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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론이 미국의 예금 금리, 미국의 시장 금리 시작하니까 어 금 좀 싼 거 같은데. 얼마 전에 5천불이었는데 4천불이니까 고점에서 20% 조정받았으니까 금 이거 살 만한 거 아니야? 아, 요런 저가 매수세들이 들어왔다. 안녕하세요. 이코노미스트 동춘욱입니다. 오늘은 국제 근값 동향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 텐데요. 어, 정말 지난 2월 어, 미국이랑이란 전쟁 터진 다음부터 금값이 계속 좀 부진했었는데 최근에 또 약간 반등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지에 대해서 오늘 이야기를 나눠 보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주인님.
안녕하세요. 박사님. 금값이 한동안 떨어지다가 다시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는데 특정한 이유가 있을까요? 어, 이유를 찾자면 사실 이게 한두 것도 없는 자산인데요. 여러 가지 다양한 요인이 있냐 이렇게 물으시면 이게 그 현금 흐름이 없어요. 그게 무슨 말이냐면 우리가 부동산을 가지고 있잖아요. 그럼 임대료가 나옵니다. 그리고 주식을 가지고 있으면 배당이 나오고요. 채권을 가지고 있으면 이자가 나옵니다. 근데 금은 보관 비용만 들지 그니까 보면 기분은 좋은데 [콧방귀] 아 사실 이렇게 어 금 가지고 있으면요 좋 좋아요. 근데 그거 말고 얘가 뭔가 이자를 주지 않거든요.
배당을 주지도 않고 월세를 주지도 않아요. 현금 흐름이 없는 자산의 특성은 뭐냐면 다른 자산과의 상대 가치로밖에 평가가 어렵다라는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는 거죠. 그러면 어떤 자산이랑 가장 상대 비교를 많이 할까? 바로 미국 국채입니다. 미국 국채가 왜 중요하냐? 그러면 일단 금은 1571년까지 어 세계 공용 화폐였어요. 금 본자라고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래서 어 1달러를 뭐 금 얼마 이런 식으로 해 주는데 예를 들어서 금 이원수는 35달러로 그냥 고정돼 있었습니다. 언제부터? 1944년부터 1971년까지. 거의 이런 긴 시간 동안 달러의 가치는 금으로 보증받는 그런 시스템을 하다가 이제 1971년 8월 15일 닉슨 대통령이 금 본자를 폐지하는 이런 바 닉슨 쇼크를 일으키면서 이제 금과 달러가 빠이빠이 했어요.
그러나 사실 그동안 사람들이 해오던게 있는데 금이랑 달러 가치를 계속 사람들이 비교하게 되죠. 그러면 자 질문이 나오죠. 금은 뭐 그렇다 치겠는데 그럼 달러의 가치는 어떤 요인에 의해서 자우되는가 하면 이자죠. 달러라는 집회 어 나라에서 만든 피아트머니 그 신용 화폐라는 거는 종이 조각에 불과한데이 종이 조각을 들고 우리가 은행 예금을 맡기고 하면 예금 보험도 되면서 이자도 나와. 요게 이제 나라의 어떤 국가 권력에 의한 보증이 사실상 들어 있는 화폐인 거죠. 그래서요 화폐가 굉장히 안정적이고 금의 상대 가치로 서로 평가를 받는 요놈이 이자를 말죠.
얘가 금리가 인상돼.이 달러 표시 MMF에 투자를 하면 이자율이 막 올라가 그러면 굳이 금을 투자할 이유가 없죠. 왜냐하면 금은 달러의 반대편 상대 가치 평가에 불과한데 어 이거 달러를 보유한데 따르는 실질적인 차익이 상승하는데 굳이 금을 살 필요가 없죠. 어 그래서 최근 들어서서이란 전쟁 터지고 난 다음에 미국의 금리 인상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지금 그림에 나와 있는 것처럼 미국의 이념물 국고 금리가 막 급등하니까 그래서 이전에는 3.3 정도였던게 지금 4.3 1% 포인트나 금리가 상승을 하니까 사람들이 전부다 이제 금리 인하가 아니라 인상이다라고 배팅을 하기 시작하니까 굳이 금을 살 필요가 있느냐 이런 생각들을 했던 거죠.
그러면 최근에 왜 갑자기 금값이 오르고 미국의 국금리가 떨어졌나? 예.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안정적으로 나오고 더 나가서 지난달 미국의 신업수당 신청자수 진규고용 뭐 이런 고용 지표들이 되게 안 좋게 나죠. 그러니까 쉽게 여기해서 한나라에서 발생하는 새로운 취업자수가 2만 명 넘게 감소한 거야. 그러니 금리를 인상할 수가 없다. 이렇게 본 거죠. 그러니 미국의 예금 금리가 내려가고 미국의 시장 금리가 내려가기 시작하니까 어 금 좀 싼 거 같은데. 얼마 전에 5천불이었는데 4천불이니까 고점에서 20% 조정받았으니까 금 이거 살 만한 거 아니야?
