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주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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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2일 방송. 엔비디아 베라 루빈의 케이블리스 설계는 서버 내부 배선만 줄이고 랙 간 AEC 수요는 유지되므로 크레도에 악재가 아니라 호재라고 주장. 시장은 PMI 강세와 넓어진 상승 폭으로 긍정적이나 중간선거 1년 전 12개월 평균 수익률은 약 1%에 불과하다는 역사 통계를 제시하며 변동성 확대 가능성과 현금 비중 확보를 권고. 금리 인하·유지 구간만 보면 중간선거 전후 성과가 개선된다고 설명. 크레도는 조정 후 2026년 최고의 선물이라는 기사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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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 주식 뉴스 미주입니다. 1월 12일 오늘의 빅 주식 뉴스를 시작합니다. 오늘도 미국 주식 투자의 정석을 지키고 있는 미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주말 잘 보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방송은 평소보다 몇 시간 늦게 나갈 가능성이 있는데요. 방송을 막 시작하려는데 또 전동 드릴 소리가 다시 시작됐습니다. 지난 금요일 방송도 드릴 소리 때문에 계획대로 진행하지 못했는데, 오늘은 그러면 안 되기 때문에 관리 사무소에 연락을 했습니다. 시큐리티가 직접 이웃집에 방문해 해결했고, 지금은 소음이 정지된 상태입니다. 지난 금요일보다는 조금 마음 편하게 새로운 한 주의 첫 방송을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구독자분이 남겨 주신 중요한 질문 하나로 방송을 열겠습니다. 4일 전에 올라온 글이고, 원래는 멤버십 콘텐츠로 따로 다룰 계획이었는데 주말 동안 일이 많아 답변이 늦어졌습니다. 오늘 방송에서 그 답을 공유하겠습니다.
질문자 '조리'님은 작년 12월 17일 마이크론 추가 매수 소식을 보고 따라 사지 못한 아쉬움을 이야기하셨습니다. 장기 투자자로서 분할 매수를 원칙으로 해 왔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결정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대신 국내에서 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사서 아쉬움을 달랬고, 목표 수량을 채우지 못했던 크레도를 어제 132달러 종가에 추가 매수했으며, 오늘 엔비디아도 추가 매수했다고 합니다. 엔비디아는 멤버십에 올렸던 자율주행 관련 콘텐츠를 보고 결정했다고 하네요.
질문의 핵심은 이것입니다. 엔비디아의 차세대 플랫폼 '베라 루빈'은 연결선이 필요 없다고 하는데, 이것이 크레도 테크놀로지의 매출에 어떤 영향을 줄지 궁금하다는 것입니다.
좋은 질문입니다. 핵심은 "어디의 선이 사라지고, 어디의 선은 오히려 더 중요해지는가"입니다.
엔비디아가 이번에 내놓은 베라 루빈의 케이블리스는 컴퓨터 박스 안의 배선을 없앤 것입니다. 데이터 센터에 보면 컴퓨터 박스처럼 생긴 '랙'이 많이 있는데, 그 안에 수많은 GPU가 들어 있고, 그 안에 굉장히 많은 구리선이 들어가 있습니다. 베라 루빈은 이 구리선을 없앤 것입니다.
반면 크레도가 돈을 버는 AEC(액티브 일렉트리컬 케이블)는 컴퓨터 박스와 스위치를 잇는 선입니다. 즉, 없어진 선과 크레도가 파는 선은 서로 다른 구간입니다. 엔비디아가 컴퓨터 내부, 즉 노드 안의 배선을 없앴다고 해서 박스 밖에서 서버와 스위치를 연결하는 동선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AEC 수요가 줄어들지는 않습니다.
더 나아가 루빈 같은 고성능 GPU는 처리하는 데이터 양이 어마어마하게 늘어납니다. 박스 안이 깔끔해졌으니 앞으로는 밖으로 나오는 데이터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데이터 양이 많아질수록 고성능 AEC의 기능과 수요는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재 800G가 쓰이고 있는데 조만간 1.6T까지 용량이 확장될 전망이라, AEC의 인기는 계속 늘어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저렴한 구리선도 많이 쓰였지만, 이제는 신호 증폭 칩이 들어간 크레도의 비싼 AEC를 써야 엄청난 속도를 감당할 수 있습니다. GPU 성능이 계속 좋아지는데 케이블이 병목이 되면 돈이 낭비되니까, GPU가 좋아질수록 케이블도 좋은 것을 써야 합니다. 그래서 루빈의 출시는 크레도 입장에서 악재라기보다 호재에 가깝다는 것이 제 개인적인 판단입니다. 다만 이것은 전문가 의견이 아니라 제 개인 의견이니 참고만 해 주세요.
