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만쥬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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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장 속 투자자 멘탈 관리와 손실 방어를 강조하는 방송. 결론: 지수 관련주는 당분간 보수적으로 대응하고 미수·신용 없이 소액 매매하며 생존을 우선하라는 메시지. 시장 상황: 코스피가 6월 신고가 후 하락, 나스닥 선물 3만 포인트 회복 전까지 지수 관련주 주의. 외국인 코스피 대량 매도로 수급 공백, 국채금리·유가 상승과 트럼프 이란 공격 우려가 하방 요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 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종료로 추가 호재 없으면 하락 우려. 190만 원대 매수 물량은 120만 원대까지 밀릴 수 있어 비중 축소 권고. 다만 오늘 솔리다임 이슈로 반등, 단기 연속성은 불확실. 삼성전기: 낙폭과대로 종가 소액 매수 후 다음날 오전 약 5% 수익 실현. 삼성ENA는 종배 후 시초가 하락으로 손절. 신규주(앨리스·MS바이오·DTS): 앨리스 상한가 후 다음날 개파락으로 약 25~27% 수익, MS바이오 약 +4,600 수준 수익, DTS 유통물량 8%로 짧은 단타 위주 접근. 신규주 단타 추천 취지. 인버스: 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종료 시점에 인버스 매수, 약 5% 수익 실현. 출연자 전망: 게스트는 지수 관련주 소액 대응 또는 무포지션 권고, 종배 후보는 신규주 선별 가능성 언급. 전반적으로 1~3개월 하락 우려 우위. 리스크 관리: 미수·신용 금지, 비중 축소, 칼손절, 알바 병행 등 생계 자금 분리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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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잘 들리시나요? 이제 마이크를 켜서요. 그동안은 안 들리셨을 거예요. 여기로 조금 더 오셔도 될 것 같아요. 제가 목소리가 커서 마이크를 제 쪽으로 해야 돼요. 그 구석에 지금 도망가 있어서 잘 들리세요? 깡통 안 찼어요.
손실을 깨 보신 분들도 많으실 것 같아요. 오늘까지 지수가 밀렸어요. 근데 지금은 또 반등을 잘하고 있네요. 거의 하이닉스만 반등을 하긴 하는데, 어쨌든 하이닉스가 반등이 잘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도 진짜 다행이긴 합니다. 솔직히 오늘 솔리다임 저거 상장 철에 안 나왔으면 저는 그 5,262 그거 깰 거라고 생각했어요.
네. 저도 오늘 한 7시 반인가 뉴스가 나왔는데, 그 전까지만 해도 '아, 오늘 하이닉스 110만 원 깨로 가는 거 아니야' 생각을 했습니다. 그 정도로 좀 무서웠어요.
최근 신규주 흐름이 비슷해 보이고, 글로벌 테크놀로지랑 DTS가 비슷해 보이기도 합니다. 내일 DTS 눌림 단타를 봐도 될지... 일단 저는 신규주는 눌림 매매 자체는 거의 안 하는 편이고요. 그래서 저는 눌림보다 그냥 반등 나오면 반등 매수세로 짧게 매매하는 걸 좋아해요. 그래서 DTS는 오늘 종가 배팅 후보로도 볼 수 있고, 다음 주 월요일 장 초반에 돈이 몰리는 데가 없는데 여기 신규 DTS로 돈이 몰리면 매매는 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이번에 느꼈는데, 확실히 만주님이 신규주 짱이에요. 만주님이 이번에 SK하이닉스를 다 피하고 신규주로 상한가도 먹으면서 대박이 들어 있죠. 그 상한가를 버텨 갖고 불타고, 그리고 오늘 어제 신규주 다, 아무튼 요즘 신규주는 다 올킬이에요. 대단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예측대로 잘 가져가서 기분 좋게 상한가 먹고 홀딩하고, 다음날 개파락한 건 좀 아쉽지만 그래도 한 25%인가 27%인가 수익을 내서 기분 좋게 수익 냈습니다. 신규주 공부하고 싶으신 분은 만주님 관점을 배워야 됩니다. 네프콘 한 달만 들어 보세요.
하이닉스 한번 켜 보세요. 우리가 만주랑 저랑 이제 피했습니다. 190만 원에서 120만 원 내려오는 거, 이걸 피했어요. 네프콘 성공이 분들, 만주님이랑 저랑 무포하세요. 비중 낮추세요. 박스권 하다 이탈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진짜 피했어요. 사람만 있으면 돼요. 굳이 지금 미수, 신용 써서 하이닉스 연끌해서 복구 심리하시면 안 돼요. 저는 상승 때는 공격력이 약하고, 그나마 제가 잘하는 건 방어력이에요. 근데 그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방어력이 사실 주식에서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요?
오세훈 관련주가 다 같이 상한가를 가는데 뉴스가 있었나 보네요. 오늘 발표가 나왔나 봐요. 무죄 나왔나 보다. 그래서 세 종목이나 상한가를 갔구나. 이건 짝꿍 매매랑 상한가 매매하시는 분들이 매매하시기 좋았겠네요. 방금 제가 여기 청년 사무실 도착했는데, 그때 딱 뉴스가 나왔나 봐요. 수익 내신 분들 축하드리고, 디엔소님 매매를 하셨을지 궁금하네요.
