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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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전쟁으로 유가가 100달러를 돌파해 인플레이션 및 연준 금리인상 우려가 커졌고, 금리인상 가능성을 시장 60% 수준으로 보며 현금 비중 확보를 권고. 나스닥·S&P500·반도체는 삼각수렴 상단 돌파 여부에 따라 대응을 계획. 미국 합의가 나오면 상승 가능성을 열어둠. 낸시 펠로시 매수 및 DB증권 웅덩이 신호를 근거로 블루에너지 스윙 투자 중이며 일부 익절함. 텔레그램 유료 멤버십 유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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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금 바뀐 관점이 있으니 영상을 끝까지 봐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끝나지 않는 미국과 이란의 전쟁, 그 불확실성으로 유가가 크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유가 상승은 인플레이션 둔화를 가져오고, 인플레이션이 잡히지 않으면 연준의 금리 인상으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현재 증시가 이미 과열된 상태이고, 상승의 호재를 기다리고 있지만 이 악재들이 계속 눌러 힘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뒤에서 보시겠지만 차트는 매우 긍정적인데, 매크로는 부정적인 상황입니다. 현재 시장 불확실성 악재들의 근본 원인이 바로 미국과 이란의 전쟁입니다.
그리고 그로 인한 금리 인상 재료가 있습니다. 지금 미국과 이란의 전쟁 상황을 보면, 미국의 합의 호재가 나오기 전에 금리 인상 악재가 먼저 나올 가능성도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최근까지는 무엇이 먼저 나올지 지켜봐야 한다는 관점이었다면, 이제는 "이거 결국 금리를 인상할 것 같다"는 가능성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등을 상대로 서로 공격이 이어지고, 미국과 이란은 계속 보복하고 있습니다. 둘 다 힘든 상황은 맞지만, 누가 먼저 양보할지 알 수 없고 자존심과 신념이 워낙 강해 언제 끝날지 불확실성이 매우 큽니다.
결국 브렌트유가 먼저 100달러를 돌파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유가 상승을 매우 싫어합니다. 인플레이션 재점화로 이어지고, 금리 인상으로 연결되는 악재이기 때문입니다. 반반이던 금리 인상 가능성은 이제 금리 인상 전망이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시장은 금리 인상 가능성을 60%, 동결 가능성을 40%로 보고 있습니다. 최근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와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의 발언을 보면 한두 달 기다릴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이번 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발표되는 인플레이션 데이터를 봐야 하지만, 유가가 이렇게 오르는 상황에서 인플레이션 데이터를 확인하는 것도 우스운 일입니다.
결국 이번 9월이 아니어도 금리 인상 가능성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케빈 워시는 근원 PCE를 봐야 한다고 말하고 있지만, 다른 연준 위원들의 기준도 과연 그것일지 의문입니다. 그래서 지난주에 우리는 전쟁이 끝나기를 기도하고,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낮게 나오기를 바라며 오랜만에 '기도 매매법'을 해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현재 전쟁 상황과 유가를 보면 기도 매매법이 통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이라는 악재로 웅덩이가 덮이거나 웅덩이가 더 길어질 가능성이 점점 올라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관점이 조금씩 바뀌고 있습니다. 다만 중간선거 해의 패턴을 보면 9월 말이나 10월 초가 저점이었다는 점은 이미 각오하고 있었습니다. 이 계절성을 지금은 날짜로만 보지 말고, 결국 미국과 이란의 합의가 나올 때를 기준으로 보아야 합니다. 합의가 나올 때까지는 증시가 계속 횡보하거나 약세를 보일 가능성도 열어두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중간선거일부터 다음 해 6월까지 데이터를 보면, 과거 열 번 중 열 번 모두 상승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중간선거도 중요하지만, 미국과 이란의 합의만 나오면 이렇게 올라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함께 체크하면 좋겠습니다.
지난주까지는 금리 인상이 먼저 시작되느냐, 그 전에 미국과 이란의 합의가 나오느냐에 따라 대응 방법이 달라질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오늘 제 관점을 솔직히 공유드리자면, 선제적 금리 인상이 먼저 시작될 수도 있습니다. 저도 이 가능성을 점점 더 열어두기 시작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대응과 대비가 필요할까요? 금리 인상 이후 몇 개월간 웅덩이가 지속되거나, 웅덩이가 더 깊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그 웅덩이를 버틸 수 있는 현금 비중과, 그 구간에서 응집할 수 있는 현금 비중을 적절히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반대로 금리를 동결하거나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 다시 상승을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현금을 너무 많이 들고 있어서도 안 됩니다. 성향과 그릇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현금 비중을 찾으셔야 합니다. 이렇게 계좌와 함께 관점도 시원하게 공유하는 곳은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구독을 아직 안 누르신 분들은 구독과 좋아요, 댓글 부탁드립니다.
현재 확률적으로 연준이 실제로 금리를 인상한다면, 지금 당장 9월이 아니더라도 다음 FOMC에서든 인상이 이루어질 텐데, 그 횟수는 한두 번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금리 인상은 오히려 응집 기회일 수도 있습니다. 무조건 그렇다고 말씀드리는 것은 아니지만, 예방적 차원의 1회 인상은 2~3개월 정도 웅덩이를 만들 수는 있어도 결국 큰 악재가 되지는 못한다는 점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금리 인상 전환은 주식, 금, 코인에게 당연히 악재입니다. 따라서 유가 상승, 국채 금리 상승, 인플레이션 상승과 금리 인상 리스크를 보면서, 지금은 트럼프 대통령의 'TACO'가 나와 줘야 하는 상황입니다.
