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주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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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가 S&P500 편입 기대감으로 단기 급등 후 하루 7% 이상 급락. 2023년 1분기 영업흑자 전환, 3분기 실적 호조, 영국 NHS 4.13억 달러 계약 호재. 피터 틸 4,800만 달러 주식 매도는 악재로 지목. 자체 적정주가 템플릿 기준 적정가 약 18달러, 2년 목표가 약 22달러(16달러 진입 시 약 37.5% 수익 가정). 증권사 목표가는 HSBC 16달러, 모건스탠리 8~9달러, 웨드부시 25달러로 천차만별이라 자체 기준 필요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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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 주식으로 부자되기 미주입니다. 최근에 팔란티어 주가가 좀 빠졌어요. 그래서 저희 멤버십 회원분께서 팔란티어가 지금 빠졌는데 지금 들어가도 될지, 아니면 조금 더 기다려 보면 좋을지 질문을 주셨습니다. 재미있는 주제가 될 것 같아서 멤버십 회원분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했는데, 첫 번째는 최근 주가가 하락한 팔란티어, 두 번째는 적정 주가 아래로 내려온 리비안이었고, 팔란티어가 근소하게 앞서서 오늘은 팔란티어를 다루게 됐습니다.
오늘 영상에서는 팔란티어의 적정 주가와 2년 뒤 목표 주가까지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이 글은 제가 멤버십인 MGB 파이어니어 클럽에 컬럼으로 쓴 것인데, 이 멤버십을 시작한 지 두 달 정도 됐습니다. 경제적 자유라는 목표를 위해 서로 의지하고 발전해 나가자는 취지로 만들었고, 최근에는 유튜브에서는 얘기하기 힘든 솔직한 이야기도 많이 하고 있어요. 유튜브에서는 제가 어떤 종목에 대해 부정적인 얘기를 하면 비추천이나 매도 권유로 와전되는 경우가 많아서, 좋게 보더라도 안 좋은 부분은 안 좋다고 말할 수 있는 솔직한 소통의 창구로도 쓰고 있습니다. 팔란티어는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 많으니 오늘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팔란티어는 S&P 500에 편입될 거라는 기대감 때문에 15달러에서 20달러 가까이 단기적으로 주가가 많이 올랐다가 최근에 한번 빠졌습니다. 하루에만 7% 넘게 빠졌어요. 그래서 지금 가격에 들어가는 게 좋을지, 더 기다려야 할지 궁금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분께서는 "팔란티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너무 떨어져 있는데 추매 타이밍인지, 아니면 적정 주가를 찾아가고 있는 건지 갈피를 못 잡겠네요"라고 질문하셨는데, 굉장히 중요한 질문입니다.
주식 투자하시는 분들은 다 이런 고민이 있으실 겁니다. 종목이 유망한 건 알겠는데 지금 들어가면 될지, 더 기다려야 할지가 중요한 고민거리죠. 이런 질문을 받으면 저는 먼저 "언제 들어갈지 생각하기 전에 언제 매도할 것이고, 목표 주가는 생각해 보셨나요?"라고 여쭤봅니다. 대부분 "거기까지는 생각 안 해 봤는데, 그냥 한 30~40% 오르면 팔려고요"라고 답하시는데, 그렇게 되면 악으로 깡으로 버텨야 하는 시기가 올 수 있습니다. 한 번에 30~40% 수익을 낼 수도 있지만, 반대로 30~40% 손실이 나면서 벌고 잃고를 반복하다 보면 어느 순간 계좌가 점점 줄어드는 경험을 해 보셨을 겁니다.
제 생각에는 유망한 기업은 대부분 다 좋습니다. 중요한 건 그 종목의 적정 주가가 얼마인지, 그리고 내가 사는 가격이 싼지 비싼지입니다. 팔란티어는 40달러 근처, 45달러 가까이까지 상승했다가 급락해 7달러 부근까지 하락했던 종목입니다. 제가 2021년 11월에 유튜브로도 올렸는데, 당시 팔란티어 주가는 45달러를 찍고 21달러 정도였습니다. 그때 제가 만든 적정 주가 템플릿의 범위는 6~10달러 사이였습니다. 물론 그때는 팔란티어가 영업 흑자 전환 전이었고, 매출 성장성 지표로 분석한 결과였습니다.
