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염승환

Accuracy score+1.4
순 place64
Scored calls1197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5.5% / 54.7% / 57.6%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2% / +1.1% / +0.4
Bullish / Bearish / Neutral56.9% / 11.5% / 31.6%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Consistent accuracy badge
Main channelMTN 머니투데이방송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402)#코스피 (394)#SK하이닉스 (303)#미국채금리 (165)#현대차 (157)

How scores are calculated

[염승환에게 묻는다] "주식시장 반전 올까요?" / 반도체ㆍ자동차ㆍ제지ㆍ리오프닝 / 결정적 투자 / 매일경제TV

매일경제TV · 2022-06-08 · 유튜브 시청 5,598 · Board Views 0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코스피#금리

← 목록

저자: 염승환 · 한국인

요약 보기

증시 단기 전망은 제한적 반등 가능성 쪽. 코스피 2600선 붕괴 후 옵션만기·외국인 선물 매도 부담이 있으나, 만기 이후 수급 되돌림과 저점 2603 부근에서의 반등을 기대. 수급 측면: 어제 외국인 선물 1.4만 계약 매도 등 공격적 숏 포지션이 누적. 만기 앞두고 극단적 포지션은 반대로 돌아서는 경우가 많아 대규모 매도 지속 가능성은 낮다고 봄. 미국 증시 회복과 중국 증시 강세도 하방 부담 요인으로 제시. 거시 변수: 국제유가 120달러 부근이 핵심. 130달러 돌파·안착 시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경기침체 가능성은 현재 지표상 낮다고 판단하나 모니터링 필요. 연준(FOMC): 6월 0.5%p 인상은 기정사실로 보고, 관건은 하반기 긴축 속도 완화 여부. 물가 정점 신호(원자재·중고차 가격 하락, 차량용 반도체 공급 정상화)를 긍정적으로 해석. 미국 6월 CPI 예상치 8.2~8.3%, 전월 대비 둔화 기대. 이벤트: MSCI 선진국 지수 관찰대상국 편입 여부 발표(6월 10일 새벽 5시 30분 무렵), 한국 수출·무역수지 데이터 체크 필요. 리스크: 새로운 악재(블랙스완) 발생 시 2551 하방 가능성. FOMC에서 예상 밖 매파 발언이 나오면 시장 실망 가능. 섹터 의견: 반도체(하이닉스 등) 긍정적, 자동차 부품 긍정적, 펄프·제지 관련주 관심, 오프라인 결제 단말기·신용카드 영수증 프린터 기업 주목. 정유·LNG·전력 관련주는 이미 많이 올라 추격 매수 자제 권고. 투자 의견: 악재가 상당 부분 반영되어 공포 구간이며 비중 확대 고려 가능, 단기 반등 시점 확인 필요.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어제 코스피 차트를 보면 장대 음봉이 나왔습니다. 시장이 다시 2600선까지 빠지면서 이제 정말 시장이 도대체 어떻게 되느냐, 진짜 시황이 궁금해진 시점이 됐습니다. 아무리 개별종목 장세라고 하지만 시황이 나쁘면 종목들도 탄력을 받을 수 없게 됩니다. 힘이 좀 빠지죠. 그래서 오늘 이분을 모셨습니다. 오늘 함께해주실 분은 베스트4증권 디지털사업부의 염승환 이사입니다.

02. 이런 질문을 많이 받으실 것 같습니다. 지금 많이 받죠. 증시가 그냥 저점에서 100포인트 정도 오른 것 같아요.

03. 올랐다가 어제 또 빠진 걸 많은 분들이 황당해하셨죠. 특별한 악재는 사실 없었거든요. 물론 북한의 미사일 발사 같은 대북 리스크도 일부 있었지만, 과거에도 이런 일이 워낙 많았기 때문에 그것만 가지고 40포인트 정도 급락하기는 어렵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 결국 이번 주가 만기일이고, 내일도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이라는 부담이 있습니다.

