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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신고가와 커플링 AI반도체, 파두 악재는 매수 기회!

SBS Biz 증권 · 2023-11-18 · 유튜브 시청 1,436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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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삼성전자#SK하이닉스#AMD#한미반도체#이오테크닉스#마이크론#주성엔지니어링#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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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영구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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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신고가 돌파 시 520~550달러까지 추가 상승 가능, 반도체 관련주 연쇄 상승 전망. SK하이닉스가 HBM 우위로 삼성전자보다 강세 예상. 공매도 금지·양도세 완화 기대감 속 연말 산타랠리 가능성 제시. 코스피 2640·코스닥 934 박스권 돌파 및 삼성전자 7만3천원 돌파 필요성 언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이번 주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관련주들이 어닝 쇼크를 받으면서 반도체 섹터에 찬바람이 불기도 했지만, 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큽니다. 앞서 이야기했던 엔비디아를 다시 보겠습니다. 최근 엔비디아 주가가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중간중간 악재가 나오면서 502달러 고점에서 400달러 부근까지 잠깐 깨지기도 했지만, 고점을 돌파하고 갈 수 있다고 말씀드렸던 대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향후 AI 발전으로 인한 엔비디아의 성장성은 기존 시장 전망을 충분히 넘어설 수 있다는 해석입니다.

02. 엔비디아의 이번 종가 기준 고점은 420~492달러 수준입니다. 이 구간을 돌파해 신고가를 갱신하면 목표치는 적어도 10% 이상 더 올라갈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520달러, 550달러까지 열어둘 수 있다는 뜻입니다. 신고가 경신이 이어지며 말을 타고 올라가는 종목은 쉽게 꺾이지 않는데, 이를 기세라고 합니다. 엔비디아가 기세를 타고 가면 관련 종목들도 함께 오를 가능성이 큽니다.

03. 엔비디아가 차세대 AI 칩을 공개하면서 국내 관련주에 대한 기대도 커졌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HBM을 만드는 메모리 기업이 특수를 누릴 것이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아마존, AMD 등 주요 빅테크 기업들이 AI 반도체 투자를 강조하고 있어 두 기업 모두 수혜가 기대됩니다.

04. 특히 SK하이닉스는 HBM 시장에서 점유율 50% 이상을 확보하고 있고, 5세대 HBM3E에서도 독점 공급 계약 이슈가 모멘텀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주가는 6개월간 저항선이었던 13만 원 부근을 붙이며 박스권 상단을 뚫는 흐름이고, 상승 파동의 시작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국내 증시 수급이 힘든 구간이지만, 외국인 순매수가 다음 주에 다시 들어온다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그리고 AI 반도체 중소형주들의 신고가 랠리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05. SK하이닉스가 신고가 랠리를 보인 반면 삼성전자는 상대적으로 지지부진했습니다. 앞으로도 두 종목 모두 좋지만,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조금 더 가팔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HBM 수요 증가는 이미 3분기 실적에 반영됐고,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에 HBM을 공급하고 있으며 내년 물량까지 담당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아직 엔비디아와 테스트 과정을 거치고 있어 HBM 수요 증가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지 못했습니다. 테스트가 끝나면 주가 랠리가 나올 수 있지만 현재로선 SK하이닉스가 우위입니다.

06. 재고자산도 차이가 납니다. SK하이닉스는 작년 연말부터 재고를 줄이고 있지만 삼성전자는 올해 상반기부터 감축을 시작했음에도 아직 소폭 늘어난 상태입니다. 이것이 실적으로 이어진다면 빠르면 4분기에 SK하이닉스는 전체 흑자 전환이 가능한 수치가 될 수 있습니다. 기술적으로도 SK하이닉스는 최근 연중 신고가를 돌파했지만, 삼성전자는 아직 박스권 상단에 머물러 있습니다.

07. 반도체 대장주뿐 아니라 중소형주의 선전도 두드러졌습니다. 이번 주에도 신고가를 기록한 기업이 많았고, HBM 관련주를 포함한 AI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고평가 논란도 뒤따르고 있습니다. 세 분의 투자 의견을 보면, 한 분은 "HBM 진격은 계속된다", 다른 한 분은 "후발주자 비중 확대", 또 다른 분은 "상승에 의심이 없다, 주도주 자리 굳히기"라고 봤습니다.

