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복선생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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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이 지난 금요일 8% 급등해 97,500원에 마감, 바닥(89,800원)을 확인하고 직전 저항(95,300원)을 돌파했다고 주장. 외국인·기관 순매수와 외인 보유율 상승을 근거로 반등 가능성을 제시하나 위 3개월 매물과 이번 주 실적 변수를 언급. 이후 강사 본인 유료 문자 상담·소통방 유도, '3개월 공부' 권유, 수익 보장성 발언(계좌 10배 아님 부정), 타점 공유를 미끼로 한 '숨은 종목' 유료 안내를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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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현대로템 주주 여러분, 반갑습니다. 복선생입니다. 오늘은 일요일 저녁 6시 50분에 인사드립니다. 국내장은 쉬는 날이고, 다음 개장일은 내일 월요일 10월 19일입니다. 지난 거래일인 금요일 10월 16일 현대로템은 97,500원으로 마감했습니다. 전일 대비 8% 오른 가격입니다. 그 전날 9,300원까지 밀렸던 종목이 하루 만에 이렇게 올라온 겁니다.
오늘 영상의 첫 번째 약속부터 드리겠습니다. 지난 거래일인 금요일 10월 16일에 카톡으로 보내드린 HT로보틱스입니다. 매수가는 7,400원 이하, 목표가는 8,150원이었습니다. 그날 매수가 7,400원에 진입했고, 같은 날 목표가 8,150원에 도달했습니다. 수익률은 10.1%입니다.
그날 시장이 얼마나 험했는지 기사를 같이 보겠습니다. 지난주 코스피는 14.46%, 코스닥은 10.93% 하락했습니다. 증권가는 이유를 세 가지로 봅니다. 미국 물가 충격, 인공지능 수익성과 자금 조달 우려, 메모리 경쟁 우려입니다. 외국인은 지난주 유가증권 시장에서 14조 원 넘게 순매도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봐야 할 건 지수가 아닙니다. 이 난리 속에서 현대로템이 어디에 서 있느냐입니다. 이번 주에는 현대로템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시장이 이 종목을 개별 종목으로 따로 보기 시작하는 주라는 뜻입니다.
차트를 같이 보겠습니다. 6월 16일 고가는 24만 원이었습니다. 7월 29일에는 저가 113,100원까지 내려갔습니다. 10월에 들어서 10월 6일 116,900원을 찍은 뒤 계속 흘러내렸고, 10월 15일 저가 89,800원까지 밀렸습니다. 이 자리가 이번 구간의 바닥입니다.
10월 16일 캔들을 보겠습니다. 시가 92,200원에서 출발해 고가 99,400원, 종가 97,500원입니다. 아래 꼬리가 없습니다. 장 시작부터 매수가 붙어서 한 번도 밀리지 않고 올라갔다는 뜻입니다. 이런 캔들은 누군가 아침부터 작정하고 물량을 받았다는 흔적입니다.
중요한 숫자가 하나 더 있습니다. 직전 저항은 10월 15일 고가 95,300원입니다. 금요일 종가 97,500원이 이 자리를 넘어서 마감했습니다. 바닥을 찍고 처음 맞은 저항을 넘긴 겁니다. 반등이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직전 저항을 넘기느냐로 갈립니다. 그러니 지금 97,000원대는 바닥을 확인한 자리이지, 편하게 올라갈 길이 열린 자리는 아닙니다.
오프닝에서 던진 질문의 답을 숫자로 읽겠습니다. 10월 16일 기관은 6,682주 순매수, 외국인은 36,350주 순매수, 개인은 39,957주 순매도입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같이 샀고 개인이 팔았습니다.
최근 10거래일 합계는 외국인 +145,714주, 기관 -72,875주, 개인 -7,452주입니다. 외국인 보유율도 보겠습니다. 10월 8일 38.99%에서 10월 16일 39.26%까지 야금야금 올라왔습니다. 시장 전체가 외국인 매도로 흔들렸는데, 이 종목은 보유율이 오히려 올라갔습니다. 반대로 개인은 떨어질 때 모으지 못했고, 지금 반등하니까 팔고 있습니다. 외국인은 떨어질 때 모았고 오를 때도 샀습니다.
그러면 지금 던질 자리일까요? 아닙니다. 위에는 3개월치 매물이 있고, 내일은 이틀 쉬고 열리는 월요일장입니다. 주말 동안 쌓인 변수가 한꺼번에 반영되는 자리라서 갭상승도 갭하락도 나올 수 있습니다. 감으로 판단할 구간이 아니라 흐름을 같이 보면서 가야 하는 구간입니다.
지수보다 강한 종목을 보라고 말씀드렸죠. 진짜 반등인지 확인하는 기준은 세 가지입니다. 외국인 순매수가 계속 이어지는지, 기관이 같이 붙는지, 직전 저항을 넘긴 가격대를 다음 거래일에 지키는지입니다. 이 세 가지가 동시에 확인돼야 진짜 반등입니다.
현재 수급 상황, 진입 타이밍, 비중 조절, 이탈했을 때 대응법은 개별로 안내해 드릴 수 있습니다. 01082944059로 "현대로템"이라고 문자 한 통 보내 주세요. 밤늦게 문자 주셔도 내일 월요일장 열리기 전까지 신호를 보내 드리겠습니다. 제가 운영하는 소통방도 있으니 참여를 원하시면 따로 문자 남겨 주시면 됩니다.