자, 이번 하락장에 깡통 차신 분들 1번, 그래도 깡통 안 찼다 하시는 분들 2번. 여러분, 너무 우울해하지 마세요. 시드가 10%, 20% 날아가도 됩니다. 탈출만 안 당하면 돼요. 탈출만. 여기서 만약 탈출을 당하면 다시 주식 시장에 들어오기가 쉽지 않아요.
저도 최근에 쇼츠를 올렸는데, 2007년에 주식을 시작해서 5년 동안 계속 깡통을 차서 아버지한테 각서까지 쓰면서 지인들한테 돈을 빌려서 계속 깡통을 찼어요. 그리고 5년 동안 계속 돈 빌리고 버티다가, 5년 이후부터 올라왔어요. 탈출만 안 당하면 저는 내년에 다시 좋은 기회가 온다고 생각해요. 2, 30% 손실 나도 괜찮습니다. 시드만 있으면 거기서 차근차근 하루에 5만 원, 10만 원 벌면서 내년 사이클을 준비하시면 돼요. 너무 우울해하지 마시고 너무 힘들어하지 마세요.
만주님도 예전에 깡통을 엄청 많이 찼어요. 그래서 50만 원으로 이렇게 올라온 거고. 고비가 많았잖아요, 그죠? 근데 왜 포기를 안 했어요? 살아만 남으면 기회는 계속 올 거라고 생각했고, 실제로 오더라고요. 그래서 살아남은 것 같습니다. 포기 안 하고요.
진짜 전업 투자자 계신 분들은 일을 하셔야 돼요. 오늘은 기법보다는 신법 느낌으로, 일을 하셔야 돼요. 전업 투자자는 알바 안 하시면 큰일 납니다. 생활비로 깡통 차요. 제가 어쨌든 이 바닥 20년 살아남아 있는데, 상승장 때는 사람들이 뭣도 모르고 하이닉스, 삼성전자에 미수, 신용 풀 때려서 돈이 복리로 막 불어나요. 그런데 결국 밑으로 올라온 사람은 또 내려갈 때 밑으로 깡통을 찹니다. 생활비로 깡통 차면 전업은 힘드니까, 일하시면서 전업을 준비하시고, 직장인 분들은 일하시면서 천천히 소액으로 연습하면서 2, 3년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하셔야 돼요. 막말로 레프콘도 한두 달 듣고 절대 수익 못 내요. 2, 3년 동안 자기만의 관점, 매매 원칙이 정립돼야 수익이 날 수 있는 거고요. 최근에 하락장을 경험해 보셔서 아시겠지만, 시장에 순응해야 되고 시장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삼성E&A 종배하셨나요? 저는 삼성E&A는 안 했어요. 종배에서 수익을 잘 줬던 종목이 아니었던 것 같아서 안 했는데, 종배하신 분들은 오늘 수익을 많이 내셨을 것 같습니다. 축하드리고요.
이건 제가 좋아하는 관점이에요. 저도 아침에 털린 게 어제 제 관점에는 삼성E&A밖에 안 보였어요. 네프콘 성공이 분들 보니까 종배하신 분들이 그래도 많이 있었어요. 그러니까 종가 배팅의 정석입니다. 저는 신규는 잘 못 하고 종가 배팅은 잘하는데, 제 주력 매매기 때문에 이건 어제 미국장 지수가 하락을 했어도 외국인, 기관 양매수가 들어왔고, 3분기 실적 어닝 서프라이즈, 이재용 회장 방문, 자사주 매입 소각까지, 지수가 약하면서 강했기 때문에 판단했어요. 어제 나스닥 선물이 1.8% 빠졌는데, 빠져도 다음날 가장 강한 종목이니까 갭상승은 줄 거라 판단했어요. 다만 저도 어제 대차에서 샀다가 아침에 털린 이유가 미장이 너무 많이 빠져서였어요. 장전 시간에 누가 계속 던지는 걸 보고 쫄아서 시초가에 다 던졌어요. 그래서 500만 원 먹긴 먹었는데 아쉽긴 해요.
디테일한 관점 하나 추가하면, 종가 배팅을 파고드신 분들은 왜 샀는지 아실 거예요. 제 관점은, 전일 3분기 실적이 나오고 자사주 매입이 나오고 대장주, 주도주가 되면 아침에 목표가 상향이 나와요. 애널리스트들이 목표가를 8만 원, 8만 5,000원으로 무조건 올려요. 장전에 그걸 보고 갭상승을 먹는 거죠. 근데 저도 심약하게 야간 선물이 3% 가까이 빠지니까 털렸어요. 근데 이런 관점으로 하는 거예요.
최근 신규주가 거의 올킬이에요. 이건 매매일지에서 보여 드릴게요.
