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슈카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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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유튜버 슈카가 재테크 방법과 유튜브 수익을 소개. 직원 약 10명 규모의 회사 운영, 수익은 유튜브 광고·후원 등. 재테크는 가격이 싼(금리가 높은) 시점을 활용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주장하며, 금리가 떨어질 것을 기대해 채권을 매수하는 전략을 설명. 4~6% 수준의 금리 상품이 매력적이라고 언급. 장기적 시각이며 구체적 가격 목표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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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튜브에서 이제 여러 분야를 다루고 있지만, 주 컨텐츠는 경제, 금융 쪽입니다. 가장 궁금해하시는 게 바로 유튜브 수입일 텐데요, 300만 구독자 채널의 수익이 얼마나 되냐고요? 금액을 말씀드리기보다는, 저희 직원이 지금 저 포함해서 단 열 명 정도 됩니다. 박명수 라디오쇼 직원이 열 명이에요? 똑같네요. 근데 나 왜 이 지경이야? 박명수 씨는 훨씬 잘 버시는 거죠.
아니, 그래서 열 명 정도를 운영할 수 있는 정도입니다. 열 명의 얼굴이 빵꾸 나게 해 줬습니까? 최대한 화나게 해 드리려고요. 저희는 워낙 이직이 잦을 수 있으니까요. 그러면 회사를 경영하시는 입장에서 직원들에게 보너스도 있나요?
보너스는 어떤 계기로 주나요? 정규직이면 매달 있나요, 아니면 3개월에 한 번이나 상반기, 하반기에 주나요? 광고가 들어왔을 때 주기도 하나요?
저희는 몸은 중소기업이고 스타트업이지만, 추구하는 건 대기업이기 때문에 대기업을 따라 합니다. 보너스는 연말에 몰아서 줍니다. 그러면 주 수입원은 구독자들에게서 나오는 유튜브 수익과 광고 수익이겠네요. 그리고 박명수 라디오쇼 같은 출연 수입은 개인 수입이고요.
경제 전문가이신 슈카 님은 어떤 재테크를 하시나요? 저는 가장 쉬운 재테크가, 가격이 많이 내려가 있는 개별 종목보다 전체 산업이 사이클상 내려가는 쪽을 사는 게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가장 싼 건 사실 금리입니다. 금리는 높은 게 싼 거거든요. 말이 어렵게 들리시겠지만, 가장 매력적인 자산은 가격이 가장 싼 자산이고, 주식으로 치면 가격이 낮은 것이고, 금리로 치면 금리가 높은 것입니다. 근데 더 높아질 기대는 별로 없고, 앞으로 내려갈 기대는 많죠. 그래서 금리가 높을 때 유리한 상품들을 많이 보는 편입니다.
금리가 높을 때 사서 떨어졌을 때 이득을 보는 상품이 있군요. 몰랐네요. 여러분, 지금 굉장히 중요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금리가 높을 때 사서 금리가 떨어지면 돈을 버는 거죠. 주식에서 떨어지면 돈을 버는 공매도, 매도 포지션 같은 개념과 비슷하죠. 금융상품 중에도 그런 것들이 있습니다. 여러분도 많이들 하세요.
예를 들면 요즘 4% 예금이 나오면 다들 예금에 가입하잖아요. 왜 그럴까요? 금리가 더 올라갈 것 같지는 않고, 내려갈 것으로 예상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죠. 4% 예금을 들었는데 금리가 올랐다면 손해를 본 거죠. 채권을 사면 가격 손해를 볼 수 있지만, 정기예금은 그런 것도 아니니까요. 기회비용 손실은 있지만, 4% 이자는 예전을 생각해 보면 상당히 매력적인 숫자입니다.
그러면 본인은 재테크를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요즘 채권쟁이입니다. 4%대를 보면 너무 사고 싶어요. 그래서 채권이나 금 같은 것들을 왕창 샀습니다. 금리가 내려갔을 때 수익이 나는 것들이죠. 자체 수익률이 4~5%, 심지어 6%까지 나오면 너무 매력적으로 보여서 개인적으로는 그런 상품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안전하면서도 수익을 낼 수 있는 금리 관련 상품들에도 관심을 가져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저는 전혀 그런 걸 몰랐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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