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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열

Accuracy score+1.2
순 place77
Scored calls71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8.4% / 53.8% / 57.8%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5% / +1.2% / +0.1
Bullish / Bearish / Neutral49.2% / 13.5% / 37.3%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MTN 머니투데이방송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283)#SK하이닉스 (245)#코스피 (134)#엔비디아 (95)#미국채금리 (75)

How scores are calculated

AI, 반도체 랠리 이후 이 주식이 크게 오를 겁니다 / 김장열 본부장 3부

투자의 공식 · 2026-03-03 · 유튜브 시청 237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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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코스피#엔비디아#삼성전자#알테오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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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장열 · 한국인

요약 보기

반도체 병목(HBM 등)과 광통신 수혜를 강조하며 데이터 관련주 유망. 원전은 기술·인력 병목으로 현대건설 등 수주 기반 밸류 리레이팅 가능성을 언급하나 이미 많이 올라 업사이드 제한적이라 봄. 코스닥 비중 확대(시총 대비 과소, 국민연금 비중 확대 유도 기대)를 제시하며 성호전자(광트랜시버 정렬장비 자회사 AD에스테크 인수, 엔비디아 자회사 멜라노스 고객)를 리포트 근거로 관심 종목으로 언급. 추천은 아니라고 명시.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반도체 칩은 데이터를 저장하죠. 그런데 데이터를 전송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지금까지는 구리선으로 전송했는데, 구리 대신 광으로 바꾸면 어떻겠느냐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와 관련된 회사들은 장기적으로 업사이드가 있을 수 있어요. 종목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주요 반도체 종목의 밸류에이션을 꼼꼼하게 체크해 봤는데, 두 종목이 손절됐을 때 차선으로 어느 쪽으로 발을 넓혀가야 할지도 궁금하실 겁니다.

02. 산업적으로 병목 현상이 뚜렷하고, 그 부족이 쉽게 풀리지 않는 분야가 바로 반도체입니다. HBM 같은 고대역폭 메모리가 대표적이죠. 결국 이런 병목을 가진 주식들은 대부분 데이터 관련 주들입니다. 그럼 병목이 있는 또 하나는 무엇일까요? 미국이 지금 난리를 치고 있는 원전입니다. 왜 원전이냐면, 전력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전력원으로 석탄이나 가스를 쓸 수는 없으니, 결국 원자력밖에 답이 없는 상황입니다.

03. 원자력 발전소를 짓는 데는 10년이 걸리고, 사람을 키우는 데도 5년이 걸립니다. 그런데 지금 원전 기술과 인력이 부족합니다. 결국 사람들은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 한국전력기술 같은 한국 기업에 매달릴 수밖에 없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두산에너빌리티만 주가가 올랐는데, 이제는 밸류에이션이 엄청 높아졌습니다. 현대건설을 건설주로 보면 너무 비쌉니다. 그런데 한 달 전쯤부터는 현대건설을 건설주가 아니라 원전 밸류로 넣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주가 레벨이 다르게 올라가는 겁니다. 이유는 병목 현상입니다. 원전은 테마로서도, 구조적으로도 괜찮다고 볼 수 있습니다.

04. 한 달 전 현대건설의 시가총액은 20조 원 정도가 될 거라는 얘기가 나왔고, 그 생각으로 접근했습니다. 당시 20조, 18조, 혹은 30조 원에서 10몇 퍼센트가 나왔죠. 방송에서도 계속 얘기했지만, 밸류를 리레이팅할 거라고 봤습니다. 그 이유는 현대건설이 지금 돈을 많이 벌어서가 아닙니다. 수주를 받으면 그 수주가 5년, 10년에 걸쳐 쌓이는 거니까, 이걸 밸류에이션하는 방법이 바뀌어야 한다는 겁니다.

05. 작년에 조선주가 많이 올랐던 때를 기억하실 겁니다. 조선주도 수주를 받으면 실적은 몇 년 뒤에 나옵니다. 주가가 너무 올라가자 애널리스트와 펀드매니저들이 "이 주가가 어디까지 떨어져야 하느냐"는 고민을 했죠. 처음에는 주가가 빠질 거라고 했는데, 수주를 10조 원 받았다면 그 수주가 안정적으로 계속 들어온다는 가정 아래 시가총액을 수주 대비 1배로 줄 것인가, 0.6배로 할 것인가 하는 개념의 얘기가 처음 나왔습니다. 그 뒤 3개월, 6개월이 지나면서 밸류가 리레이팅됐고, 당장의 이익이 아니라 밸류가 오른 겁니다.

06. 원전도 그럴 수 있습니다. 현대건설도 수주 금액을 조선주처럼 0.5배, 0.6배 정도로 평가하더라도 아직 업사이드가 있다는 시나리오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다만 주가가 이미 7, 80% 올랐기 때문에, 지금 들어간다면 여기서 7, 80%의 업사이드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래도 여유가 있다는 말씀은 드릴 수 있습니다.