차트를 보면 45달러 가까이 찍었던 주가가 20달러 위에서 1년 가까이 횡보했습니다. 대부분은 횡보하다가 다시 올라가지 않을까 생각하실 텐데, 저도 당연히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설마 6~10달러대까지 떨어질까?" 하며 20달러 쪽에서 다시 매수하기도 했습니다. 예전에도 말씀드렸듯이, 템플릿만으로 현실 주가를 반영하는 데는 한계가 있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결국 주가는 7달러까지 하락했습니다. 7달러 근처에서 바닥을 찍고 현재 가격까지 상승했죠. 저는 이 템플릿을 3년 정도 사용하면서 많은 종목을 테스트해 봤고, 새로운 종목에 투자할 때 저점을 잡는 용도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팔란티어도 그런 용도로 많이 활용했습니다.
최근 팔란티어 3분기 실적이 잘 나왔고, S&P 500 지수 편입 조건도 모두 갖췄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우리가 주식 투자에서 가장 중요하게 체크해야 할 포인트는 영업이익이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되는 시점입니다. 이런 기업이 몇 개 더 있는데, 추후에 따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설 때 주가가 크게 폭등하는 경우를 많이 보셨을 겁니다. 테슬라도 2019년 12월에 처음으로 흑자를 달성하면서 주가가 점프했습니다. 팔란티어는 2023년 1분기에 흑자 전환을 했는데, 그 전까지는 7달러대에서 횡보하다가 흑자 전환 후 바로 주가가 올라갔습니다.
이제 회원분께서 질문하신 "주가가 떨어졌는데 추매 타이밍인지, 아니면 적정 주가를 찾아가는 건지"를 알아보겠습니다. 항상 제가 가진 투자 루틴대로 분석합니다. 1번부터 6번까지 같은 방법으로 루틴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먼저 기업 리뷰를 하고, 두 번째로 기본 지표들을 분석합니다. 수익성, 성장성, 재무제표를 1차 분석해서 통과하면 다음으로 넘어가고, 불합격이면 더 이상 보지 않습니다. 통과하면 최신 뉴스와 호재·악재, 내부자 거래나 매도 여부를 확인합니다. 그다음 제가 만든 투자 다이어리에 항목을 채우면서 본격적으로 검토합니다. 적정 주가, 투자 금액, 투자 기간, 목표 주가를 설정하면서 투자 전략을 세우는데, 이 정도까지 보고 투자하면 적어도 큰 실수는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1. 기업 리뷰** 기업 리뷰는 제가 예전에 만든 영상이 있어서 짧게 넘어가겠습니다. 2021년 2월 23일에 업로드한 영상인데, 썸네일이 조금 자극적일 수 있지만 유익한 내용입니다. 처음부터 8분까지는 팔란티어의 기업 분석과 비즈니스 모델을 다루고, 8분 이후에는 동종 업계 대비 기업 가치가 왜 이렇게 비싼지를 다룹니다. 당시에는 적정 주가 템플릿을 만들기 전이었던 것 같습니다.
팔란티어의 비즈니스 모델은 크게 두 가지 주요 제품, 팔란티어 고담과 팔란티어 파운드리로 나뉩니다.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가진 미국 기업이고, 수익 모델은 대부분 장기적입니다. 정부 기관이나 B2B 비즈니스가 중심이어서 장기 계약이 많습니다. 정부와의 계약 비중이 상당하고, 민간 부문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2. 기본 지표 분석** 팔란티어는 워낙 많이 분석했기 때문에 재무적인 부분은 통과입니다. 다만 처음 보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수익성 지표에서 제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매출이익률인데, 팔란티어는 80%로 굉장히 높은 편입니다. 영업이익률은 최근 분기 기준 7.16%입니다. 영업이익이 막 흑자로 전환된 시점이라 이것이 최대치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면 영업이익률은 더 올라갈 것으로 예상합니다. 현재의 영업이익률과 매출이익률만으로도 섹터 대비 훨씬 좋습니다. 섹터 중간값이 약 50% 정도인데 팔란티어는 훨씬 높습니다. 순이익도 섹터 중간값이 1.77%에 불과하니, 이제 막 손익분기점을 넘은 팔란티어의 순이익으로는 굉장히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성장성도 보겠습니다. 팔란티어는 2023년이 턴어라운드 시점이라 EPS 성장률이 말도 안 되게 높습니다. 300%가 넘는데, 2023년 예상 EPS 기준 P/E는 약 80배입니다. 이 수치들을 기억해 두시면 좋습니다. 뒤에서 다시 설명하겠지만, 2023년 EPS 성장률 312%를 적정 주가 템플릿에 그대로 넣으면 주가가 높게 나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업의 평균 성장률을 몇 퍼센트로 볼지 판단해야 하는데, 뒤에서 다시 설명드리겠습니다. 매출 성장률은 20% 내외이며, 2023년 예상 매출 대비 PSR은 19.40배입니다. 확실히 팔란티어는 비싼 기업이 맞습니다. 이 성장률 값은 계속 바뀌니 주기적으로 체크하시는 게 좋습니다.
