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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리

Accuracy score+5.0
순 place11
Scored calls4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75.0% / 72.7% / 83.2%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6% / +2.8% / +0.9
Bullish / Bearish / Neutral38.3% / 8.4% / 53.3%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Two-way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서대리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S&P500 (36)#미국기술주 (17)#나스닥 (15)#환율 (8)#코스피 (5)

How scores are calculated

서대리가 주식투자 종목 30개에서 6개로 확 줄인 방법

서대리TV · 2022-09-01 · 유튜브 시청 28,127 · Board Views 6 · Korea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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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대리입니다. 주식투자를 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특히 투자를 시작한 지 얼마안된 분들이라면 한번쯤 이런 고민을 해보셨을 겁니다. 투자 종목수가 너무 많아 압축하고 싶은데 어떻게 종목수에 대한 고민입니다. 아무래도 직장인이나 개인 투자 자가 너무 많은 종목에 투자하다보면 관리나 대응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데이터가 알려주듯이 다양한 종목에 투자하더라도 대부분 시장지수보다 낮은 수익률 을 기록하기도 하고요 실제로 서대리 역시 주식투자를 시작했을 당시에 사고싶은 개별종목이나 etf가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서 관심가는 종목들을 하나씩 매수하다보니 계좌에는 어느샌가 30개가 넘는 종목이 있었습니다.

아마 대부분 공감하실 겁니다. 투자공부를 하다보면 이 종목도 좋아보이고 저 종목도 좋아보이죠. 미래에는 반도체가 필수품이니 반도체 관련 기업들에 투자해야 하고 인구 노령화도 정해진 운명이니 헬스케어나 실버산업쪽도 매력 적입니다. 그리고 기상이변을 막기 위해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도 필수 인만큼 관련 기업들의 미래도 아주 좋아 보입니다. 그리고 매력적인 투자대상은 주식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주식만 가지고 있으면 갑자기 찾아올 하락장에서 큰 손실을 볼 수도 있으니 변동성을 낮춰줄 채권이나 금도 포트폴리오에 일부 투자하면 좋아 보이죠.

특히 요즘은 워낙 정보공유가 빠르고 해외투자도 보편화되었기 때문에 조금만 알아봐도 매력적인 종목 들을 하루에 1개 이상씩 찾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포트폴리오는 백화점이 됩니다. 그리고 이 때부터 본격적인 고민 들이 밀려오죠. 종목들부터 종목은 지금 많이 올랐는데 월급날에는 어떤 종목을 등등 정답이 없는 질문에서 정답을 찾 고자 매일매일 고통받게 됩니다. 서대리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래서 이 악순환을 끊기 위해 지속적으로 종목수를 줄여나갔 고 그 결과 30개가 넘던 종목을 현재는 9개까지 압축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서대리의 일반계좌 종목수를 6개 이내로 줄일 계획이고 이는 별도 영상으로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그렇다면 서대리는 그 많은 종목 을 어떻게 줄일 수 있었을까요. 그러기 위해서는 본인의 최우선 목표를 확실히 정해야합니다. 이는 투자 뿐만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 생각하는 데요 나만의 기준이 명확하게 있어야 주변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결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투자에 있어서 서대리의 목표 1순위 는 연평균 수익률 10%이고 2순위는 배당금만으로 생활비를 커버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2가지를 달성하면 파이어족이 될 수 있기 때문이죠. 이 관점에서 저의 목표와 맞지 않는 종목들을 1차적으로 쉽게 선별할 수 있습니다.

시장지수인 s&p500 etf의 연평균 수익률만 해도 8% 정도인 만큼 voo보다 기대수익률과 변동성이 많이 높은 종목들을 쳐내면 되기 때문입니다. 서대리에 있어서 그런 종목들은 엔비디아나 반도체etf 게임etf 레버리지etf 였습니다. 그래서 과감히 날려버릴 수 있었 죠. 그 다음으로는 2번째 우선순위에 따라 배당금을 지급하지 않는 종목들 위주로 선별했습니다. 배당금을 통한 생활비 커버가 목표 인데 배당금이 없는 종목들을 다수 모아 가는 것은 앞뒤가 안맞기 때문이죠. 그래서 서대리는 정찰병 개념으로 보유하고 있거나 관심종목이었던 유니티 소프트웨어나 팔란티어 중국 테크주 등을 2020년에 전부 놓아줬습니다.

그 대신 우선순위 목표에 따라 리얼티인컴이나 schd 같은 배당주 비중을 높였습니다. 이런 식으로 나의 목표나 우선순위 를 기준으로 맞지 않는 종목들부터 1차로 정리 하면 쉽습니다. 큰 관점에서 1차 종목압축을 진행 했지만 아직도 종목이 많다고 생각된다면 두번째 방법을 실행할 차례입니다. 바로 나의 목표지수 내 종목비중 과 실제 포트폴리오 비중을 비교해 보는 것입니다. 투자자마다 기준이 되는 시장지수 는 다르겠지만 서대리는 s&p500과 나스닥이 기준 입니다. 그래서 s&p500이나 나스닥 etf의 종목별 / 섹터별 비중과 현재 포트의 종목별 비중을 비교 해보고 만약 시장지수 비중보다 현재 포트 비중이 더 낮다면 과감하게 삭제했습니다.

