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메리츠증권강남금융센터전문가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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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업황 회복으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 수혜 전망, 3분기 DRAM·NAND 가격 상승 동반 예상. 하반기 대형주 펀더멘털 중심 대응 유효. 유한양행은 폐암 치료제 '렉라자' 임상(10월 19일 데이터 발표 예정) 및 얀센 병용 임상 기대, 국내 허가 시 2000억원 이상 영업이익 기대, 내년 성장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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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시장에서 어떤 기업들을 보고 계시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유한양행, 네이버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시가총액이 비교적 큰 기업들 위주로 선정했습니다.
낙관적인 반도체 시장 전망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대표적인 반도체 업체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말씀드렸고, 나머지는 바이오 업체인 유한양행과 대표적인 인터넷 성장주인 네이버입니다. 포트폴리오를 대형주 위주로 압축해서 하반기에 대응하시는 것이 유효하다고 봅니다.
이유는 앞서 말씀드린 반도체 산업이 회복된다는 점입니다. 국내 시장은 올해 들어 여러 성장주 위주로 상승이 이어져 왔는데, 이제 3분기부터는 대형주, 펀더멘털이 탄탄한 기업들 위주로 상승할 가능성이 훨씬 더 큰 상황이라고 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말씀드린 종목 중에서 우선 삼성전자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삼성전자는 하반기에 반도체 회복이 본격화된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봅니다. 대표적인 반도체 업체로서, DRAM 가격이 이미 상승하기 시작했고, 3분기에는 낸드 가격 상승도 함께 나타날 것으로 보여서 굉장히 빠르게 나타날 수 있다고 봅니다.
또한 메모리 반도체의 업황 회복 속도가 시장 예상보다 빠르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삼성전자가 온전한 수혜를 볼 수 있다고 봅니다. 이에 따라 주요 스마트 머니의 매수세도 삼성전자에 들어올 수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두 번째는 유한양행입니다. 유한양행이 자체 개발한 폐암 치료제 렉라자의 임상 결과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10월 19일에 데이터가 발표될 예정이고, 경쟁 업체인 아스트라제네카의 탑이 데이터도 나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유한양행은 얀센과 함께 공동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데, 얀센은 전날 컨퍼런스를 통해 이 사실을 다시 한번 밝혔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연 5조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타겟 약품 시장에 렉라자와 유한양행의 신약이 빠르게 침투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게 되면 유한양행은 국내 바이오 업체 중에서 펀더멘털 점프를 할 수 있는 큰 모멘텀을 가질 수 있다고 봅니다.
또한 폐암 치료제 렉라자는 국내에서 허가 심사를 거치고 있는 상황인데, 허가 심사는 빠르면 내년 1월부터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게 되면 국내에서만 약 연간 영업이익 기준으로 2,000억 원 이상의 이익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한양행은 하반기가 내년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봅니다.
네, 알겠습니다. 오늘도 말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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