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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화

Accuracy score-0.6
순 place141
Scored calls21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7.9% / 42.9% / 49.4%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4% / -0.1% / -0.5
Bullish / Bearish / Neutral66.7% / 15.2% / 18.1%
Best horizon2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신사임당
국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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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21)#SK하이닉스 (7)#LG전자 (1)#코스피 (1)#엔비디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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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SK하이닉스 판이 바뀌었다, 곧 반도체 지각변동 일어난다 (권영화 교수)

김작가 TV · 2025-07-25 · 유튜브 시청 33,909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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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삼성전자#SK하이닉스#AMD#브로드컴#골드만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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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권영화 · 한국인

요약 보기

삼성전자는 2분기 재고평가손실 등으로 영업이익이 부진했으나, HBM3·HBM4 엔비디아 납품 기대, 파운드리 수율 개선(4nm 80%, 3nm 60%, 2nm 40%)과 TSMC 가격 인상 틈새로 반등 가능하다고 주장. 증권가 목표가 상향은 저점 인식 때문이며, SK하이닉스는 삼성의 물량 공세 우려로 약세라고 설명. H20 수출 재개 시 삼성 메모리 수혜도 언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H20에 대한 중국 수출을 미국이 금지했다가 최근 트럼프 행정부가 이를 다시 풀었습니다. 그런데 엔비디아 쪽에 H20 재고가 별로 없습니다. 주문을 넣었었는데, TSMC가 미국의 제재 때문에 생산을 막으면서 주문을 취소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TSMC는 그 물량을 다른 고객의 라인으로 돌려버렸습니다. 그래서 엔비디아 입장에서는 바로 생산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02. 엔비디아는 지금 새로운 칩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B30, RTX 프로라고 알려져 있는데, HBM 대신 GDDR을 쓸 것 같습니다. GDDR은 그래픽 메모리인데, 이 분야에서는 삼성이 넘버원입니다. 워낙 잘하는 분야입니다. 메모리 쪽에서 HBM을 제외하면 다른 부분은 삼성이 가장 많은 혜택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03. 최근 삼성전자 주가가 반등하면서 관심이 몰리고 있는데, 2분기 실적은 조금 조심스럽게 나왔습니다. 매출은 74조 원이 나왔고, 영업이익은 4조 6천억 원 정도입니다. 이 수치는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작년 3분기 이후로 상당히 저조한 성적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 보니 SK하이닉스는 영업이익이 9조 원을 넘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제 생각에는 삼성도 8, 9조 원 정도는 했어야 합니다. 컨센서스도 6조 원을 넘었는데, 실제로는 4조 원대가 나왔습니다.

04.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시장이 너무 안 좋았고, 특히 HBM과 파운드리 실적이 많이 부진했습니다. 대손충당금도 있는데, 재고자산 평가 손실이 가장 큰 영향을 줬습니다. 재고자산은 회사의 자산이고 평가를 해야 하는데, 제대로 팔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해 미리 털어버렸습니다. 그래서 가격을 낮췄고, 이익이 크게 줄어드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재고자산 평가 손실은 1조 원이 넘었습니다. 특히 MBD 납품이 안 되면서 제대로 평가가 안 된 부분도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영업이익에 영향을 미쳐 1조 원 이상의 손실이 났습니다.

05. 또한 시스템 반도체, 즉 파운드리와 LSI 사업이 실제로 너무 안 좋았습니다. 마찬가지로 HBM도 엔비디아 납품이 안 되면서 부진을 겪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다 부진합니다.

06. 현재 삼성전자 HBM3의 엔비디아 퀄테스트가 진행 중입니다. 작년에도 곧 된다는 얘기가 나왔지만 여러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나마 최근에 긍정적인 건, 전영현 부회장이 얼마 전 엔비디아를 방문했다는 점입니다. 납품과 승인에 대한 얘기도 분명히 했을 것입니다. 반드시 됩니다. 다만 시기가 문제입니다. 빠르면 2분기나 3분기, 늦어도 4분기에는 될 것 같습니다. 매출로 잡히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니 내년 초쯤이 되겠죠. 문제는 HBM4가 하반기에 양산된다는 점입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07. 그래서 HBM3보다는 HBM4 쪽에 기대를 더 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전영현 부회장은 이재용 회장 다음으로 최고위급 인물입니다. 그런 인물이 엔비디아를 방문했다는 것은 의미 있는 행보로 볼 수 있습니다.