가장 먼저 S&P 500 맵을 보면, 많은 섹터와 종목이 녹색입니다. 빨간색은 제한적이에요. 같은 자금이 머물러 있다면 올라간 종목만큼 떨어진 종목이 있어야 하는데, 올라간 종목이 훨씬 많았고 아마존처럼 9% 넘게 급등한 종목도 많았습니다. 이는 시장 유동성이 오히려 증가했다는 아주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지난 5일간 대부분의 지수가 플러스로 마감했습니다. 마이크로캡 초소형주가 4.68%, 스몰캡이 4.16%, 미드캡이 3.28%, 경기를 타는 다우 지수가 2.36% 상승했습니다. 테크주도 나스닥 100이 2.21%, S&P 500이 1.60% 올랐습니다. S&P 500 섹터별로는 11개 중 유틸리티 하나만 떨어졌고, 임의소비재가 5.12% 급등했으며 원자재, 산업재, 에너지도 좋았습니다.
정리하면, 유동성이 확대되면서 주가가 전반적으로 올랐고, 특히 경기 민감 지수와 섹터가 강했습니다. 이는 경기 관련 좋은 뉴스가 있었다는 뜻인데, 실제로 그랬습니다. 공급관리협회(ISM)가 발표한 12월 서비스업 PMI는 54.4로, 2024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였습니다. PMI는 구매 담당 매니저들에게 지난달보다 이번 달이 좋아졌는지를 묻는 지표이고, 50을 넘으면 확장을 뜻합니다. 1년 내내 50을 넘었고, 미국 경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서비스업 활동이 강화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고용 보고서도 있었습니다. 12월 고용 성장은 정체되었지만 실업률은 4.4%로 오히려 하락했습니다. 경기 침체와는 거리가 멀다는 뜻입니다. 이 덕분에 다우 같은 경기 민감주와 소형주가 힘차게 달릴 수 있었습니다.
시장의 폭도 넓어졌습니다. 단기 추세가 좋은 S&P 500 종목은 약 70%, 장기 추세가 좋은 종목은 64%를 넘었습니다. 변동성 지수 VIX는 14.49로 15도 안 되는 고요한 상태입니다. 공포·탐욕 지수는 51로, 극단적 공포에서 중립으로 올라오는 중입니다. 반면 크립토는 아직 공포에서 중립으로 넘어가는 단계에서 발전이 없습니다.
지난 일주일간 마이크론이 5.5% 추가 상승해 주간 9.4%, 한 달 수익률 36%를 넘었습니다. 팔란티어는 주간 5.74% 올랐습니다. 크레도는 한 달 수익률이 -11.6%였지만, 금요일에 6.24% 올라 드디어 플러스로 전환되었습니다. 아직 51일 이평선 아래 3.35% 마이너스 상태인데, 조금 더 힘을 내서 51일선을 뚫으면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그 밖에 구글이 4.25%, 코인베이스가 1.80%, 테슬라가 1.58%, TSMC가 1.26% 올랐습니다. 반면 AMD는 -9.08%, 마벨은 -6.90%, 블룸에너지는 주간 -13.01%로 최근 모멘텀이 가장 나빴습니다.
월요일 선물 시장은 분위기가 좋지 않습니다. 나스닥 선물이 0.8%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이유는 연방 검찰이 연준 본부 건물 개보수 예산 초과 문제와 관련해 파월 의장의 위증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형사 수사에 착수했다는 보도입니다. 파월 의장은 이를 금리 압박을 위한 정치적 보복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정치 이슈로 단기 하락이 나올 수는 있지만, 이런 하락이 오래 지속되기는 어렵습니다. 장기적인 큰 그림을 보면서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 소개하려 했던 2026년 투자 전략 기사도 함께 보겠습니다. 기사는 S&P 500이 3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한 뒤에도 강세장이 끝났다고 단정하기는 이르다고 말합니다. 2022년 10월 저점 이후 약 36개월 동안 두 배 가까이 올랐고, 1932년 이후 강세장이 3주년을 맞은 사례는 여덟 번뿐이었다고 합니다. 4년 차 이후 흐름은 동전 던지기 같았는데, 상승 확률은 약 62.5%입니다. 전략가 아리 월드는 2026년 말 S&P 500 목표치를 7,700으로 제시했습니다. 강세장이 끝날 때는 시장 폭 축소, 방어주 주도, 신용 경색 같은 신호가 먼저 나오는데 현재는 그런 신호가 없다는 논리입니다.
