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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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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주 하늘이 준 기회 왔다" 두산과 딱 '이 종목'만 사세요. ( 이창대 대표 )

경제 원탑 · 2026-03-24 · 유튜브 시청 19,728 · 게시판 조회 7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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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현대차#삼성중공업#한화에어로스페이스#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코스피#환율#금리#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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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창대 · 한국인

요약 보기

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중동전쟁 발 에너지 수요로 원전 업종이 장기적으로 유효하다고 주장. 두산에너빌리티 중심 원전 밸류체인 및 건설주, 조선(삼성중공업), 방산(한화에어로스페이스·LIG디펜스) 수혜를 언급. 환율 방어 한계와 외국인 이탈로 급락 가능성을 경고하며 현금·금 등 안전자산 확보를 권장. 금리 인상기에는 현금 비중 확대, 기업 악재는 손절, 증시 악재는 추매 고려 전략 제시.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이제 미국의 빅테크 기업들이 AI 인프라에 투자하겠다고 했거든요. 거기 안에 원전이 들어가 있습니다. 돈이 흘러 들어올 가능성이 높아요. 우리나라는 원전과 원전 건설이 세계적으로 경쟁력이 있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다른 국가나 다른 기업들과 경쟁했을 때도 비교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기업들이기 때문에, 이것이 전 세계적으로 확장되는 건 시간 문제라고 봅니다. AI를 하겠다고 마음먹었으면 원전은 꼭 끌고 가야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데이터 센터뿐만 아니라 원전 건설 모멘텀이 세계적인 분위기로 확산될 것이 분명하다고 보고, 그 포인트를 본다면 충분히 호재로 작용할 거라고 봅니다.

02. 중동 전쟁의 영향으로 유가 변동성이 엄청난 지금, 원전은 어떤 영향을 받고 있을까요? 중동 전쟁으로 유가가 많이 올라가고 있는데, 에너지 자체가 AI 확대로 수요가 크게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이 에너지 수요 증가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쟁까지 터져 공급 쇼티지까지 났어요. 최근 종목들을 보면 원전과 원전 건설이 올라가고, 태양광과 풍력까지 올라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에너지라고 부르는 종목들이 대부분 올라가고 있는데, 생산성과 효율성, 친환경 밸런스를 생각하면 원전이 가장 대표적인 업종으로 꼽힙니다. 그래서 원전은 장기적으로 계속 좋을 것이라고 보고 있고, 지금도 아주 좋다고 봅니다.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많은 자금을 조달해서 데이터 센터뿐 아니라 AI 인프라에 투자하겠다고 했고, 거기 안에 원전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 자금이 원전 모멘텀으로 작용하면서 돈이 흘러 들어올 가능성이 높아요. 그래서 원전은 길게 보는 투자라면 여전히 유효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3. 빌게이츠가 설립한 테라파워의 차세대 원자로 나트륨에 대해 건설 허가가 내려지면서 가장 웃고 있는 곳이 한국이라고 하는데, 이유가 뭘까요? 지금 시점에서 건설 허가가 내려지면, 원전과 원전 건설에서 우리나라가 세계적으로 경쟁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국가나 기업들과 경쟁해도 비교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기업들이에요. 미국 빅테크 기업들, 아마존이나 구글 알파벳 같은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자금을 대고 원전 계약을 체결하는데, 뉴스케일파워나 X-에너지 같은 기업들이 많이 거론됩니다. 이런 곳과 팀 단위로 협업해 원전 사업을 해 나가는 것이 두산에너빌리티고요. 더 나아가 한국의 원전 건설 모멘텀이 있는 건설주들도 있습니다. 현대건설, 삼성물산, DL이앤씨 같은 종목들이 많이 얘기되는데, 이들 주가도 많이 뛰고 있어요. 그래서 미국 한 나라에 국한된 원전 건설 모멘텀이라고 해도, 이것이 전 세계로 확장되는 건 시간 문제라고 봅니다.

