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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에서 다시 삼성으로 "AI 6 맡길게" 머스크의 속내는 / SBS / 모아보는 뉴스

SBS 뉴스 · 2025-08-02 · 유튜브 시청 83,474 · Board Views 7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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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삼성전자#엔비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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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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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AI6 칩을 삼성전자 미국 텍사스 공장에서 생산하는 약 22조 7,600억 원 규모 파운드리 계약이 체결됐다고 보도. 머스크가 최소 금액이며 실제는 몇 배가 될 것이라고 언급. 삼성 주가는 공시 후 장중 5%대 급등, 11개월 만에 7만 전자 복귀. 미국 관세협상 지렛대 가능성 분석.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화상 통화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머스크는 최근 삼성전자와 미국 텍사스 공장에서 테슬라의 최신 반도체 AI6를 22조 8,000억 원어치 생산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SNS를 통해 삼성 회장 및 고위 경영진과 화상 통화를 하며 진정한 파트너십에 대해 논의했고, 양사의 강점을 활용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습니다. 삼성의 제조 능력과 자신의 회사가 가진 기술력을 결합할 방법을 찾겠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타이완 TSMC를 선택하는 게 낫지 않겠느냐는 질문에도 삼성도 훌륭한 회사이며 함께 일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답했습니다.

02. 사업 협력을 이유로 어제 미국으로 출국한 이재용 회장을 머스크가 직접 만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머스크는 이번 계약이 최소 금액이며 실제로는 몇 배로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 투자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관세협상에서 지렛대로 활용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삼성이 미국 내에서 직접 반도체 생산에 참여함으로써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주 트럼프 대통령도 머스크 기업들이 번창하기를 바란다며 화해의 손짓을 보낸 만큼, 이 역시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미국에서 SBS 김범주입니다.

03.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시에 짓고 있는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은 2030년까지 미국의 반도체 생산 거점으로 키우기 위해 370억 달러, 약 54조 원이 투자될 계획입니다. 테슬라와 맺은 22조 8,000억 원 규모의 차세대 AI칩 AI6도 이곳에서 생산됩니다. 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인근 오스틴 공장과 함께 직간접 일자리 38,000개, 경제 유발 효과 35조 원이 창출될 것으로 분석됩니다.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는 22조 8,000억 원의 공급 계약은 최소 숫자이며 실제는 몇 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업계에서는 AI6 생산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추가 수주까지 성사되면 삼성전자의 추가 투자도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두 번째 공장을 짓게 되면 인력도 두 배로 늘어나게 됩니다.

04. 반도체 공급망을 미국 중심으로 재편해 중국의 AI 굴기를 견제하려는 트럼프 정부의 전략에도 부합합니다. 정부가 조선 산업 재건에 목마른 미국의 상황을 집중적으로 파고드는 가운데, 반도체 산업 협력 강화가 한미 관세협상의 추가 지렛대로 작용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삼성이 미국 내에서 직접 반도체 생산에 참여함으로써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오늘 오후 전격적으로 미국 워싱턴으로 출국했습니다.

05. 사업 협력과 신사업 구상이 목적이라지만 관세협상을 측면 지원할 가능성도 점쳐집니다. 미국의 반도체 투자 확대와 첨단 AI 반도체 분야 기술 협력 등을 미국에 제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SBS 김관진입니다.

06. 삼성전자는 증시 개장 직전 22조 7,600억 원 규모의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지난해 전체 매출액의 7.6%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계약 기간은 2033년 말까지이며, 계약 상대와 구체적인 내용은 경영상 필요에 따라 비밀에 부쳤습니다. 하지만 3시간 반 만에 일론 머스크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삼성의 대규모 텍사스 공장이 테슬라의 차세대 AI6 반도체 생산에 전념할 것이라고 공개했습니다.

07. 머스크는 테슬라가 생산 효율성 극대화를 돕는 것에 삼성이 동의했고, 공장이 자신의 집에서 멀지 않아 직접 생산 라인을 둘러볼 것이라고도 적었습니다. 테슬라가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용 반도체 AI4는 현재 삼성에서 생산 중이며, 설계가 끝난 AI5는 TSMC가 타이완과 애리조나 공장에서 생산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차세대칩 AI6를 다시 삼성에 맡긴 것입니다. 머스크는 SNS 댓글을 통해 삼성이 공시한 계약 금액은 최소액이며 실제 생산량은 몇 배 더 많을 것 같다고도 말했습니다.

08. 세계 파운드리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TSMC의 절반 수준인 19%로 떨어진 상황입니다. 그러나 테슬라가 삼성 파운드리의 성능과 수율 등을 인정했다는 점에서 추가 수주 가능성도 밝아졌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그만큼 경쟁력이 떨어진 것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며, 다른 대형 업체들과도 협력할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머스크의 공개 이후 삼성전자 주가는 상승 폭을 키워 11개월 만에 7만 전자에 복귀했습니다. SBS 노동규입니다.

09. 삼성전자 반도체가 단일 수주로 역대 최대 규모의 계약을 따냈습니다. 삼성전자는 165억 4,416만 달러, 우리 돈 약 22조 7,647억 원 규모의 반도체 위탁생산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습니다. 기간은 2025년 7월부터 2033년 12월까지입니다. 고객사의 비밀 유지 요구로 계약 상대는 글로벌 대형 기업이라고만 밝혔지만,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자신의 X를 통해 계약 사실을 직접 밝혔습니다. 머스크는 삼성 텍사스의 신규 공장이 테슬라의 차세대 AI6 칩을 전담 생산할 예정이며, 이 공장의 전략적 중요성은 과장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10. 파운드리 사업은 설계 전문 기업이 설계한 칩을 대신 제조해 주는 사업으로, 선제적인 투자가 절실하기 때문에 대형 고객사와의 장기 계약이 관건입니다. 앞서 세계 1위 파운드리 업체인 TSMC는 2010년대 초반 애플의 모바일 칩을 수주하며 급부상했고, 2020년대 초반에는 엔비디아의 인공지능 칩을 수주하며 1위로 우뚝 섰습니다. 반면 세계 2위인 삼성전자는 그간 대형 외부 고객을 수주하지 못해 적자 규모가 늘고 있었습니다. 이번 약 22조 원 규모의 수주를 공시한 뒤 삼성전자 주식은 장중 5%대로 급등했습니다. SBS 정혜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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