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요약 보기
결론: SK하이닉스는 단기 반등이 쉽지 않으니 40% 과다 비중을 줄이고 6만원대 저점 확인 후 대응하라는 진단. [질문 배경] 시청자가 평균단가 약 8만4천원, 비중 40%로 102만원 손절 여부를 고민하며 버틸 수 있는지 문의함. [진단] 출연자는 8월 28일 8만4천원대 매수는 잘못된 매매였고, 7월 이후 차트상 매수 구간은 없었다고 평가함. [수급] 7월 중순부터 외국인·기관이 지속 매도 중이며, 개인 힘으로는 주가를 지지하기 어렵다고 봄. [가격 전망] 직전 저점 68,000원 붕괴 가능성을 높게 보고, 6만원 초반까지 밀린 뒤 반등을 기대함. 120일선 약 63,000원이 중기 경계선이며 이 선 이탈 후 회복해야 정상 흐름이라고 함. [시기] 현재 비수기이며 D램 가격 반등은 내년 여름 이후로 예상함. 적정주가 6만원, 적정 바닥 67,000원 수준을 언급함. [대응] 40% 비중은 버티기 어렵다고 보고, 비중을 20~30%로 축소하고 6만원 초반 분할매수 여력을 권함. 10월 초 일시 반등 시 8만원 초반에서 일부 매도 후 단가를 낮추는 매매를 제안함. [결론] 장기 보유라면 내년까지 보고 기다릴 수 있으나 현재 구간에서 방법은 많지 않다고 정리함.
다듬은 글
다음 사연 한번 가볼까요. 레이건 님께서 주식 나 님께 남겨주신 질문인데요. 매수 단가가 많이 높으시네요. 84,000원입니다. 비중도 40%로 많으신데, 계속 102만 원까지 떨어져서 손절해야 될지 고민하고 계시고, 버틴다고 표현하셨습니다. 버티면서 매수가까지 끌고 갈 수 있을지 자세한 진단을 부탁하셨습니다.
다시 한번 저가가 나오지 않을까 싶거든요. 5월 달에 6만 원대 자리까지 밀린 적이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비중이 너무 많으신데요. 40%니까요. 계속 시장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D램 가격 이슈도 있고요. 이 중에 어떻게 40%까지 비중이 늘었냐면, 아마 이럴 거예요. 15만 원 정도에 저희가 5만 주 사서 내려오니까 계속 물타기를 해서 비중이 늘어난 것이죠.
만약 지금 84,000원이면, 정확히 8월 28일 날 8만 4천 3백 원쯤에 사신 건데, 이렇게 4 실수를 안 하셨을 거예요. 그럼 그전에 이런 매수 가지고 물타기해서 84,000원까지 맞추신 거라면, 투자를 잘못해 오신 겁니다. 매매도 잘못하신 거예요. 차트로 보면 매수할 구간은 7월부터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업황과 D램 가격에 대해 계속 떠들고 있잖아요. 그러면 장기 투자는 지금 하는 게 아니고, 2010년, 2017년처럼 다 하는 거고요. 그러면 이익 실현하고 나와야 되는 부분입니다.
지금 논란이 많기 때문에, 20% 정도 맞았는데요. 여기서 반등을 해주려면 지금은 비수기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쉽지 않습니다. D램 가격이 바닥을 다지고 올라오려면 내년 여름인데, 그 사이에서 추가로 매수를 권하지는 않을 거로 보입니다. 하지만 주가가 한번 조정이 들어가면 시간이 걸립니다. 가격적으로 끝나고 나오면, 기본적으로 하이닉스는 지난번 저점을 붕괴하고, 지난번 저점이 68,000원이거든요. 이번에는 당연히 붕괴할 걸로 보입니다.
그래서 6만 원대까지 가서 다시 반등해야 되거든요. 그러면 40% 비중 가지고 견디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지금 중기적인 주봉상 경계선인 120 이평선이 63,000원쯤이거든요. 그게 깨졌다가 다시 올라가야만 정상적으로 다시 상승 추세로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급도 현재 상태에서 보시면, 주식을 하시면서 대응을 주로 하면 대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누가 매매를 합니까? 기관이 올릴 수도 있고요, 누가 뺄 수도 있어요. 개인이 힘으로는 안 되죠. 그렇죠. 외국인과 기관이 팔고 있는 거죠. 금액은 적어도 7월 중순부터 끝없이 팔고 있어요. 차트 하단을 보시면 빨간 색으로 계속 팔고 있는 게 보이실 겁니다. 그러니 개인이 막지 못하죠. 그래서 주식이 계속 흘러내리고 있는 거죠.
삼성전자는 좀 다른 개념이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수급을 보면, 오히려 외국인이 사고 있는 기간이 저번보다 많았죠. 그래서 4만 6천 원 정도에 있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반도체, D램 자체는 가격을 예측하고 매매를 해야 되죠. 이런 행각을 하지 못하고 매매하면 항상 남들이 큰손에게 사게 됩니다.
그때는 D램이 워낙 빠져서 그랬지만, 지금 그 정도로 빠지지는 않을 걸 보여요. 그래서 일단은 97,000원을 찍었기 때문에, 적정 주가는 6만 원, 적정 바닥은 67,000원까지 가야만 살 수가 있습니다.
그때부터는 6만 원 초반까지 매수로 들어가서 모아도 되지만, 8만 원 상단에서 지금 할 수 있는 건 없을 겁니다. 지금 비중이 40%이기 때문에, 6만 원 초반과 섞어서 비중을 20~30% 정도로 줄이고, 여력이 된다면 하셔도 관계없습니다. 보유하셔도 되지만, 지난번에도 계속 말씀드렸듯이 일단 비중을 좀 축소해서 목표가를 설정하셔야 합니다. 반등할 때 80,000원 이상에서 사신 분들은 8만 원 초반에 비중을 줄여 놓고, 그다음에 내려가면 다시 매수하는 방안도 괜찮습니다.
그러면 내년에 수익이 날 걸 보여요. 장기적으로 보지만, 현재 구간에서는 방법이 없어요. 40%로 지금 여기서 많이 내려갔는데, 더 손절하면 많은 손해를 보고 손실이 확정되니까요. 그러니 지금 갖고 있다가, 오히려 다음 10월 초순에 잠깐 오를 때, 그때 8만 원 초반에 나가시면서 다시 팔고 비중을 줄여서, 다시 단기 매매로 단가를 낮출 수 있도록 해야 되고요. 그래서 개인투자자들이 지금 가장 많이 대응하고 있는데, 지금 물렸던 종목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이닉스를 매매로 못하면 주식은 단기 매매를 하면 안 됩니다. 절대로 차트도 모른다는 거죠. 차트 공부의 기본이 하이닉스인 거예요. 이걸 가지고 물리신 분들은 차트 공부를 하고, 주식을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지금 현재 상태에서 만약에 6만 원 초반까지 가는 걸 견디기 어렵다고 하면, 절반 비중을 축소하시고요. 견디고 기다리겠다고 하시면 기다리시는 게 나을 걸로 보입니다. 알겠습니다. 혼자서 답을 찾기가 쉽지 않으셨을 것 같아요. 시간에 대한 여유도 필요할 것 같고, 인내심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어려운 상황이죠. 같은 처지에 계신 분들도 생각하실 것 같은데요. 현금이 넉넉하게 더 있으시다면, 가격대가 내려오면 조금 더 투입하는 것도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장기간에 걸쳐서 내년까지 보면서, 8만 원대를 노려보자고 얘기해 주고 있습니다.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