**3. 최신 뉴스 확인** 최신 뉴스와 호재·악재 여부를 확인했습니다. 제가 워낙 자주 검색해 봐서 잘 알고 있지만, 혹시 놓친 게 있는지 AI 도구에도 물어봤습니다. 특별한 악재는 없었는데, 피터 틸이 최근 주식을 꽤 많이 매각한 것이 있었습니다. 호재로는 영국 국립보건서비스(NHS)와 약 4억 1,3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있었고, S&P 500 편입 기대감도 있는 상태입니다.
**4. 내부자 거래 확인** 최근 3개월간 내부자 거래량을 봤는데, 금액이 큰 건 없었습니다. 8만~10만 달러, 30만 달러 정도로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다만 최근 피터 틸이 4,800만 달러를 매도한 것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가장 최근 데이터에는 나와 있지 않았고, 11월 20일경 매도했다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매도 이유를 찾아봤지만 뚜렷한 이유는 찾지 못했습니다. 혹시 알고 계신 분은 댓글로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사에서는 부동산 투자 등 자산 다각화를 위해 매도할 수도 있고, 꼭 나쁜 신호는 아니라는 식으로 좋게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크게 의미가 없을 수도 있지만, 이 부분은 걸린다는 점을 기억하고 넘어가겠습니다.
**5. 투자 다이어리 항목 채우기** 적정 주가, 투자 기간, 목표 주가 설정까지 왔습니다. 투자 다이어리는 지난주 라이브에서 멤버십 회원분들께 활용법을 설명드렸습니다. 투자 이유를 적어 보시도록 했고, 여기에 적정 주가 템플릿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업그레이드 버전이고, 비즈니스 모델 체크리스트와 재무제표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총점을 내 보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총점은 개인마다 다를 수 있는데, 팔란티어는 87점이 나왔습니다. 제 기준으로는 높은 편입니다. 이 템플릿은 회원분들께 따로 공유해 드렸으니, 직접 보시고 값을 바꿔 보셔도 됩니다. 다이어리에 점수를 매기고 투자 이유와 적정 주가를 생각해 본 뒤, 종합적인 결론을 내 보겠습니다.
영상 제작일인 11월 23일 기준 팔란티어 주가는 19.69달러였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팔란티어는 빅데이터와 AI 기술 분야에서 경쟁자 대비 기술적 우위가 있다고 봅니다. S&P 500 편입 기대감도 있어서 주가가 오를 확률이 높은 기업입니다. 템플릿에서는 2023년 EPS 성장률 312%에 50%를 적용했습니다. 즉 EPS 평균 성장률을 30%로 맞춘 것입니다. 이렇게 한 이유는, 2023년 실적 호재는 현재 주가에 이미 반영됐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2023년이 거의 다 지나가는 시점인데, 300%가 넘는 성장률을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현실과 맞지 않다고 봤습니다. 2024년과 2025년 예상 EPS에 따른 성장률은 19~22%입니다. 평균적으로 20% 성장이 기대되는데, 2023년의 높은 성장을 어느 정도는 반영하는 것이 맞다고 보아 50%를 적용했습니다. 그 결과 EPS 성장률은 30%가 되고, 적정 주가는 18달러가 나왔습니다. 여기서 성장률 값을 바꾸면 적정 주가도 달라지니, 그 해석이 중요합니다.