차트를 한번 보겠습니다. 나스닥은 5개월째 횡보 삼각 수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를 매크로 호재와 함께 상방 돌파하는 것이 현재 최고의 시나리오이고, 인플레이션 상승이나 금리 인상으로 하방 이탈하면 최악의 시나리오로 보고 있습니다. 상방 돌파냐 하방 이탈이냐, 그리고 매크로가 어떠냐에 따라 대응을 계획해 두고 있습니다.
S&P 500은 나스닥보다 훨씬 좋은 흐름이지만, 마찬가지로 지난 전고점 저항선을 지지하고 있고 이제 삼각 수렴의 끝자락에 달하고 있습니다. 여기를 지지한 뒤 돌파하느냐, 아니면 상승 추세 하단선과 전고점 지지선이 하방 이탈하느냐에 따라 대응을 계획해 두고 있습니다.
지난주 반도체 삼각 수렴 기억나시죠? 반도체는 오픈AI의 아스트라 발표 호재, 아마존과 구글의 AI 투자 발표, 그리고 반도체 수요 증가에 따른 가격 인상 등의 재료가 나오면서 상방 돌파가 나왔습니다. 차트상 현재 AI 주식들은 매우 좋아 보입니다. 매크로만 해결되면 되는 상황입니다. SOX 일봉을 보면 현재 하락 추세선 돌파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여기서 저항을 받고 다시 떨어졌는데, 이번에는 뚫어줄지, 아니면 인플레이션, 전쟁, 금리 인상 재료로 다시 하락할지 지켜봐야 합니다.
DB증권 웅덩이 차트의 응 신호를 보시면, 기준 최저점에서 두 번 모두 응 신호가 나온 것이 보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확률 높은 구간에서 다른 사람들보다 더 싸게 사고, 더 많이 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DB증권 응 신호가 떴던 때가 9월 3일이었고, 저는 그때 말만 하지 않고 실제로 반도체를 응집했습니다. 당연히 멤버십 텔레그램에서는 실시간으로 공유드렸습니다. 이제 하락 추세 저항선에 도달했기 때문에, 이 선을 뚫느냐 다시 저항을 받느냐를 보고 다음 대응을 하면 됩니다.
2주 전 영상에서 공유드린 내용이지만, 낸시 펠로시의 매수가 포착되었습니다. 역대급 기회인 것 같습니다. 낸시 펠로시는 블룸에너지와 인텔을 매수했고, 블룸에너지는 더 큰 비중으로 매수했습니다. 낸시 펠로시의 매수 타이밍을 보면 7월 24일과 31일로, 현재 기준으로 최저점이며, 이때 DB증권 응 신호도 함께 포착되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공한 극소수의 부자들은 아무 때나 사지 않습니다. 결국 웅덩이에서 싸게 사는 것이 안전마진 확보로 이어지며, 그만큼 중요한 것입니다.
저는 이 흐름을 공유드리며, 하락 추세선 돌파가 나왔을 때 스윙 투자로 블룸에너지에 진입했습니다. 8월 27일 차트의 검은색 동그라미 지점에서 매수했고, 매수 근거는 낸시 펠로시와 트럭키 밀러의 매수, DB증권 응 신호 포착 가격대, 그리고 하락 추세선 돌파였습니다. 이후 S&P 500 편입 소식으로 주가가 폭등하며 수익률 22%까지 올라왔습니다. 현재는 말씀드린 리스크들 때문에 이미 한 번 분할 익절을 했고, 이번 스윙 투자는 더 오르더라도 조금 빠르게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보시다시피 기회는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여기서 자산을 불리는 것이 핵심입니다. 장기적으로 디벨롭몽과 함께 응집하고, 자산을 모아가고 싶으시다면, 언제 얼마나 매수해야 할지 도저히 모르겠다는 분들은 고정 댓글을 확인하고 텔레그램에 들어오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 겁니다.
조금 바뀐 관점을 한 번 더 정리하겠습니다. 전쟁과 금리 인상 재료가 중요한데, 현재 브렌트유가 100달러를 먼저 돌파했고, 이번 주 인플레이션 데이터 발표가 있고, 다음 주에는 FOMC 금리 발표까지 있습니다. 그런데 전쟁은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이럴 때 현금 비중은 필수라고 봅니다. 다만 제 얘기를 듣고 매도했는데 올랐다고 불평하실 분들도 있으니, 여러분 스스로 판단하셔야 합니다. 결과는 나중에 드러날 뿐이며, 항상 오르든 내리든 괜찮은 상황을 만들어 두셔야 합니다.
금리 인상이 먼저 시작되느냐, 그 전에 미국과 이란의 합의가 나오느냐 하는 문제인데, 현재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더 올라갔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 전에 극적으로 합의 소식이 나오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러니 현금 비중을 적절히 가진 상태에서, 오르면 계좌 상승을 즐기면 되고, 떨어지면 웅집 기회로 활용하면 됩니다.
올해 미국 주식은 큰 웅덩이 없이 지루함만 주고 있습니다. 냉정하게 보면 이 정도로 움직여 주는 것을 솔직히 감사해야 합니다. 원래는 하락장으로 갈 수 있는 재료들이 많았습니다. 계절성으로도, 매크로로도 그렇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올해 굉장히 잘 버텨 주고 있다고 보고 있으며, 그럼에도 리스크가 점점 커지고 있으니 그에 대한 대비는 꼭 해 두셨으면 합니다.
저도 여전히 지루하지만 투명하게 공유드리면서 버티고 있습니다. 결국 이번에도 버티며 현금 비중으로 응집해, 다음 상승 구간에서 자산 상승을 이뤄 낼 것입니다. 이럴 때 대다수는 털려 나간다고 생각하고, 오래 버티는 경쟁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다만 더 떨어질 수도 있으니 대비와 각오는 꼭 해 두시기 바랍니다. 이것으로 오늘 영상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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