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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트레이더 모카가 수익이어도 혼난 이유는? (만쥬X수급단타왕)

만쥬 · 2026-10-26 · 유튜브 시청 13,701 · Board Views 57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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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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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모카/출연:만쥬,작가등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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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출연자들은 단기적으로 지수 반등 여부가 불확실하다고 보며, 개별 테마·로봇 섹터 중심의 단타 대응을 강조했다. 시장 상황: 코스피는 5,500~5,750 단기 박스권으로 보며, 박스권 상단 1,750(표기상 5,750 부근으로 추정)을 넘어야 비중 확대를 고려할 수 있다고 봤다. 외국인 매도 전환으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형주 장단이 어렵다는 평가가 나왔다. 종목/섹터: 로봇 섹터(비게이브 로보틱스 등)와 대체거르소 쪽으로 자금이 유입됐고, 전기장 관련주로 흐름이 이어졌다. 모카는 11,400원 부근 1차 저항 돌파를 기대했으나 구체적 방향은 단기 관점이다. 하이닉스는 종가배팅 대신 손절이 반복되며 손실이 컸고, 금호전기·금호건설 등 주도주를 놓친 점이 언급됐다. 리스크: 모카는 이번 달 처음 손실을 맞고 미수 풀 레버리지 배팅으로 복구를 시도해 큰 스트레스를 받았다. 출연자들은 멘탈 관리와 미수 배팅 금지를 강하게 권고했다. 출연자 전망: 작가·만쥬는 모카의 매매 방식을 비판적으로 보며, 시장이 위험하다는 경각심을 강조했다. 명확한 지수·종목 가격 방향 예측은 제시되지 않았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자, 오늘은 트레이더 3인방이 편하게 토크 형식으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요즘 이 작가님이 정말 잘하고 계세요. 저도 그래서 네프콘의 매매 일치를 공부하고 있고, 이 작가님 책으로 다시 공부하고 있습니다. 주도주, 테마주, 신규 상장주 같은 잡주들을 현란하게 드리블을 아주 잘하세요. 그래서 나도 이걸 따라 해야겠다 싶어서 로봇 섹터를 갖고 따라 하다가 160만 원을 날렸어요. 어렵더라고요. 요즘 시장 분위기가 정말 어려워졌습니다. 돌파 매매도 쉽지 않은 시장이고, 오늘도 아침부터 혼조세가 강했잖아요.

02. 하이닉스나 삼성전자, 코스피가 반등하는 듯하다가도 외인이 갑자기 매도로 돌아서 버리니까 여기서 장단 맞추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아침 일찍 매매는 최대한 보수적으로 가고, 돈이 한쪽으로 확실히 흘러가는 순간만 기다렸습니다. 그래서 오늘 좋은 수익을 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제 관점을 한번 설명해 드리면, 타점이 아주 힘들었습니다. 우선 저는 코스피가 단기 박스권을 형성했다고 보고 있어요. 5,500에서 5,750 구간이고, 종가 배팅이나 비중을 어느 정도 채우려면 박스권 상단인 5,750은 최소한 넘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전까지는 최대한 테마주, 개별주 위주로 트레이딩하려고 관찰을 계속했습니다.

03. 아침부터 돈의 흐름을 보니, 로봇 섹터가 전체적으로 오를 때는 비게이브 로보틱스가 올라가고, 대체거래소 쪽으로 눈에 띄게 돈이 들어오면서 강한 상승이 나왔습니다. 전기장에서도 그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 나왔어요. 그 순간 MS 바이오에도 돈이 들어오는 게 보였고, 이 정도 흐름과 섹터 형성이면 전고점을 넘어 1차 저항대인 11,400원 정도는 충분히 돌파가 나올 거라고 판단했습니다.

04. 여기서 이야기가 모카 얘기로 넘어갑니다. 솔직히 말하면 주말에 전화를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스트레스 받을까 봐 안 했어요. 구독자 여러분께 이 도박쟁이 근성, 욕심쟁이 기질을 말씀드려야겠습니다. 미수풀 5억을 쓰는 건 성공해도 독입니다.

