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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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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 place124
Scored calls156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7.0% / 50.9% / 52.9%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2% / +0.5% / -0.4
Bullish / Bearish / Neutral60.4% / 12.5% / 27.1%
Best horizon2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매일경제TV
국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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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48)#SK하이닉스 (43)#코스피 (17)#미국채금리 (17)#미국반도체지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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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의 재구성] 삼성전자, 장밋빛 전망에 8만전자 갈까? / 매일경제TV / 김민수 레몬리서치 대표

매일경제TV · 2021-12-07 · 유튜브 시청 26,899 · Board Views 5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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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마이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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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민수 · 한국인

요약 보기

삼성전자는 외국계 증권사 목표가 상향 등으로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가 커지고 있으며, 메모리 가격 반등과 파운드리 확장이 긍정 요인이라는 주장. 외국인 매수 및 공매도 청산(숏커버링) 가능성을 주목하며, 12월 중반 이후 외국인 수급 지속 여부 체크를 강조. 단기 매매보다 배당을 고려한 중기 보유 의견이며, 패스케이 홀딩스(후공정 장비 관련) 등 낙수효과 수혜주도 제시.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삼성전자, 꽃길을 걸을 수 있을까

01. 함께 만 더 늙게 되었습니다. 저희 제작진이 삼성전자 주주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이제부터는 삼성전자와 반도체 시장이 기대에 부응하는 흐름을 보여줄지 궁금하실 텐데요. 이 질문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주실지, 아니면 반대 의견일지 김민수 대표와 함께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안녕하세요.

02. 꽃길만 걸을 수 있을까요. 장밋빛 전망이 나오고 있는 삼성전자는 사실 삼성전자에 대한 투자의견이 바뀐 것은 국내 증권사보다 외국계 증권사에서 갑자기 목표주가를 상향하고 긍정적인 뷰를 낸 것이 먼저입니다. 생각보다 추운 겨울이 아닌 반도체 여러 가지 호재를 내놓고 있거든요.

주가와 상관없이 회사는 열심히 일하고 있다

03. 지금 삼성전자가 오르다 보니 다양한 분석이 나오는데, 솔직히 저만 하더라도 이 코너를 통해 삼성전자를 분석한 게 서너 번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관심이 많으니까요. 주가가 안 좋을 때도, 지금처럼 힘내서 올라갈 때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삼성전자는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열심히 돈을 벌고 있고, 저희가 주가에 따라 기분이 왔다 갔다 할 뿐이지 회사는 잘하고 있다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이에서 평가가 이래저래 바뀌는 상황인데, 업황이나 삼성전자의 좀 더 구체화된 미래, 사업 차원에서 주가가 그 기대를 반영했을지는 몰라도 결국에는 기다리면 가겠죠.

외국계 증권사의 목표가 상향과 주가 반등

04. 그런 변화를 지금 보여준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외국계 증권사는 솔직히 자기 마음대로 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어떨 때는 안 좋다고 했다가, 지금은 다 잊으라고 하면서 꽃길을 곧게 가는 것만은 아니라는 식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일단 일본 증권사 다이와 증권이 목표가를 11만 5천 원으로 상향했고, 바로 다음 날 CLSA가 10만 5천 원에서 목표가를 올렸습니다. 그러다 보니 분위기가 반전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국내 증권사들도 같이 맞춰 과거 안 좋았던 메모리 반도체 업황에 대한 분위기를 바꾸고 있는데, 그 증거가 스프레드, 즉 가격이죠.

05. 스프레드가 다시 올라가면서 한두 달 전만 해도 데드크로스였던 것이 지금은 골든크로스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만큼 업황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오다 보니 주가도 그 기대를 반영한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 신호

06. 삼성전자 이야기를 하니 "꽃길만 걸으라"는 댓글도 올려 주셨는데, 저희가 꽃길을 걸을 수 있을지 보고 싶습니다.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으니 지금까지는 설레발이 아닐까 싶은데, 제가 삼성전자를 말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 때문입니다. 실제로 삼성전자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들어와 줬을 때 크게 오른 대표적인 종목이고, 이번에도 외국인이 일조를 담았습니다.

07. 외국인들이 자신들의 비중이 바뀌었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우리 증시가 매력적이어서일까요, 아니면 삼성전자가 오를 것 같다는 확신이 있어서일까요. 외국인의 반응이 들어올 때 중요한 것은, 삼성전자 매수 징후가 나타나면 그때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주가가 먼저 반응하면서 살짝 올라온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마이크론은 시장 3위 업체라는 사실입니다. 기술력에서도 삼성전자에 아직 명함도 못 내미는 상황에서 그걸 보고 삼성전자를 산다는 건 말이 안 되는 것 아닌가요. 우리가 MSCI 선진국 지수에 편입될 수 있었다면 또 상황이 바뀌었을 수도 있겠죠.

