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삼성전자, HBM 이례적 납품…"SK하이닉스 뒤집을 것"

서울경제TV · 2025-06-18 · 유튜브 시청 337,586 · Board Views 0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삼성전자#AMD#브로드컴#엔비디아#SK하이닉스#마이크론

← 목록

저자: 미상 · 한국인

요약 보기

삼성전자가 브로드컴 HBM3 8단 퀄 통과 및 AMD MI350 탑재로 HBM 시장 반격 중이며, 엔비디아 공급 진입이 다음 관건이라는 주장. 이어 파마리서치 인적분할에 대해 지배구조 및 주주가치 훼손 우려와 정부 상법 개정 기조와의 충돌 가능성을 다룸.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네. 그렇다면 다음 키워드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바로 삼성전자가 반도체 시장에서 다시 중심에 서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요즘 삼성전자 주가가 지지부진했는데, 어제는 다시 올라오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지난주에는 AMD, 어제는 브로드컴까지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이 계속해서 호재 소식을 내놓고 있는데요. 삼성의 HBM을 채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 영향으로 어제 국내 증시에서도 삼성전자가 장 초반 4%까지 급등하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좋은 흐름이었습니다. 지금 삼성전자가 어떤 흐름에 있는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02. 요즘 삼성전자가 HBM 시장에서 고객사를 연이어 확보하면서 분위기 반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브로드컴의 HBM3 8단 퀄을 통과했고, 이제 대량 공급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브로드컴은 전 세계 팹리스 기업 3위로, 구글이나 메타 같은 글로벌 빅테크의 AI 데이터센터용 칩 설계를 담당하면서 최근 엔비디아의 강력한 대항마로 부상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원래 4세대 HBM까지는 삼성 제품을 쓰다가 5세대부터는 SK하이닉스 칩을 썼는데, 이번 테스트를 계기로 다시 삼성의 손을 잡게 된 것입니다. 이보다 앞서 AMD도 최신 AI MI350 시리즈에 삼성전자의 12단 HBM3E를 탑재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사실상 삼성전자의 HBM이 주요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선택을 다시 받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제 시선은 자연스럽게 엔비디아로 향하고 있습니다. 삼성이 기술력을 완전히 입증하려면 반드시 엔비디아 공급망에 진입해야 한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삼성은 이달 말까지 HBM3 12단 제품을 엔비디아에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 이를 통과한다면 삼성 반도체 실적에도 본격적인 회복 탄력이 붙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03. 사실 삼성전자는 HBM 시장에서 SK하이닉스에 계속 밀려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삼성 HBM이 글로벌 시장에서 다시 주목받는 소식이 투자자들에게 반가울 것 같습니다. 삼성이 본격적으로 반격에 나설 수 있었던 배경은 무엇일까요? 삼성전자는 한동안 HBM 시장에서 대응이 늦어지면서 SK하이닉스에 밀렸던 게 사실입니다. 올해 1분기에는 D램 시장 점유율에서도 SK하이닉스에 역전당하면서 33년 만에 처음으로 1위 자리를 내줬습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전영현 부회장이 다시 메모리 사업을 진두지휘하면서 전략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기존보다 더 높게 쌓는 방식, 이른바 12단 HBM을 조기 양산했고, 이번에 그 제품이 AMD의 최신 AI 가속기에도 탑재되면서 기술력에 대한 신뢰도 많이 회복된 분위기입니다. 무엇보다 삼성이 이제 우리의 기술력을 충분히 입증했다는 메시지를 글로벌 시장을 향해 더 자신 있게 내고 있다는 점도 중요한 변화로 보입니다.

04. 어제부터 본격적인 글로벌 전략 회의가 시작됐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이 회의에서 어떤 메시지가 나올지 시장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어제부터 글로벌 전략 회의에 들어갔고, 약 4일 정도 진행됩니다. 반도체, 모바일, 가전 등 주요 사업 부문이 모여 상반기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전략을 짜는 자리입니다. 특히 관심이 쏠리는 건 오늘 열리는 반도체 부문 회의입니다. 여기서는 하반기 HBM 공급 전략부터 차세대 제품인 HBM4 개발 계획까지 구체적인 로드맵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리스크나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 같은 외부 변수에 대한 대응 전략도 주요 안건에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무엇보다 AMD와의 협력 강화, 그리고 엔비디아와의 공급 계약 가능성이 내부 전략에 어떻게 반영될지 시장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이번 회의 결과가 앞으로 반도체 시장 흐름의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다는 점도 체크해 보셔야 하겠습니다.