07. 많이 올랐느냐고 물으실 수 있는데, 10% 여유가 있냐고 하면 그런 건 없습니다. 이미 다 올랐다고 봐야 합니다. 코스피가 7% 오르면 장이 4,900까지 간다는 얘기도 있었죠. 지금은 대형주 장세이고, 스몰캡에서는 나중에 70% 오르는 종목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이런 흐름을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08. 성장주 관점에서 보면, 결국 미국이 병목 산업이 되는 우주가 있고, AI가 있습니다. 반도체가 칩으로 데이터를 저장하고, 데이터를 전송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말씀드렸죠. 구리선 대신 광으로 바꾸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그와 관련된 회사들은 장기적으로 업사이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종목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리포트가 나왔는데, 제가 추천하는 건 아닙니다. 리포트가 너무 잘 쓰여서 주목할 만하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09. 성호전자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성호는 종교가 아닙니다. 최근 제 주변에서도 성호전자에 조금 크게 들어가신 분들이 있습니다. 리포트가 잘 썼습니다. 성호전자의 핵심은 PCB와 본업이 아니라, 작년 10월에 인수한 회사입니다. 이번 달부터 합류한 AD에스테크인데, 광트랜시버를 만들 때 필요한 정렬 장비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이 회사가 꽤 똘똘합니다. 올해 영업이익이 300억~400억 원 이상 날 것으로 보이고, 마진도 50%라고 합니다. 이런 회사를 어떻게 인수했는지도 관심을 받는 이유입니다. 다만 주가가 싸지는 않습니다. 자회사의 영업이익이 맞다고 하더라도 40배 정도가 넘어가니까요. 그러나 이걸 어떻게 봐야 하냐면, 리스크는 있다고 보고 접근하는 방식입니다.

10. 이 회사의 고객은 멜라노스입니다. 멜라노스는 지금 엔비디아의 자회사가 됐습니다. 엔비디아가 인수한 회사죠. 멜라노스는 네트워크 장비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그 밖에도 다양한 커스터마이징이 필요한데, 미국의 광통신이나 광통신 장비 쪽에서 어떤 회사가 먼저 신호를 주느냐가 중요합니다. 오늘은 많이 빠졌지만, 미리 알지 못했기 때문에 저희도 장 시작 전에 이 얘기를 했습니다. 그중 코히어런트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코히어런트와 루멘텀은 둘 다 시가총액이 50조~60조 원 정도 됩니다. 루멘텀은 미국에서 대표적인 핫한 광통신 회사입니다. 이런 회사들은 추세가 꺾이지 않는다면 비싸더라도 희소성이 있습니다. 이런 회사는 많지 않습니다. 희소성이 있기 때문에 밸류가 40배가 싼지 비싼지 판단하기 애매한 상태이고, 다른 에너지 목표 주가가 나오기 전까지는 조금 더 갈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이 리포트를 보면 어느 정도 공감이 됐습니다. 목표 주가가 얼마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11. 늘 얘기하듯 이런 주식은 손절선을 열어두셔야 합니다. 15%, 20% 정도 빠졌을 때 "타이밍이 늦었구나" 하고 물러서거나, 분할 매수를 하셔야 합니다. 오늘 아침에 사고 오후에 사는 식으로 분할해서 100원에 사고 95원에 사고, 이렇게 한 텀을 두고 다섯 번, 열 번으로 나눠 사는 방식이 있습니다. 주가가 100원이면 95, 100, 95 이렇게 다섯 개로 나눠서 접근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12. 지난 6개월 동안 2,000% 오른 주식도 있었습니다. 그런 주식이 더 가기도 하죠. 대박인데요. 대박이죠. 그런 주식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이건 제가 공부해서 말씀드리는 게 아니고, 리포트가 잘 나와서 얘기하는 겁니다. 링크솔루션이라는 회사도 리포트가 잘 나왔습니다. 증권사에서 다른 곳에 다니는 제 후배들인데, 잘 썼습니다. 아직 수급이 붙지 않았습니다. 이 회사는 3D 프린팅을 하는 회사로, 파운드리도 해주는 회사입니다. 비즈니스 규모가 얼마나 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테마는 괜찮습니다.

13. 돈은 돌고 돕니다. 삼성전자, 자동차, 원전, 방산을 거쳐 갈 데가 없으면 코스닥으로 갈 수 있습니다. 코스닥의 시가총액 비중은 15% 정도인데, 국민연금이 2~3%만 보유하고 있는 건 너무 적은 것 아니냐는 얘기도 있습니다. 강제로 하지 않더라도 유도할 수 있습니다. 오늘 대통령도 관련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누군가 그렇게 하면, 코스닥이 1,200에서 1,500, 1,800까지 갈 수도 있다고 애널리스트들이 얘기하기 시작했습니다. 1,500, 2,000까지 갈 수 있다고 믿는다면, 알테오젠만 가는 것이 아닙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코스피에서 시가총액 40%를 차지하지만, 코스닥은 그런 대형 종목이 없습니다. 여러 종목이 함께 올라가야 합니다. 기관투자자들도 여러 종목에 나눠 투자할 수 있을 때 달라붙습니다. 그래서 얘기가 되면 리스크를 감수하고 들어가는 겁니다.

14.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스닥 비중을 50%로 늘려서 코스닥에서만 승부를 보겠다는 건 위험합니다. 코스닥의 시가총액 비중이 15%인데, 25%만 가져가도 코스피 대비 4배, 5배 정도 차이가 납니다. 사람들이 코스닥이 잘 안 간다고 생각할 때가 오히려 매수 기회입니다. 이럴 때 발을 10~15% 정도 담가서, 코스닥 전체가 코스피 대비 20% 아래 수준일 때 종목을 공부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 혹시 코스피가 오를 때 코스닥도 분발한다면, 균형 있게 접근하면서 상반기에 더 먹을 것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5. 반도체로 시작해서 성호전자로 끝나는 시나리오로 정리해 봤습니다. 결국 코스피 대형주 위주로 전략을 세워 보시고, 기회는 늘 위기 속에 숨어 있다는 점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여러분도 저희와 함께 투자 전략을 꼼꼼하게 챙겨 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김장열 본부장님과 함께 투자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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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코스피#엔비디아#삼성전자#알테오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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