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웅덩이매매법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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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재무장관 경질로 감세안 무산 기대감, 푸틴 어조 완화 및 협상 가능성 언급, 미국 중간선거 이후 수익률이 통계상 강세였다는 점을 근거로 증시 반등 기대. S&P500 1950년 이후 -25% 이상 하락은 9번뿐이었고 하락 후 1~3년 내 상승이 많았다고 주장. 이에 따라 QLD, SSO, USD 레버리지 ETF를 웅덩이 매매법 4차 분할매수 중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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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삶이 우상향하기를 응원하는 웅덩이 매매법 디벨롭몽입니다. 오늘은 증시에 긍정적인 소식 세 가지를 공유드리려고 합니다. 우리 웅주 분들은 남들과 다르게 함께 잘 버티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첫 번째 소식은 영국 재무장관 경질입니다. 이틀 전 기사를 보면 이 소식에 유럽 증시가 일제히 랠리를 보였습니다. 미국 증시도 잠시 반등했었죠. 물론 다시 하락했지만요. 왜 증시가 반등했을까요?
영국은 최근 감세안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습니다. 인플레이션으로 전 세계가 고통받고 있고, 모두가 함께 참으며 긴축해도 모자란 상황에서 감세안이 추진될 뻔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트러스 영국 총리가 파팅 재무장관을 경질하면서, 시장은 영국의 감세안이 추진되지 않을 것이라는 안도감을 가졌고 그래서 랠리를 보인 겁니다. 즉 영국발 금융위기가 일어날 뻔했는데, 다행히 진정될 수 있겠다고 해석해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소식은 푸틴의 발언이 조금씩 부드러워지고 있다는 겁니다. 협상과 중재에 대한 단어도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푸틴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추가 대규모 미사일 공격이 불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우리는 올해 초에도 러시아가 무언가를 벌이기 전에 반대로 거짓말을 해왔다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이 러시아의 전쟁 가능성을 경고할 때 푸틴은 훈련이라고 했지만 실제로 전쟁이 발발했죠.
이 영상을 준비하는 와중에도 우크라이나 키우에서 폭발음이 터졌고, 러시아의 자폭 드론 공격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전쟁에서는 협상 직전에 가장 많은 포격과 전투가 일어난다고 합니다. 더 좋은 협상 카드를 쥐기 위해서죠. 지금이 바로 그 상황이기를 바라며, 하루빨리 협상과 중재가 이루어져 피해가 적었으면 합니다.
푸틴은 유럽이 원한다면 언제든 가스를 보낼 수 있다고 손을 내밀었지만, 서방 국가들은 완강히 거절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확고한 서방의 의지입니다. 푸틴은 러시아의 목표가 우크라이나 파괴가 아니라며, 대규모 미사일 공격도 추가 군사 행동도 계획이 없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또 우리가 공격하지 않았다면 상황이 더 나빠졌을 것이라며 방어를 위한 공격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대체로 푸틴의 어조가 누그러들었다고 받아들였습니다. 러시아는 평화협상에 대해 대화에 열려 있다고 말했고, 지난 3월 이스탄불에서 합의가 실행될 뻔했으나 러시아군이 물러난 뒤 우크라이나가 마음을 바꿨다고 주장했습니다. 하루빨리 전쟁이 끝나 피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마지막 긍정적인 소식은 한 달 뒤인 11월 8일 미국 중간선거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중간선거 이후 수익률이 엄청 좋았습니다.
시장에 100%는 없습니다. 그러나 1950년부터 현재까지 중간선거 다음 해에는 100% 상승했습니다. 내년이 유일하게 예외가 아닐지는 모르지만, 상승할 확률은 매우 높습니다. 미국 대통령 임기별 수익률을 보면 중간선거가 있는 2년째가 가장 안 좋고, 그 다음 3년째가 가장 좋습니다.