앨리스는 신규 상장한 날 종가 배팅 겸해서 들어갔어요. 원래 갭상승이 맞았던 종목인데 AI 우려 때문에 갭하락을 하고 30%나 폭락을 했어요. 시총이 꽤 있는 종목인데도 과대 낙폭이 아닐까 생각해서 종배로 들어갔죠. 밤사이 미국장에서 AI 관련 우려가 많이 해소됐고, LG C&S도 갭이 많이 떴어요. 10몇 % 갭이 뜨려고 해서, 이 정도 갭이면 상한가를 노릴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공모가가 9만 원 중후반인데, 상한가를 가도 8만 원밖에 안 되더라고요. 길게 가져가 볼 만하다, 중간 움직임이 이상하지만 않으면 홀딩하자 생각해서 시가에 추가 매수만 하고 홀딩했어요. 그랬더니 상한가까지 시원하게 가더라고요. 상한가에 걸어 둔 일부만 매도되고, 나머지는 다음날까지 홀딩했는데 아쉽게도 다음날 갭하락해서 그냥 던졌어요. 한 번 더 매매해서 수익률은 25~27% 정도 나왔어요.
MS바이오는 신규주로 아침에 3천만 원 정도 손실을 보다가, 10시쯤 반등이 강하게 나올 때 아침 고점 16,740원 가격을 뚫어주는 모습을 확인하고, 뚫기 직전에 여기 뚫겠다 싶어서 조금씩 불타기로 샀고, 뚫은 이후에도 불타기했어요. 비중 조절하면서 끌고 가다가 19,000원대에서 비중을 반 가까이 줄였어요. 한 20% 가까이 수익이었는데, 웬만하면 2만 원대까지 노려 보려 했지만 19,650원 찍고 확 밀려버렸어요. 고점 대비 반토막 정도 난 자리에서 위험할 수 있겠다 싶어 분할로 매도해서 -3,000에서 +4,600으로 수익을 잘 돌려냈어요.
오늘 마지막 신규주 DTS는 유통 가능 물량이 8%로 너무 낮았어요. 이 정도로 유통 가능 물량이 적은 1회 자리 종목은 처음 봤어요. 그래서 매매 전략에서 유통 가능 물량을 체크해 드리면서, 신규주는 시총도 낮고 유통 물량이 적어서 강하게 움직여 줄 때 노려보겠다고 말씀드렸어요. 장 반에 시가 배팅했다가 밀려서 손절하고, 다시 반등이 강하게 나올 때 매수해서 이 자리에서 수익을 거의 다 냈어요. 이후 39,000원, 4만 원 자리를 뚫어 줄 때도 더 매수했는데 보합 정도에서 밀려 나왔고, 한 번 더 매매했지만 또 밀려서 약손절로 나와서 오늘은 이 정도 수익으로 마무리했어요.
인버스로 1억을 먹었다니, 만주님은 시황 매매를 진짜 잘해요. 올라운드 플레이어죠. 이렇게 관점을 알려 드렸으니까, 좋아요와 하이프 눌러 주세요. 이건 돈 안 들잖아요. 이렇게 관점 알려 주고 소통해 주니까요.
유통 가능 물량이 작으면 품절주가 되고, 신규 상장 첫날 나오는 매도 물량도 적어져요. 그러면 많은 유통 가능 물량인 종목보다 상승이 나올 가능성이 훨씬 높아요.
진짜 중요한 건 시황이에요, 여러분. 데일리 시황에 들어가서 보세요. 네프콘의 데일리 시황을 쭉 내려 보시면, 최근에 무포 전략, 보수적 관점, 비중 낮추세요, 지수 이기는 종목 없습니다, 리스크 관리 모드, 인내하세요 같은 내용이 계속 있어요. 하이닉스 190만 원, 180만 원대에서도 계속 무포 전략, 옵션 만기 변동성 주의, 이것만 계속 얘기했어요. 그래서 시황이 되게 중요해요.
코스피 차트를 한번 보세요. 쭉 내려오잖아요. 박스권이에요. 6,400에서 6,500 구간에서, 6,900~7,100까지 갔다가 다시 내려왔어요. 그 과정에서 저희는 비중 조절을 했고, 6,400이 깨지면 한 번 더 빠질 수 있다고 보고 무포 전략으로 다 피했어요. 예전에는 항상 6,400, 6,450, 6,500에서 지지가 보였는데, 이번에는 유가도 많이 오르고 국채 금리도 오르고, 미국 나스닥이 신고가를 가도 국장이 못 따라갔어요. 그게 제가 세함을 느낀 부분이에요. 나스닥이 신고가인데 국장이 못 따라간 거죠. 그래서 3전닉스를 안 했어요. 실적 발표 기대로 한 번 샀다가, 나스닥 신고가에도 국장이 못 따라가는 걸 보고 '이거 뭐가 있다' 싶었어요. 그 뒤로는 지수 관련 대형주를 안 하고 개별주 위주로 매매했어요. 나스닥은 지 혼자만 갔고, 안 가니까 국장은 더 빠진 거죠.