08. 여러 반응이 있겠지만, 그만큼 우려에 대한 변화의 기대감이 같이 깔리면서 자금이 움직였고, 그 폭도 컸습니다. 그런 변화가 보이면 또 하나 눈길이 가는 것이 공매도 쪽입니다. 외국인이 진짜로 사는 것보다 올 한 해 공매도 규모가 얼마나 되는지, 그러다 보니 연말쯤 공매도 청산, 즉 숏커버링 가능성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저희가 확인할 수 없는 영역이죠. 계좌를 들여다볼 수도 없으니, 지금은 외국인의 기초적인 흐름, 특히 저항선에서 거래가 확실히 되면서 계속 매수하느냐를 중요하게 체크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반대로 마이크론 동향도 중요하고요. 3위 업체를 보되 업황도 같이 체크해야 합니다.

기술력, 투자, 그리고 TSMC와의 격차

09. 올해 정시 실적이 미국 증시 성장을 수행하다 보니, 아이러니하게도 외국인 투자자들이 3위 업체 주가를 눈여겨보는 상황이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삼성전자에 대한 말이 많은 와중에도 삼성전자는 꾸준히 열심히 해 왔고, 실제로 1,000억 달러가 넘는 수출 탑을 쌓아 올렸습니다. 메모리 파워가 강하게 나타날지, 최근 D램 가격도 반등하고 있어 고점 대비 많이 빠지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10. 지금 나오는 수출 데이터를 보면 올해 1,200억 달러를 넘길 것이라고 합니다. 2018년 슈퍼 사이클 때보다는 현저히 작지만, 역대 두 번째 수준이라는 것은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여기에 중요한 것은 앞으로 삼성전자가 메모리 반도체 외에 플러스 알파를 챙길 수 있느냐입니다. 비메모리 쪽 수출도 10월까지 30%가 넘게 증가했습니다. 그쪽에 드라이브를 걸고 변화를 끌고 가겠다는 입장은 분명해 보입니다.

11. 평택 3공장은 내년 초 거의 마무리되어 바로 양산에 들어갈 것이고, 미국에도 파운드리 2개와 평택 P4까지 들어간다면 케파를 빠르게 늘리는 셈입니다. 여기서 성과가 나오면 누가 가장 긴장할까요. TSMC 같은 회사들이 당연히 긴장하겠죠. 기술력만 놓고 보면 삼성전자의 기술력이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는데, 삼성은 지역 확대로 물량을 끌어올리려 하면서도 조금 더 집중하는 현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나오는 수주에서도 충분히 받고 있으니, 점유율을 뒤집는 수준은 아니더라도 꾸준히 변화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다고 봅니다.

12. 그렇다면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기술력에서 삼성이 그렇게 뒤처지지 않는데, 투자도 하겠다고 했고 실제로 투자하고 있는데도 TSMC와의 격차가 쉽게 좁혀지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태생부터 다르다고 봐야 합니다. TSMC는 비메모리 쪽에서 갑과 을의 관계로 출발했습니다. 설계를 다 하면 우리가 충분히 생산해 주겠다는 관계였는데, 메모리 쪽 업황이 훨씬 커지면서 갑과 을의 관계가 약간 역전되었습니다. 시장 자체가 커지면서 TSMC가 대표적인 기업이 되었고, 각국에서 비메모리 반도체칩을 만들 때 TSMC가 필요해졌습니다. 그래서 일본까지 가서 공정을 세우는 등 지역별로 계속 강화하는 모습이 나오고 있습니다.

13. 그런데 이런 확장보다는 기술력을 통해 한 단계씩 업그레이드한 다음에 영역을 넓혀 가는 것도 중요하지 않을까요. 그런 변화의 흐름도 체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최고경영진 교체와 사업부문 재편

14. 삼성전자의 이재용 부회장 행보는 앞서 최현덕 매니저와 함께 살펴봤는데, 미국도 가고 중동도 가고 바쁩니다. 사업과 관련해서 해야 할 일이 많은데, 최근 대표이사 전원도 교체했고 삼성전자의 행보가 속도를 내고 있다고 판단해도 괜찮을까요. 그렇게 볼 수 있겠죠. 고위급 인사들이 바뀌었다는 것에 대해 저희가 특별히 해석할 것은 없습니다. 헤드라인에서는 '뉴 삼성'이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고, 좋은 쪽으로 바뀌는 것이겠죠. 더 중요한 것은 사업부문별 변화가 더 눈에 띈다는 점입니다. 내년에는 디바이스경험(DX) 부문과 모바일 쪽을 통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물론 그것이 ICT, 신산업 쪽을 강화하는 새로운 사업부문이 되는 것은 아니고, 다른 얘기도 나오고 있는데 이 부분은 구체화되어야 알 수 있겠죠. 대표 관련해서는 앞으로 다른 분이 나오게 되면 둘이 같이 바뀌는 것이 되겠고, 그러다 보니 분위기 쇄신 쪽에 무게를 둬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삼성 사람이 아니라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고위급 인사가 바뀌면 변화가 생기고 분위기도 바뀌겠죠. 행보를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속도를 내고 변화하고 있다는 것은 분명히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투자의견: 손절보다 기다림