05. HBM 시장 안에서도 경쟁 구도가 더 치열해진 것 같습니다. 현재 HBM 시장은 말 그대로 삼국지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가 여전히 선두를 차지하고 있고, 미국의 마이크론이 빠른 속도로 뒤를 추격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아직 두 기업보다 한 발 뒤처진 모습이지만, 내년 상반기 HBM4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릴 시점에 맞춰 로드맵을 차근차근 따라가고 있습니다. 특히 마이크론은 지난 3월 12단 HBM3 양산에 성공한 데 이어, 최근에는 차세대 HBM4 샘플까지 주요 고객사에 공급하며 상당히 빠른 세대 전환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삼성과의 기술 격차에 대한 우려도 일각에서 제기됐습니다. 다만 삼성전자는 AMD와의 협력으로 HBM3 12단을 이미 성공적으로 공급하고 있고, 이제 엔비디아라는 마지막 퍼즐을 채우는 것이 관건입니다. 이 공급이 현실화된다면 삼성도 HBM4 개발에 훨씬 더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마이크론이 계속 빠르게 따라오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좋은 소식을 이어가며 엔비디아 공급까지 이뤄져 좋은 흐름이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06. 마지막 키워드는 파마리서치입니다. 지금 시장에서 뜨거운 감자인데, 인적분할 계획을 내놓으면서 주가가 급락했습니다. 시장에서는 벌써 쪼개기 상장이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고, 하루 만에 17% 빠지기까지 했습니다. 어제는 8%가 추가로 밀렸습니다. 파마리서치가 인적분할 계획까지 내놓은 이유가 무엇일까요? 파마리서치는 지난 13일 인적분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쉽게 말하면 지금의 회사를 둘로 나누겠다는 것입니다. 투자와 경영을 담당할 존속법인은 파마리서치홀딩스가 되고, 의약품이나 의료기기 같은 기존 사업은 신설법인 파마리서치로 옮기는 구조입니다. 분할 비율은 홀딩스가 약 74%, 신설 파마리서치가 26% 정도입니다. 문제는 이 비율에 대한 주주들의 반발입니다. 핵심 사업인 리쥬란이 신설법인으로 넘어가는데, 정작 신설 회사 주식은 적게 받고 향후 주가가 낮게 평가될 수 있는 지주사 지분을 더 많이 받는 구조라는 것입니다. 사실상 물적분할과 비슷한 결과 아니냐는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리쥬란에 관심이 많았던 만큼, 신설 법인으로 넘어가고 주식도 적게 받는다는 점에서 반발이 더 클 수밖에 없습니다.

07. 시장에서는 크게 두 가지가 쟁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하나는 지배구조 문제이고, 다른 하나는 주주가치 훼손 우려입니다. 인적분할 이후 최대주주인 정상수 의장 측이 신설 파마리서치 지분을 현물출자 방식으로 파마리서치홀딩스에 넘기게 되면, 별다른 비용 없이 지주사 지분을 더 확보하며 지배력을 키울 수 있는 구조가 됩니다. 더 큰 문제는 신설 파마리서치가 연말쯤 다시 상장될 계획이라는 점입니다. 기업 가치가 높게 평가될수록 그 이익은 결국 대주주에게 유리하게 돌아갑니다. 지주사도 상장하고 자회사도 상장하면 중복 상장 구조가 되는데, 이 경우 지주사의 주가가 낮게 평가될 수밖에 없고, 결국 피해는 기존 주주들이 떠안게 된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08. 대주주 승계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가운데, 정부가 추진 중인 정책 기조와는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이후 소액주주 보호와 자본시장 회복을 계속 강조해 왔습니다. 특히 물적분할 이후 자회사 상장을 제한하거나 공시 의무를 강화하는 내용의 상법 개정도 현재 추진 중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파마리서치가 지주사 전환에 재상장까지 추진하는 것은 정부 기조와 정면으로 충돌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일부에서는 상법 개정에 앞서 미리 지배구조를 정리하려는 선제 대응 아니냐는 해석도 나옵니다. 이 때문에 파마리서치가 정부나 국회 차원에서 첫 타깃이 될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09. 인적분할 이슈는 계속 뜨거운 상황이고, 파마리서치 주가 하락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점을 참고해 투자 포인트를 세워 보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서울경제는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김고은 행과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삼성전자#AMD#브로드컴#엔비디아#SK하이닉스#마이크론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