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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희

Accuracy score-2.3
순 place188
Scored calls345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2.4% / 43.9% / 38.0%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5% / -3.0%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61.9% / 8.6% / 29.5%
Best horizon1y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815Money talk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113)#SK하이닉스 (104)#코스피 (69)#현대차 (42)#알테오젠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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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장 이슈] 고환율 속 투심은? / 이권희 위즈웨이브 대표, 이주호 SP인베스트먼트 본부장

매일경제TV · 2025-11-13 · 유튜브 시청 747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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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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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권희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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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셧다운 장기화와 AI 고평가 우려 속 변동성 확대가 예상되며, 엔비디아 실적 발표 이후 방향성이 정해질 것으로 보고 레버리지 관리에 주의하라는 진단. [셧다운 이슈]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이 40여 일째 이어졌고 해제 전망이 나오고 있다. 셧다운 해제는 투자자에게 긍정적이나, 해제 시 셀 팩트 가능성이 있다. 다우지수는 셧다운 해제 기대감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유동성 및 AI 자금 조달] 미국 단기 자금 유동성이 마른 상황에서 빅테크들이 AI 데이터센터 투자를 위해 회사채 등으로 자금을 미리 조달하고 있다. 메타는 실적이 좋았음에도 자금 조달 이슈로 주가가 급락했다. [반도체·국내 증시] 빅테크로의 자금 쏠림으로 반도체 가격은 급등 중이며, 원재료·전력기기 등 국내 공급 기업이 수혜를 받는 구조다. 국내 증시는 고점 부담 속에 작은 뉴스에도 투심이 흔들리는 상황이다. 다음 주 엔비디아 실적이 AI 고평가 여부를 판단하는 지표가 될 것으로 보았다. [환율] 달러지수가 9월 이후 100 근처까지 반등했고, 위안화·엔화 약세 흐름이 영향을 준다. 원/달러가 1470원 저항선을 돌파 시도 중이며, 외국인이 10~11월 하이닉스 등을 순매도하고 있다. 원화 약세는 국가 펀더멘털 우려와 정부의 돈 풀기 기조가 배경으로 제시되었다. [리스크 관리] 고점 추격 매수자는 주의가 필요하며, 레버리지 투자자는 급락 시 추가 증거금 부담이 생길 수 있어 빚 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셧다운 해제 기대와 AI 고평가 논란 속 증시 점검

01. 네, 개장 10분 전입니다. 오늘 10시 개장이라는 건 이미 다들 들으셨을 테고, 시장 이슈를 조금 점검해 봐야 하는데요. 두 분 시장 전문가 모셨습니다. SP인베스트먼트 이주호 본부장과 위즈웨이브 이권희 대표입니다. 어서 오세요.

02. 예,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아, 이놈의 셧다운. 셧다운 하면 블랙핑크의 노래 '셧다운'이 있죠? 모르시는군요. 하여튼 셔터를 내린다는 의미죠. 연방정부 셧다운이 40여 일째 이어지고 있고, 공교롭게도 트럼프 1기 때 최장 기간이었는데 2기 때도 또 셧다운이 되면서 그쪽도 시끄러운데 풀리는 것 같습니다. 앞서 동부 시간 12일 밤에 종료 관련 발표가 있을 거라고 백악관에서 밝혔네요.

03. 셧다운 풀이를 좀 해 볼까요? 셧다운이 직접적으로 경기에 영향을 거의 미치지 않았던 게 35일까지였는데요. 35일이 넘어가면서 마침 빅테크들의 실적 발표가 쏟아졌고, 이미 너무 많이 평가받은 게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면서 셧다운 이슈가 다시 부각됐습니다. 그러면서 주가가 밀렸고, 미국과 중국도 조정을 받았고 우리나라도 지난주에 많이 흔들렸죠.

04. 셧다운이 가져온 효과 중 가장 큰 건 흔히 "행정부가 일을 안 하니 지표가 안 나오고 불안하다"는 해석인데, 그건 너무 단편적인 것 같습니다. 재무부가 돈을 집행하지 못하면서 재무부 자금이 시장에 풀리지 못했던 게 핵심이죠. 지금 미국 내 단기 자금 유동성이 이미 말라 있는 상황에서, 파월 의장도 지난번 연설에서 그런 얘기를 했죠. 정부가 오랫동안 돈을 안 풀다 보니 그게 빌미가 된 겁니다.

05. 최근 AI 데이터센터 이슈도 있습니다. 메타는 실적을 좋게 발표했는데도 주가가 급락했는데, 이유 중 하나가 자금 조달 이슈였습니다. 많은 빅테크들이 당장 필요 없어 보이는데도 회사채를 엄청나게 조달하고 있어요. 내년에는 자금을 구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미리 구하는 거죠. 결국 지금 돈을 빨아들이고 있는 건 AI 데이터센터를 지으려는 빅테크들이고, 본인 돈이 있는데도 당길 수 있을 때 당겨 두자는 형태로 자금을 끌어 모으고 있는 겁니다.

06. 그 자금이 토목이나 건축 쪽으로 풀려야 하는데 아직 시작도 안 된 상태입니다. 자금이 AI 기업들에게 묶여 있으니 빨리 집행되지 않으면 시간이 걸리지 않겠느냐는 우려가 시장에 반영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미국 시장에서도 빅테크들이 조금 슬로우해지는 모습이 나오고 있죠.

