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김헌식경제평론가@딜사이트경제TV

Accuracy score+0.1
순 place121
Scored calls2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9.3% / 56.4% / 45.6%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6% / -0.9% / +0.8
Bullish / Bearish / Neutral52.6% / 7.0% / 40.4%
Best horizon6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딜사이트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10)#SK하이닉스 (8)#현대차 (7)#코스피 (6)#두산에너빌리티 (4)

How scores are calculated

트럼프 핵잠수함 건조 승인, 조선주 불기둥 기대?[김종효 이사][김헌식 경제평론가]

딜사이트경제TV · 2025-10-30 · 유튜브 시청 7,445 · Board Views 3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엔비디아#삼성중공업#JP모건#코스피#금리#삼성전자#SK하이닉스#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차

← 목록

저자: 김헌식경제평론가 · 한국인

요약 보기

미중 정상회담은 전면전 회피·절충 수준으로 끝났고 시장 기대에 못 미쳤다. 희토류 수출통제 1년 유예, 중국산 펜타닐 관세 20%→10% 인하, 대두 구매 약속이 나왔으나 반도체 합의는 없었다. 트럼프의 핵잠수함 건조 승인 이후 조선주는 장초 고점에서 급락했고, 삼성중공업 3만원 이상은 2010년 조선 초호황기 밸류와 비슷해 공격적 매수는 신중해야 한다. JP모건은 코스피 6,000 목표를 제시했으나 평론가는 실물경제(성장률 약 1%)와 제도 개선 속도를 고려할 때 단기 도달은 어렵다고 봤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아마 이제 궁금해하셨던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이사님 말씀을 참고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자, 미중 정상회담 얘기도 해 보겠습니다. 사실 전면전은 피하고 서로 한 발씩 물러날 거라고 예상은 했는데, 지금 결과를 보면 거의 예상대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서로에 대한 희토류 수출 통제도 유예하기로 했고, 미국은 펜타닐 추가 관세 부분도 낮춰 주기로 했습니다. 전면전은 피하는 분위기인데요. 시장에는 어떤 영향이 있었는지 평론가님께서 정리해 주실까요?

02. 네. 애초에 굉장히 많은 이야기가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있었습니다만, 한쪽에서는 전체적인 기조상 결정적인 건 없을 것이라는 관점도 엇갈렸습니다. 실제로 나온 건 희토류와 펜타닐이었는데요. 희토류 수출 통제를 1년간 유예하기로 했고, 매년 연장할지 말지는 다시 정하기로 했습니다. 미국이 골치 아파하는 펜타닐 문제와 관련해서는 중국이 방치하고 있다며 징벌적 관세를 20%까지 부과하고 있었는데, 이를 10% 낮추기로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대두 등 미국산 농산물을 즉시 구매하기로 했다고도 말했습니다.

03. 결과적으로 중국산 제품에 대한 평균 관세율은 55%에서 45%로 하락했습니다. 다만 인도 50%, 브라질 50%와 비교하면 중국산 제품의 미국 내 가격 경쟁력은 약 5% 정도 높아지는 수준에 그칩니다. 낮은 수준은 아니기 때문에 여전히 부담이 남아 있습니다. 오늘 보니 시진핑 주석의 표정은 그다지 좋지 않았고, 트럼프 대통령은 의기양양한 모습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는 큰 협상 내용의 타결은 없었던 것으로 정리되고 있습니다.

04. 예상 범위를 벗어나지는 않았지만, 오히려 조금 더 실망스럽다는 시장 반응도 있었습니다. 회담 시간이 예상보다 짧았고, 두 정상이 합의 내용을 함께 설명하는 자리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시장에는 이런 부분들이 상당 부분 이미 선반영되어 있었다고 봐야겠죠. 기대감이 선반영되어 있었던 겁니다.

05. 우리 입장에서는 미국과 중국이 안 싸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다만 아주 친해지지는 않는 것이 가장 좋고요. 뜨뜻미지근한 관계여야 우리가 중국의 빈자리를 파고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미국 시장을 중국이 거의 90% 장악하고 있는데, 우리가 물건을 만든다 해도 가격 차이가 나고 관세가 크게 좌우하지 않으면 그 틈을 비집고 들어갈 수 없습니다. 미국과 중국이 우리 소비 시즌이고 내년에 선거도 있으니 여기까지만 싸우자는 식으로 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중국은 계속 밀려나고, 그 빈자리를 한국 제조업이 채워 주는 것이 우리 입장에서 가장 좋은 시나리오입니다.

06. 그런 식으로 끝난 것 같습니다. 다만 시장은 더 명확한 그림이 나오기를 기대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남부, 이른바 선벨트와 곡물벨트의 표심을 되돌리는 것 외에 얻은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시진핑 주석 쪽에서는 반도체 공급과 전체 밸류체인 부분에서 합의점을 찾고 싶었을 텐데, 그 부분에서는 별로 얻은 게 없습니다. GTC에서 젠슨 황 CEO가 H20 후속인 것으로 보이는 제품을 만들어 중국에도 팔 수 있다는 뉘앙스를 풍겼는데, 그런 얘기는 전혀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늘 저녁 부산에서 만날 때 그런 얘기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나오지 않는다면 시장은 기대보다 못하다는 실망감을 가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엔비디아 문제는 중국과 엔비디아 개별 기업의 문제라며 선을 긋는 모습도 있었다는 점도 함께 챙겨 보시기 바랍니다.

