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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 Bullish · DB Calls 기준 · 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 주가전망] 외인 30조 팔면서 이 종목만 쓸어 담았습니다. 목표가 공개!

네잎주식 · 2026-10-09 · 유튜브 시청 357 · Board Views 7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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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삼성전자#코스피#S-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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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복상생 · 한국인

요약 보기

SK이노베이션은 정유 정제마진 급등과 기관·외인 수급을 근거로 강세를 주장하며, 배터리 ESS 전환과 SMR 재료가 남아 있다고 설명. 그러나 영상은 구독자에게 유료 문자 상담(01082944059)과 '비공개 히든 종목' 안내로 유도하는 홍보성 콘텐츠이며, 실적·수급 수치 일부는 기사 인용이나 자막 오인식으로 검증 불가.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반갑습니다. 네잎주식 복상생입니다. 오늘은 SK이노베이션을 가져왔습니다. 오늘이 한글날이라 장이 쉬는 날이죠. 그런데 저는 오히려 이런 날 영상을 찍어야 한다고 봅니다. 차분하게 종목 구조를 뜯어 볼 시간이 이런 날밖에 없거든요. 마지막 거래일이었던 10월 8일 종가는 161,500원, 전일 대비 1.3% 상승입니다. 오늘 영상에서 딱 하나만 짚겠습니다. 10월 8일 그 캔들 안에서 기관과 외국인이 정반대로 움직였습니다. 이게 무엇을 뜻하는지가 오늘 영상의 핵심이고, 끝까지 보셔야 답이 나옵니다.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전에 구독과 좋아요 한 번씩만 부탁드리고, SK이노베이션의 큰 그림부터 깔고 가겠습니다.

02. 지금 이 종목을 둘러싼 시장 환경은 정유 쪽 이익 구조가 완전히 달라졌다는 겁니다. 기사에 나온 숫자 하나만 보겠습니다. 국내 4개 정유사의 상반기 연결 영업이익이 14조 8천억 원입니다. 2024년과 2025년 연간 영업이익이 1조에서 2조 수준이었는데, 반년 만에 그 몇 배를 찍은 겁니다. 그중 정유부문 영업이익이 11조 2천억 원입니다. 유가가 올라서가 아니라 정제 마진 자체가 체질이 바뀐 겁니다. 정제 마진을 어렵게 생각하실 필요 없습니다. 중동과 러시아 쪽 정제 설비가 가동 차질을 빚고 있으니, 우리나라 정유사들이 줄 서 있는 손님을 받고 있는 셈입니다.

03. 증권사 코멘트도 같이 나왔습니다. 하반기에는 유가 효과가 약해질 수 있지만 높은 정제 마진이 실적을 받쳐 줄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현물 시장의 물리적 타이트함이 장기화되는 국면이고, 종전 이후에도 2~3년은 글로벌 정제 설비 부족이 이어질 것으로 봤습니다.

04. 국내 시장 분위기는 많이 달랐습니다. 삼성전자가 역대급 실적을 냈는데도 지수가 빠졌습니다. 개별 호재가 지수를 이기지 못한 날이었죠. 그 급락장에서 SK이노베이션은 1.3%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시장이 2.6% 빠질 때 이 종목은 올랐습니다. 지수보다 강한 종목이라고 부를 만한 모습입니다.

05. 수급에서 가장 중요한 숫자도 있습니다. 외국인이 지난달부터 10월 8일까지 코스피에서 29조 4천억 원 가까이 팔았습니다. 그런데 같은 기간 SK이노베이션은 약 3,558억 원 순매수됐고, S-Oil도 800억 원 가까이 샀습니다. 외국인이 30조 원을 던지는 와중에 이 섹터는 담긴 겁니다.

06. 이제 아까 던진 질문으로 돌아가겠습니다. 10월 8일에 기관과 외국인이 왜 정반대로 움직였을까요?

07. 일봉을 보시면, 10월 8일 캔들은 시가 159,500원에서 출발했습니다. 장중 163,400원까지 올랐다가 156,900원까지 눌렸고, 종가는 161,500원입니다. 위아래로 꼬리가 달린 캔들이라는 건, 위에서는 파는 쪽과 아래에서는 사는 쪽이 하루 종일 맞섰다는 뜻입니다.

08. 수급을 보면 답이 나옵니다. 기관은 50만 주 넘게 샀습니다. 외국인은 23만 주 넘게 팔았고, 개인도 25만 주 넘게 팔았습니다. 코스피가 2.6% 빠진 날 기관이 50만 주를 받아갔습니다. 그것도 외국인이 던지는 물량을 그대로 받은 겁니다. 보통은 반대로 움직이죠. 기관이 이 종목을 지수 하락과 따로 떼어 보고 있다는 신호로 읽힙니다.