나스닥과 국장 차트를 비교하면 너무 차이가 나요. 나스닥은 신고가 구간을 유지해 주고, 10월 초에 신고가를 한 번 뚫었다가 고점 대비 10% 안쪽으로만 밀렸어요. 국장은 6월에 신고가를 찍고 밀린 다음 회복을 못 하고, 그 와중에 또 밀렸어요. 우리나라가 좀 심각하네요.
솔직히 무서운 게, 혹시 트럼프가 중간선거 전에 이스라엘과 쿵작쿵작해서 공격을 하면 한 번 더 빠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고 있어요. 물론 투자 판단은 본인 몫이고, 제 판단이 틀릴 수도 있어요. 그래서 저는 지금 3전닉스를 잘 안 하고 있어요. 솔직히 무서워요. 오늘은 솔리다임 이슈로 하이닉스가 반등을 많이 해 줘서 지수가 살아났지만, 아직은 좀 무서워요. 나스닥이 너무 죽었어요. 추세가 완전히 무너진 것 같아요. 나스닥 선물 기준 3만 포인트 정도를 회복해 주기 전까지는 지수 관련주는 계속 조심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참고로 저희는 둘 다 지금 무포예요. 저희는 종배하고 오전 아침 대응, 장중에 잠깐 신규주 같은 걸 매매하고, 저는 아침에 손절하거나 익절하고 그냥 매매를 안 합니다. 지금은 매매를 많이 할 필요가 없어요. 안 가면 아침에 손절하고 쉬시면 돼요. 그리고 진짜 어떻게 될지 몰라요. 오늘 5,300 아래로 내려왔는데 다음 주에 또 내려갈 수도 있어요. 저는 솔직히 무서워요.
요즘 반등이 한 번씩 나오긴 해도 연속성이 없어요. 10월 16일에 반등이 나왔다가 19일에 3% 개파락을 했고, 그날 또 반등이 나왔지만 다음날 4% 밀고, 그다음 날 4% 반등이 나왔다가 또 그다음 날 4% 밀었어요. 오늘도 개파락을 많이 해서 반등이 좀 나왔는데, 내일도 연속적으로 나올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하락 추세가 끝나고 상승 흐름으로 돌아설 때까지는, 지수 관련주는 낙폭이 너무 심하다 싶을 때 소액으로 종가 배팅 하는 거 말고는 아예 안 할 것 같아요. 오늘 지수 관련주도 종배 후보가 될 수 있겠지만, 저는 하더라도 소액만 하거나 안 할 것 같아요. 종배 후보로는 신규주도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최근 신규주들이 한 번씩 좋은 흐름을 보여 줬어요. 그래서 그런 신규주에서 종목을 선별해서 종가 배팅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여러분, 너무 상승장에 취했어요. 이제 인정하세요. 지금은 하락장입니다. 돈을 번다는 생각을 하지 마시고, 미수 신용을 사용하지 마세요. 100만 원을 1억이라고 생각하시고, 하루에 5,000원, 만 원 벌면서 퇴출만 안 당하고 있으면 돼요. 승부 보고 싶고 복구하고 싶겠지만, 여기서 더 날리면 감당이 안 돼요. 지금은 시장에 추가로 무게를 두는 것보다 보수적으로 가는 게 맞아요. 오늘도 외국인이 코스피를 1조 원 가까이 팔고 있는데, 수급 부재가 너무 커요. 받아 줄 주체가 없어요. 솔직히 무서워요.
막말로 유가가 여기서 한 번 더 브렌트나 WTI가 신고가를 가고, 국채 금리가 오르고, 트럼프가 이란을 또 공격하겠다고 하고, 어제 메타의 자본 지출 이슈처럼 악재에 증시가 휘청휘청하고 있어요. 지금은 계속 보수적으로 매매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사람만 있으면 돼요.
최근에 봤는데, 예전에는 불과 2, 3개월 전까지만 해도 1억씩 때리던 분들이 요즘에는 5억씩 때려요. 존경스러운 건 그분들이 5억씩 때리면서도 안 해요. 매매를 잘하는 거예요. 10년 이상 살아남은 사람들이 잘하는 거죠. 최근에 차회도 만났는데 비중 낮춰서 한다고 해요. 지금은 비중을 올릴 필요가 없어요. 여러분, 이런 말 하면 웃기지만 짤짤이 치고 계세요. 저도 시가 배팅 3,000만 원, 4,000만 원 하고, 종배는 5,000만 원 많으면 1억밖에 안 해요. 무서워요.
만주님이 진짜 잘하는 건 요즘 시드를 낮춰도 잘한다는 거예요. 시장 상황에 맞게 하는 거죠. 상승장 때는 많이 때리셔도 되는데, 지금은 누가 봐도 하락장이니까 많이 때릴 필요가 없어요. 개인 신용 미수 반대매매가 역대 최고치예요. 막말로 오늘 미장이 빠지면 월요일에 또 빠지고, 국장은 반대매매가 추가로 나올 수도 있어요. 지금은 계좌 방어에 집중하시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맞아요. 저도 하락장이거나 매매가 잘 안 풀릴 때 비중을 낮추는 걸 잘하는데, 비중을 낮추면 그때부터 매매가 더 잘 되더라고요. 미수 물빵으로 200억씩 사다가도, 7월에 한 번 크게 맞고 8월부터 비중을 낮추고 미수를 아예 안 쓰고, 많아야 2, 30억, 적으면 10억 사는 식으로 했더니, 두 달도 안 돼서 7월 말 크게 손절한 걸 다 메꾸게 됐어요. 저는 공격력도 강한 편이라 맞다 싶으면 비중을 올리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실제로 그렇게 매매하는데, 아니다 싶을 때 비중을 확 줄이는 것도 잘한다고 생각해요. 이건 전업 투자자나 주식하시는 분들에게 무조건 필요한 거라고 봐요.
