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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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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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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scores are calculated

연금저축펀드 증권사 고르는 법: 수수료와 우대 이벤트 정리 (광고 포함)

서대리TV · 2026-10-31 · 유튜브 시청 22,821 · Board Views 0 · Korean

기초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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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기초#나스닥#삼성전자#S&P500#현금#환율#연금저축펀드#증권사비교#ETF수수료#연말정산#세액공제#광고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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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서대리TV · 한국인

요약 보기

이 영상은 연금저축펀드 계좌를 어느 증권사에서 만들지 수수료와 이벤트를 중심으로 설명한다. 연말정산 전 12월 31일까지 입금하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연봉 5,500만 원 이하는 16.5%, 초과는 13.2%가 적용된다고 계산한다. 다만 세액공제 환급은 결정세액이 남아 있어야 가능하다고 덧붙인다. 증권사 선택의 첫 기준은 ETF 거래 수수료이며, 같은 ETF라면 어느 증권사에서 사도 가격과 수익률은 같다고 설명한다. 10월 31일 기준으로 미래에셋증권(다이렉트 0.0036%, 12월 31일까지), 키움증권(1년간 0.0036%), 삼성증권(0.0042087%), KB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0.01%), 토스증권(0.015%)의 수수료와 우대 조건을 비교한다. 1억 원을 매수할 때 수수료 차이는 만 원 남짓이라는 예시도 든다. 발표자는 기존 연금 계좌를 증권사 간에 옮기려면 ETF를 전량 매도해 현금으로 이전해야 하므로 평단가가 바뀌고 심리적 부담이 생긴다며, 장기 투자자라면 옮기지 않는 편이 낫다고 조언한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서대리입니다. 참 번거롭지만 연말 정산 시즌이 되면 연금저축펀드 계좌를 만들어 입금하려는 분들이 늘어나죠. 올해 12월 31일까지 입금하면 내년 2월 연말 정산 때 입금한 금액과 연봉에 맞춰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으니까요. 연금저축펀드에 600만 원을 넣으면 연봉 5,500만 원 이하는 16.5%, 최대 99만 원을 돌려받는다고 계산해 봤습니다. 그 이상이면 13.2%, 최대 79만 2,000원입니다. 연말마다 연금 계좌를 만드는 사람이 늘어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다만 세액 공제 환급 혜택이라 공제 항목을 빼고도 결정세액이 그만큼 남아 있어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입금만 했다고 무조건 돌려받는 건 아니니 이 부분도 꼭 참고해 주세요.

02. 그럼 어느 증권사에서 만드는 게 좋을까요? 이미 연금저축펀드로 투자하고 계신 분이라면 기존 증권사에서 그대로 쓰시면 됩니다. 새로 시작하는 분이라면 첫 번째 선택 기준은 ETF 거래 수수료입니다. 연금 계좌에 입금만 해두고 투자하지 않는다면 상관없지만, 이왕 계좌를 만든 김에 ETF 투자로 노후 준비까지 하면 좋겠죠. 그래서 ETF를 사고팔 때 증권사에 내는 거래 수수료가 낮을수록 좋습니다. 연금 계좌에서 기본 공식인 SMP 나스닥 ETF를 산다면 어느 증권사에서 사든 같은 ETF는 같은 가격이고, 주가 수익률도 똑같습니다. 옛날에 "삼성전자 주식은 삼성증권에서만 살 수 있나요?"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었는데, 타이거 미국 S&P500도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토스증권 어디서든 살 수 있습니다. 증권사마다 달라지는 점은 거래 수수료뿐이고, 비용이니 낮을수록 좋습니다.

03. 요즘 경쟁이 치열해서 증권사마다 연금 계좌 거래 수수료를 우대 이벤트로 많이 낮춰 놨습니다. 여기서 꼭 확인할 것은 이벤트 적용 시 수수료율이 얼마인지, 우대 기간이 언제까지인지, 그리고 이벤트가 끝나면 수수료가 얼마로 돌아가는지입니다.

04. 10월 31일 기준 주요 증권사 홈페이지에서 연금 거래 수수료를 하나씩 정리해 봤습니다.

