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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유튜브 계정이 TQQ에 미친 놈입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세배 레버리지 ETF에 관심 있으신 분들께서 제 영상을 많이 시청을 해 주시는데요. 요즘처럼 지수가 빠지기 시작하면 아 형 나는 바로 TQQQ 들어가려고 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평소 기다려 왔던 조정이 왔다고 생각을 하시는 거죠. 근데 저는 세배 ETF만큼은 서두를 이유가 있나라고 생각을 합니다.이 지수가 한번 제대로 밀리기 시작하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깊고 오래 빠질 수도 있거든요. TQQ 속 TCL 같은 상품은 하루 움직임 자체가 원래 큰 편입니다.
최근에야 잔잔했기 때문에 잘 모르시겠지만 한 5% 정도 그냥 훅하고 빠집니다. 그럼 우리는 기회라고 생각을 해요. 그런데 얘는 지수의 1일 변동성을 세 배 추종하기 때문에 그다음날 또 빠지고 며칠 뒤에 또 빠질 수도 있어요. 계좌가 많이 흔들릴 수 있어요. 그래서 첫 조정을 바닥처럼 생각하고 내가 가진 돈의 2, 30% 정도를 크게 넣는 순간 좋은 상품을 사고도 마음이 급해질 수도 있다이 말입니다. 만약에 제가 TQQ를 투자하고 싶다면 한 주 정도만 사 두세요. 그니까 낚시반을 던져 두는 거죠. 관심 종목으로 두면은 또 체감이 안 되기 때문에 실제 보유 종목으로 하나 만들어 두세요.
흐름을 지켜보기도 좋고 상승에도 완전히 놓쳤다. 뭐 그런 기분 들지 않으니까 대신 본격적인 자금은 시장에 더 크게 흔들릴 때까지 남겨 두는 겁니다. 이렇게 TQQQ나 소스를 한두 주씩 던져 두는 건 생각보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리고 이제 느낌이 왔어. 막 지수가 빠지기 시작했어. 그럼 우리가 주문을 걸어야 되잖아요. 그렇죠? 주문 가격을 생각보다 과감하게 아래에 걸어도 체결될 때가 많습니다. 뭐 예를 들어서 속이 지금 120달러라고 가정을 해 볼게요. 그러면 에이 설마 105달러까지 오겠어 싶은 가격에다가 걸어 두셔야 돼요. 변동성이 커지는 날은 금방 체결돼요.
지금에서 뭐 1달러씩 밑으로 건다 그런 수준으로 접근하시면 안 되고 정말 만족스러운 구간이 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 됩니다. 이런 쏙 테클 같은 경우는 특정 산업에 강한 레버지를 거는 상품이잖아요. 주의하셔야 됩니다. 산업의 장기 정망이 좋아도 단기 수급 기대치가 무너지면 하락폭이 커질 수도 있다. 그런데 QLD나 TQQ 같이 지수에다가 레버지를 거는 상품은 여러 개 기업을 함께 담고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회복 논리를 만들기가 쉽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조정 또는 하락을 보면서 버블이 터졌다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너무 빨리 올라갔던 기대 그리고 실적 사이에 간격을 좁히는 과정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뭐 맥주잔 위에 너무 높게 올라온 거품이 조금씩 빠지면서 기업 가치랑 주가가 다시 현실적인 거리로 돌아오는 시기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런 구간이 투자자에게 절대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계속 오르기만 하는 시장에서는 사고 싶어도 가격이 부담스럽고 막상 매수를 하면 곧바로 고점 걱정을 하게 됩니다. 오히려 이런 중간 조정이 나와 줘야 수량을 늘릴 시간도 생기고 이후 상승을 기다릴 이유도 생기는 겁니다. 다만 이런 시기에 모아야 합니다라는 말에 설레서 오늘 전부 다 끌어당겨서 사오라는 건 아닙니다. 작은 금액으로 적절하게 시작하시고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든다.
꼭 명심하셔야 됩니다. 자, 지금 같이 환율도 빠지고 미국 지수도 빠지고 내가 보유하고 있던 개별 주식도 빠지면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 조급하시면 안 돼요. 이걸 손절하고 다른데 넣어서 보원하겠다. 그런 생각도 하지 마세요. 그냥 모르겠다 싶으면 홀드 하시고 운동 가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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