09. 그렇다면 외국인은 왜 팔았을까요? 최근 10거래일 합계를 보면 외국인이 109만 주 넘게 순매수했고, 개인은 158만 주를 팔았습니다. 큰 흐름에서는 외국인이 압도적인 매수 주체였습니다. 특히 10월 2일 하루에만 외국인이 49만 9천 주를 사들였고, 그날 주가는 8% 넘게 올랐습니다. 109만 주를 사 놓고 23만 주를 정리한 것이고, 외국인 보유율도 16.54%에서 54%로 오히려 올라와 있습니다. 짐을 다 내려놓은 게 아닙니다. 정리 물량을 기관이 받아 간 것으로 보는 게 맞습니다.

10. 차트 위치도 같이 보겠습니다. 6월 26일 저가는 87,700원이었고, 9월 10일 고가는 164,700원입니다. 거의 두 배 가까이 올라온 구간이죠. 9월 14일에는 133,600원까지 상당 폭 눌렸다가, 다시 16만 1,500원까지 올라왔습니다.

11. 지금 위치를 정리하면, 6월 저점에서 9월 고점까지 올린 구간의 꼭대기 부근으로 되돌아온 자리입니다. 9월 10일 고가 164,700원이 지금 가격에서 코앞입니다. 이 자리가 중요한 이유는 9월 10일이 거래량이 급증한 날이기 때문입니다. 거래량이 크게 터진 자리에는 매물이 쌓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종목은 그 매물대 바로 앞까지 다시 올라와 두드리고 있는 자리입니다. 이 구간을 거래량을 실어 넘기느냐, 아니면 한 번 더 눌리느냐가 다음 방향을 결정할 겁니다. 8월 26일에는 거래량이 평소의 4.9배 터졌는데, 바닥에서 대량 거래가 터지며 추세가 바뀌는 전형적인 모양입니다.

12. 재료를 정리하겠습니다. 첫째는 정유입니다. 애널리스트들은 종전 이후에도 2~3년은 높은 정제 마진이 유지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올해 11월 미국 중간선거 이후 중동 출구 전략이 나오더라도, 파괴된 정제 설비가 하루아침에 돌아오지는 않습니다.

13. 둘째는 배터리입니다. 전기차 캐즘에 시달리던 K배터리가 ESS로 반전을 만들고 있습니다. 상반기 전 세계 배터리 출하량은 461GWh로 작년 대비 71% 늘었고, 북미는 83% 증가했습니다. 오는 30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행사에서 SK를 포함한 배터리 3사가 ESS 대응 전략을 공개할 예정이니 체크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14. 셋째는 SMR입니다. 테라파워가 개발하는 소듐 냉각 고속로 컨소시엄에 SK이노베이션과 한국수력원자력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건설 인허가 신청은 2028년에서 2029년으로 제시돼 있어, 원전은 아직 시간이 남은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지금 주가에 반영된 재료가 아니라 나중에 쓸 수 있는 카드로 남아 있다는 겁니다.

15. 반대로 정유 실적은 6월 저점 87,700원에서 여기까지 오는 동안 상당 부분 반영됐다고 봐야 합니다. 이미 올라온 재료로 뚫는 자리인지, 새로운 재료가 붙어야 뚫리는 자리인지가 여기서 갈립니다.

16. 외국인이 30조 원을 던지는 와중에 이 종목만 3,500억 원 넘게 담겼고, 지수가 급락한 날 기관이 50만 주를 받아갔습니다. 재료는 정유, 배터리, 원전 세 갈래로 깔려 있습니다. 우연으로 보기 어려운 흐름이고, 세력들이 재료를 준비하며 힘을 모으고 있는 구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17. 다만 한 가지는 분명히 해 두겠습니다. 이 영상은 투자 판단을 대신해 드리는 게 아닙니다. 남의 말만 듣고 매매하기보다 스스로 종목을 찾고 근거를 확인하는 연습을 3개월 정도 해 보시길 권합니다. 지수보다 강한 종목을 고르는 것까지는 할 수 있어도, 사는 것은 절반입니다. 매도 타이밍, 특히 고점에서 물량이 쏟아질 때 대응하는 것이 진짜 승부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여러분 각자의 기준과 리스크 관리로 정하셔야 합니다.

18.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이 종목에 대한 생각을 댓글로 남겨 주시고, 구독과 알림 설정도 함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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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삼성전자#코스피#S-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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