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김영익

Accuracy score-1.1
순 place163
Scored calls132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6.8% / 49.2% / 48.7%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4% / -0.1% / -0.9
Bullish / Bearish / Neutral24.7% / 56.8% / 18.5%
Best horizon1d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김영익의 경제스쿨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603)#한국채금리 (287)#미국채금리 (278)#환율 (264)#미국기술주 (259)

How scores are calculated

다음 방향을 준비할 때입니다. 지금 시장이 보내는 신호 | 소현철 박사 & 김영익 교수

김영익의 경제스쿨 · 2026-06-16 · 유튜브 시청 30,798 · Board Views 2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환율#삼성전자#금리#코스피

← 목록

저자: 김영익 · 한국인

요약 보기

이란·러우 전쟁 종료 시 지상방산 모멘텀은 약화되나 해양방산·조선은 미중 해양패권 경쟁으로 긍정적. 이후 우주·공중방산 주목. AI 패권이 핵심이며 AI 투자 급증으로 메모리 반도체 수급 부족·가격 급등(디램 가격 6~7배). 트럼프 정부의 대중 장비 수출 통제가 배경. 전쟁 종료 시 코스피 업사이드 확대 가능성, 유가 고공행진 시 금리 상승 우려. 북극항로 관련 국내 기업 관심.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추출 시장을 볼 때 지정학도 중요하지 않습니까? 이번 전쟁이 끝나면 지상 방산은 모멘텀이 조금 꺾일 수 있습니다. 반면 해상 방산과 조선업 쪽에서는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 같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해양 패권 경쟁으로 보고 있습니다.

02. 주식 시장을 볼 때 지정학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과거에 애널리스트로 일하면서 IT 경기를 많이 보셨을 텐데, 이제는 무엇을 봐야 합니까? 방산 업체 주가가 크게 대세 상승에 간 계기는 2022년 러우 전쟁이었습니다. 그 뒤 러우 전쟁이나 이란 전쟁이 끝나게 되면, 미국과 중국의 해양 패권 경쟁이 핵심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미국은 해군력이 많이 약화됐습니다. 결국 미국이 해군력을 보완하려면 해상 방산과 조선업이 수혜를 받을 것입니다.

03. 미국의 군함 수가 중국에 뒤처져 있고, 군함도 노후화가 많이 됐습니다. 미국의 국가안보 전략 보고서를 보면, 중국의 해군력을 억제하려면 미국 해군력을 현대화해야 합니다. 핵심은 태평양, 특히 서태평양에서의 미군 해군력 보강입니다. 여기에 우리 기업들이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우리나라에 핵추진 잠수함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회를 준 것도 그런 맥락으로 보시면 됩니다. 우리 방산업체의 기술력은 상당한 수준이고, 비용도 싸게 생산하는 것 같습니다.

04. 방산 업체 중에서도 특히 조선업에 관심을 더 가져야 합니다. 전쟁이 끝나면 방산 업체의 실적이 아무리 좋아도 모멘텀은 평화의 시대가 오면 떨어집니다. 그다음으로 추구할 방향은 해상·해양 방산, 그리고 우주 방산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우주 관련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이 있습니까? 한국형 스페이스X를 지향하는 기업이 있고, 탄도 미사일을 만드는 회사도 있습니다. 지상 방산을 하는 회사들 대부분이 발사체 기술을 갖고 있습니다. 이 발사체 기술 때문에 전쟁이 끝나면 방산 기업을 볼 때 전차나 장갑차보다는 우주 사업을 어떻게 끌고 가느냐를 봐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한국형 누리호 발사에 성공했고 위성도 다 올렸습니다. 지금은 재사용 발사체 개발도 준비하고 있는데, 아직 스페이스X보다는 경력 차이가 있지만 집중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봅니다. 그런 기술을 가진 곳으로 한국형 KF-21 전투기도 유심히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지정학이 바뀌면 방산은 해양 방산, 공중, 그리고 우주 쪽을 보셔야 합니다.

