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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열

Accuracy score+1.2
순 place77
Scored calls71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8.4% / 53.8% / 57.8%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5% / +1.2% / +0.1
Bullish / Bearish / Neutral49.2% / 13.5% / 37.3%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MTN 머니투데이방송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283)#SK하이닉스 (245)#코스피 (134)#엔비디아 (95)#미국채금리 (75)

How scores are calculated

[장열한 브리핑] 뒤숭숭한 시장 뭐 봐야 해요...? |김장열|임민소|장열한브리핑|매일경제TV

매일경제TV · 2023-12-25 · 유튜브 시청 6,725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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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엔비디아#A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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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장열 · 한국인

요약 보기

결론: 온디바이스 AI 관련 고평가 종목은 추가 상승 전 조정 확인 후 접근이 바람직하며, CXL 관련 기술주는 실적 가시성이 낮아 신중 접근 권고. 온디바이스 AI: 실질적 수요·실적은 2024년 하반기~2025년에 본격화될 것으로 보나,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선행돼야 해 번역 등 일부를 제외하면 아직 실수요는 제한적이라고 설명. 밸류에이션: 일부 종목은 PER 50배·PSR 10배를 넘어 주가가 많이 선반영된 상태로 평가. PER 20~50배, PSR 10~15배 구간이면 접근을 고려할 수 있으나 그 이상 급등 시 리스크가 크다고 언급. 실적 시점: 일부 회사는 2024년 넘버가 나오지 않을 수 있고 2025년에 가시적 실적이 찍힐 것으로 전망. 2027년 실적을 보는 회사도 있다고 언급. CXL(Compute Express Link): CPU·GPU·메모리 간 고속 연결 인터페이스로, 메모리 풀링을 가능케 하는 기술. HBM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보완하는 개념이며, HBM 대비 속도는 대략 20배 이상 느리다고 설명. 삼성전자가 CXL DRAM을 주도적으로 개발해 상표 등록까지 했다고 언급. CXL 시장 전망: CXL DRAM 시장이 2028년 약 150억 달러 규모가 될 것으로 예측된 자료를 소개. 전체 DRAM 시장 대비 비중은 5년 뒤 약 10% 수준으로 예상되나 지나치게 빠른 전망일 수 있다고 경고. 실제 활용 환경 확대 여부는 낙관하기 어렵다고 평가. 삼성전자 관련 평가: HBM 대응이 늦어 CXL·온디바이스를 마케팅 포인트로 강하게 푸시하는 것으로 해석. 시도는 좋으나 주가 급등은 자제 필요. 디자인하우스·IP 기업: 에이직랜드, 퀄리타스반도체, 오픈엣지테크놀로지 언급. 오픈엣지는 상장 1년 이상 경과, 실적 수치가 막 나오기 시작했으며 퀄리타스 대비 우위를 평가. 에이직랜드는 보호예수 해제에 따른 오버행 우려와 PSR 과열을 지적. 퀄리타스는 통신용 IP 중심이며 CXL 관련 기술 보유 여부를 추가 확인 필요. 세 종목 모두 PSR이 높아 조정 시 접근을 고려하라는 입장. 리스크 및 조건: 주가가 급등한 뒤 매수는 위험하며 최소 한 번 조정을 거친 뒤 접근 권고. 고위험·고수익 성격의 종목으로 분류.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은 시스템 반도체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온디바이스 AI를 얘기할 때 말씀드렸죠. 온디바이스는 클라우드 서버에 갔다 오는 과정을 휴대폰 안에서 대신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걸 전부 다 그렇게 할 수는 없고, 그렇게 하려면 비용과 전력이 많이 듭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돌아갈 애플리케이션도 아직 많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번역 정도를 빼면 아직 본격적인 수요가 보이지는 않습니다.

02. 실질적인 숫자가 나오는 시점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내년 하반기나 2025년쯤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때 휴대폰 중에서 의미 있는 물량이 온디바이스 기능을 갖추게 되겠죠. 온디바이스가 확산되면 결국 우리가 쓰게 되고, 그 기기를 만드는 휴대폰 업체들이 돈을 벌게 되니 투자도 더 늘어날 것입니다.

03. 문제는 애플리케이션이 돼야 실적이 나온다는 점입니다. 실적은 내년 하반기나 내후년에 가서야 확인될 가능성이 큽니다. 주가가 이미 많이 오른 종목도 있습니다.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PER 50배가 넘거나 PSR 10배가 넘는 종목은 조금 자제하거나 다른 타이밍을 기다리는 편이 좋습니다. 시장이 열 배까지는 갈 수 있다고 해도, 그 이상 빨리 올라가면 리스크가 커집니다.