예를 들면 현재 서대리 포트의 알파벳구글 비중은 4% 정도입니다. 근데 qqq 내의 알파벳 비중은 약 7%이고 voo에서도 4% 정도로 이미 서대리의 포트 비중과 비슷 합니다. 이런 경우는 etf로 합병하는 것이 죠. 물론 추가투자를 통해 개별종목 비중을 높인다는 의도 가 있지만 이미 몇년에 걸쳐서 의미있게 비중을 늘리지 않았다 면 앞으로도 비슷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그 종목이 실제로 잘 나가면 시장지수etf 내에서 비중도 높아 질 것이고요 이런 식으로 비중은 크지않지만 투자하고 있었던 비자 나이키 디즈니 jp모건 스타벅스 코카콜라 등 많은 우량주 들을 지수etf로 합병했습니다.

개별 종목 뿐만 아니라 섹터별 비중 비교를 통해 테마etf 종목수를 줄일 수도 있습니다. 이번에도 서대리의 포트를 예로 들면 qqq 비중은 약 7%입니다. 근데 voo의 기술주 비중을 살펴보면 30%가 넘기 때문에 qqq 역시 합병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런 식으로 xlv나 xlf와 같은 섹터 etf들을 전부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포트폴리오 종목수에 대한 정답은 없습니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는 말처럼 결국 투자로 좋은 수익률이 나왔 으면 그게 좋은 투자 방법이기 때문이 죠. 다만 그 투자 방법이 본인과 잘 맞는 그리고 그 방법을 잘 따라할 수 관점에서 보면 또 다른 얘기입니다.

축구도사 메시한테 축구를 직접 배운다고 해서 그 사람이 무조건 메시급 선수로 성장할 지는 알 수 없는 것처럼 말이죠. 그리고 너무 많은 종목수로 고민 중인 분들이라면 현재 투자상황이 만족스럽지 않다 는 의미입니다. 최근 읽고 있는 책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선택권이 더 적을 때 인간은 더 다양한 선택지자유는 불확실성 을 낳으며 불확실성은 행복의 사형선고일 수도 있기 라는 내용입니다. 실제로 선택지가 딱 2개 밖에 없다면 사람들은 거기에 맞춰 포기하거나 적응할 것입니다. 하지만 선택지가 수십가지로 늘어 난다면 무수히 많은 경우의 수를 고민하다가 불행해진다는 주장이죠.

단적인 예로 옷이 너무 많으면 뭐 입을 지 고민하다가 시간이 다 갑니다. 하지만 고민 끝에 고르는 옷은 결국 늘 입던 옷이죠. 세상을 바꾼 뛰어난 사람들이 매일 비슷한 옷만 입는 이유도 너무 많은 선택지에서 고통받기 싫어서 아닐까 생각합니다. 무슨 옷을 입을지 고민할 시간에 본인이 하고싶거나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기 위해서 죠. 투자도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많은 종목을 투자하게 된다면 어느 종목 비중을 더 늘려야할 하락장에서 어떤 종목을 더 물타기 해야할 리밸런싱은 어떻게 해야할 지 이거 팔았더니 떡상하면 어떡하지 등등 24시간 내내 고민하게 될 것 입니다.

그리고 이 문제에 대한 답은 아무도 알 수 없죠. 하지만 종목수를 최대한 압축한다면 이런저런 고민에서 해방될 수 있고 그만큼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집 니다. 투자금을 늘리기 위한 부업이나 근로소득 업그레이드를 위한 자기계발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많은 구독자님들께서 요청하셨 던 투자기록 구글 스프레드 시트를 조만간 배포할 예정인데요 이 역시 종목수 압축을 통해 투자고민할 시간을 절약했기에 제작할 수 있었습니다. 옆으로 약간 세긴 했지만 종목압축의 핵심은 결국 본인만의 명확한 기준이 입니다. 내가 투자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그리고 이를 위한 도구로써 지금 투자하는 종목들이 맞는지 고민하는 것이죠.

종목 하나하나를 기준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나의 원대한 꿈을 기준으로 포트폴리오 전체를 바라봐야합니다. 그리고 이는 누구도 대신 해줄 수 없는 문제인만큼 이번 기회에 한번 투자목표와 우선순위를 다시한번 세워보면 어떨까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원하는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오늘도 긴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채널이 구독자님들의 자본주의 라이프에 조금이나마 도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서대리였습니다

#S&P500#엔비디아#팔란티어#나스닥#JP모 ca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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