05. 미중 패권 경쟁이 지속되는 핵심은 AI를 누가 잡느냐입니다. 미국이 미사일에 반도체를 탑재하기 시작하면서 반도체 기술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됐습니다. 이번에 천궁-II를 보시면 요격률이 96%인데,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LG이노텍에서 스핀오프된 회사입니다. 천궁-II가 요격에 성공한 걸 보고 예전 LG반도체 생각이 나더라고요. 직접 연결된 건 아니지만, LG 계열사들이 반도체 기술을 다 갖고 있었고, 그것이 무기로 이어진 것입니다. LIG가 이런 좋은 무기를 만드는 데에는 근본이 있었던 것이고, 그게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06. 교수님께서는 애널리스트 시절보다 지금 자유롭게 주식 투자를 하시죠? 주로 ETF를 하고 있는데, 수익률이 상당히 좋으실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지정학 이슈가 주식 시장에 큰 충격을 주지 않습니까? 지금까지 전환점이 된 사건이 있었나요? 있었죠. 2015년 중국이 '중국제조 2025'를 발표했을 때, 그때 중국 주식시장이 많이 안 좋았는데 시진핑 정부가 중국 제조업을 키우겠다고 했습니다. 그때부터 우리나라 가전 업체들이 어려워졌습니다.

07. 트럼프 대통령이 지정학적으로 큰 의미를 가진다고 봅니다. 민주당 정부가 예전에는 잘 끌고 갔는데, 어느 순간부터 미중 패권 경쟁의 전면에 선 것은 사실 트럼프 행정부입니다. 이유가 있습니다. 2001년 중국이 WTO에 가입하면서 많은 미국 제조업이 중국으로 넘어갔습니다. 미국 제조업이 공동화되자, 전통적으로 민주당을 지지하던 블루칼라들이 공화당을 지지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읽은 것이 트럼프 대통령이고, 미국 대통령이 누구냐에 따라 지정학 전략이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08. 특히 주목하는 나라는 일본입니다. 플라자 합의 이후 일본은 잃어버린 20년 동안 경제가 굉장히 안 좋았습니다. 미국 정부가 엔화 약세를 용인했던 시점은 동서냉전이 끝나고 나서입니다. 중국과 경쟁하려면 누군가를 키워야 한다는 판단이었습니다. 1달러당 80엔이던 환율이 아베노믹스 이후 140~150엔까지 갔습니다. 그러면서 일본 경제가 살아났고, 오바마 대통령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일본 경제를 살리려 했습니다. 엔화 약세를 용인하면서 일본 주식시장은 여섯 배가 올랐습니다. 우리나라는 그와 조금 다르지만, 우리 제조업이 살아나면서 시장이 올랐습니다. 큰 흐름에서 보면 일본만으로는 안 되니 한국을 키운 것입니다.

09. 올해 반도체 전망도 예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1년 전만 해도 메모리 반도체는 적자였는데, 1년 만에 영업이익률이 70%까지 올랐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올해 구글을 포함한 미국 빅테크 네 곳의 투자 금액이 작년 4천억 달러에서 올해 7~8천억 달러로 늘었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예산보다 훨씬 큰 규모입니다. 그러다 보니 반도체 수급 부족이 일어났습니다. 현재 수요와 공급의 차이는 20~30%가 아니라 5~7% 정도입니다. 보통 수급 차이가 1~2%일 때 D램 가격이 두 배 정도 오르는데, 지금은 여섯~일곱 배 올랐습니다. 우리의 노력도 컸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에 반도체 장비 수출을 막았고, 미국 빅테크들이 AI 시장 지배권 싸움 때문에 투자 금액을 두 배 가까이 늘리면서 갑자기 D램 주문이 몰렸습니다. 작년에는 아무도 이를 예측하지 못했습니다. 삼성전자가 작년에 5만 원대 초반일 때 '삼성 위기론'이 나왔던 것도 그 때문입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결정자들은 AI에서 뒤지면 중국을 이길 수 없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의 큰 변화는 AI이고, AI 투자가 갑자기 늘면서 우리나라가 단군 이래 최대 호황을 맞은 것입니다.