08. 충분히 과거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다고 봅니다. 반도체 수출도 계속 늘고 있습니다. 최근 삼성이 부진했던 이유는 AI 분야에서 수요를 거의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시장 자체는 좋습니다. SK하이닉스도 상당히 좋은 실적을 발표했기 때문에, 이런 시장의 혜택을 삼성도 분명히 받을 것입니다.

09. HBM3는 엔비디아에 납품되는데, 내년 정도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빅테크 기업들에도 HBM3가 들어갑니다. AMD도 얼마 전 납품이 됐고, 브로드컴 같은 기업들도 HBM을 씁니다. 시장은 매년 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HBM은 지금 SK하이닉스가 주로 하고 있지만, 삼성이 메인 플레이어이기 때문에 충분히 추격할 수 있다고 봅니다. 컨센서스는 영업이익 8조 3천억 원 정도인데, 개인적으로도 그 정도는 갈 것으로 봅니다.

10. 닌텐도 스위치 2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내년 초까지 2천만 대가 팔린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삼성 파운드리의 매출이 발생할 수 있으니 기대해 볼 만합니다. 스마트폰도 인도와 중국에서 인기가 있어 많이 팔리고 있습니다. 바닥을 다지고 앞으로 올라갈 일만 남았다고 봅니다.

11. 가장 먼저 살아나야 할 사업은 두 가지입니다.

12. 첫째는 HBM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엔비디아 납품인데, 아직 되지 않고 있어 매출에 상당한 타격을 줬습니다. 그 대신 SK하이닉스가 수혜를 봤습니다. 아직 진입은 못 했지만 분위기가 좋아지고 있어 납품이 될 것입니다. 많은 빅테크 기업들이 인공지능 반도체를 직접 만들고 있는데, 여기에도 HBM3, 이후 HBM4가 들어갑니다. 시장은 커질 수밖에 없고, 자율주행차에도 HBM이 들어갈 것입니다. 삼성전자가 이 혜택을 볼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13. 둘째는 파운드리입니다. AI 수주를 전혀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TSMC가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데, TSMC도 한계가 있습니다. 케파를 늘리고 있지만 수요가 워낙 많아 삼성 파운드리가 그 수요를 일부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브로드컴, 퀄컴, 미디어텍, AMD 같은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이 삼성과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성과가 날 것으로 봅니다. 수율 문제로 납품이 안 되고 있었는데, 이런 수요 문제가 조금씩 해결되고 있습니다.

14. 수율은 개선되고 있습니다. 4나노 공정은 80% 정도 나오고 있다고 하고, 3나노는 60%, 2나노는 40% 정도 나온다고 합니다. 보통 양산 가능한 수준을 60% 정도로 보는데, 삼성은 1.4나노보다 2나노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수요가 많기 때문입니다. 수율은 분명히 올라갈 것입니다. 고객사 입장에서도 TSMC에만 의존하는 것은 좋지 않아서, 두 번째 공급처로서 삼성 파운드리가 필요합니다.

15. 다만 TSMC와의 격차는 계속 벌어지고 있습니다. TSMC의 매출은 분기별로 계속 오르는데, 삼성은 꺾이고 있습니다. 주요 고객인 글로벌 빅테크와 반도체 기업들이 대부분 TSMC를 쓰고 있습니다. 이유는 TSMC의 고객 대응 서비스가 상당히 좋기 때문입니다. 삼성은 그런 면에서 부족했습니다. 2022년 3나노 반도체를 처음 출시했지만 수율이 20~30%에 머물러 고객을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100개를 만들어도 20~30개만 양품이 나오니 제때 납품할 수 없었고, 적자가 심화되었습니다. 이후 삼성은 '세계 최초'보다 '안정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1.4나노 공정은 지연시키고 2나노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큰 고객을 잡아야 검증이 되는데, 플리커벳 공정 등이 삼성 파운드리의 3나노 공정으로 생산되고 있어서 이게 성공하면 어느 정도 검증이 될 수 있습니다.

