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만쥬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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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전쟁 관련주 변동성 장에서 비중 조절과 심리 관리를 강조한 라이브 방송이다. 핵심 주장: 3월 시장은 유가 급등락과 나스닥·야간선물 흐름에 연동된 알고리즘 매매로 변동성이 커졌다. 전쟁 관련주에 몰빵한 투자는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하며, 시드 1천만 원 기준 100만 원 수준의 비중 배팅은 허용된다고 설명했다. 매매 사례: 유가가 119달러까지 급등한 뒤 100달러 아래로 밀리고 나스닥 선물이 반등하자 포지션을 잡았다. 3전자(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장 막판 7~8% 하락한 구간에서 84만~85만 원 돌파를 따라 분할 매수했다. 반대로 해치(에너지·방산 등) 테마와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등은 이미 선반영되었거나 투자경고·단기과열 우려로 매수하지 않았다. 시장 전망: 코스피 급등락은 단기 차익 실현, 외국인·신용 물량, 미수금 사상 최대, 알고리즘 매매가 겹친 결과로 설명했다. 코스피·코스피 ETF로 해외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시장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1~3개월 가격 목표는 제시하지 않았다. 리스크·조건: 변동성 장에서는 비중을 낮추고 분할 매매해야 하며, 몰빵 시 반대매매·손절 위험이 크다고 경고했다. 확신이 없을 때는 무포(무리한 물타기 없이 소량 분할) 전략이 어렵지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출금은 매도대금 담보대출 기능으로 가능하다고 안내했다. 출연자 전망: 만쥬는 변동성 장을 생존하는 것이 중요하며 위기를 기회로 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 원칙 매매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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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단타 선배님과 라이브로 왔습니다. 잘 지내셨죠? 오늘 시장은 일반적인 반등 시장이어서 그래도 많은 분들이 수익을 내셨을 것 같은데, 다들 살아 계십니까? 네. 이번 변동성 장에서 본인의 나쁜 습관을 아직 고집하고 계신다면 그 습관부터 고치셔야 다음 변동성 장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만주님 유튜브를 계속 보신 분들이나 제 책을 보신 분들은 지수 관련주를 종가 배팅으로 잡으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해치 테마를 공략하셨다 해도 괜찮습니다. 다만 비중은 낮췄어야 합니다. 처음 전쟁이 났을 때 시세 초입에는 비중 배팅을 해도 됐습니다. 하지만 이제 일주일, 열흘이 지나 식상해진 시점입니다. 어제 전쟁주에 비중 배팅을 했다면 그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시드가 1천만 원이라면 100만 원 정도 들어가는 게 적당한데, 1천만 원을 전부 때렸다면 그건 문제가 있는 거예요.
어제 야간 선물은 장중에 2%까지 상승했습니다. 장 마감 때 투매가 나왔지만, 그 투매 때에도 0.5~5% 정도 상승이 나오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우리나라 국장이 크게 빠진 가장 중요한 이유는 유가였는데, 유가가 거의 30% 가까이 119달러까지 올랐다가 우리나라 정규장이 끝난 뒤 4~5시쯤에는 100달러 아래로도 내려갔습니다. 그러면서 나스닥 선물과 야간 선물이 반등했습니다. 그렇다면 최소한 전쟁 관련주는 하지 말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무서우면 비중을 낮게 가져가서 분할로 접근하는 게 좋습니다. 그날 많이 하락한 삼전이나 하이닉스가 7~8%씩 빠졌다면, 그럴 때 비중을 낮춰 분할로 들어가면 오늘 추가 하락이 나와도 한 번 더 매수할 수 있고, 웬만하면 수익 구간을 줍니다. 반면 전쟁 관련주와 해치 테마에 몰빵했다면 잘못된 선택이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단타 선배님은 어제 유가 하락을 심상치 않게 보았고, 지수 선물이 반등하는 것과 삼전·하이닉스의 장 막판 투매를 보며 오히려 더 받아야 한다고 판단해 비중 배팅으로 크게 수익을 내고 마무리했습니다. 유가가 하락하고 나스닥이 낙폭을 축소하는 걸 보고 포지션을 확인한 뒤 계속 매수했고, 불타기로 84만 원, 84만 5천 원, 85만 원 돌파 때마다 추가 매수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비중 조절입니다. 몰빵이 아니었기 때문에 반 이상 들어갔어도 더 살 여력이 있었고, 주가가 밀려도 신용 반대매매를 버틸 수 있었습니다. 트레이딩의 핵심은 심리와 비중 조절입니다. 위에서 몰빵을 때렸다면 손절할 수밖에 없습니다. 시드가 1천만 원인데 100만 원만 샀다면 손절하실 건가요? 아니죠. 내려가면 100만 원을 더 사게 됩니다. 이런 식으로 비중을 조절해야 버틸 수 있습니다.