10. 1986~88년 사이 우리는 '3저 호황'을 겪었습니다. 저유가, 저금리, 저환율이었습니다. 당시 OPEC 산유국들이 사우디를 빼고 몰래 증산을 했고, 사우디가 화가 나서 유가를 40달러에서 10달러 초반으로 떨어뜨렸습니다. 유가가 빠지니 금리도 빠졌고, 그 당시 한국 주식시장은 다섯 배가 올랐습니다. 지금 반도체 호황도 그때와 비슷한 맥락입니다. 40년 만에 찾아온 우리나라의 슈퍼사이클인 셈입니다. 이 사이클이 언제까지 갈까요? 저는 꽤 세게 갈 것으로 봤습니다. 문제는 외국인 지분율이 30%에서 40%까지 올라왔다는 점입니다. 외국인들이 계속 팔고 있다는 말이 나오는데, 반도체 주식들이 두세 배 이상 오르면서 차익 실현이 이뤄진 것입니다. 삼성전자 같은 큰 종목의 비중이 커서 매도가 나온 것입니다. 저는 매크로 지표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전쟁이 끝나면 업사이드가 더 열려 있다고 봅니다. 전쟁이 끝나지 않고 유가가 90~100달러에 계속 머무르면 금리가 올라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 전쟁이 어떻게 흘러가느냐가 코스피의 방향을 좌우할 것입니다. 다만 작년부터 올해까지와 같은 수익률을 내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수익률에 대한 눈높이는 조금 낮추는 게 좋습니다.

11. 최근 소현철 박사님도 유튜브를 시작하셨는데요, 2주 전에 시작하셨다고요? 시작하신 동기가 있으신가요? 동기는 결국 돈이 될 곳을 찾는 것이죠. 그게 지정학입니다. 미국과 중국의 패권 전쟁이 어떻게 벌어질지 보고, 섹터를 살펴보면서 괜찮은 기업들을 설명해 드리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최근에는 포스코홀딩스를 소개했습니다. 그 회사가 어떤 사업을 하고 있고 미래가 어떤지 이야기하면서, 미중 패권 경쟁에서 수혜를 볼 기업을 찾고 있습니다. 지정학적 측면에서 관련 업종과 종목을 찾고, 투자자들에게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12. 제가 대만보다 우리나라의 잠재력이 훨씬 크다고 봅니다. 대만은 TSMC 의존도가 거의 압도적입니다. 우리나라는 메모리 반도체 비중이 지금 굉장히 크긴 하지만, 우리처럼 제조업이 다양한 나라는 거의 없습니다. 대만에는 자동차 회사도 없고 조선업체도 없지만, 우리는 다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미중 패권 경쟁 속에서 우리 기업과 산업에 기회가 있는 기업들을 찾고 있습니다. 특히 저는 북극항로에 관심이 많습니다. 특별법도 나왔는데, 많은 분들이 북극이 수심도 낮고 경제성이 있느냐고 묻습니다. 그것은 굉장히 단견입니다. 지리상 발견 시대를 보면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경계성을 극복하고 도전해서 항로를 뚫었고, 그 결과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여러 지역을 지배했습니다. 영국은 수에즈 운하를 장악하며 대제국이 됐고, 미국도 파나마 운하를 장악하면서 강국이 됐습니다. 그래서 저는 북극항로와 관련된 우리나라 기업들을 열심히 찾아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정학적 문제는 계속 있을 것입니다. 투자 인사이트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13. 할 이야기가 무궁무진할 것 같은데,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끝으로 김영익 교수님의 '경제스쿨'을 보시는 분들께 격려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기본은 매크로 데이터입니다. 매크로 데이터를 잘 분석하시고, 기술 혁신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가지셔야 합니다. 매크로와 기술 혁신, 이 두 가지 무기를 갖고 계시면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여기에 더해 가장 중요한 것이 지정학적 문제입니다. 소현철 박사님의 '돈이 될지도' 많이 시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귀한 시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환율#삼성전자#금리#코스피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