07. 오프닝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전문적인 용어로 말하면 시장은 효율적이어서 누구나 아는 정보는 이미 가격에 반영돼 있습니다. 반도체가 좋고, 메모리가 많이 쓰일 거고, 셧다운이 해제될 거라는 걸 누구나 아는 순간부터 수익을 내려면 초과 수익, 뭔가 더 있어야 하죠.

08. 결론은 이겁니다. 단기 자금은 말랐는데 돈은 지금 빅테크들이 쥐고 있습니다. 그쪽에서 당장 데이터센터를 못 짓더라도 데이터센터에 들어갈 자재, 즉 반도체와 전력 기기를 지금 잡아당기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요즘 반도체 가격이 급격히 오르고 있습니다. 빅테크로 자금이 쏠리면서 유동성이 마르니 빅테크 주가는 못 올라가는데, 오히려 원재료를 공급하는 국내 기업들은 호황을 누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09. 이주호 본부장님도 평가 부탁드리겠습니다.

10. 네. 여러 이슈가 복합적으로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지금 증시가 랠리를 계속 이어 오면서 고점에 대한 불안감이 있습니다. 그 속에서 센티멘트를 자극할 만한 이슈들이 계속 나오고 있어요. 셧다운도 하나의 이슈가 될 수 있고, AI 고평가 논란도 마찬가지입니다. 지수가 고점이다 보니 조그만 우려 요인이 나와도 변동성이 커지는, 지금 시장이 딱 그런 형태입니다. 국내 증시도 마찬가지고요.

11. 이런 이슈가 너무 많다 보니, 내일 아침 또 어떤 뉴스가 나올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시장 참여자들은 더 오를 거라고 들어갔지만, 약간의 변동성에도 투심이 흔들리는 거죠. 그러다 보니 오히려 쏠림 현상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미국 증시도 마찬가지고요.

12.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다음 주 엔비디아 실적이 AI 고평가냐 아니냐를 판단하는 지표가 될 것 같습니다. 그때까지는 변동성이 조금 나오더라도 큰 변동보다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 이후에 방향성이 정해질 것 같습니다. 셧다운 종료는 투자자 입장에서는 긍정적인 소식입니다. 돈이 계속 돌아야 시장에 좋으니까요. 실제로 그 소식에 다우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는데, 올라갈 때마다 셧다운 해제 기대감이 작용한 거죠.

13. 그럼 실제로 셧다운이 해제되면 셀 더 팩트나 셀 온 뉴스가 나올 가능성은 없을까요? 있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고점에 대한 부담감은 여전히 안고 가는 거거든요. 세컨더리 하락이 나올 수 있다는 점은 항상 경계하셔야 합니다. 낙관적으로 대응하시는 것도 좋지만, 항상 그렇게만 생각하면 안 됩니다. 영원한 우상향은 없고, 올라가다 보면 쉬는 기간도 분명 존재합니다. 그러니 조정이 나올 수 있다는 걸 염두에 두고 대응책을 생각해 두시는 게 필요합니다.

14. 개장을 앞두고 있는데, 또 한 가지 환율은 매번 걸리는 부분이죠. 환율을 어떻게 보고 계세요? 제가 환율 전문가는 아니지만, 전문가들 얘기를 조합해 보면요. 달러가 9월까지는 쭉 약세로 가다가 9월 이후 달러 지수가 100 근처까지 다시 올라왔습니다. 달러가 다시 강해진 이유 중 하나는 위안화나 엔화가 굉장히 약세 기조로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 입장에서는 수출에 관세가 붙으면 결국 환율을 조정할 수밖에 없고, 그렇게라도 수출 경쟁력을 지켜야 하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는 중국과 어느 정도 묶여 있으니, 위안화 약세의 영향을 받는 부분이 있죠. 외부 요인과 연동된 측면이 있다고 봅니다.

15. 이주호 본부장님은 환율을 어떻게 보시나요?

16. 원-달러 환율이 올라간다는 건 달러 가치가 상대적으로 높고, 결국 원화 가치가 약하다는 뜻입니다. 원화 약세에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건 우리나라 국가 펀더멘털에 대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외국인들이 매력을 느끼고 국내 시장에 들어와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자금이 이탈하는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외국인 입장에서는 굳이 원화에 투자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드는 거죠. 우리 기업들이 수출을 잘하고 있지만 결과적으로 국가 펀더멘털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고, 정부가 지금 돈을 푸는 정책을 계속하고 있는 것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계속 올라가면 수급상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으니, 그 부분이 안정화되는 게 필요합니다.

17. 지금 동시호가에 경계성 매물도 나오고 있는데요, 환율 영향을 무시할 수 없겠죠?

18. 그렇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계속 올라가고 있고, 심리적으로 1,470원 선이 저항선이었는데 지금 그 돌파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외국인들이 계속 매도하고 있는데, 특히 하이닉스는 10월, 11월 내내 외국인이 팔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경계해야 합니다. 원-달러가 계속 오르면 시장 수급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으니, 고점에서 추격 매수한 분들은 주의하고 대응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빚 관리를 잘하셔야 합니다. 레버리지 투자를 많이 하시는데, 지금 당장은 레버리지로 올라가겠지 하고 긍정적으로 볼 수 있지만, 시장이 갑자기 큰 충격을 받으면 빌린 돈을 채워야 포지션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이 부분을 특히 경계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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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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