기업부 같은 곳에서도 엄청난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 정부가 그 길을 가겠다고 문재인 대통령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이죠. 그 길은 전쟁이 아니라 기술 전쟁입니다. 그러면 앞서 얘기한 소재와 부품 쪽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흐름이 많이 나타날 것입니다.

17. 저는 디지털 분야에서 한국이 조금 밀릴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히려 우리나라는 먼저 치고 나간 기업을 따라잡는 능력이 있고, 거기에 공부하는 자세는 세계에서 최고 수준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그런 방식으로 나아갈 것 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플랫폼이 없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플랫폼이 되려면 개인정보가 많아야 하는데, 우리는 개인정보를 어떻게 쓰느냐에 대한 제약이 많습니다. 그나마 성공한 페이 서비스도 신용카드 기반인데, 신용카드 정보를 활용하는 데도 한계가 있습니다.

18. 반면 핀테크를 이용하면 많은 정보를 모을 수 있습니다. 안타까운 사례가 중국 텐센트의 성장입니다. 텐센트가 성장한 것은 사실 우리 기술 때문이었습니다. 카카오페이가 허가되기 전에, 이 앱 안에서 결제하는 기능을 우리가 먼저 개발하고 있었는데, 중국이 그걸 가져가서 발전시켰습니다. 우리가 그걸 보고 다시 열심히 하려고 했지만, 조금 약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19. 그래서 저는 우리나라가 글로벌 공급망에서 분명히 역할을 할 것이라고 봅니다. 일본이 소재 수출을 규제하는 것은 사실 한국과의 관계 때문이라기보다는, 대만과 관계된 흐름을 가져가려는 것 같습니다. 대만은 지금 30년 만에 전고점을 뚫고 있습니다. 굉장히 의미 있는 그림입니다. 이 30년 동안 일본이 잃은 것을 대만의 TSMC가 차지했고, 삼성 역시 다시 추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큰 흐름입니다.

20. 그러면 우리나라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일본과 미국 간의 부품·소재 체인을 더 공부해야 합니다. 한국은 일단 그렇게 한 다음, 거기서 나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디지털 쪽 기술을 축적해야 하는데, 시간이 좀 걸릴 것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21. 2020년 한국 경제 침체의 끝을 볼 것인가 하는 주제에 대해 답변을 드리자면, 그렇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019년은 세계경제가 반등하는 흐름과 달리, 우리 한국 경제는 세계 경제보다 더 떨어졌습니다. 2019년 한국 경제성장률은 1.9%로, 2.0% 아래의 저점을 기록했습니다. 근래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이었죠. 2020년에는 약 2.2%로 보고 있습니다. 반등은 하지만, 너무 미약한 반등입니다.

22. 2019년이 워낙 저점이었기 때문에 기술적 반등이 나타나는 것이고, 2019년의 어려웠던 경제 수준으로는 다시 돌아가지 않는 회복세가 진전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근거 중 하나는 정책입니다.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이 있습니다. 통화정책 측면에서는 경기 부양을 위해 완화적 통화정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재정정책도 확장적으로 편성되고 있습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예산을 확장적으로 편성한다고 해서 무조건 경기가 부양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23. 재미있는 사례를 말씀드리면, 2019년에는 미세먼지 저감 대책으로 많은 예산을 썼는데, 그중 하나가 취약계층에 마스크를 사서 나눠 주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경기 부양 효과가 상대적으로 작습니다. 반면 2020년 미세먼지 저감 대책에 쓰는 예산은 미세먼지 저감 기술을 개발하는 R&D 예산으로 편성됩니다. 그러면 그 예산을 활용해 미세먼지 저감 기술을 도입할 기업들이 나오고, 민간 자본이 투입되어 경기가 부양되는 효과로 이어집니다. 그런 관점에서 중요하게 강조되는 영역이 바로 소재, 부품, 장비입니다.

24. 소재, 부품, 장비라는 측면에서 보면, 아베 총리가 우리에게 기회를 준 셈입니다. 우리가 무엇이 부족했는지 깨닫게 만들었으니, 그 점에서는 박수를 보내도 될 것 같습니다. 우리 기업들이 소재를 스스로 개발하겠다고 나서고, 중요한 산업에서 필요한 소재만큼은 우리가 직접 만들어 보겠다는 기업들에게 R&D 예산을 일부 제공하면, 민간 투자가 모일 수 있습니다. 2019년까지는 소득 주도 성장 정책이었다면, 2020년은 소재·부품·장비 쪽으로의 전환이 또 하나의 큰 전환점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25. 정책이 늦게나마 정신을 차리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우리나라 재정정책은 사실상 복지정책에 가까웠습니다. 지금은 복지도 중요하지만, 한국 경제는 성장을 찾아야 합니다. 성장이 분명 우선이라는 것을 떠나서, 현재 성장에 대한 의심이 굉장히 큽니다. 통화정책도 지금은 실제 물가 수준보다 금리가 높아서 긴축 상태라고 봅니다. 그리고 재정 규모 자체는 커졌지만, 소상공인이나 건설 같은 부분에는 충분히 쓰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이 지금 뒤늦게 드러나고 있는데, 이를 바로잡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 다행입니다. 이제는 너무 한쪽으로 치우쳤던 정책들을 균형 있게 잡아 가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6. 요컨대 2019년 경제와 비교했을 때 2020년 경제는 나아질 것이고, 더 나빠질 수는 없다고 봅니다. 2019년이 저점이었고, 2020년은 전환점입니다. 2020년에는 투자 여건, 경제 주체의 경영 활동, 정책 여건, 경제 환경 자체가 전환됩니다. 오늘 말씀드린 여러 가지 면에서 환경이 바뀌고 있으니, 이 변화를 잘 살펴보고 그 변화에 적절히 대응해 나간다면, 2020년 경제는 미미한 반등이지만, 그런 준비를 하는 분들에게는 더 큰 반등이 예견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27. 마무리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대담의 엔딩 멘트가 정해져 있어서 읽어 드리겠습니다. 사실 할 말이 너무 많은데, 주어진 시간의 한계가 있다 보니 내용이 제대로 전달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쉽습니다. 그래도 빨리 실제로 적용해 보셔야 합니다. 이 자리에서 오늘 무대까지 한번 달려 보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그럴 수는 없으니, 앞으로 제가 오마이스쿨과 함께 일하게 되었고, 여기서 많은 이야기를 드릴 수 있을 테니, 관심 가져 주신 분들은 자주 찾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카카오#금리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