팔란티어의 체크리스트 점수는 87점으로 높은 편입니다. 다만 최근 피터 틸의 내부자 매도가 약 4,800만 달러, 한화로 약 600억 원 규모라 찝찝한 부분이 있습니다. 어떤 이유로 매도했는지, 세금 문제인지 다른 이유인지 알 수 없어서 목표가를 약 10% 낮췄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가격 수준에서 들어간다면, 2년 뒤 목표 주가는 여기에서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투자 기간은 2년으로 잡았습니다.
목표 주가는 2025년 예상 EPS에 적정 주가 템플릿의 성장성 지수 약 30%가 유지된다는 가정하에 P/E 60배를 적용하면 약 22달러가 됩니다. 16달러에 들어갔다고 가정하면 2년 수익률은 약 37.5%입니다. 현재 수준인 P/E 67배를 그대로 적용하면 목표 주가는 24달러, 2년 수익률은 약 50%입니다. 그래서 말씀드린 것처럼 성장률 값을 바꿔 가며 테스트해 보시라는 겁니다. 예를 들어 2023년 성장률을 아예 빼고 평균 성장률을 21%로 맞추면 적정 주가는 12달러가 됩니다. 여러분이 기업의 성장률을 어느 정도 인정해 줄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지금 투자 기관들이 보고 있는 팔란티어 목표 주가도 천차만별입니다. HSBC는 16달러, 모건스탠리는 8~9달러, 웨드부시는 25달러, 또 다른 곳은 7달러 등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누구 말을 믿으실 건가요? 웨드부시 말을 믿으실지, 모건스탠리 말을 믿으실지 고민하기보다는 우리만의 기준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핵심입니다. 어떤 기준으로 적정 주가를 판단할지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팔란티어의 성장률을 어느 정도 적용하느냐에 따라 적정 주가가 이 범위에서 저 범위까지 움직이니, 그 범위 안에서 투자 전략을 세우면 됩니다. 투자에는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니까요. 가장 핵심은 해당 기업의 성장성을 어느 정도로 봐줄 것인가입니다.
한때 45달러 가까이 찍었던 기업인데 2년 뒤 주가가 잘해야 24달러밖에 안 된다니 이게 무슨 말이냐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하지만 기업의 적정 가치와 실제 주가는 언제나 다를 수 있습니다. 기업의 내재 가치와 시장에서 거래되는 가격이 다를 수 있다는 뜻입니다. 호재가 있으면 가치보다 버블까지 끼어 오를 수도 있고, 반대로 악재를 만나면 실제 가치보다 훨씬 말도 안 되게 하락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기업의 실적 발표를 계속 보면서 투자 기간 동안 밀착 관리하고, 테스트를 계속 업데이트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2년 수익률이 37~50%라면 아주 훌륭한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큰 욕심 내지 말고 차근차근 투자해 나가면 됩니다.
**6. 투자 리스크 정리** 마지막으로 투자 리스크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고객 집중도 문제가 가장 큰 리스크라고 봅니다. 정부 계약 비중이 너무 크면, 한 채널에 매출이 몰려 있는 만큼 그 채널이 무너졌을 때 회사에 큰 리스크가 될 수 있습니다. 계란을 여러 바구니에 나눠 담으라는 말처럼, 매출 구조도 더 다각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두 번째는 정부 정책과 규제 리스크입니다. 정부와 일하는 만큼 데이터 프라이버시나 관련 법률·규제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리스크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늘 거슬리는 문제가 내부자 매도입니다. 실적이 좀 좋아질 때마다 왜 이렇게 많이들 파는지 모르겠습니다. 투자 리스크는 이 정도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MGB 파이어니어 클럽을 시작한 지 두 달이 좀 안 됐는데, 멤버십 회원분들과 더 친밀하게 소통하고 발전적인 주제로 이야기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경제적 자유라는 목표를 향해 서로 도우면서 함께 공부하고 발전하고 싶은 분들이 계시다면 함께 참여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투자의 기본은 내 자본을 대서 그 이상의 이익을 얻는 것입니다. 하루에 1,000원, 커피값도 안 되는 금액을 투자해도 그 이상의 효과를 충분히 거둘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와 함께 제대로 된 투자를 해 보고 싶은 분들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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