원금 1억 중에 물려서 200만 원 남았다면 70~80% 물리신 거잖아요.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지만 가망이 거의 없어요. 다음부터는 절대 그렇게 물리시면 안 되고, 차라리 다시 매매를 시작하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여러분들 비싼 수업료를 내실 필요가 없어요. 제가 맨날 소액 실전 매매를 연습하라고 하는 이유가 바로 그겁니다. 이번 하락장에 계좌 많이 손실 나신 분들은 비싼 수업료를 내지 마시고, 시드를 낮춰서 하셔야 돼요. 상승장에는 자기가 잘한다고 생각해서 막 때리고 물려도 빠져나올 수 있는데, 하락장은 빠져나올 기회를 안 줘요. 그래서 계속 무한 물타기, 눌림 매매, 눌림 추매를 하다 계좌가 작살나는 거예요. 저는 그냥 손절해요. 아침에 2, 3% 손절하죠. 대신 2, 3%만 손절하니까 상관없어요.
하이닉스 차트를 한번 보세요. 190만 원대부터 계속 눌림 추매를 했다면 미수였으면 깡통이에요, 깡통. 그래서 미수 쓰지 말라는 거예요. 190만 원에 미수 없이 현금으로 장투만 하셨다면 버티시면 되죠. 근데 미수 레버리지를 써서 한 번에 사셨거나, 중간에 물타기, 눌림 추매를 많이 하셨다면, 몇 년 또는 몇 개월 동안 버신 수익이 이번에 다 날아갔을 거예요. 실제로 그런 분들도 계시다고 들었어요. 하락장뿐만 아니라 눌림 추매, 과도한 레버리지 물타기는 주식하는 데 정말 좋지 않아요. 절대 그렇게 하시면 안 돼요.
잠깐 주식과 멀어지세요. 어제 저도 장이 너무 어려우니까 스트레스를 받아서, 모카멘토님, 동주 멘토님, 디엔서 멘토님이랑 4시부터 술을 먹었어요. 1차, 2차 달렸죠. 뭐 할 게 있으니까 술 먹고, 어렵다고 웃으면서 버티는 거예요. 오늘은 만주님이랑 단두리 소주 한 잔 먹기로 했어요. 딱 술 먹고 놀아야지요. HTS를 맨날 쳐다보고 있으면 잘못하다가 내동 터지고 죽어요, 여러분. 현실 세계의 돈과 HTS의 사이버 머니를 좀 구분하셔야 돼요. 혹시 최근 계속 연패하고 내동 매매하고 돈을 날리신 분들은 매매를 멈추셔야 돼요. 여기서 계속 때리시면 큰일 나요. 쉬셔야 돼요. 억지로 매매할 필요가 없어요. 저는 요즘 하루 한두 종목만 해요. 지금 굳이 할 필요가 없어요.
인버스 관점을 알려 달라고 하셨는데, 어제 네프콘 매매일지에서도 설명드렸고 특강으로도 설명드렸어요. 간단히 말씀드리면, 엊그제 하이닉스 자사주 매입이 끝났어요. 그래서 어제부터 하이닉스 자사주 매입이 끝난 상황에서 확실한 호재가 없으면 지수가 더 빠지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어제 지켜보는데, 의외로 장 초반에 지수가 반등을 해 줬어요. NXT가 끝나고 8시, 9시부터 반등을 좀 해서, 반등할 리가 없는데 왜 반등하지? 외국인이 많이 사나 하고 봤더니, 그것도 아니에요. 프로그램도 팔고 외국인도 팔고 있었어요. 메이저 수급은 이탈하고 있었어요. 오늘부터 자사주 매입이 끝나니까 엄청난 호재가 나오지 않는 이상 지수가 올라가기 힘들 것 같다고 생각해서 그 타이밍에 인버스를 샀어요. 그러고 나서 계단식 하락이 나오더라고요. 굳이 익절할 필요 없이 다음날까지 끌고 가도 되겠다고 생각해서 오늘까지 홀딩했어요. 오늘 갭하락을 했고, 인버스 기준으로는 갭상승을 했어요. 근데 아침에 솔리다임 이슈 때문인지 하이닉스가 생각보다 세더라고요. 더 길게 가져갈 필요 없이 거기서 수익 실현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오늘 아침에 인버스 수익을 실현해서 5%대 정도 수익을 챙기고 마무리했어요.