04. 두산에너빌리티가 역대급 증시 변동성을 뚫고 장중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가스터빈이나 원전 건설이 미국에서 본격화되는 건데, 순서상 아주 적절하다고 봅니다. 데이터 센터를 지어 놓고 그걸 돌리려면 전력 인프라와 원전이 있어야 전원을 켜고 가동할 수 있어요. 에너지가 없으면 데이터 센터는 그냥 고철덩어리죠. 그래서 에너지 공급이 중요하고, 에너지 수요가 원전으로 몰리면서 돈도 이쪽으로 몰리고 있다고 봅니다. 과거에는 AI 인프라라고 하면 데이터 센터나 하드웨어로 돈이 많이 갔다면,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전력 인프라나 원전 쪽으로 많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데이터 센터를 확보하는 데 돈을 쓴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이번 채권 발행을 통한 추가 조달에서는 에너지를 공급하는 원전과 전력 인프라까지 갖춰 완성시키려 할 것이고, 이를 기반으로 AI 수익화 모델을 본격적으로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05. 트럼프가 중간선거에서 지게 되면 원전 모멘텀이 약해지지 않겠냐고 우려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대표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미국 공화당이나 우리나라 보수진영에서 원전 모멘텀을 더 강하게 밀어붙이는 건 맞습니다. 그렇다고 원전 건설이 손바닥 뒤집듯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정책은 아니에요. 워낙 긴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AI가 이렇게 확장된 시점에서 원전을 다시 원점으로 돌려버릴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고 봅니다. 트럼프가 약해지거나 중간선거에서 진다면 영향이 있을 수는 있겠지만, 이미 삽을 뜨고 출발한 원전 산업이 다시 뒤로 가는 일은 희박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06. 건설주는 최근 중동 전쟁과 고유가 우려 속에서도 비교적 좋은 흐름을 보였고, 현대건설은 장중 27% 가까이 급등하기도 했습니다. 건설주에 대해 자세히 말씀해 주시죠. 건설주는 원래 경기 민감주라서 경기가 좋아지고 분위기가 좋아졌을 때 마지막 단계에서 올라가는 종목군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원전 건설 모멘텀이 엮여 있어서, 과거 현대차 그룹이 경기 민감주 성격이라 늦게 올라가야 했는데 로봇 모멘텀을 받으며 프리미엄을 받아 생각보다 빨리 올라갔던 것과 비슷한 맥락입니다. 경기 민감주인 건설주가 벌써 올라가는 건 원전 건설 모멘텀을 받고 있기 때문이에요. 신고가를 쓰고 매물대를 뚫는 기업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이게 여기서 끝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은 그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있었고, 지금 구간을 보면 건설 모멘텀이 더 본격화되는 구조로 가고 있다고 봅니다. 단기간에 끝나기보다 더 장기적인 사이클로 주가 상승을 이끌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07.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재편과 지정학적 긴장이 겹치면서 국내 조선업이 다시 장기 상승 사이클에 진입할 가능성이 제기되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얼마 전 트럼프가 일본과 한국에 군함을 보내라, 참전하라고 압박을 가했고, 이제는 다 필요 없다는 식으로까지 강하게 발언하기도 했어요. 트럼프 역시 전쟁 모멘텀을 빨리 매듭짓고 싶어 하는 분위기입니다. 동맹국과의 시너지를 통해 빨리 뭔가를 하고 싶어 하지만 마음처럼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중요한 점은 이 과정에서 조선업은 앞으로 계속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방산도 마찬가지예요. 각국의 방위비가 올라가는 추세이고, 그 이면에는 트럼프가 우방국에게도 무료로는 지켜주지 않을 것이고 돈을 내야 지켜준다는 개념이 있습니다. 또 적대 국가들이 침공하고 납치하고 공격하는 일도 있으니, 당연히 방위비를 올려 빨리 방어해야 한다는 니즈가 커질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세계적인 방위비 증가 흐름은 당분간 계속 이어질 것으로 봅니다. 특히 조선에서 에너지 부족 사태가 부각되면, 바다 위 LNG 공장이라고 부르는 FLNG 분야에서 전 세계 압도적인 1등이 삼성중공업입니다. 이 모멘텀을 딛고 에너지 인프라가 확대된다면 수혜를 받을 조선주 중 하나가 될 수 있어서, 각별히 주목해 볼 만합니다.