04. 2024년 실적이 안 나올 수 있으니 2025년에 적어도 실적이 조금이라도 찍히는 회사, 그리고 2025년에 실적을 당길 수 있는 회사를 봐야 합니다. 반도체 설계 회사, 설계 자산(IP) 회사, 디자인 하우스 등 여러 회사가 있는데, 이미 많이 앞서 간 종목이 많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05. 요즘 CXL이라는 말이 많이 나옵니다. CXL은 Compute Express Link의 약자로, 컴퓨터 시스템에서 CPU, GPU, 메모리 등 여러 부품이 빠르게 주고받을 수 있도록 새롭게 만든 인터페이스 기술입니다. 이 기술로 만든 제품이 CXL DRAM이고, 삼성전자가 상표 등록을 했습니다. 삼성전자가 몇 년 전부터 개발을 주도해 왔고, 이 분야에서 의미 있는 제품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 이를 테스트하는 업체나 장비 업체, 그리고 설계 회사들도 함께 주목받게 됩니다.

06. 다만 CXL이 HBM을 대체하는 기술은 아닙니다. 보완하는 기술입니다. HBM의 대역폭은 아주 빠른데, 현재 최고 속도가 3TB 이상이거나 2.5, 2.0 세대입니다. 올해 5월에 발표된 제품이 양산에 들어가는데, CXL은 그보다 20배 이상 느립니다. 그래서 대체가 아니라 보완입니다.

07. 쉽게 비유하면 이렇습니다. 다섯 명이 각자 1리터짜리 물병을 하나씩 들고 있는데, 누군가 2리터가 필요하다고 하면 그때마다 연락해서 물을 가져와야 하니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래서 5리터짜리 큰 물통을 가운데 두고 모두가 필요한 만큼 빠르게 떠 가는 방식이 CXL의 메모리 풀링 개념입니다.

08. 예전에는 왜 이렇게 하지 않았냐면, 그럴 필요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CPU 안에 캐시 메모리라는 작은 공간을 숨겨 두고 썼는데, 그 용량에도 한계가 있다 보니 격차가 점점 벌어졌습니다. 그래서 메모리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개념이 준비되었고, 이제 그 제품이 나온 것입니다.

09. HBM은 CPU가 아니라 GPU가 접근하는 메모리입니다. GPU는 수백, 수천 개를 동시에 병렬 처리하기 때문에 아주 빠른 메모리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메모리를 높게 쌓고 구멍을 뚫어 연결하는 방식으로 만듭니다. 목적이 다른 기술입니다.

10. CXL이 의미 있게 되려면 CPU 속도가 훨씬 빨라지고, 메모리 풀링의 필요성이 더 커져야 합니다. 그리고 이를 활용하는 애플리케이션도 개발되어야 합니다. CXL DRAM 시장이 5년 뒤인 2028년쯤 150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20조 원에 이를 것이라는 예측이 있습니다. 전체 D램 시장 규모는 5년 뒤 1,000억 달러 정도로 예상되니, CXL의 비중은 10% 정도입니다. 그런데 이 예측은 너무 빠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11. 현재 HBM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기준으로 전체 D램에서 약 20%를 차지합니다. 엔비디아, AMD 같은 GPU 기업들의 수요가 몰리면서 갑자기 올라간 것입니다. CXL도 필요성은 분명 있지만, 그것이 실제로 활용될 환경이 어떻게 될지는 낙관할 수만은 없습니다. 삼성전자가 HBM에서 늦었기 때문에 CXL을 마케팅 포인트로 더 강하게 밀고 있다는 느낌도 받습니다. 잘되기를 바라지만, 기술 발표만 보고 주가가 올라가는 것은 조금 자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12. 이 회사들도 2025년 기준 PER 20~50배, PSR 10~15배 수준에 있다면 접근해 볼 만합니다. 트레이딩 관점에서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이미 위쪽으로 많이 올라간 상태라면 신중해야 합니다. 누군가 "왜 샀냐"고 물었을 때 대답할 수 없는 매수는 위험합니다. 최소한 한 번 조정을 받고 나서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13. 온디바이스 AI와 관련해 주가가 빠진다면 관심을 가져 볼 만합니다. 지난번에 말씀드렸듯이 디자인 하우스, IP 회사들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삼성전자나 TSMC와 연관된 디자인 하우스, 예를 들어 에이직랜드 같은 회사가 있습니다. 설계 자산을 가진 회사로는 퀄리타스반도체, 오픈엣지테크놀로지 등이 있습니다.

14. 제가 보기에는 오픈엣지테크놀로지가 퀄리타스반도체보다 조금 더 낫다고 봅니다. 두 회사 모두 좋지만, 에이직랜드는 상장한 지 얼마 안 되어 보호예수가 풀리는 물량, 즉 오버행 이슈를 체크해야 합니다. 퀄리타스반도체의 IP는 통신용 네트워크 쪽이고, 온디바이스와 CXL에도 들어갈 수 있다고 하니 그 부분을 조금 더 지켜봐야 합니다. 오픈엣지테크놀로지는 상장한 지 1년 이상 지났고, 이제 실적 숫자가 막 나오기 시작했다는 점이 포인트입니다. 다만 두 회사 모두 PSR이 이미 10배를 훌쩍 넘어서 조금 부담스럽습니다.

15. 그래서 지금 당장 무엇을 사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오픈엣지테크놀로지를 먼저 공부해 보고, 가격 조정이 오면 지켜보려고 합니다.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렬한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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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엔비디아#A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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