04. 어제 유독 한국만 급락했습니다. 다른 아시아 국가들은 별로 문제가 없었어요. 그리고 오늘 미국 증시가 올랐는데도 한국 시각으로 오늘 오르긴 하지만 탄력이 약합니다. 결국 내일 옵션만기에 대한 부담감이 있고, 어제 외국인이 현물을 2000억 정도 팔았는데, 매도를 이끈 주체는 기관의 프로그램 매도였습니다. 그걸 이끈 주체가 누구냐면 외국인의 선물 매도입니다. 어제 외국인의 선물 매도가 1만 4천 계약이었는데, 이건 어마어마한 수치입니다.

05. 외국인의 선물 누적 순매도는 어제를 제외하고도 약 1만 5천 계약 정도가 쌓여 있었습니다. 여기에 어제 1만 4천 계약이 더 붙은 거죠. 굉장히 공격적인 매도 포지션을 잡은 건데, 보통 만기를 앞두고 이렇게 극단적으로 한쪽 방향으로 포지션이 쏠리면 만기 이후 반대 방향으로 돌리는 경우가 꽤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 대규모 선물 매도를 계속 이어갈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물론 장담하기는 어렵습니다.

06. 외국인 선물 매도라는 것은 결국 하락에 베팅을 계속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지금 상황을 보시면 미국 증시도 조금씩 회복되는 모습이 나오고, 중국 증시도 최근에 많이 올랐습니다. 이런 것을 보면 하방으로 계속 밀기에는 굉장히 부담스러운 자리입니다. 지수가 2600~2700 사이에서 왔다 갔다 하는 상황에서 단기적으로 보면, 만기일 이후에는 오히려 외국인 선물 순매도가 매수로 바뀌면서 매도 물량을 다시 받아가는 흐름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수급상 되돌림 반등은 한번 나오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예상하고 있습니다.

07. 저점은 2603 정도로 보고 있고, 여기서 더 빠지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 물론 2551까지 갈 수도 있으니, 새로운 악재가 나온다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FOMC가 끝나고 당장은 아니겠지만, 파월 의장의 연설에서 9월에 0.5% 인상을 할 것 같다는 얘기가 나오면 시장은 실망하겠죠. 지금은 0.25%씩 두 번 올리는 걸로 예상하고 있는데, 갑자기 0.5% 카드가 나오면 시장의 예상을 벗어나는 겁니다. 그런 경우에는 지수가 또 깨질 수 있습니다. 다만 FOMC에서 그런 경로가 나올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08. 좋은 종목들이 탄력을 받는 것을 보면 시장이 빠질 때 다시 떨어졌다가 오르는 흐름이 있는데, 요즘 워낙 선수들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지금 시장에서 가장 주목하는 변수를 세 가지 정도 뽑는다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09. 가장 큰 원흉은 물가입니다. 물가가 오르는 건 작년부터 예상했던 일이고, 이게 가속화된 것은 국제유가 때문이었습니다. 전쟁이 나면서 원유 가격이 올랐는데, 지금 120달러까지 왔습니다. 물론 120달러를 넘어갈 수도 있는데, 많은 전문가들은 원유가격이 130달러를 돌파해서 안착하면 경기 침체가 온다고 얘기합니다. 1970년대처럼 유가가 너무 높았을 때 스태그플레이션이 왔었잖아요. 그래서 유가가 130달러를 넘어가는 상황은 나오면 안 되고, 한국은 에너지를 수입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더 취약합니다. 이 부분은 꼭 면밀히 지켜보셔야 합니다.

10. 두 번째는 경기침체입니다. 요즘 물가가 올라가고 중국이 셧다운을 하면서 경기 침체를 걱정하는 얘기가 나오는데, 아직 경기침체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미국의 경제지표를 보면 침체라기보다는 오히려 호조인 경우가 많습니다. 고용도 굉장히 잘 나왔고요. 앞으로 가정의 문제이긴 하지만, 실제로 경기침체로 갈지는 매달 나오는 지표들을 면밀히 체크할 필요가 있습니다.