05. - **미래에셋증권**: 다이렉트 연금저축펀드 기준 ETF 수수료 0.0036%입니다. 사실상 무료에 가깝습니다. 올해 12월 31일까지이고, 이후 기본 수수료는 0.014%입니다. 참고로 다이렉트 계좌는 영업점이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직접 가입한 계좌를 말합니다. - **키움증권**: 연금 계좌를 새로 만들거나 다른 곳에서 옮겨 온 고객에게 1년 동안 0.0036%를 적용합니다. 계좌 한 개에만 해당하며, 1년이 지나면 0.015%입니다. - **삼성증권**: 0.0042087%로, 기간 중 5개까지 신청 없이 자동 적용됩니다. 올해 12월 31일까지입니다. - **KB증권**: 0.0050483%로, 비대면으로 처음 만든 연금저축 한 개에만 적용됩니다. - **한국투자증권**: 올해 12월 30일까지 이벤트로 0.004287%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 **NH투자증권**: 따로 이벤트 없이 0.01%입니다. - **토스증권**: 올해 7월 연금 계좌를 새로 출시했는데, 우대 없이 0.015%입니다.

06. 정리하면 지금 당장 수수료는 미래에셋과 키움이 가장 낮고, 삼성과 한국투자도 거의 비슷한 수준입니다. 우대 기간까지 보면 키움은 개설일로부터 1년, 미래에셋과 삼성, 한국투자는 올해 말까지입니다. 다만 증권사 우대는 연장되는 경우가 많아서 올해 말에 끝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매년 우대 혜택이 연장되어 왔지만 요즘은 증권사 이벤트도 규제되는 시대라 내년에는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이런 큰 그림을 감안하면, 처음 연금 계좌를 만드는 분에게는 미래에셋이나 키움이 무난한 선택으로 보입니다.

07. 두 번째로 볼 것은 현금성 이벤트입니다. 연말이라 증권사마다 연금 이벤트가 많은데, 대부분은 다른 증권사 연금 계좌를 자기 쪽으로 가져오는 사람을 대상으로 합니다. 연금 계좌에 억 단위 자산이 있는 분들은 쏠쏠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08. 여기서 중요한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증권사별 수수료 차이는 생각보다 정말 크지 않습니다. ETF를 1억 원어치 산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0.0036%면 수수료는 3,640원, 0.0050%면 5,048원입니다. 우대가 끝나서 0.014%가 되어도 1억에 14,000원입니다. 1억을 사도 수수료 차이는 만 원 남짓이라는 거죠. 월 50만 원씩 1년에 600만 원을 모은다고 하면, 0.0036%일 때 1년 수수료는 218원, 0.014%일 때 840원입니다. 메가커피 한 잔 값도 안 됩니다. 그래서 이미 연금저축으로 ETF를 모아 가고 계신다면, 이런 작은 차이 때문에 증권사를 옮길지 고민하고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09. 수수료를 신경 쓰며 갈아탈지 고민하는 시간에 기존 계좌로 매수하고 생활에 집중하는 게 훨씬 이득입니다. 특히 연금 계좌로 오래 투자하신 분은 증권사를 옮기는 걸 추천하지 않습니다. 연금저축은 다른 증권사로 옮길 때 보유한 ETF를 전부 팔아 현금으로 만든 뒤 현금을 넘겨야 합니다. 퇴직금처럼 ETF 그대로 옮기는 현물 이전이 안 되기 때문입니다. 새 계좌에서 ETF를 다시 사야 하고, 이 과정에서 평단가가 지금 가격으로 새로 찍힙니다. 돈은 그대로 넘어가니 원금과 지금까지 번 수익이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문제는 계좌에 보이는 수익률입니다.

10. 저처럼 연금 계좌를 오래 한 사람은 계좌에 이런 숫자가 찍혀 있습니다. 10월 30일 기준 제 연금저축펀드에서 가장 오래 모은 타이거 미국 나스닥100은 수익률 192%입니다. 타이거 미국 S&P500도 112%로 세 자릿수입니다. 계좌 전체로 보면 원금 4,138만 원, 수익 2,982만 원으로 계좌 수익률은 162%입니다. 참고로 매달 정기 매수한 계좌라 단순 수익률 개선 방식과는 다릅니다. 이렇게 수익률이 세 자릿수면 보유한 ETF가 10%, 20% 빠져도 사실 별 생각이 없습니다. 떨어진 줄도 모를 때가 많고, 심리적 타격이 거의 없습니다.