15. 그럼 삼성전자에 대한 의견을 여쭤볼 때가 됐는데, 6만 8천 원까지 갔다가 다시 6만 원 선까지 떨어졌고, 지금은 7만 원 선을 회복하면서 8만 원을 향해 가고 있는 삼성전자입니다. 시청자 질문 중 "반도체를 사랑해도 될까요"라는 질문이 있었는데, 연말에 반도체와 삼성전자를 사랑해도 괜찮은지 투자의견을 전해 주시죠. 제 투자 의견은 안 좋을 때도, 좋을 때도 여전히 좋게 봅니다.

16. 지금 삼성전자를 보면서 혹시 9만 원대에 사서 물려 있다고 하셔도, 올해 초 9만 원대에 샀을 때와 비교해 보면 배당 수익률이 3.9% 정도 됩니다. 20% 하락했다고 해도 그냥 손절하기보다는 계속 단가를 낮추는 작업을 하면서 투자해 나가면, 2년 정도 내려가더라도 계속 따라가게 되면 물량이 많이 들어오겠죠. 그러면 8만 원대 중반쯤 원본이 회복되고, 그 사이 나오는 배당은 플러스 알파가 됩니다. 그래서 삼성전자는 개인적으로 손절할 종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중기적으로 꾸준히 보면서 배당과 그에 따른 자금을 운용하는 기본 종목으로 가져가면 크게 배신하지 않는 종목입니다. 지금 기준으로 중요한 가격대를 보면, 많이 언급된 가격대가 있고, 그다음 8만 원 초반 때가 또 중요한 가격입니다. 그다음이 8만 5천 원 정도인데, 매물대가 있으니 이것이 중요하겠죠. 주가가 업황과 함께 비메모리에 대한 기대감도 같이 이어지면 쭉 갈 수 있습니다. 다만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외국인이 숏커버링만으로 끝난다면 내년부터는 분위기가 바뀔 수 있으니, 적어도 12월 중반 이후에도 외국인이 계속 매수하는지 체크해야 합니다. 저는 7만 2천 원 정도를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단기 매매 대신 보유

17. 주가가 밑에서 조금 올랐는데, 이쯤에서 끊어 갈까요, 아니면 계속 붙들고 있어야 할까요. 개인적으로 구매하신 분들은 계속 붙들고 가시는 건가요. 저는 단기 수익을 노려 팔았다가 다시 사는 단기 매매는 잘 못하겠습니다. 타이밍을 잡기 어려울 수 있죠. 그리고 폭도 그렇게 크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적어도 10월 말까지는 보유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그러니까 계속 붙들고 있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의견입니다.

낙수효과 종목: 피에스케이홀딩스

18. 삼성전자가 좋아진다고 하니, 당연히 가치가 살아날 만한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이 많습니다. 국내에서 눈여겨볼 만한 관련주가 있다면 말씀해 주시죠. 김 대표님은 낙수효과를 볼 수 있는 종목을 잘 골라 오시는 것 같은데, 이번에도 괜찮을까요. 주가도 잘 보셔야 하고, 실적까지 잘 보셔야 합니다.

19. 기존에 소재나 장비 쪽에서 말씀드린 종목들보다는, 생각보다 덜 부각받는 대표적인 비메모리 후공정 회사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중 하나가 피에스케이홀딩스입니다. 피에스케이라는 회사는 아니지만, 홀딩스가 지분 32%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고 매출 구조를 따져 보니 반도체 후공정 관련 장비 쪽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리스컴, 리플라우 같은 회사들이 있는데, 디스컴은 부품 전에 나오는 찌꺼기를 흡수하는 쪽이고, 로조 니콜라스 같은 경우는 솔더볼을 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앞뒤 공정을 연결하는 장비를 만드는 곳인데, 이쪽이 네패스나 삼성 쪽으로 직접 들어가면서 외주 업체까지 같이 확보하는 모습입니다. 패키지 관련 쪽은 당연히 잘 나갈 것으로 알고 있고, 중국의 CIS 이미지 센서 쪽이나 전력반도체 쪽으로 점진적으로 확대되면서 실적과 영업 흐름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이 흐름이 확인되면 레벨업을 시도할 것 같아서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단순히 지주사만 가진 가치가 아니라 피에스케이홀딩스 자체의 매력도 봐야 한다는 말씀과 함께, 삼성전자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장밋빛 전망에 손을 들어 주셨고, 피에스케이홀딩스를 낙수효과를 볼 수 있는 기업으로 꼽아 주셨습니다.

20. 여러분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김민수 대표님과 함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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