아, 요런 저가 매수세들이 들어왔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러면 사실 금은 안전 자산인데 생각보다 좀 변동성이 있다고 느껴지거든요. 금을 어떤 투자 자산으로 인식하고 다뤄야 할까요? 안전 자산이 개념이 되게 어려워요, 이게. 그러니까 이게 안전 자산이 뭐냐? 세이프 에셋이 뭔가? 이렇게 우리가 생각을 해 보면이 정의가 되게 어렵더라고요. 일단 이제 제가 할 수 있는 정의를 하나 가르쳐 드리자면 어 금융 시장이 붕괴될 때 가치가 오르는 자산 그러니까 금융 시장이 막 붕괴되는시기 패닉에 빠질 때 가격에 오르는 자산 요게 아마 제가 생각했을 때 안전 자산 아니냐 그런 의미에서 미국 국채도 안전 자산이죠.
그리고 금도 안전 자산인데요. 그림 한번 볼까요?이 이 그림을 보시면 예 2000년 정보통신 거품,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2020년 코로나 이렇게 역사적으로 보면 지난 한 30년 동안 세 번에 걸친 시장의 패닉이 있었습니다. 그니까 패닉이 뭐냐하면 이제 세상은 끝났어. 이제 국가 경제고 뭐 나라 화폐 시스템이고 신용 시스템은 다 끝났어. 이제는 우리는 이제 옛날로 돌아갈 수 없어. 1월 정도의 공포가 있었던 시기들이 2000년 정보통신가품 붕괴 911테러 2008년 글로벌 금융 그리고 코로나 때 우리 밖에 못 나가게 했던 거 이제 이런시기 때마다 공포 지수 릭스라고 들어보셨죠?
그죠? 금융 시장에 참가자들이 느끼는 그 체감 공포가 폭발적으로 상승하는데 그때마다 파란선으로 표시되 있는 금값이 폭등하더라요. 2000년도 초반 2008년 그리고 2020년 보면 이때마다 금값이 이렇게 많이 오르더라라는 거죠. 그래서 대부분 이렇게 공포 심리가 막 부각될 때는 대부분의 자산들이 다 빠지는데 얘만 이렇게 상승하더라라는 거죠. 그 이런 걸 보면 아 이게 금이라는게 또 다른 측면 아까 금덩어리 들고 있으면 기분 좋다 그러잖아요. 그런 것처럼 인간들이 만든 국가 시스템에 의해서 어떤 국가 권력 시스템에 의해서 보증받는 어떤 종이조가리 신용화폐 시스템 신용으로 움직이는 금융 시스템이 붕괴되고 옛날로 어쩌면 야만의 시대로 돌아간다고 생각되는 시기에 금에 대한 갑작스러운 수요들이 생기는 면이 있는 거 아닌가 그런 생각을 좀 해야 되는 거 같아요.
그래서 금이라는게 이제 이중적인 자산인 거죠. 바로 미국 달러의 반대편에 있는 자산이기도 하지만 어 수천 년 동안 우리 인간들이 워낙이 금을 좋아하고 금이 사실상 처음부터 화폐 역할을 했던 탓인지 뭔가 혼란의 시기가 오고 시장의 시스템이 그동안 잘 작동하던 시스템이 붕괴된다 생각될 때 금으로 달려가는 패턴들이 있기 때문에 그럼 최근에이 전쟁 났는데 왜 금값이 빠졌어요라고 물으면 이제 대답할 수 있는 거죠. 아, 그렇게까지 패닉은 아니었던 거 같아요. 빅스 지수가 좀 오르긴 했지만 그래도 2020년 빅스 지수 50, 60 같은 거에 비하면 이번에 옳은 거 그 13도 안 될 정도로 좀 불안한 정도로 끝났지.
또는 미국 본토가 공격받았던 9일대랑은 좀 다른 차원이 다른 공포이다 보니 금에 대한 그 근원적인 어떤 기대는 마음들은 좀 약했던게 아닌가? 요렇게 좀 생각해 봅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금투자 전략에서는 어떤 방향성이 필요할까요? 아, 이걸 딱 보면서 느끼는게 어, 이게 금투자가 되게 어렵다라는 걸 금방 느끼셨죠. 첫 번째 미국 금리가 빠져야 돼. 그리고 두 번째 전쟁이 나든 테러가 나든 아니면 전염병이 돌아야 돼. 아 이거 어떻게 예상해서 이걸 투자해요? 자 이제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 다 느끼셨죠? 야 자산 배분의 차원에서 내가 주식도 많이 들고 있고 채권도 많이 들고 있는데 이거 둘만 갖고는 좀 불안해 하는 정도로 금을 투자야지 금 하나만 보고서 여기다 배팅하는 거는 아 저는 그럴 정도의 자신감은 없다.
왜? 아유 미리 금리를 예측할 수 있으면 한 다른 데서 돈을 벌 수 있는데 나는 어 전쟁이 나고 전염병이 나고 테라고 발생하는 걸 미리 예측할 수 있으면 아이 나 그때 그냥 풋옵션 사서 때돈을 벌지 내가 이걸 금을 위해서 그렇잖아 그러니까 예상의 근거하고 기대의 근거해서 금을 사는 거는 저는 좀 반대다. 자산 배분 주식 채권 다양한 자산들을 가지고 있는데 약간의 시장의 더 안이 혼란 공포가 부각될 때를 대비해 금을 사 주는 정도로 접근했으면 좋겠다. 요런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네. 아, 지금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금미라는 존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다 보니까 마지막에 약간 심리적인 것까지 거론하게 되네요.
결국 그 현금 흐름이 없는 자산 그런 자산의 가치라는게 이런 방향으로 움직이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지금까지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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