반면 신중한 시각도 있습니다. 지난 100년간 4년 이상 연속 두 자릿수 상승은 단 세 번뿐이었으니, 올해 상승폭은 10% 이하일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입니다. 기본 시나리오는 EPS 10% 성장과 PER 21배를 가정하며, 장기적으로는 연평균 약 8% 수준을 기대합니다. 최선의 시나리오를 기대하되 최악을 주시하고, 완만한 수익에도 만족하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교훈입니다.
여기서 제가 짚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기사에서 "중간 선거가 있는 해는 역사적으로 증시에 우호적인 경우가 많았다"고 했는데, 이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1950년 이후 중간 선거가 있었던 19번의 경우를 S&P 500 총수익률로 분석해 보겠습니다.
- 중간 선거 전 12개월: 상승 확률 55%, 평균 수익률 약 1%, 중간값 0%. 뚜렷한 추세 없이 횡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중간 선거 전 6개월: 상승 확률 45%, 평균 수익률 -2%, 중간값 -1%. 정책 불확실성 때문에 조정이 많습니다. - 중간 선거 이후 12개월: 상승 확률 100%, 평균 수익률 14~16%, 중간값 13%.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랠리가 나오는 전형적 패턴입니다.
중간 선거 해인 2026년 11월 3일 이후를 기다리는 것이 역사적으로 유리하다는 뜻입니다.
다만 중요한 변수가 하나 더 있습니다. 지금은 금리 인하 사이클에 있고, 트럼프 대통령이 파월 의장의 후임으로 비둘기파를 임명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금리 인상 기간을 제외하고, 금리가 유지되거나 인하되던 기간만 따로 분석해 봤습니다. 그 결과 금리 인상이라는 압박이 없을 때는 시장이 중간 선거의 정치적 불확실성보다 경기 부양 기대에 더 민감하게 반응했습니다. 여당이 재정 지출을 늘리고 연준이 완화적 태도를 유지하면 선거 1년 전부터 수익률이 개선되는 경향이 뚜렷했습니다. 결국 올해 시장의 방향은 중간 선거 자체보다 금리가 어떻게 움직이는지에 더 좌우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음 방송에서는 이 분석의 나머지 부분과 결론을 이어서 정리하겠습니다.
자, 여기 정리가 돼 있는데요. 지금까지 중간선거가 있었던 것은 총 19회였죠. 그리고 19회 동안 평균 수익률은 1%에 불과했습니다. 12개월 분 동안 그랬다는 거죠. 중간선거를 앞두고요.
자, 그런데 19회 중에요. 무려 6번이 금리 인상 단계였습니다. 따라서 금리가 올라갔던 여섯 번을 제외하고 나머지 13번, 즉 금리가 최소한 유지되거나 인하되는 경우만 따로 떼어서 통계를 내봤더니요. 평균 수익률은 1%가 아니라 13.3%로 급등하고요. 상승 확률 역시 55%가 아니라 77%까지 올라갑니다. 그리고 중간값 수익률은 15.06%로, 평균적인 수익률 10%보다 무려 50%나 추가적인 상승을 기대해 볼 수가 있고요.
최고 상승률은 1954년에 52.6%나 올라간 적이 있고요. 2002년도에 우리가 중간선거를 겪었죠. 그때는 22.1%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여기 하락한 세 번이 정리가 돼 있는데요. 다 이유가 있었죠. 첫 번째 1962년은 쿠바 미사일 위기가 발생했고요. 1990년에도 3% 떨어졌는데, 그때는 걸프전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2002년에는 22.1% 떨어졌는데, 그때는 닷컴 버블이 붕괴되는 영향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죠.
다음에는 금리가 유지되거나 인하되는 환경에서의 중간선거 전 6개월간의 성과를 정리해 봤는데요. 역사적으로 중간선거 직전 6개월, 올해로 치면 5월부터 10월까지를 한번 예측해 보는 거죠. 이 시기는 셀 인 메이 때문에 사실 미국 증시 성적이 가장 저조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금리가 동결되거나 인하되는 사이클에서는 이 시기에도 미국 증시의 상승 확률이 60%를 넘어갑니다. 여기 나와 있죠. 60에서 65%고요. 금리가 유지되거나 인하되는 경우만 따로 떼어 평균 수익률을 내봤더니 6개월 동안 +3%에서 +5%로, 나쁘지 않다. 이렇게 보시면 되죠.