주말 기사를 보겠습니다. 방산주 목표주가가 줄줄이 하향됐습니다. 한 증권사는 현대로템 목표주가를 31만 6,000원에서 22만 원으로 낮췄습니다.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에 못 미칠 거라는 전망 때문입니다.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2,686억 원으로 시장 예상치 2,764억 원보다 소폭 낮고, 전년 대비 3% 감소할 전망입니다. 원인은 원화 환율 하락에 따른 수출 수익성 악화, 일부 수출 물량 매출 인식이 뒤로 밀린 것입니다.
그런데 이 증권사들은 투자의견을 전부 매수로 유지했습니다. 방산업종의 주가 하락은 3분기 실적 우려를 선반영한 것이고, 주가 방향성은 결국 신규 수주가 결정하며, 대형 수주 이벤트가 연말부터 내년에 집중된다는 겁니다. 실적이 약하다는 건 이미 알려진 얘기고, 알려진 뒤에도 외국인은 이 종목을 샀습니다. 이게 핵심입니다.
두 번째로 10월 16일 기사를 보겠습니다. 중동 긴장이 고조되면서 방산주가 일제히 올랐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7%대 급등했습니다. 금요일 현대로템 8% 상승이 이 흐름과 맞물린 겁니다. 다만 냉정하게 짚겠습니다. 중동 긴장으로 오른 방산주는 지정학 뉴스가 식으면 같이 식을 수 있습니다. 뉴스가 연료인 상승입니다. 그래서 중동 소식보다 중요한 건 이번 주 실적 발표와 그 뒤에 나오는 수주 소식입니다.
세 번째는 향후 일정입니다. 증권가는 아랍에미리트 대통령 국빈 방한을 계기로 약 350억 달러 규모의 방산 협력이 구체화될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같은 연장선에서 현대로템 실적 발표가 이번 주에 있습니다.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에너지 플러스 행사에는 현대로템이 부스를 차려 수소 전기 트램, 가상현실 체험, 다족보행 로봇을 시연합니다. 현대차그룹은 보스턴다이나믹스 로봇까지 함께 나옵니다. 피지컬 AI와 로봇 쪽 관심이 이어지는 시기에 이 종목이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여기서 찬물을 한번 끼얹겠습니다. 호재가 확정되기 전에 주가가 이미 올라 있으면 그건 선반영입니다.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팔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닙니다. 기대감으로 올린 주가는 재료가 확정되는 순간 오히려 빠집니다.
현대로템은 6월 24만 원에서 10월 15일 89,800원까지 이미 많이 빠졌습니다. 기대감이 꺼지는 쪽은 이미 한 번 크게 겪은 자리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반대로 봐야 합니다. 이벤트 전 2~3주 동안 주가가 얼마나 올랐고 수급이 어땠는지를 보는 겁니다. 이벤트 2주 전은 세력이 조용히 물량을 채우는 구간, 1주 전은 개인 매수세가 붙기 시작하는 구간, 당일과 직후는 물량을 넘기는 구간이라고 봅니다.
현대로템은 지금 어디일까요? 외국인이 계속 모으고 개인은 팔고 있습니다. 아직 개인이 달려드는 단계는 아닙니다. 그래서 내일부터 외국인 보유율이 계속 올라가는지 꺾이는지가 이 종목의 방향을 가르는 기준이 될 겁니다. 이 숫자를 계속 추적하겠습니다.
오프닝 질문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이 반등은 방향을 바꾼 반등일까요, 숨 고르기일까요? 제 답은 이렇습니다. 직전 저항을 넘겼고, 외국인 보유율이 오르고 있고, 기관이 방향을 바꾸고 있다는 점에서 진짜일 가능성이 보입니다. 하지만 위에 3개월치 매물이 있고 이번 주 실적이라는 변수가 남아 있어서 확정이라고 말할 단계는 아닙니다. 그래서 확인하면서 가자는 겁니다.
지수보다 강한 종목을 고르는 기준은 두 가지입니다. 지난주 코스피가 14% 넘게 빠지는 동안 외국인 보유율이 올라간 종목, 그리고 지수가 흔들리는 날 10% 넘게 오른 종목입니다. 정수리는 지나고 나서야 보입니다. 차트책은 어깨에서 팔라고 말하지만, 실전에서 어디가 어깨인지가 문제입니다. 그 타점을 제가 잡아드리겠다는 겁니다.
왜 저를 믿어야 하느냐고 물으실 수 있습니다. 앞서 보여드린 대로 HT로보틱스는 매수가와 목표가를 정해 보내드렸고, 같은 날 목표가에 도달했습니다. 말이 아니라 기록으로 남기는 겁니다. 저도 빚이 3억이던 때가 있었고, 모든 걸 놓고 싶었던 때도 있었습니다. 그때 이 방법을 알려준 사람은 한 명도 없었습니다. 혼자 부딪히면서 배웠습니다. 그래서 여러분께는 같은 경험을 하지 않도록 돕고 싶습니다. "로템"이라고만 보내 주시면 대응 방향과 어깨 매도 타점을 무료로 공유드리겠습니다.
지수보다 강한 종목 찾는 얘기는 현대로템 하나로 끝내지 않겠습니다. 방산, 로봇, 전력 인프라 쪽으로 관심이 쏠려 있는데, 이미 올라버린 종목을 쫓아가면 위에서 물리게 됩니다. 이런 종목은 대부분 움직이기 전에 찾아야 합니다. 조용할 때 같이 지켜봐야지, 크게 움직인 다음에 쫓아가면 늦습니다. 유출 우려 때문에 여기서 종목명을 직접 말씀드리진 않겠습니다. 대신 외국인 수급부터 확인하시고, 이번 주 현대로템 실적 발표도 꼭 챙기세요.
지금까지 복선생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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