종가 배팅을 많이 공부하시는데, 예전 상승장에는 삼성전자, 하이닉스를 대충 사도 갭상승을 했잖아요. 요즘은 잘 안 해요. 개별주랑 섞어서 해요. 시황을 봐서 미국 증시가 하락할 것 같으면 만주님처럼 인버스를 살 수 있는 거고, 저는 하방 인버스나 선물 숏 같은 건 안 하기 때문에 개별주를 조금 사서 아침에 1, 2% 먹거나 1, 2% 손절해요. 무조건 지수가 상승할 때는 대형주에 배팅해도 되지만, 지수 상승을 선반영 받았거나 미국 증시가 빠질 것 같으면 지수 관련주는 무포로 가고, 지수랑 상관없는 개별주를 사요. 매일 종배할 필요도 없어요. 하락장에서 잘못 종배하다가 개파락에 계좌가 작살납니다. 종목이 없으면 무포로 갈 줄도 알아야 돼요.
인버스 관점을 계속 노려보는 게 좋을까요, 쉬는 게 나을까요? 인버스는 굳이 안 하셔도 돼요. 저처럼 전업으로 많은 걸 경험해 본 게 아니라면 굳이 하락 배팅을 안 하셔도 되고, 하락장에는 그냥 쉬거나 돈이 몰리는 개별주, 해지 테마 같은 데서 매매하시는 게 좋아요. 그리고 한 가지만 파고드셔야 돼요. 만주님도 짝꿍 매매로 쭉 올라오셨고, 저는 주력 매매가 종가 배팅이에요. 모든 걸 다 잘하려고 하시면 안 돼요.
구독자님들 중에 실패하시는 분들을 보면, 기술이 아니라 태도가 문제예요. 감정 컨트롤이 안 되는 거예요. 다 잘하고 싶으니까 시가 배팅도 하고 싶고, 돌파도 하고 싶고, 눌림도, 스윙도, 종배도, 상한가도, 스캘핑도 다 하고 싶은 거예요. 그러다 보니 매매 관점이 혼돈이 오고 더 어려워져요. 주력 매매 하나만 파고드세요. 매매일지를 쓰고 통계를 내서, 나는 시가 배팅이 잘 맞는다, 나는 종배가 잘 맞는다, 나는 단기 스윙이 잘 맞는다 이런 식으로 한 가지를 계속 파고드셔야 돼요. 예전에 네프콘 초반부터 들으신 분 중에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고 싶은 분이 있었는데, 당연히 매매가 안 되죠.
그리고 시장 트렌드에 맞게 매매를 하셔야 돼요. 지금 시장은 하락장인데, 상승장 때처럼 갭상승을 먹고 아침에 빠졌을 때 눌림 추매를 하면 반등이 나오냐고요? 아니에요. 요즘은 하루 원 회로까지 더 내려가요. 시황과 수급을 보고 판단해 주셔야지, 무지성으로 매매하면 결국 실패할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매일 매매일지를 쓰시면서 복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아침에 새벽에 한 시간씩 걸어요. 걸으면서 매매를 복기하고, 아침에 어떻게 매매할지 계속 복기해요. 복기를 해야 여러분도 성장할 수 있어요. 그냥 이 매매, 저 매매 이리저리 하면 2년, 3년이 지나도 제자리걸음이고, 결국 계속 손실이 날 수밖에 없어요. 메타인지를 키우셔야 돼요.
저는 7월 말에 한 번 크게 맞았잖아요. 그때부터 과대 낙폭이 와도 함부로 사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사더라도 막 빠질 때 물타기로 사고, 그냥 계속 버티는 매매보다는 손절 라인을 정해 놓고 칼같이 손절하거나, 종가에 사서 다음날 오르든 내리든 던져 버리는 느낌으로 매매하는 게 맞겠다고 생각했어요. 10월 8일, 12일부터 하락이 제대로 시작됐는데, 10월 8일 이후 주말 라방에서도 말씀드렸어요. 왠지 세다, 함부로 지수 관련주를 매매하면 안 될 것 같고, 하더라도 소액으로만 하거나 손절을 칼같이 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요.
어 정말 재수 없으면 이때 당시 상황처럼, 전점 근처까지 한번 또 보러 갈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씀드렸던 거예요. 그래서 더 빠져도 웬만한 매매는 안 할 생각이고, 확실히 상승 흐름으로 돌아서면서 180 넘고 190 넘고 200도 넘어주고, 좋은 호재와 주주환원, 좋은 실적 뉴스가 나와주면 그때 적극적으로 매매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여기서 계속 밀리는 흐름이면 낙폭가 매매조차도 조심해야겠다고 그때 말씀드렸어요.
그래서 실제로 낙폭과대 종목이 많이 나왔을 때도 계속 매매를 안 했고, 투매가 또 나왔을 때도 매매를 안 해서 하락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매매는 거의 안 하고 있어요. 삼성전기만 한 번씩 매매를 하는데, 운 좋게 삼성전기 매매는 수익을 냈습니다. 오늘도 종배를 할 거냐고 물어보시면 잘 모르겠다고 답하겠어요. 솔리다임 이슈로 반등이 나온 만큼 또 나온 것 같아요. 저점 대비 오늘 하루에만 8%가 넘게 올랐거든요. 최근 이 상승이 연속적인 시장도 아니라서, 종가 배팅을 자신 있게 하기 좋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하더라도 소액만 하거나, 아니면 안 할 것 같습니다.