07. 자, 핵잠수함 얘기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정상회담 모두 발언에서 갑작스럽게 핵잠수함 얘기를 꺼냈습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직답을 하지 않았지만, 이후 비공개 회의에서는 전향적으로 핵잠수함 건조를 승인하겠다고까지 말했습니다. 필리 조선소에서 건조하라는 지시까지 했다고 하는데, 소식이 알려지고 오늘 개장 전이었는데도 장 초반 조선주들은 고점 수준이었습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빠졌는지 이사님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08. 일단 조선주와 관련해 기대감을 가졌던 부분들을 보면, 마스가(MASGA) 프로젝트 금액만 확정됐을 뿐 우리가 어떤 사업을 진행하게 될지는 여전히 불확실합니다. 또 하나 생각해 봐야 할 것은, 우리가 조선업에서 앞서 있는 것은 사실이고 미국의 조선업을 일으키는 데 우리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도 맞습니다. 그런데 우리 조선업은 중국 없이 되느냐는 질문입니다.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말한 핵잠 얘기는 우리에게 필요한 부분입니다. 우리가 핵추진 기술을 가지고 있다는 것 자체가 북한 김정은을 누르는 압박 요인이 될 뿐 아니라, 중국이 이를 어떻게 바라보느냐가 내일 한중 정상회담에서 또 하나의 이슈로 떠오를 수 있습니다.

09. 그런데 1,500억 달러라는 큰 숫자 말고는 뚜렷한 숫자나 구체적인 액션이 별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만약 내일 한중 정상회담에서 좋지 않은 얘기가 흘러나온다면, 우리가 조선 엔진이나 블록을 만들 때 중국에 상당히 의존하고 있는 부분을 정확히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공급망에 차질이 없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또 미국의 조선업을 우리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 부분도 상당히 있습니다. 한국은 여전히 헌팅턴이라는 미국 기업이 만듭니다. 나머지 배들을 한국이 맡고 추가 신조도 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미 미국 군함을 신조하고 있는 이탈리아 조선소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들어가 사업을 해도 남는 돈이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우리 기업들이 거기 들어가서 사업을 하면 정말 돈이 될지 서서히 고민해 볼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10. 삼성중공업 말고 다른 종목은 제가 점검해 보지 않았습니다만, 삼성중공업의 3만 원 이상 주가 수준은 2010년 30년 만에 돌아온 조선 초호황기의 밸류와 지금이 같습니다. 정말 그 정도인가 한번 고민해 볼 때입니다. 주가가 앞으로 떨어질지 안 떨어질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가격에 사는 것은 굉장히 어렵습니다. 저는 3만 원 이상에서 공격적으로 베팅하는 것은 한 번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결론적으로 조선주는 추가 호재를 좀 더 냉철하게 확인해 봐야 할 때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사님이 지적하신 부분들이 이제야 부각되는 것인지, 장 초반 불기둥을 뽑았던 조선주들이 장 후반에는 오히려 바닥으로 계속 떨어지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추후에 짚어 보겠습니다.

11. JP모건 얘기를 평론가님께 해설 부탁드리겠습니다. 코스피 목표치를 5,000에서 6,000까지 제시했습니다. 논리를 보면, 미국 연준의 금리 인하와 양적 긴축 종료가 맞물리면서 글로벌 자금이 한국 증시로 몰릴 수 있다는 낙관론인데,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12. 일단 코스피는 연초 대비 약 72% 상승해서 올해 가장 좋은 성과를 낸 주요 시장이라고 JP모건이 말했습니다. 코스피의 주가수익비율(PER)은 13.2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34배인데, 아시아 평균 16.1배·2.25배, 글로벌 평균 21.4배·3.65배보다 훨씬 낮습니다. 그래서 상승 여력이 더 크다고 보고 6,000 포인트까지 얘기한 것입니다. 구체적으로는 메모리 반도체, 방산, 조선, 그리고 기업집단 구조와 관련된 종목들, 즉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차, 네이버, 신한지주, 삼성물산 같은 종목들을 꼭 집었습니다. 금융지주사와 조선·방산의 순환매가 이어질 것이라고도 했고요. 앞으로 자본시장 개혁과 기업지배구조 개선이 재평가의 핵심 요인이기 때문에, 이것이 잘 되면 6,000 포인트까지 갈 수 있다는 논리입니다.

13. 평론가님이 보시기에 현실성이 있는 얘기입니까?

14. 여기에는 조건이 있습니다. 자본시장 개혁과 기업지배구조 개선이 전제인데, 이게 사실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상법 개정만으로 되는 게 아니라 각 기업들이 구조조정을 하고, 자사주 소각 같은 과정을 거쳐야 가능합니다. 1년 안에 5,000포인트를 달성하고 6,000포인트까지 간다는 것은 제도적 개선과 기업의 의사결정이 연차적으로 잘 맞물려야 하는 부분이라 쉽지 않을 것입니다.

15. 지금 시장에서 가장 불안하게 하는 것은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이 1% 정도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기업을 포함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뒷받침돼야 하는데, 실물 경제의 뒷받침 없이 몇 가지 제도 개선만으로 5,000, 6,000포인트를 뚫고 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불안감이 큽니다. 지수가 오르더라도 3,000포인트에서 4,000포인트로 오를 때와 같은 속도로 올라가기에는 상승 여력이 여의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6,000포인트까지 가는 날을 꼭 한번 봤으면 좋겠습니다.

16. 자, 두 번째 이슈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화면으로 확인해 보시죠.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엔비디아#삼성중공업#JP모 calls#코스피#금리#삼성전자#SK하이닉스#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차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