따라서 다시 한번 증명이 되는데요. 정치적 불확실성이 시장을 누르려 해도, 낮아지고 있는 금리가 제공하는 밸류에이션의 지지력이 하락을 방어할 수 있다. 이렇게 결론을 내볼 수가 있겠습니다.
이번 글에 대한 종합 결론입니다. 일단 투자자 입장에서는요. 미국 증시의 역사적 통계를 참고하면서, 향후 1년간 미국 증시의 변동성이 극심해질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예상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중간선거는 결코 호재가 될 수 없다, 변동성이 강화되는 계기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죠. 그 얘기는, 투자자 각자가 추구하는 현금 비중을 충분히 확보해서 조정이 올 때마다 저가 매수로 대응하는 것이 현명한 전략이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지난 100년간 시장이 4년 이상 연속으로 두 자릿수 상승을 기록한 경우는 단 세 번에 불과하죠. 따라서 올해 미국 증시의 상승 확률이 높다고 기대하기는 좀 어렵죠. 4년 차의 상승 확률은 62.5%에 불과하니까요. 하지만 지금이 닷컴 버블이 붕괴되기 전 1998년과 비슷한 상황이라면, 그래서 앞으로도 1년 넘게 미국 증시가 AI 버블을 본격적으로 형성하면서 급등한다면, 그렇기 때문에 미국 증시를 떠나서는 안 된다는 결론이 다시 한번 도출되는 거고요.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은 투자 전략이 바람직하다.
결론적으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메시지는요, 조금만 욕심을 줄이면 된다는 겁니다. 충분한 현금 비중을 확보해서,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은 행복한 투자를 만들어 내자는 취지로 이 기사를 여러분께 읽어 드렸습니다.
오늘 마지막으로 준비된 콘텐츠는 미주 팟캐스트입니다. 오늘 팟캐스트의 주인공은 크레도 테크놀로지인데요. 오늘 방송에 크레도 얘기가 잠깐 등장했죠. 엔비디아가 새로 출시한 베라 루빈은 케이블이 필요 없다는 소문이 무성합니다. 그런데 자세히 살펴보면 오히려 베라 루빈의 등장은 크레도에 케이블이 더 많이 팔릴 수 있는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앞에서 말씀드렸잖아요. 게다가 지금 크레도가 어느 정도 조정을 마무리하고 50일 이평선을 향해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크레도의 조정이 2026년을 위한 최고의 선물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을 분석해 보겠습니다.
1월 10일 오늘의 미국주식 뉴스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늘도 마지막까지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요. 미주 유튜브 채널은 저 혼자 만들어 나가는 플랫폼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남겨 주시는 좋은 질문들이 채널에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오늘도 남겨 주신 좋은 댓글과 좋아요가 이 채널에 많은 힘이 된다는 점 다시 한번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모두가 미국 주식 투자로 은퇴하는 그날까지 다 함께 파이팅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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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패밀리 여러분 안녕하세요. 2026년 새해가 밝은 지 얼마 안 됐는데 벌써 시장은 뜨겁게 달궈지고 있네요. 미주 패밀리 여러분, 여러분의 투자 메이트 미주입니다.
요즘 독자분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이 뭔지 아세요? 바로 "작년에 잘 나갔던 AI 주식들, 지금 사도 될까요?"입니다. 특히 오늘 살펴볼 이 종목은 변동성이 정말 엄청나더라고요. 맞습니다. 오늘 깊게 파헤쳐 볼 종목은 바로 크레도 테크놀로지입니다. 2025년에 무려 110%나 올랐고, 한때는 200% 넘게 폭등했던 종목이죠. 그런데 12월에 갑자기 주가가 쑥 빠졌어요. 이걸 보고 "AI 거품이 빠지는 거 아니냐"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오늘 분석 기사는 정반대로 말하고 있습니다. 이건 2026년 최고의 선물이자 절대 놓쳐서는 안 될 기회라고요.