11. 세 번째는 긴축 속도입니다. 미국은 FOMC에서 6월 중순에 금리를 결정할 텐데, 0.5% 인상은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지금 우리가 원하는 건 물가가 조금 안정되어서 하반기에는 긴축 속도가 완화되는 것입니다. 긴축을 안 하는 게 아니라 속도가 완화되는 거죠. 긴축 속도가 포물선을 그리며 꺾이면 아, 이제 정점을 지났구나 하고 시장이 안도할 수 있습니다. 오늘 미국 증시가 오른 것도 이런 정점 신호를 반영한 것일 수 있습니다. 비료 가격이 많이 떨어졌다고 하더라고요. 최근 차량용 반도체 공급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것도 중고차 가격을 떨어뜨려 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겁니다. 이런 부분들이 증시 반등의 신호가 될 수 있으니 계속 체크해야 합니다.

12. 저는 부정적인 얘기를 하려는 게 아닙니다. 악재는 이미 대부분 반영됐기 때문에 크게 하락할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다만 주가가 확실히 반등하려면 이런 것들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고, 그만큼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13. FOMC에서 무슨 얘기를 할지 전 세계 투자자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연준은 블랙아웃 기간이라 공개 발언을 하지 않으니 더 답답하죠. 물가상승에 대한 두려움이 가장 큰 상황이라 많은 분이 걱정하고 계실 텐데, 연준의 역할은 사실 두 가지입니다. 고용을 안정화시키고, 물가를 2.5%로 안정화시키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고용은 이미 달성했습니다. 완전고용 상태에 가까워서 실업률이 3.6% 정도입니다. 반면 소비자물가는 8% 정도입니다. 이걸 2.5%까지 낮추려면 엄청난 시간이 필요하고, 금리를 계속 올릴 수밖에 없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연준 입장에서 물가를 단기간에 2.5%로 낮추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겁니다.

14. 그래서 연준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금리를 세게 올려서라도 기대 인플레이션, 즉 사람들의 물가 상승에 대한 기대를 낮춰야 합니다. 소비를 꺾어서라도 그게 일단 목표입니다. 그래서 7월까지는 계속 긴축적인 발언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시장도 이미 그 점을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어요. 긴축 발언 뒤에는 물가를 잡으려는 의지가 강력하다는 것, 그리고 경기가 괜찮다는 자신감이 깔려 있습니다.

15. 이번 FOMC에서 크게 기대할 건 없습니다. 제가 기대하는 것은 0.5%를 두 번 올리고, 9월, 10월, 12월로 갈수록 금리 인상 폭을 줄여서 0.25%를 유지하는 정도입니다. 이렇게만 된다면 시장에 충격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파월 의장이 7월로 끝나는 멘트를 할지를 주목하시면 좋겠습니다. FOMC에 너무 공포심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16. FOMC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수치도 나옵니다. 미국의 CPI가 발표되는데, 지난달 8%를 넘어섰기 때문에 이번에 어떤 수치가 나올지 궁금합니다. 여기에 따라 FOMC 스탠스도 영향을 많이 받을 겁니다. 한국도 그렇고 유럽도 그렇고, 물가가 이렇게 높은 것은 저도 본 적이 없을 정도입니다. 미국은 지금 8%를 넘었고, 이번에 8.2~8.3% 정도로 예상됩니다. 3월에는 8.5%였고, 4월에는 8.3%쯤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렇게 점점 꺾이는 흐름이 나온다면 시장은 안도할 것 같습니다. 수치가 높아도 물가가 조금씩 꺾이는 것 자체가 중요합니다. 여기서 2%로 바로 갈 수는 없으니까요. 만약 갑자기 9%를 넘는다면 또 한 번 충격이 올 수 있는데, 그 정도까지는 나오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지난달보다 수치가 꺾이는지를 보시면 좋겠습니다.

