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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괴물 반도체 공개… “HBM 혁명 일어날 것”

서울경제TV · 2025-07-01 · 유튜브 시청 255,297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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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엔비디아#SK하이닉스#현대차#AMD#브로드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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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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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 경쟁에서 삼성전자가 뒤처졌다는 인식 속에서도 저전력 서버 메모리 소캠(SOCAMM) 2 개발에 선제 착수해 시장 선점을 노린다는 내용. 2분기 영업이익 바닥 가능성(현대차증권), HBM3E 12단 공급 확대, 파운드리 가동률 회복 기대가 주요 근거. 이어 삼양식품(불닭) 시총 10조 돌파와 해외 매출 비중 80%, 영업이익률 20% 수준, 목표가 상향(DS투자증권 160만원, 평균 148만원)을 언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삼성전자 소캠 전략, HBM 이후의 승부수

01. 먼저 화면을 통해 만나 볼까요? "HBM은 놓쳤는데 소캠2는 제대로 만들고 있는 거 맞죠?"라는 고민이 나왔습니다. 지금 HBM은 놓쳤다고 하는 걸 보니 HBM에서는 조금 우위가 밀리고 있는 상황으로 포착되고요. 소캠2라는 힌트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반도체 기업들 중 하나일 것 같은데, 어떤 기업에 대한 고민일까요? 소캠2로 확인해 보면 이 종목은 삼성전자입니다. 바로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02. 소캠은 저전력 DRAM 기반 서버 메모리 모듈입니다. AI 서버의 전력 부담을 낮추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HBM이 GPU 연산을 지원한다면 소캠은 GPU 효율을 높이는 메모리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아직 시장이 막 시작하는 단계라고 합니다. 그래서 반도체 업체들이 엔비디아에 샘플을 납품하고 현재 테스트 중인데, 삼성전자는 이 타이밍에 벌써 차세대 제품인 소캠2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HBM 시장에서는 삼성전자가 너무 늦게 진입했다는 말도 있는데, 이번에는 시장 선점을 강하게 의식하고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특히 삼성은 LPDDR5X 기반의 소캠을 개발 중이며, 이는 기존 서버 메모리보다 전력은 50% 줄이고 성능은 90% 향상된다고 밝혀졌습니다. 기술력과 속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의지로 보입니다.

03. 지금 삼성전자는 SK하이닉스보다 HBM 시장에서 밀렸다는 인식이 더 많은 상황입니다. 그런 와중에 소캠 쪽으로 계속 개발하며 선두 주자를 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렇다면 소캠이 기대만 컸던 테마인지도 짚어 봐야 할 텐데, 시장과 전문가들은 지금 이 지점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요? 시장은 크게 두 갈래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공통적으로 지금이 삼성전자의 저점 구간이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어 보입니다. 현대차증권은 2분기 영업이익이 바닥일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습니다. 올해 2분기 삼성전자의 예상 매출은 약 77조 원, 영업이익은 약 6조 1,000억~1조 원 수준으로 전년 대비해서도 낮은 수준이긴 합니다.

04.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업황 반전의 신호들이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습니다. 메모리 분야에서는 고부가 제품인 HBM3E 12단 제품을 AMD와 브로드컴에 공급하면서, 단가가 높은 고대역폭 메모리 비중이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전자의 아픈 손가락이던 파운드리 부문도 3분기부터 신규 고객이 유입되면서 적자 폭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동안은 가동률이 낮아 고정비 부담이 있었는데, 하반기에는 점진적인 회복 흐름이 예상됩니다. 오늘의 주제인 소캠 역시 삼성전자가 이번에는 시장을 이끄는 쪽으로 주도권을 잡겠다고 전환하고 있다는 점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HBM에서는 경쟁사가 기술을 먼저 선보인 뒤 따라가는 모양새였는데, 이번에는 소캠1 상용화 전에 벌써 소캠2 개발에 진입했습니다. 고성능·저전력 기술을 내세워 표준을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도 함께 밝혔습니다. 단순한 기술 개발이 아니라 시장 선점 전략이 명확히 작동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05. 이런 선제적 대응은 AI 서버 수요가 본격화될 때 삼성의 기술과 공급망 모두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장에서는 아직 삼성전자가 저점 구간에 있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으니 이 점도 함께 체크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HBM은 놓쳤지만 소캠에서는 선점에 더 나서고 있으니, 그 기대감을 투자 포인트로 잘 세워 보시길 권합니다.