16. TSMC가 2나노 공정 가격을 10% 이상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삼성에게 가격 경쟁 측면에서 기회가 됩니다. 삼성 파운드리는 TSMC보다 가격이 저렴합니다. 가격뿐 아니라 리스크 측면에서도 중요합니다. TSMC가 아무리 케파를 늘려도 모든 수요를 감당할 수 없습니다. TSMC의 시장점유율이 70%까지 갔다는 얘기도 나오는데, 이는 반독점 이슈와 견제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유럽이나 미국에서도 TSMC 집중을 견제하고 있어서, 고객 입장에서는 불안합니다.

17. 퀄컴이나 AMD 같은 기업들은 TSMC가 애플과 엔비디아 중심으로 라인을 배정하기 때문에 불만이 많습니다. 이들은 삼성 파운드리가 해 줬으면 하고 바랄 것입니다.

18. 가능성은 있습니다. AMD와 퀄컴이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는 얘기가 들립니다. 물량을 삼성 파운드리에 전부 맡기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TSMC와 삼성에 나눠 줄 것입니다. 처음에는 50%까지 가지 않을 수도 있지만, 20%, 30%, 40% 식으로 점차 올라갈 것입니다. 그래야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고, 지진 같은 지정학적 문제가 발생했을 때 삼성 파운드리가 대신할 수 있습니다.

19. 저점을 찍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더 이상 나빠질 게 없습니다. AMD에 HBM3가 들어가고, 중국과 미국의 빅테크 기업들도 삼성 HBM3를 쓰고 있습니다. 이런 수요가 살아나니 매출이 늘어날 것입니다. HBM4도 곧 쓰일 것이므로 매출에 반영될 것입니다. 최악의 상황은 지나갔고, 주가는 이미 상당 부분 반영되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들도 많이 투자하고 있고, 외국인 지분율이 50%를 넘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20. 골드만삭스가 SK하이닉스 보고서에서 매수 의견을 중립으로 낮췄습니다. 삼성이 들어오면서 물량을 쏟아낼 것이고, 물량이 많아지면 가격이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한 것입니다. 이 얘기가 나온 뒤 SK하이닉스 주가가 9% 정도 떨어졌습니다.

21. 삼성의 강점은 물량 싸움입니다. 치킨게임을 많이 해봤고, 자본력이 있어서 물량을 엄청나게 쏟아낼 수 있습니다. 후발 기업들은 자본력이 떨어져서 잘못하면 적자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삼성이 그렇게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아직 자본력이 부족하지만, 삼성은 자본력이 든든합니다. 그렇게 하면 삼성이 SK하이닉스를 몰아낼 수도 있습니다. 다만 아마 몰아내지는 않을 것이고, 삼성은 메인 플레이어로서 자리 잡을 것으로 봅니다.

22. 다른 의견도 있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반대 의견을 냈습니다. 파이가 정해진 것이 아니고, HBM 수요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증가폭도 상당히 높습니다. 시장 점유율이 같더라도 매출은 늘어날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23.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H20에는 HBM3가 쓰였는데, 이게 삼성에 많이 쓰였습니다. 트럼프가 H20의 중국 수출 금지를 풀었지만, 엔비디아에는 H20 재고가 별로 없습니다. TSMC의 생산이 막히면서 주문을 취소했고, TSMC는 물량을 다른 고객에게 넘겼습니다. 그래서 엔비디아는 바로 생산할 수 없습니다.

24. 엔비디아는 새로운 칩 B30, RTX 프로를 개발하고 있는데, HBM 대신 GDDR을 쓸 것 같습니다. GDDR은 그래픽 메모리로, 삼성이 넘버원입니다. 제재가 풀리면 엔비디아가 다시 주문을 넣고 생산을 시작하는 데 시간이 걸리겠지만, 삼성은 GDDR에서 가장 강해 가장 큰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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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삼성전자#SK하이닉스#AMD#브로드컴#골드만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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