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제소속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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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하 사이클 BC 후반부로 보고 C(내년 초 경기 하락 국면) 전 위험자산 비중을 축소하는 패시브 리밸런싱 전략을 제시. 나스닥100 프랙탈상 고점 부근(24,100~26,100)이므로 이익실현 후 30% 장기물량만 남기고 안전자산 대기, C 이후 재매수 권고. 금과 달러를 위험 회피 자산으로 강조. 원큐 미국 S&P500·나스닥100 ETF 등 IRP용 상품 홍보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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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토피아 채널의 제입니다. 2025년 12월 나스닥 100 자산배분 전략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전략은 연준 기준금리의 위치와 방향을 보여 주는 코스틴 달 모형으로 현재 기준금리 국면을 파악하고, 그에 따라 리밸런싱에서 저가 매수·고가 매도를 패시브하게 실행하는 투자 방식입니다. 공개 영상에서는 패시브 자산배분 전략 위주로 알려 드리고 있습니다.
지금 금리 인하 사이클 A, B, C, D 중 B~C 구간의 최후반부에 있습니다. 아직 C가 온 것은 아니고 B~C의 가장 후반부입니다. 2025년 9월, 10월, 12월 FOMC까지 끝났고 금리는 점점 내려가면서 시기가 임박한 상황입니다. 프랙털 관점에서는 경기 시그널이 내년 초쯤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번 금리 인하 사이클에서 위험자산 리스크를 헤지하는 자산은 미국채가 아니라 금과 달러라고 2년 전부터 강조해 왔습니다. 나스닥 지수도 B~C 구간의 마지막에는 이번 사이클의 최고점까지 오르지만, 상승 이후에는 전체 상승분에 대한 되돌림 조정이 일어나 큰 하락 조정이 올 수 있습니다. 가까운 예로 2020년 3월 코로나 위기 때 주가 하락이 있었습니다.
2025년 4월 트럼프 관세 정책 발표로 큰 하락이 있었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20% 이상 하락했고, 단기간의 급락이라 심리적 충격이 컸습니다. 다만 이는 B와 C 사이 상승장 가운데 발생한 하락이었으며, 실제로는 본격적인 하락장이라기보다 단기 급락이었고 빠르게 반등했습니다. 2024년 8월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때의 급락 후 반등 구조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두 상승장은 금리 사이클과 무관한 단독 이벤트(엔캐리 청산, 관세 이슈)에 의한 급락이었다는 점에서 프랙털이 유사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만 앞으로 금리 사이클에 따른 본격적인 하락장이 시작되면, 그 길이와 깊이는 2025년 4월보다 더 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고점 부근에서 위험자산 비중을 조금씩 줄여 이익을 실현하는 것이 패시브 자산배분의 목표입니다.
미국 증시에 투자할 때 일반 계좌에서는 미국 상장 ETF를 쓸 수 있지만, 개인연금이나 IRP 같은 비과세 계좌에서는 국내 상장 ETF를 투자하게 됩니다. 최근 한 자산운용사에서 미국 대표 지수 ETF 네 종이 출시됐습니다. 수수료가 경쟁사 대비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장기 투자 시 참고할 만합니다.
- **원큐 미국 S&P 500**: S&P 500 지수 투자 ETF - **원큐 미국 S&P 500 미국채 혼합 50 액티브**: 절반은 S&P 500, 절반은 미국 단기채로 구성. IRP의 안전자산 30% 룰을 지키면서도 주식형 비중을 효율적으로 높일 수 있습니다. 안전자산 30% 중 15%가 S&P 500에 투자되므로 전체의 85%를 주식에, 15%만 단기채에 둘 수 있는 구조입니다. - **원큐 미국 나스닥 100**: 나스닥 100에 투자 - **원큐 미국 나스닥 100 미국채 혼합 50 액티브**: 나스닥 100 절반, 미국 단기채 절반 구성
연말 이벤트로 네 종 ETF를 1주 이상 매수하고 스크린샷을 찍어 응모하면 경품도 준다고 하니, 연금·IRP 계좌를 가지신 분들은 이벤트 페이지를 참고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두 프랙털의 흐름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현재는 고점 구간에 있습니다.
2024년 차트를 보면, 저점에서 상승한 뒤 상승 채널을 그리며 올라가다가 채널을 거짓 돌파하면서 첫 번째 고점이 나옵니다. 이후 120일선까지 큰 조정을 받고, 조정의 저항선을 돌파해 두 번째 고점을 만든 뒤 다시 조정을 받습니다. 이후 62일선 부근에서 지지받고 한 번 더 올라갔다가 세 번째 고점에서 하락한 것이 2024년 말~2025년 초의 프랙털입니다.
지금은 두 번째 고점까지 유사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저점에서 반등해 전고점을 넘은 뒤 상승 채널을 그렸고, 첫 번째 고점 부근에서 채널을 살짝 돌파했습니다. 이때가 10월 FOMC 무렵이었습니다. 최근에는 9월, 10월, 12월 FOMC마다 지역 고점이 형성되고 있어, 10월 FOMC 당시 분석 영상에서 이 지점이 머리 꼭대기 부근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현재 하락 추세선과 122일선 지지 흐름을 보면, 1차 고점 이후 하락 후 122일선에서 지지받고 올라와 하락 추세선을 돌파하며 두 번째 고점 국면에 들어섰습니다. 12월 FOMC가 있었고, 선물 차트상에서는 하락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만약 여기서 꺾여 단기 고점이 된다면 두 번째 고점으로 확인될 수 있습니다.
이는 2025년 1월과 유사한 흐름입니다. 2025년 2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하락장이 시작됐으니, 하락 시작 한 달 전 위치로 볼 수 있습니다. 지금이 12월이므로 2026년 1월 초쯤 하락장이 시작되는 프랙털이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패시브 투자자는 세부 흐름을 정확히 맞출 수 없으므로, 나스닥 100 기준 24,100~26,100 구간을 어깨 위에서 머리 꼭대기 부분으로 보고 이익 실현을 고려하시면 됩니다. 이때 전체 물량을 모두 줄이는 것이 아니라 장기 투자 물량을 남겨 둡니다.
예를 들어 위험자산 비중을 포트폴리오의 30~70% 사이로 운용한다면, 최소 30%는 장기 투자 물량으로 남기는 식입니다. 그 외 물량은 이익 실현 후 안전자산으로 옮겨 두고, C 구간에서 위험자산이 하락하면 그때 다시 비중을 높여 매수합니다. 이것이 패시브 리밸런싱의 기본 방식입니다.
S&P 500은 3주마다 한 번씩, 나스닥 100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분석해 드리고 있으니 영상을 참고하셔서 패시브 자산배분에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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