05. 모카는 주말 기분을 이렇게 말했어요. 다행히 성공은 했지만 엄청 스트레스를 받았다고요. 살이 떨리고 귀에서 이명이 들렸답니다. 이번 달에 손실이 꽤 컸는데, 24개월 동안 한 번도 손실이 없었다가 처음 맞는 손실이라 정신을 못 차린 것 같다고 합니다. 저번 달 수익을 뱉어내는 정도였는데, 멘탈이 잡히지 않아서 100만, 200만씩 계속 조금씩 날아갔다고요. 그래서 한 번에 세게 밀어 넣어 복구하거나 크게 잃고라도 멈춰야겠다는 생각으로 미수를 쓰게 됐답니다.

06. 예비군 기간에 하이닉스를 때렸다가 손절하고 또 때렸다가 손절하는 사이, 금호전기와 금호건설, 서상 같은 짝꿍 주도주를 놓쳤다는 게 가장 아쉬웠다고 합니다. 그 종목들로 천만 원은 벌 수 있었는데 오기로 하이닉스에서 3천을 잃었다고요. 이건 독입니다. 만약 주말에 미사일 이슈가 터졌다면 이번 달 깡통이었을 겁니다. 게다가 내년에 결혼도 하니까 마음이 급해진 것 같은데, 평소의 모카 모습이 아닙니다.

07. 그래서 오늘 다 출금하고 다시 돌아가기로 했다고 합니다. 모카가 잘하던 매매를 하면 되는데, 하이닉스로 벌어 놓고 예비군에서 휴대폰만 만지작거리다 날려버리고, 계속 금호건설과 금호전기 얘기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걸 떨쳐내야 해요. 본인도 그게 쉽게 떨쳐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지난주에 예비군 때문에 매매를 못 한 사이, 하이닉스를 제외하고 누적 수익이 가장 높았던 종목이 금호건설과 금호전기였다고요. 잘할 수 있는 매매가 나왔는데 강제로 못 했다는 게 멘탈을 흔들었다는 겁니다. 제 탓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그 말에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그 시점에 아예 쳐다만 보고 하지도 못했다는 생각 때문에 억지로 하이닉스를 더 샀다는 건, 폼모(FOMO)가 단단히 온 겁니다.

08. 저는 이번 사례가 주식 시장이 얼마나 위험하고 전쟁터 같은지 잘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봤던 사람 중에 모카만큼 멘탈이 강한 친구는 거의 없었어요. 그런 사람도 폼모에 빠지면 이런 매매를 하게 된다는 걸 보니, 시장이 정말 무서운 곳이라는 경각심이 더 듭니다. 저도 이번 달에 이상한 매매를 많이 했고, 그런 날들이 한 달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찾아옵니다. 그걸 차단하려면 어떤 루틴을 만들고 어떻게 정신을 키워야 할지 요즘 많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09. 모카는 최근 한 달 정도는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권고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침마다 신국천(?)을 뛰어간다는 소문이 있다고 해서 웃음이 나네요. 등산을 가고 싶다고 했더니 주치의가 절대 안 된다고 했고, 되도록 걷는 정도만 하라고 했다고 합니다. 이 작가님은 책 보고 다리 아파도 뻥쳐서 등산을 안 가고, 동주는 PT를 받고 가고, 모카는 미수를 때린다는 농담도 나왔습니다.

10. 참고로 모카는 PT를 끊었다고 합니다. 동주랑 같이 살을 빼고 있는데, 결혼 준비도 있고 혼자서는 살이 도저히 안 빠져서 어쩔 수 없이 등록했다는 거예요.

11. 하락장에서 손실을 무리하게 복구하려다가 계좌가 무너지는 경우를 저도 많이 봤습니다. 투자자들은 매일 수익을 내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끼기 쉽지만, 지금 시장에 계신 분들 중에는 직장인이 꽤 많을 겁니다. 그러니 매일 굳이 종목을 찾고 수익을 낼 필요는 없습니다. 인내를 가지고 낚시하듯 천천히 트레이딩하시길 바랍니다.

12. 저도 이번에 미수풀 영혼 배팅을 해 봤는데, 정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구독자 여러분은 절대 미수풀 배팅을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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