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김영익

Accuracy score-1.1
순 place163
Scored calls132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6.8% / 49.2% / 48.7%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4% / -0.1% / -0.9
Bullish / Bearish / Neutral24.7% / 56.8% / 18.5%
Best horizon1d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김영익의 경제스쿨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603)#한국채금리 (287)#미국채금리 (278)#환율 (264)#미국기술주 (259)

How scores are calculated

[속보] 6월 FOMC, 진짜 핵심은 ‘금리동결’이 아닙니다 | 김영익의 경제스쿨

김영익의 경제스쿨 · 2026-06-18 · 유튜브 시청 30,112 · Board Views 3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금리

← 목록

저자: 김영익 · 한국인

요약 보기

6월 FOMC는 금리 동결(3.50~3.75%)이었으나 점도표 상향·물가전망 상향으로 매파적. 케빈 워시 의장 체제에서 점도표 폐지 및 소통 축소가 예고됨. 양적완화(pivot) 기대는 낮다고 봄. 미국 10년물 금리는 당분간 높은 수준 유지 예상, 달러는 연말까지 등락 후 내년 하락 전망. 미국 주식은 AI 외 추가 상승이 어렵고 내년 상반기 조정 가능성. 유로·엔은 연말로 갈수록 강세 전망. 한국은 올 하반기 금리 2회(약 3%) 인상 가능성 높으나 시장금리는 이미 선반영되어 국고채 3년물은 정점 부근이며 내년에는 하락 전망.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케빈 워시가 주도하는 연준(FOMC)이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그 결과와 앞으로 금융 시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명문이 아주 간결해졌습니다. 포워드 가이던스(선제적 방향 안내)가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내용을 보면 기준금리는 3.50~3.75%로 동결했습니다. 미국 경제 성장에 대해서는 견조하고, 생산성과 자본 투자가 강하며, 고용은 꾸준히 늘고 있다고 했습니다. 다만 인플레이션이 목표치 2%보다 높다며 물가를 강조했습니다.

02. 연준 기준금리 추이를 보면, 2024년 8월 5.50%였습니다. 그 이후 계속 내려 작년 12월 3.75%까지 내렸고, 이후 금리 인하는 중단된 상태입니다. 연준 자산도 짧게 말씀드리면, 작년 12월 양적 축소를 중단했고 지금은 약간 늘어나고 있습니다.

03. 이번에 연준은 경제 전망을 지난 3월보다 수정했습니다. 올해 GDP 성장률은 3월 2.4%에서 2.2%로 낮췄고, 실업률도 약간 낮췄습니다. 문제는 물가입니다.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상승률 전망은 3월 2.7%에서 3.6%로 크게 올렸고, 근원 물가도 2.7%에서 3.3%로 올렸습니다. 전반적으로 유가 상승 때문에 물가 전망을 이렇게 올린 것으로 보입니다.

04. 기준금리 전망의 중앙값도 3월 3.4%에서 3.8%로 올라갔습니다. 점도표를 보면 지난 3월보다 전반적으로 금리 수준이 올라갔고, 특히 15명은 올해 한두 차례 금리를 인상해야 한다고 점을 찍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3% 정도가 적정 금리라는 점도 읽을 수 있습니다. 한편 이번 점도표는 19명이 아닌 18명분입니다. 워시 의장이 앞으로 점도표를 없애겠다고 했는데, 이미 그 영향이 나타난 것으로 보입니다.

05. 워시 의장은 소통 개혁을 위해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통화정책 소통 방식을 점검하겠다고 했습니다. 과거 파월 의장이 시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면, 워시 의장은 말을 줄이고 행동으로 신뢰를 확보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성명서도 짧아지고 기자회견도 짧아졌습니다. 포워드 가이던스가 의미가 없어진다는 뜻입니다. 이전에는 점도표로 연준 위원들의 생각과 금리 경로를 알려줬지만, 이제는 시장이 스스로 판단하라는 메시지입니다.