전업 2년 차인데 생활비 깡통의 무서움을 느낀다는 댓글이 있었는데요, 생활비 깡통의 위험을 느끼신다면 알바를 하셔야 됩니다. 알바가 나쁜 게 아니에요. 고정 수익 200, 300이라도 버셔야 합니다. 하루 종일 HTS 본다고 수익이 나는 게 아니에요. 저는 요즘 휴대폰으로 그냥 종가 배팅을 하고, HTS는 안 켜요. 잘 안 봐요. 보고 있으면 저도 사고 싶고 자리가 다 보이거든요. 지금은 시장 자체가 하락장이라, 수급만 체크하고 선물, 유가, 국채 금리, 반도체 지수 같은 걸 보면서 매매를 합니다.
전업 투자를 2년 하셨는데 생활비 부담을 느끼신다면, 저는 알바를 하면서 하루 10만 원, 20만 원이라도 버시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날린 돈은 잊으세요. 과거에 날렸다고 복구심에 더 무리하면 더 힘들어집니다. 직장인분들은 일하시면서 연습하시면 되고, 복귀를 꼭 해야 돼요. 아플수록 더 복귀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똑같은 실수를 안 하게 되거든요.
저도 알바 운수 전업을 하던 25살 때 주 7일씩 알바를 했었고, 주식으로 돈을 좀 벌었을 때도 주 5일은 계속 나갔습니다. 누적 수익이 6, 7억 찍었을 때도 청라로 이사 오기 전까지는 주 2, 3일 이상은 계속 했고, 이사 와서 자리 잡고 누적 수익도 7억 이상이 되어 꾸준히 수익이 날 때부터 그만뒀습니다.
누가 미수를 물어봤는데, 미수는 관심도 갖지 마세요. 실력이 되면 알아서 복리로 올라오기 때문에 관심을 갖지 마시고, 남의 돈 무서운 줄 알아야 합니다. 미수, 신용 쓰지 마시고 현금으로만 하세요. 알려고 하지도 마세요.
하이닉스도 단기간에 3, 40% 빠졌고 다른 종목도 다 빠지고 있어요. 지금은 종목들이 다 작살이 났고, 쉽지 않아요. 하이닉스가 이렇게 반등하면 포모가 안 오냐고 물으시는데, 막 포모가 엄청 오진 않아요. 제가 노리던 자리에서 놓친 건 아니라서요. 지수 관련주가 여기서 계속 올라가도 전혀 아쉬울 것 같지 않아요. 상승 흐름이 나오면서 추세를 완벽하게 바꿔 주면 그때부터 다시 매매를 노릴 거예요.
포모는 계속 종배하고 손절하고 스윙하고 손절하시는 분들이 오겠지만, 저는 매매를 안 했기 때문에 포모가 별로 안 와요. 아무리 올라가도 열흘 전 185만 원, 190만 원인데, 아직도 130만 원도 안 됐어요. 물려 계시거나 120만 원에 손절하신 분들은 포모가 오겠지만, 저는 전혀 포모가 안 와요. 오늘 장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또 빠지면 월요일에도 빠질 수 있으니까요. 지금은 비중을 낮춰서 하루 50만 원, 100만 원이라도 벌어서 태출만 안 당하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사람만 있으면 다음에 또 기회가 온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안타까운 게 모든 사람들이 주식을 너무 쉽게 봐요. 주식이 총칼만 안 들었지 전쟁터예요. 멘탈이 한번 나가면 클릭질 몇 번으로 몇십에서 몇 배가 그냥 날아가요. 그런데 진입 장벽이 낮다 보니 사람들이 쉽게 생각하고, 미수도 쓰고 신용도 쓰고 마구잡이로 매매를 하죠. 주식은 알면 알수록 어렵고,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게 주식이에요. 진짜 하루 노동으로 알바를 해 보세요. 10만 원 벌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클릭질로 10만 원, 20만 원 날리면 다들 덤덤해요. 오늘 얼마 날리셨어요? 댓글로 한번 알려 주세요.
사람들이 50만 원, 100만 원을 현실에서는 엄청 큰돈으로 여기면서, 주식에서 100만 원, 200만 원을 날려도 무덤덤해요. 정신 나간 것 같아요. 현실에서는 메가커피를 먹을지 스타벅스를 먹을지 고민하면서, HTS에서는 "10만 원 날렸네, 50만 원 날렸네" 하고 있다니까요. 진짜 정신 바짝 차리셔야 돼요. 사이버머니와 현실 돈을 구분하셔야 합니다. 대리운전해도 하루에 10만 원 벌기 어려워요. 메가커피 드세요.
하이닉스가 계속 가네요. 좀 살려 줘라, 사람들. 물리신 분들이 많으니 좀 올라가서 구독자님들이 하이닉스를 많이 갖고 계실 텐데, 올라가서 다 빠져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7월 말에 2억 8천을 날리고 무서워서 돈을 다 뺐어요. 지금은 쉽지 않아요.
