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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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텍은 엔비디아 관련 기판주로 강한 흐름을 보였고 전고점 근접으로 돌파 시 신고가 기대. 다만 오늘 윗꼬리(큰 음봉)가 나와 1~2일 관찰 후 며칠간 버티는지 확인하고 타점을 잡자는 입장. 반도체 슈퍼사이클로 3분기 영업이익 급증 전망. 시장 관심 테마가 바뀌므로 신규 재료에 민감해야 한다고 강조. 구체적 매수 타점은 유료 공간에서 제공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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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오늘 전문가님께서 준비해 주신 종목들을 살펴보고 왔는데요. 지수가 크게 움직이지 못한 가운데서도 각자 뚜렷한 재료를 갖고 수급이 붙어 주고 있는 종목들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전문가님, 그렇다면 이 가운데에서 저희가 조금 더 이야기 나눠 볼 세 가지 종목은 어떻게 선택해 주셨을까요? 네, 심텍, SK하이닉스, 삼미금속을 가져왔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첫 번째로 심텍 관련해서 이야기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시장에서 반도체 기판주, 그리고 그 가운데서도 특히 심텍이 강한 움직임을 보여주면서 전문가님께서도 앞서 오늘 1등조로 골라 주시기도 하셨는데요. 반도체 수출 호조와 AI 투자 기대가 맞물리면서 강한 움직임을 보여줬습니다. 전문가님, 그렇다면 반도체 기판주 가운데 심텍의 이런 강한 흐름이 앞으로도 이어질 수 있을지 궁금한데요. 지금 자리에서 대응 전략은 어떻게 보고 계실까요?
네, 지금 자리는 괜찮아요. 매매를 할 만한데 조금 더 기다릴 것 같아요. 윗꼬리가 좀 달려 있어서 윗꼬리는 좀 안 좋아요. 제가 차트를 보면서 뒤에서 한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심텍의 경우에는 다 아시죠? 기판 관련주입니다. 특히 심텍은 엔비디아가 묻었죠. 엔비디아의 소캠이라는 것이 메모리 반도체를 모듈화해서 GPU 근처에 붙여 놓는 건데, 거기에 들어가는 기판, 즉 밑에 받치는 판을 만드는 게 심텍입니다. 그래서 엔비디아가 묻었다고 우리가 말하죠. 그래서 기판주들이 갈 때마다 심텍이 굉장히 탄력 있게 갔었습니다. 오늘도 역시 마찬가지였죠.
그리고 제가 앞서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IT 분야는 최근에 새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것, 관심을 엄청나게 받고 있는 것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해야 합니다. 계속 바뀌거든요. 지금 시장의 관심은 메탈 뮤즈에 있습니다. 몇 주 전에는 아스트라 오픈AI의 발표 때문에 반도체 기업들이 한 번 더 올랐었는데, 지금은 또 바뀌었잖아요. 그래서 IT에 관해서는 새로운 것들에 대해 시장이 관심 있는 것이 바로 돈 버는 것과 연결되니까 이 흐름을 쫑긋해야 합니다.
심텍의 경우에는 지금 슈퍼 사이클에 진입했기 때문에 영업이익이 거의 여섯 배 이상 증가한다는 것이 3분기 실적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중요한 건 타점이죠. 살지 말지가 중요하잖아요.
지금 심텍은 전고점까지 거리가 10%도 안 남았어요. 여기를 돌파하면 역사적 신고가로 쭉쭉 뻗어나가는 겁니다. 그런데 오늘 거래대금이 5,000억 원 넘게 터졌습니다. 그런데 윗꼬리가 길게 달렸어요. 그러면 이걸 하루 또는 이틀 정도는 지켜봐야 합니다. 윗꼬리가 달렸다는 건, 사람들이 밑에는 양봉이니까 현혹되는데, 여기 윗꼬리를 강하게 가격하는 경우가 있어요. 결국 윗꼬리가 음봉으로 나온 겁니다. 양봉으로 떴다가 지금 음봉이 크게 나온 거예요. 큰 음봉은 좋지 않으니, 며칠 정도 이 위치에서 덜 빠지고 잘 버텨주는지를 먼저 확인한 뒤에 타점을 잡아야 합니다.
심텍의 구체적인 매수 타점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저와 함께 공간에 오시면, 제가 그 전략을 정확하고 날카롭게 잡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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