06. 가장 중요한 부분은 '페드 풋'입니다. 경기가 나빠지거나 금융시장, 특히 자산 가격이 크게 떨어지면 연준이 양적완화로 돈을 풀어 주곤 했는데, 워시 의장은 이를 굉장히 싫어하는 것 같습니다. 양적완화는 긴급 상황에서만 써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따라서 앞으로 페드 풋에 대한 불확실성은 크게 높아졌습니다. 주가가 다소 떨어지더라도 양적완화는 하지 않겠다는 것이니까요. 이번 6월 FOMC는 나중에 역사가들이 어떻게 기록할지 모르지만,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고 봅니다.

07. 연준 기준금리와 10년 국채 수익률의 상관계수는 0.76으로 매우 높습니다. 시장은 올해 12월 한 차례 인하를 전망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2000년 이후 연방기금금리 평균은 2.1%, 10년물 국채 수익률 평균은 3.32%로 약 1.2%포인트 차이가 납니다. 그런데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4.5% 안팎입니다. 이는 시장이 연방기금금리가 지금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앞으로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당분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08. 미국 기준금리와 달러 인덱스의 상관계수는 0.4 정도입니다. 연방기금금리가 연말까지 유지되는 가운데 달러 인덱스도 현 수준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저는 내년에 연준이 금리를 내리면서 달러 인덱스는 계속 하락할 것으로 봅니다. 미국의 대외 불균형이 심화되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도 달러는 약세를 보일 것입니다.

09. 미국 기준금리와 주가도 2008년 이후 상관계수가 0.77 정도로 매우 높습니다. 금리를 인하할 때 S&P 500도 떨어진 경우가 많았습니다. 최근에는 기준금리가 인하됐음에도 S&P 500이 올랐는데, 이는 AI 기업들의 투자 증가와 향후 실적 기대가 주가에 많이 반영된 결과로 보입니다. 하지만 AI 기업을 제외하면 미국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르기는 어려울 것으로 봅니다. 내년 상반기에는 소비가 둔화되고 고용도 약해졌다가 다시 소비가 둔화되는 흐름으로 미국 경제가 전개되면서, 오히려 주가가 조정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합니다.

10. 다른 나라 금리도 살펴보겠습니다.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 2022년 이후 유럽중앙은행(ECB)이 가장 적극적으로 금리를 인하했지만, 최근 물가 상승이 높아지면서 금리를 인상했습니다. 이번 주에는 일본은행도 금리를 올렸습니다. 미국은 연말까지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보이지만, 일본은 더 올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점에서 유로와 엔은 연말로 갈수록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달러 약세로 이어질 것입니다.

11. 문제는 우리나라입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현재 2.50%입니다. 1분기 경제 성장률이 높게 나왔고, 물가 상승률도 3%를 넘어섰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은행은 올 하반기 두 차례 정도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높으며, 기준금리는 3%까지 오를 수 있습니다.

12. 그렇다면 한국은행이 금리를 올릴 때 시장금리도 오를까요? 제 판단으로는 시장이 이미 금리 인상을 선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대표적인 시장금리인 국고채 3년물 수익률은 최근 3.7% 안팎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2000년 이후로 보면 국고채 3년물 수익률은 기준금리보다 약 0.7%포인트 높았습니다. 이를 고려하면 현재 3.7%의 시장금리는 기준금리 3%를 이미 반영한 수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13. 따라서 한국은행이 하반기에 두 차례 금리를 올리더라도 시장금리는 여기서 크게 오르지 못할 것입니다. 하반기 들어 수출 증가세가 둔화되고 경제성장률도 낮아질 것이며, 내년에는 더 낮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 시장금리는 오히려 정점 무렵에 있다고 판단합니다. 금리를 올리더라도 이미 선반영되어 있어 상승 폭은 크지 않을 것이고, 하반기에서 내년으로 갈수록 하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14. 전체적으로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양적완화는 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므로, 이제 시장은 페드 풋을 기대하지 말아야 합니다. 미국은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낮고, 앞으로 소비와 고용 증가세가 둔화될 것입니다. 따라서 미국 주식시장은 금리보다는 소비와 고용 같은 실물 지표를 반영하면서 시간이 갈수록 조정을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본은행에 이어 한국은행도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높지만, 시장은 이를 미리 반영했습니다. 따라서 금리를 인상하더라도 우리 시장금리가 크게 오르기는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금리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