어제 모카멘토님과 같이 있었는데, 만주님이 삼성전기를 산 날을 예로 들어 설명드릴게요. 그때는 대체거래소에서 하락을 선반영받아 2.7%, 3% 빠졌고, 어제는 나스닥이 1.8% 빠졌는데 하이닉스는 보합이었어요. 보합에서 살짝 올랐기 때문에 저는 패스하고 삼성 ENA로 간 거예요.
삼성전기 매매 타점을 설명드리면, 10월 19일, 20일 일봉을 보면 장중에 8% 정도 밀렸습니다. 그리고 NXT에서도 3시 반 이후에 추가 하락이 나왔어요. 삼성전기는 많이 밀려 있었고, 최근 낙폭도 하이닉스, 삼성전자와 비교했을 때 가장 컸습니다. 삼성전자는 자사주 매입이 이미 끝났고, 하이닉스도 곧 끝나요. 나중에 반등이 나오면 삼성전기가 가장 잘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서, 낙폭과대 종가 매매를 소액으로 노렸습니다. 종가에 6억 정도 샀고, 다음 날 오전에 갭이 떠서 5% 정도 수익을 내고 빠르게 매도로 마무리했어요.
이런 자리가 손익비가 맞는 자리예요. 미장이 더 빠져 봐야 1, 2% 정도고, 나스닥이 조금만 반등해도 3% 이상은 먹을 수 있는 자리거든요. 이런 걸 공부하셔야 해요. 유튜브로 한번 보고 따라 하면 못 따라 해요. 본인이 매매일지를 쓰면서 반년, 1년 실매매로 연습하고 복귀해 봐야 자신만의 관점과 디테일이 쌓입니다. 우리도 매수 버튼 누르기 전에 많이 고민해요. 그게 공부예요.
강의가 부담스러우시면 제 피자 이벤트에 참석해서 피자라도 드세요. 그런데 웃긴 얘기 하나 해 드릴까요? 악플 남긴 사람들 중에 피자 신청한 사람이 많더라고요. 까고 싶고 피자는 먹고 싶다는 거죠. 솔직히 인간적으로 피자 천 판 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저도 예전에 스타벅스 천 잔을 쏴 봤는데, 스타벅스 천 잔은 500만 원이라 괜찮죠. 이 친구는 3만 원짜리로 잡으면 3천만 원이에요. 이건 진짜 리스펙이고 까방권이에요. 장이 꺾이기 전에 결정한 거긴 한데, 장이 꺾이고 나니 3천만 원이면 뭘 할 수 있을까 생각도 많이 하긴 했어요. 그래도 구독자분들께 드리는 거니까 아깝진 않습니다.
천 분을 뽑아서 드릴 거니 많은 분들이 당첨되실 거예요. 맛있게 드시면서 제 생각도 많이 해 주시고, 좋아요 하나라도 더 눌러 주시고, 좋은 댓글도 하나 더 남겨 주시면 좋겠습니다. 악플 남기신 분들은 아마 당첨이 안 되지 않을까요? 앞으로도 이벤트를 또 준비할 거예요. 평소에 좋아요나 댓글로 활동하시는 분들 위주로 준비할 테니, 힘든 시장을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우울하게 생각하지도 마시고, 긍정적으로 태출만 안 당하고 버티시면 저는 내년에 또 좋은 사이클이 온다고 생각해요.
제가 주식으로 성공한 이유는, 저도 5년 동안 손실이 났었는데 계속 "나는 언젠가 주식으로 성공할 수 있어" 하면서 스스로 가스라이팅을 했어요. 그래서 긍정적인 생각은 버리지 않고 계속 갖고 갔어요. 그러다 5년이 지나 나쁜 습관이 고쳐지면서 자연스럽게 수익이 난 거죠.
질문 시판은 만주 블로그에서 남겨 주시면 답변드리고, 특강에서도 한 분 한 분 답변드리고 있습니다. 오늘 라이브는 힘든 시장에 멘탈이 많이 나가셨을 것 같아서 소통하려고 왔어요. 멘탈 싸움이니 멘탈 관리를 잘하셔야 해요. 주말 동안은 주식을 좀 멀리하시고, 가족과 맛있는 걸 드시거나 등산을 가시거나 드라이브도 하고 운동도 하면서 휴식을 취하세요.
일단 시장이 많이 안 좋아서 힘드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 잘 버텨내셔야 합니다. 하락장이 얼마나 갈지 모르지만 그때까지 같이 버티셨으면 좋겠습니다. 피자 신청 문자가 안 왔으면 끝난 건가요? 아직 결과 발표 전이니 좀 더 기다려 주세요. 천 명 중에 천 분을 선별해야 해서 시간이 좀 걸립니다. 줌걱만 하세요. 포기하지 마시고, 사람만 있으면 다음 기회가 오니까 인내하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라이브는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또 종종 놀러 오겠습니다. 힘든 시장 멘탈 챙기시고 잘 버텨내십시오. 다음에 또 라이브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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