08. 방산주에서 눈여겨볼 기업이 있을까요? 방산주는 대표적인 우량주를 보시는 게 맞다고 봅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국민 여러분 모두 알고 계시는 종목들이요. 지금처럼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 이미 많이 오른 종목들이 많은데, 다른 종목을 발굴하면 오히려 결과가 더 안 좋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고르신다면 이 두 개 안에서 고르시고, 그게 아니라면 아예 안 사시는 것을 권장드리고 싶습니다.

09. 중동 전쟁과 코스피 약세, 외국인 매도 등으로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현재 한국 증시 펀더멘탈은 경고 상태라고 볼 수 있을까요? 경고라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솔직히 그렇지 않은 게 현실입니다. 환율 방어에 성공하려면 미국이 금리를 내릴 때까지 버텨줘야 하는데, 그 시간이 너무 길어졌어요. 과연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는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전쟁이 빨리 끝나지 않으면 한국은 크게 급락하는 장세가 연출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요. 환율 모멘텀이 터지면 외국인들은 환차손을 입게 됩니다. 원화 가치가 떨어지면 달러를 원화로 바꿨을 때 손해를 보는 거니까요. 그래서 외국인 이탈이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이 이탈이 환율 방어를 어렵게 만들어 악순환의 고리에 빠지게 됩니다. 증시가 더 무너지면 신용 반대매매나 청산 같은 것이 나오면서 악순환이 더 연결될 가능성이 있어요. 이런 구조가 나오지 않는 것이 당연히 최선이지만, 지금 환율 상황과 외국인 자금 이탈은 우려해야 할 부분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안심하기 이르고, 어느 정도 안전마진이 있는 현금이나 금 같은 자산을 남겨 두고, 나머지 돈으로 투자를 이어가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최소한 급락에 대비하는 자금은 남겨두시기 바랍니다.

10. 좋은 종목을 매수하는 전략은 많지만 매도 전략을 알려주신 건 드문 것 같은데, 대표님만의 매도 전략이나 노하우가 있으실까요? 매도도 중요하지만, 현금 비중을 어느 정도로 늘리거나 줄일지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금리 인하기에는 현금을 굳이 늘릴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금리 인상기에는 현금 비중을 훨씬 더 늘려 나가는 것을 권장드리고, 금리 인하기와 인상기를 상대적으로 조절하면서 리스크를 관리하시길 권합니다. 매도 전략으로 보면, 증시가 무너져서 주가가 떨어지는 경우가 있고, 기업 자체의 모멘텀 문제로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증시 악재로 모멘텀과 무관하게 떨어지는 종목은 용기를 내서 보유하시는 것을 권장드리고, 여태까지 증시 상승기에 성과를 많이 내서 많이 오른 종목들은 이번 급락 때 욕심을 더 부리다가 오히려 크게 못 먹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빠질 때는 더 갈 것 같더라도 일정 부분은 매도하고 잔량으로 욕심을 부리는 전략이 훨씬 낫다고 봅니다. 반면 아직 오르지도 않았는데 떨어진 종목은 매도가 아니라 추가 매수할 기회로 삼는 게 낫다고 봅니다. 펀더멘탈에 문제가 없고 실적도 좋아지고 있는데 지금 싸다면, 증시 때문에 더 떨어진 것은 손절하거나 매도할 게 아니라 홀딩하는 전략이 맞습니다. 결국 증시에 휘둘리지 않고, 앞으로 올라갈 만한 종목은 가져가고, 이미 많이 오른 종목은 더 갈 것 같아도 일부 매도하는 전략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말씀드리는 원칙이 있는데, 증시 악재가 발생하면 추가 매수를 고려하고, 기업 악재가 발생하면 손절을 고려하라는 것입니다. 증시 악재에는 개별 모멘텀이나 돌발 악재 같은 것도 있고, 금리 인상기 긴축기에 따른 증시 악재도 있습니다. 금리 인상기에는 도망치셔야 합니다. 현금 비중을 늘리고, 매매를 아예 안 하지는 않더라도 신중해야 합니다. 다만 돌발 악재나 증시 자체의 모멘텀으로 흔들리는 모습이라면 오히려 기회로 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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