08. 글로벌 빅테크 간 경쟁이 시작됐고, 그 중심에 엔비디아가 있습니다. AI 반도체 관련주들은 엔비디아의 흐름을 따라 연속 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달리는 말에 올라타라는 개념으로 접근하시면 됩니다.

09. 내년에 SK하이닉스가 청주 M15 공장을 확충해 낸드플래시와 함께 HBM 생산 라인을 탑재할 것으로 보입니다. 증설 효과는 장비, 소재·부품 순으로 주가에 반영될 것입니다. 한미반도체, 이오테크닉스 등은 이미 실적이 좋아 주가가 많이 올랐고, 이번 실적 충격으로 생긴 시간적 조정도 마무리되는 중입니다. 지난 방송에서 무료 추천했던 종목 중 한 곳은 약 70% 상승했고, 해당 기업도 SK하이닉스 납품이 본격화되면서 추가 상승이 기대됩니다. HBM 테스트용 패키징 개발 로드맵에서 선제적 위치를 확보한 점도 긍정적입니다. 또 하이브리드 본딩 수혜주로 주목받기 시작한 기업도 있어 관심을 가져볼 만합니다.

10. 급등 종목이 많아 선별이 쉽지 않습니다. 우선 반도체 섹터의 관심 종목을 추세에 따라 분류할 필요가 있습니다. 신고가 랠리를 주도한 선발주자는 마이크론, PSK홀딩스, 주성엔지니어링, 한미반도체 등으로, 이들은 기본적으로 전고점 수준까지 시세를 줬습니다. 이번 주에는 텔레칩스, 이수페타시스, 가온칩스, ISC 등 후발주자들도 상승 추세 전환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선발주자는 어느 정도 가격 조정과 차익 매물로 인한 눌림을 이용해 비중을 다시 확대하고, 아직 덜 오른 후발주자는 상승 여력이 많이 남아 있으니 비중을 늘리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11. 최근 정치권에서 공매도 금지와 주식 양도세 완화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두 가지가 동시에 이뤄지면 수급 측면에서 일석삼조 효과가 기대됩니다. 특히 12월 폐장일이 가까워지면 양도세 회피 물량이 대거 나와 증시를 끌어내리는 요인이 됐는데, 과세 대상을 10억 원에서 50억 원 이상으로 좁히면 이런 물량이 사라져 오히려 수급이 활성화되고 지수가 오를 수 있습니다. 공매도 금지와 양도세 완화를 함께 기억해 두시면 됩니다.

12. 이번 주 국내 증시가 반등하는 듯했지만 뒷심이 부족했습니다. 연말 산타랠리가 올 수 있을지에 대해 방송 사전 설문에서도 가능하다는 응답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세 분 모두 만장일치로 가능하다고 답했습니다. 주봉상 코스피 2,640포인트, 코스닥 934포인트는 오랜 기간 박스권 하단으로 작용한 자리로, 이를 돌파하면 박스피를 벗어날 수 있습니다. 핵심은 삼성전자로, 7만 3,000원이 가장 중요한 저항선입니다. 이 가격을 돌파하면 7만 5,000원, 8만 원까지 열리고 지수도 함께 오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코스피는 3,000을, 코스닥은 1,000을 향해 움직일 수 있으니 당장 힘들다고 손을 놓기보다 긍정적으로 시장을 봐야 한다는 것이 결론입니다.

13. 연말을 앞둔 전략으로는, 9월 이후의 급락은 긴축 공포에 따른 것이었고 미국 증시는 9월 초 수준까지 반등을 마쳤습니다. 국내 증시만 아직 올라오지 못했는데, 이는 공매도 금지 변동성 등으로 수급이 풀리지 않은 탓입니다. 그러나 코스닥 800, 코스피 2,400 아래는 저평가 구간이라는 시장 참가자들의 공감대가 있습니다. 이 구간에서 수급이 조금 풀리고 저가 매수세가 들어온다면 코스닥 기준 최소 870~900까지 1차 기술적 반등을 줄 수 있습니다. 손실 구간의 종목은 투매에 동참할 필요가 없고, 1차 반등 구간에서 덜 오른 종목은 그때 매수하며, 다시 올라오는 섹터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포트폴리오 무게 중심을 옮겨 가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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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삼성전자#SK하이닉스#AMD#한미반도체#이오테크닉스#마이크론#주성엔지니어링#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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