이번 바이든 임기도 올해가 2년째입니다. 고통을 참지 못하고 절반이 넘는 투자자가 이미 손절했습니다. 즉 이미 절반은 떨어져 나간 상황입니다. 중간선거 해는 어떤 이유가 붙든 항상 변동성이 매우 강한 해입니다. 거기에 전쟁과 긴축, 인플레이션까지 겹쳤으니 강한 하락이 있을 수밖에 없죠. 올해 평범한 투자자들이 떨어져 나가고, 내년에는 상승할 것이라는 행복회로를 돌려볼 수 있습니다.
물론 내년에는 경기침체 가능성이 있어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것도 압니다. 그러나 2023년 연말에는 이미 신고가를 갱신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주가는 선반형이 되기 때문에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실제로 1950년 이후 S&P500이 마이너스 25% 이상 하락한 적은 아홉 번뿐입니다. 72년 동안 아홉 번이죠. 그런데 1년 뒤에는 높은 확률로 상승했고, 3년 뒤에는 무조건 상승이 있었습니다. 5년만 웅주법으로 투자하며 고통을 인내했다면 미친 수익률로 자산이 점프했을 겁니다. 대공황 같은 사건이 있었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반복되는 주식시장 사이클, 즉 자본주의 시스템과 경제 사이클에 투자하는 겁니다.
현재 저는 웅덩이 매매법으로 4차 매스타이밍 매수를 진행 중입니다. 나스닥 2배 레버리지 QLD, S&P500 2배 SSO, 반도체 2배 USD에 투자하고 있으며, 세 종목 모두 오늘까지 매수하면 14일차에 매수가 완료됩니다. 4차 매스타이밍은 40일차까지 매일 매수하면 됩니다.
비관론자들은 작년에 왜 빼지 않았냐, 왜 숏에 베팅하지 않았냐고 말합니다. 그러나 역사상 가장 위대한 투자자 피터 린치는 이렇게 답합니다. "폭락 직전에 시장에서 빠져나올 수 있다면 얼마나 근사하겠는가. 하지만 아무도 폭락 시점을 예측하지 못한다. 게다가 폭락을 피해 빠져나왔다 해도, 다음 반등장 전에 다시 들어간다는 보장이 어디에 있는가." 피터 린치도 조정장 9번을 한 번도 피하지 못하고 맞았습니다. 그럼에도 가장 위대한 투자자로 꼽힙니다.
위대한 자산가와 투자자들은 절대 사고팔고를 반복하지 않고 장기보유한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 어떤 호황도 영원히 지속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영원히 지속되는 불황도 없다. - 주가 폭락 뒤에는 항상 상승이 뒤따른다. - 1948년 이래 증시 불황이 2년 이상 지속된 적은 없다. - 주가는 늦어도 2년 안에는 회복되었다.
따라서 주가가 바닥일 때 보유 주식을 팔아서는 안 됩니다. 미국 증시는 작년 11월 고점을 찍고 하락했습니다. 이제 한 달만 더 지나면 1년 동안 하락장을 버텨낸 셈입니다. 과거 주가는 1년 정도 뒤에 회복됐고, 늦어도 2년 안에는 회복됐습니다. 그렇다면 내년 11월까지 버틴다면 웃고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믿기 어렵고, 너무 고통스럽고, 작년을 후회하며 팔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그건 수정이 필요한 마인드입니다. 평생 평범하게 살면 됩니다. 다만 부자는 될 수 없을 겁니다. 부자는 남들과 다른 1%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95%의 주변 사람들과 다르게 행동해야 합니다. 제가 주변 사람들과 재테크 얘기를 잘 하지 않는 이유도 공감을 얻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세계의 자산가들은 사업을 하며 그 기업의 자산을 장기 보유해 온 사람들입니다. 부분 매도는 할 수 있지만 누구보다 장기보유한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제프 베이조스, 일론 머스크 등이 그렇게 부를 만들었습니다. 오히려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요즘이 버티기 더 힘들 겁니다. 정보를 너무 쉽게 접하다 보니 공포감도 예전보다 커졌기 때문입니다. 좋은 투자 정보와 방법이 넘쳐나도 결국 천 명 중 한 명만 살아남는 이유입니다. 세상이 발전하고 정보가 넘쳐나도 역사가 반복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저와 웅죽 가족분들은 꼭 버텨내서 2025년에 자산을 점프시킵시다.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내일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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