11. 타이거 미국 나스닥100이 10월 30일 종가보다 20% 더 떨어졌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제 계좌에서 나스닥 수익률은 192%에서 134%가 됩니다. 많이 줄지만 여전히 플러스입니다. 그런데 계좌를 옮기자마자 지금처럼 주가가 크게 떨어지면, 새 계좌에는 -2%가 그대로 찍힙니다. 원금 기준으로는 여전히 크게 플러스라는 걸 머리로는 알아도, 증권 앱에 들어갈 때마다 파란불을 보면 사람인지라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오랜 시간 투자로 불려 온 덕분에 얻은 든든한 심리적 자산을, 수수료 몇천 원 아끼고 현금 몇만 원 받으려고 스스로 내려놓는 셈입니다. 억 단위 연금을 옮기면서 받는 현금 몇십만 원보다 이런 정신적 자산이 훨씬 값어치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변 지인에게 장기 투자를 권할 때도 이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되고요.

12. 그래서 새로 시작하는 분이나 시작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수수료 조건이 너무 안 좋은 분만 갈아타시면 됩니다. 아니면 내가 쓰기 편한 증권 앱을 고르는 것도 충분히 좋은 기준입니다. 꾸준히 모으려면 편한 앱이 생각보다 중요하니까요.

13. 꿀팁이 하나 더 있습니다. 가능하면 증권사 하나에 몰아서 관리하는 걸 추천합니다. 우선 돈 관리가 쉽습니다. 나중에 연금을 받을 때는 세액 공제 받은 원금과 받지 않은 원금을 구분해야 하는데, 연금 계좌가 여러 증권사에 흩어져 있으면 지정하기도 어렵고 관리도 번거롭습니다. 두 번째는 고객 등급입니다. 꾸준히 모아 금융 자산이 10억, 20억이 되면 증권사에서 VIP나 다이아몬드 같은 가장 높은 등급을 받게 되는데, 이 관점에서도 한 곳에 모으는 게 괜찮은 선택입니다. 등급이 올라가면 추가 혜택이나 명절 선물도 준다고 하는데, 저도 아직 받아 보지는 못했지만 꼭 한번 받아 보고 싶습니다. 저는 연금저축과 IRP, ISA, 일반 계좌를 전부 미래에셋증권에 몰아 뒀고, 지금 플래티넘 등급이 됐습니다. 아직 별다른 혜택이나 선물은 없지만, 다이아몬드는 후기가 좀 있는 것 같아서 투자 목표 중 하나로 삼고 있습니다.

14. 참고로 내년 1월부터 증권사 이벤트 기준이 바뀐다고 합니다. 10월 28일 기사에 따르면 거래 금액이나 매매 횟수에 따라 현금이나 상품권을 주는 이벤트는 전면 금지된다고 합니다. 매매 수수료 할인 같은 혜택은 지금처럼 허용된다고 하고요. 다만 작년 말 달러 환율이 높을 때 해외 주식 현금성 이벤트를 한꺼번에 멈추게 했던 걸 생각하면, 수수료 혜택이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안심할 수 없습니다. 자산이 큰 분이라면 올해가 마지막일 수 있으니, 조건이 맞는다면 활용하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15. 지금까지 수수료와 이벤트를 길게 이야기했지만, 사실 가장 중요한 건 이런 디테일이 아닙니다. 1억에 만 원 차이 나는 수수료보다 매달 50만 원을 10년, 20년 꾸준히 넣는 게 결과를 훨씬 크게 바꿉니다. 어느 증권사든 일단 계좌를 만들고, 나만의 목표 금액을 세팅하고, 꾸준히 모아 가면 됩니다. 이것이 연금저축펀드로 풍족한 노후를 만드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수수료를 0.001%, 0.01% 아껴도 투자를 꾸준히 하지 않거나 원금 자체가 작다면 풍족한 노후는 만들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수수료보다 연금 원금과 ETF 수량을 늘리는 데 더 집중하고 있습니다.

16. 오늘도 긴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채널이 구독자 여러분의 자본주의 라이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서대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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