불닭 먹고 땀은 나는데, 주식은 먹을 게 없다?

06. 다음으로 댓글을 통해 고민을 만나 보겠습니다. "불닭 먹고 땀은 나는데 주식은 먹을 게 없네. 시총 10조는 너무 거품 아닌가?"라는 댓글입니다. 시총이 10조인데 거품 아니냐는 이야기인데, 10조 정도가 되었다는 건 주가가 굉장히 많이 올랐다는 뜻이니 거품에 대한 고민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불닭 이야기가 나왔으니 힌트도 확실하네요. 어떤 종목일까요? 바로 '라이징 황제주'로 불리는 삼양식품입니다.

07. 최근 주가가 138만 원선을 넘으면서 식품업계 최초로 시가총액 10조 원을 달성했습니다. 1년 전만 해도 주가가 66만 원이었는데, 현재는 두 배 이상 오른 셈이고요. 현재 현대건설, 대한항공보다도 위에 있는 시총 순위를 갖고 있습니다. 이렇게 가파르게 오른 데에는 단순한 불닭 인기 이상의 포인트들이 있습니다. 가장 핵심은 해외 매출 비중입니다. 전체 매출의 80%가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고, 특히 미국과 중국, 유럽에서는 공급이 부족할 정도로 수요가 폭발하고 있습니다. 불닭 챌린지가 틱톡 등 SNS에서 재유행하면서 Z세대를 중심으로 매운맛 수요가 글로벌하게 번지고 있죠.

08. 수출이 늘면서 수익성도 자연스럽게 개선됐습니다. 현재 삼양식품의 영업이익률은 20% 수준으로, 식품 기업이 5% 전후인 것을 고려하면 몇 배나 높은 수준입니다. 여기에 공장 확장 공격 경영까지 더했습니다. 올해 밀양 제2공장을 완공했고, 2027년에는 중국 공장을 가동할 예정입니다. 공급 능력이 확장되면서 수출 증가와 이익 개선이라는 선순환 구조가 반복될 수 있는 겁니다. 삼양식품은 단순히 라면만 파는 것이 아니라 불닭 소스나 간편식 같은 제품 다변화도 함께 진행 중입니다. 이런 부분들이 유럽과 남미 등 신규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같습니다.

09. 라면뿐 아니라 불닭 소스나 간편식까지 인기가 많은 상황인데, 여러분은 불닭 볶음면 좋아하시나요? 저도 좋아합니다. 최근에는 소스까지 함께 사서 제품 다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외국분들도 굉장히 좋아한다는 걸 더 느낄 수 있고요.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상황인데, 투자자 입장에서는 앞으로 더 오를 수 있을지, 아니면 너무 고점에 와 있는지가 가장 궁금할 겁니다. 증권가에서는 삼양식품의 상승세가 더 이어질 수 있다는 쪽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DS투자증권은 목표 주가를 130만 원 선에서 160만 원 선으로 상향했고, 6월 기준 주요 증권사 여섯 곳의 평균 목표가는 148만 원 수준입니다. 이렇게 자신 있게 보는 이유는 실적이 뒷받침되기 때문입니다. 2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30% 증가한 5,546억 원, 영업이익은 50~52% 증가한 1,352억 원으로 전망됩니다.

10. 더 중요한 포인트는 삼양식품이 단순한 라면 회사가 아니라 글로벌 매운맛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불닭이 브랜드 자산이 됐고, 이를 기반으로 가공식품, 소스, HMR까지 확장하면서 3차 성장기에 본격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삼양식품을 라면 회사가 아닌 글로벌 매운맛 브랜드로 보면서, 증권가의 목표 주가 상향 흐름까지 함께 체크해 보시면 앞으로의 투자 포인트를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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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엔비디아#SK하이닉스#현대차#AMD#브로드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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