"최고의 선물"이라니 표현이 정말 파격적이네요. 그런데 주가가 단기간에 그렇게 많이 빠졌으면 뭔가 큰 악재가 터진 거 아닐까요? 공장에 불이 났다거나 실적이 반토막 났다거나 하는 식의 이유 말이에요. 저도 처음엔 그걸 확인해 봤는데, 놀랍게도 비즈니스 자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이번 하락은 실적 때문이 아니라 단순히 멀티플 압축 때문이었어요. 쉽게 말해 주가가 너무 빠르게 오르니까 투자자들이 "이 정도면 많이 먹었다" 하고 수익 실현을 하면서 주가가 눌린 거죠. 기업의 기초 체력은 여전히 탄탄한데 가격표만 저렴해진 상황입니다.
그러니까 백화점에서 명품 가방을 세일하고 있는 상황인 거군요. 그럼 분석가는 왜 이 회사가 2026년에 다시 날아오를 거라고 확신하는 건가요? 세 가지 강력한 촉매제 때문입니다.
첫 번째는 제로플랩 광학 기술이에요. 요즘 AI 학습을 위해 GPU 수만 개를 연결한 거대 클러스터를 구축하잖아요. 여기서 가장 큰 골칫덩이가 뭔지 아세요? 바로 링크 플랩, 즉 연결 오류입니다. 학습 도중 케이블 하나만 삐끗해도 수천만 달러짜리 프로젝트가 중단될 수 있거든요. 케이블 하나 때문에 수백억 원이 날아갈 수도 있다니 정말 치명적이네요. 그렇죠. 크레도의 제로플랩 기술은 이 케이블들의 실시간 텔레매트리, 즉 원격 측정 기능을 넣었습니다. 데이터 센터 운영자가 모든 연결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다가 신호가 약해지는 링크가 있으면 그 GPU만 쏙 빼서 수리하게 해 주는 거죠. 한마디로 데이터 센터의 엔진 점검 램프 역할을 하는 겁니다. 오라클 같은 큰 기업들도 이미 이 기술 때문에 크레도와 손을 잡았죠. "곧 고장 날 것 같아"라고 미리 알려주는 케이블이라니, AI 시대의 필수품이겠는데요. 정확합니다.
두 번째 이유는 고객사 다각화입니다. 과거에는 특정 대형 고객사에만 의존한다는 게 크레도의 약점이었거든요. 하지만 이제는 매출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고객사가 네 곳으로 늘었고, 2026년에는 다섯 번째 하이퍼스케일러 고객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위험은 분산되고 수익원은 늘어나는 선순환 구조에 진입한 거죠. 리스크 관리까지 완벽해지고 있네요.
세 번째 촉매제는 PCIe 6.0과 어바인 등 신제품 라인업입니다. 기술적인 이야기는 복잡하지만 요점은 이겁니다. AI 데이터 전송 속도가 빨라질수록 신호 손실을 막아주는 크레도의 기술이 더 비싸게 팔린다는 거죠. 특히 PCIe 6.0 시장에서는 경쟁사인 아스테라랩스나 마벨과 경쟁하며 높은 마진을 남길 것으로 보입니다. 2026년에 디자인 승인을 따내고 2027년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터질 준비를 마쳤습니다.
정말 쉴 틈 없이 성장이 이어지는군요. 하지만 너무 장밋빛 미래만 이야기한 건 아닐까요? 분석가가 경고하는 리스크도 분명 있을 텐데요.
물론입니다. 투자에 무조건은 없죠. 가장 큰 리스크는 공급망 문제입니다. 크레도는 제품 생산을 TSMC에 맡기는데, TSMC가 너무 바빠서 물량을 제때 맞춰주지 못하면 매출 성장이 멈출 수 있습니다. 또한 신제품 출시가 예상보다 늦어지는 실행 리스크도 고려해야 하고요. 무엇보다 분석가의 주가 예측이 다소 공격적이라는 점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리스크까지 꼼꼼히 챙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궁금한 목표 주가는 얼마인가요? 분석가는 크레도의 적정 가치를 주당 291.29달러로 계산했습니다. 현재 140달러 선인 주가가 두 배 넘게 올라야 공정한 가치를 인정받는다는 거죠. 2027년까지의 수익 성장성을 고려하면 지금의 하락은 정말 흔치 않은 기회라는 것이 이 분석의 결론입니다.
291달러라니 꿈같은 숫자네요. 하지만 오늘 분석을 들어보니 근거가 꽤 탄탄해 보입니다. 미주 패밀리 여러분, 시장이 흔들릴 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공포에 질리는 게 아니라 그 너머의 가치를 보는 것입니다. 크레도가 2026년에 여러분의 계좌에 정말 최고의 선물이 될 수 있을지, 오늘 내용을 다시 한번 곰곰이 짚어 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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