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완주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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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국장은 약세라 적극 매매보다 소액 대응을 권하며, 코스피 7,200 돌파 시 상승 전환을 기대함. [지수 전망] 미국 증시는 9월 말부터 신고가를 경신 중이며 반도체 섹터 분위기도 양호하다고 평가함. 반면 국내 증시는 신고가까지 거리가 많이 남아 있고 약세임. 미국장이 키맞추기로 국장을 따라갈 가능성을 언급했으나, 거래대금이 적고 돈이 쏠리지 않아 적극 매매는 어렵다고 봄. 코스피 7,200 박스권 돌파 시 상승 흐름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며, 미국장 분위기가 유지되면 이번 달 내 가능하다고 봄. 다만 확실한 상승 흐름 전까지는 적당한 비중만 유지할 계획. 이번 주는 수요일·목요일 이틀(사실상 3일) 개장으로 거래가 적고 시장이 조용하다고 언급. [삼성전기 매매] 지수 관련주 중 반등이 가장 강했던 삼성전기를 목요일 오후장부터 매집. 금요일까지 보유 후 목표가 부근(오늘)에서 분할 매도해 수익 실현. 매도 후에도 지수는 약한데 삼성전기는 계속 상승해 아쉬운 매매였다고 평가. 하이닉스·삼성전자는 자사주 매입 종료가 단기 악재로 작용할 수 있어 제외하고 삼성전기를 선택했다고 설명. [기타] 주말 이슈가 있었던 보안 테마에서 시가 배팅 겸 짝꿍 매매로 단기 수익을 실현했다고 언급. 상세 매매일지는 채널 구독자 대상으로 공개한다고 안내. [구독자 조언] 지금은 애매하고 조용한 시장이므로 무리한 매매를 피하고 적당한 금액만 운용하며 좋은 장을 기다리라고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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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완주입니다. 오늘은 지난주 목요일부터 약 6일 정도 끌고 온 종목이 있어서 그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종목은 삼성전기인데, 제가 지수 관련주에서 삼성전기를 매매한 건 꽤 오랜만입니다.
이 종목을 고른 이유는 여러 가지지만, 먼저 지수 관련주를 매매하게 된 배경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9월 말 무렵부터 미국장이 다시 한번 신고가를 넘어서면서 반도체 섹터 분위기도 좋았고, 지수 전체 분위기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반면 국장은 별로 오른 게 없었습니다. 신고가까지 거리도 아직 많이 남아 있어서, 어느 정도 키맞추기로 따라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지수 관련주를 매매해야겠다고 판단했습니다.
목요일 오후장에 지수 관련주 전체가 반등했는데, 그중 삼성전기의 반등이 가장 컸습니다. 가장 강한 종목이라고 생각해서 삼성전기를 골랐습니다. 또 하나의 이유는, 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슬슬 자사주 매입이 끝나 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것이 단기적으로는 악재로 반응할 수도 있다고 보여서, 지수 관련주 중에서도 하이닉스나 삼성전자보다 다른 종목이 더 나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목요일 오후장부터 삼성전기를 모아가기 시작했고, 금요일에도 계속 끌고 왔습니다. 대략적인 목표가가 있었는데, 오늘 거의 그 목표가 부근에서 움직여 주었습니다.
좀 더 길게 가져갈까 고민했지만, 목표가 가까이 왔고 오늘 지수 흐름을 보니 미국장은 계속 신고가를 치고 있는데 국장은 약했습니다. 이건 너무 약하다고 판단해서 일단 매도로 대응하기로 했고, 적당한 수익에서 분할로 매도하고 마무리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많이 빨리 판 셈이었습니다. 지금도 지수는 약하지만 삼성전기는 계속 올라가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많이 아쉬운 매매였지만, 그래도 수익이 났다는 데 감사하고 있습니다.
주말 동안 이슈가 있었던 보안 테마에서도 짧은 매매가 있었습니다. 자세한 매매일지는 오늘 아침 매매 전략에서 언급해 드렸습니다. 이슈가 있는 만큼 시가 배팅을 노려볼 수 있다고 말씀드렸고, 그에 맞춰 계획한 대로 보안 테마 중 한 종목을 시가 배팅 겸 짝꿍 매매로 아주 짧게 거래했습니다. 그렇게 적당한 수익을 챙겼습니다. 자세한 매매일지와 매매 전략이 궁금하신 분들은 네프콘을 구독해서 확인해 주시면 됩니다.
이번 주는 오늘이 화요일이고, 수요일과 목요일만 장이 열리고 금요일부터는 또 쉬는 날입니다. 그래서 이번 주는 3일만 시장이 열리는 셈이라 거래도 많이 터지지 않고 시장이 조용한 편입니다.
미국장은 계속 신고가를 경신하는 데 비해 국장은 약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어느 정도 미국장을 키맞추기로 따라갈 것이라고 보지만, 시장이 너무 약하고 돈도 쏠리지 않다 보니 적극적인 매매는 잘 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장이 무너지지 않는 이상 상승 흐름으로 보되, 아직은 적극적으로 매매할 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코스피가 7,200 부근의 박스권을 넘어서서 상승 흐름이 쭉 나와 줘야 한다고 봅니다. 미국장이 지금 분위기만 유지해 준다면 이번 달 안에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지만, 확실한 상승 흐름이 나오기 전까지는 적당한 비중으로만 매매할 생각입니다.
구독자분들도 지금처럼 애매하고 조용한 시장에서는 무리하지 마시고, 적당한 금액으로만 참여하면서 때를 기다리시면 좋겠습니다. 확실히 좋은 장이 왔다고 판단되면 그때 매매 전략이나 여러 곳에서 자주 언급하겠습니다. 그 전까지는 자금을 아껴 두었다가 좋은 장이 오면 더 큰 비중으로 수익을 잘 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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