17. 다만 변수가 하나 있습니다. 5월에 에너지 가격이 다시 급등했거든요. CPI 예상이 어려운 이유는, 원자재 가격은 올라갔지만 한편으로 내구소비재 가격은 떨어지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최근 반도체 공급이 정상화되고 있고, 금리 인상으로 내구재 수요가 줄고 있어서 관련 가격은 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요인들은 물가를 완충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두 가지가 충돌할 텐데, 누가 이길지는 모르겠지만 물가가 떨어지는 쪽이 이겼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예상치 못하게 9%가 나오면 시장이 충격을 받을 수 있는데, 그 가능성도 없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원유 가격이 오르는 것은 우크라이나 사태와 러시아의 영향이 크다고 봅니다.

18. 이번 달 한국 이벤트로는 6월 10일이 가장 가깝습니다. 6월 24~25일에는 MSCI 선진지수 관찰대상국 편입 여부가 결정됩니다. 제가 날짜를 정확히 기억하진 못하니 한번 확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가 선진지수 관찰대상국에 편입되면 1년간 관찰을 거친 후 내년 6월에 최종 선진국 편입이 결정됩니다. 많은 언론 보도에서 아셨겠지만, 편입되면 외국인 자금이 많이 들어올 수 있어서 좋은 일입니다. 그 전초전으로 MSCI가 시장 접근성 평가 결과를 6월 10일 새벽 5시 반에 발표한다고 합니다. 이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오면 편입 가능성이 높아지니, 그때 체크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6월 21일에는 우리나라 수출 데이터가 중간중간 나오니, 무역수지 적자가 악화되는지도 확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19. 시장에 대해 "좋다 나쁘다"를 한마디로 딱 잘라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제가 안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드렸지만, 새로운 악재나 블랙스완 같은 것이 나오지 않는다면, 이 레벨에서 주가가 정체되더라도 크게 빠질 자리는 아닙니다. 조금만 개선되어도 지수는 기술적 반등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시장은 저평가되어 있기 때문에, 오히려 악재가 많이 노출되었을 때가 주식을 사기에 더 좋다고 봅니다. 한두 달 후에 상황이 바뀌어서 증시가 올라가면 분위기가 금세 바뀌어 대세 상승이 나온다는 얘기도 나올 수 있습니다. 하워드 막스가 이런 얘기를 했죠. 지금은 공포 쪽으로 많이 쏠려 있는 상황입니다.

20. 그래서 지금은 투자 관점에서 좋은 섹터를 골라서 투자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일단 반도체를 여전히 좋게 보고 있습니다. 5월 반도체 수출이 5개월 만에 드디어 상승했고, 오늘 하이닉스도 좋은 흐름을 보였습니다. 두 번째는 자동차 부품입니다. 차량용 반도체 공급이 정상화되면 차 생산이 늘어나고, 자동차 부품도 괜찮을 겁니다. 그리고 최근 펄프 가격이 많이 올랐다고 하니, 펄프 관련 기업을 찾아보셔도 좋겠습니다. 종목 이야기를 하기는 조심스러우니 직접 찾아보시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오프라인 결제 관련 기업입니다. 너무 뻔한 것 말고, 오프라인 결제에서 POS기나 신용카드 단말기(밴, VAN사)를 제공하는 회사, 신용카드 영수증 프린터를 만드는 회사도 있습니다. 검색하면 나오니 찾아보시면 좋겠습니다. 오프라인 결제가 많아지고 있으니 관심을 가져보셔도 좋겠습니다.

21. 요즘 많이 얘기 나오는 정유, 전력 관련 종목들도 좋게 봅니다. LNG 관련 기업도 굉장히 좋게 보고요. 다만 오늘 이 종목들을 말씀드리지 않은 이유가 있습니다. 최근에 이 아이디어가 너무 노출되어 많이 올랐거든요. 지금 들어가면 물릴 수 있으니, 조금 기다렸다가 들어가시는 게 좋겠습니다.

22. 정리하면, 전통 산업인 반도체, 자동차 부품, 제지, 그리고 오프라인 결제 관련 주식에 주목하면서, 공포가 큰 지금은 비중을 확대하는 투자 의견을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나와 주십시오. 지금까지 베스트4증권 디지털사업부의 염승환 이사였습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코스피#금리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