코스피 차트를 보면 10% 올랐다가 10% 빠지고, 장중에 올랐다 떨어지는 현상이 반복됩니다. 왜 이럴까요? 단기간에 너무 많이 올라서 세력의 단기 차익 실현, 시황, 전쟁, 외인과 신용, 미수금, 유가 변동이 모두 큰 영향을 줍니다. 맞는 말이에요. 선물·옵션 도박꾼들의 장난도 있습니다.
그리고 코스피와 코스닥 ETF로 엄청난 자금이 들어오고 있고, 전 세계 자금도 코스피로 유입되고 있습니다. AI 프로그램과 알고리즘의 변동성도 맞습니다. 예를 들어 오늘 나스닥이 빠지고 유가가 급락하면, 이와 연계된 전 세계 알고리즘이 동시에 매도를 쏟아냅니다.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 알고리즘이 연동되면서 매도가 계속 나오고, 다음 날도 조금 더 빠집니다. 외국인 기관이 10~15% 자동 로스컷을 하면 수급이 꼬이면서 매도가 이어집니다. 모두 청산되고 반대매매까지 나오면, 그다음에는 다시 매수가 쏟아집니다. 이런 흐름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AI 기반 알고리즘이 시장의 변동성을 만들고 있고, 지수와 미국 선물, 유가가 모두 연관되어 있습니다.
이런 변동성 장에서는 위기가 곧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포지션을 딱 정하고 들어가면 됩니다. 이번에 만주님은 아주 잘 맞으셨습니다. 저도 원래 비중 배팅을 잘 하지 않지만, 이번엔 정확한 타이밍에 들어갔습니다. 국장만 유독 변동성이 심한 데는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 너무 단기간에 급하게 올랐고, 미수금이 사상 최대라는 점도 영향을 줍니다. 빠질 때는 반대매매로 다 빠지고, 다음 날 또 신용이 들어오니 변동성이 더 커지는 거죠. 변동성을 잘 맞춰 정박을 타면 크게 벌 수 있지만, 박자가 엇나가는 순간 재산을 다 날릴 수도 있는 장입니다.
그래서 가장 좋은 건, 맞다 싶을 때는 적극적으로 조금씩 들어가되, 아니다 싶거나 꼬였다고 느끼거나 박자가 맞지 않을 때는 시드를 빼고 매매를 줄여 지키는 매매를 하시는 겁니다. 지금 같은 때는 특히 그렇습니다.
진짜 최고의 고수는 애매할 때 무포 전략을 쓰는 사람입니다. 그건 정말 어렵습니다. 만주님은 10억을 살 때 1,000만 원만 샀다고 합니다. 확신이 없어서 아래에 걸어 두었는데 1천만 원만 체결됐고, 인단 시가 배팅에서도 현타가 와서 이미 다 놓쳤다고 합니다. 100주 1,300만 원을 1% 손절했는데, 확신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한일 단조는 그냥 시가 배팅으로 300만 원을 들어갔다가 끝났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조금만 사는 것입니다. 탐욕과 욕심을 절제하는 것이 정말 어렵습니다.
이게 수익을 보고 "왜 1천만 원만 샀느냐"는 질문으로 보일 수 있지만, 만약 이때 무포를 하지 않고 삼전이나 하이닉스를 10억, 20억 샀다면 5%만 빠져도 1억을 날렸을 겁니다. 무포 덕분에 오히려 돈을 번 느낌이 되는 거죠. 그래서 무포는 정말 실력 있는 사람만 할 수 있고, 애매할 때 무포로 가는 것이 진짜 실력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날 종가 배팅이 어려웠던 이유도 있습니다. 해치 테마에는 들어가지 않았는데, 유가가 45% 올라서 S-Oil이나 방산은 이미 많이 올라 있었습니다. LIG 넥스원을 사고 싶었지만 투자경고와 단기과열 예고가 나와 손이 나가지 않았고, 양매도에 투자주의도 나올 것 같아서 모두 밀렸습니다. 그렇다고 지수 관련주는 그날 선반영되어 있어 먹을 구간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패스했습니다.
출금 방법을 묻는 분들이 많으신데, 당일 매도 대금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사용하시면 됩니다. 저도 오늘 출금을 많이 했는데, LS증권은 2창에서 가능하고, 키움증권은 '매도대금담보대출' 같은 이름으로 되어 있을 겁니다. 금액을 입력하면 대출로 출금 가능한 금액이 나옵니다. 저는 오늘 4억 넘게 출금했습니다. 대출이자 46만 원을 내고도 출금이 가능했습니다.
변동성 장에서 끝까지 살아남은 사람이 가장 강합니다. 소액으로 실전 매매를 계속하며 수천 번 경험을 쌓으시면, 이 시장에서 살아남은 사람에게는 반드시 기회가 온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장세에 힘드신 분들도 있을 텐데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요. 경험이 많은 분들에게도 이번 장세는 어려웠습니다. 처음 겪는 헷갈리는 장세였기 때문에, 이 경험을 잘 쌓아서 다음에 좋은 기회가 왔을 때 잘 잡으시길 바랍니다. 원칙 매매하세요.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댓글 부탁드립니다. 다음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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