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차교수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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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5일 연속 음봉 급락의 원인으로 외인 레버리지 마진콜, 국내 증시 개방성, 대만식 규제 부재 등을 제시. 금리 상승과 외인 매도가 아이러니하다는 구조적 설명을 함. 23만원 아래 구간은 과매도로 보고 쓸어담으라 주장하며, 수~금 지지 캔들 후 반등 가능성을 강조. 실시간 매매 타점을 문자 신청 유료 성격으로 제공하겠다고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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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급락의 진짜 이유와 수요일 오전장 전망
자, 삼성전자 주주님들 반갑습니다. 이번 영상은 10월 13일 화요일 영상이고, 현재 시간은 오후 1시 46분을 지나고 있습니다. 시청해 주시면서 구독과 좋아요를 한 번씩 눌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주가가 급락하고 있으니 딱 필요한 핵심만 설명드리겠습니다. 이 차트를 보시면 5일 연속으로 음봉이 나오고 있는데, 분봉으로 보면 지금 자리에서 과도하게 내리는 감이 없지 않습니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우리나라 시장의 구조적인 특성 문제가 하나 있다는 점입니다. 이 부분을 오늘 디테일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어제 영상의 핵심 시나리오 점검
어제 영상에서 말씀드린 핵심은 이것이었습니다. 어제 캔들의 저가와 고가 사이에서 오늘의 시가가 반드시 시작해 줘야 한다는 것이었죠. 그 조건이 충족되면 하루에서 이틀 안에 반등 모습이 충분히 나올 수 있습니다. 반대로 오늘 시가가 전날 저가보다 낮게 시작하면, 이런 식의 음봉이 한 번 더 나올 수 있다고 보여 드렸습니다.
결국 오늘은 시가 하나만 보면 이런 자리는 피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기존 대응 전략으로 미리 진입하신 분들이 상당히 많은데, 아직 3전의 흐름이 끝난 것이 아닙니다. 지금 내려가는 이유가 분명히 있습니다.
주가가 내려가는 세 가지 이유
많은 분들이 이 기사를 가지고 이야기하실 텐데, 첫째,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하락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에는 수급이 들어오지 않고 오히려 매도세가 더 나오고 있습니다. 아이러니한 상황입니다.
둘째, JP모건 등에서 한국 주식 펀드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비중을 낮췄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또한 국내 레버리지 ETF 도입으로 수급이 완전히 망가졌고, 올라올수록 매도 압박이 심할 수밖에 없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셋째, 중국의 CXMT 관련 차세대 D램 기술 개발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 반도체 대형주에 대한 투자 심리가 위축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코스피에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었습니다.
이런 요인들도 중요하지만, 사실 핵심은 따로 있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단기간에 하락 흐름을 보일 수 있다는 점을 지난번 통계와 이론으로 짚어 드린 바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진짜 문제는 무엇일까요? 이 부분을 반드시 짚고 넘어가셔야 합니다.
외국인 매도의 구조적 이유
어제 영상을 찍고 새벽까지 국내 시장 분석 영상들을 많이 봤습니다. 그중 댓글 하나가 저와 똑같은 생각을 밝히고 있어서 여기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미국 시장을 보면 최근 신고가를 경신했다가 내려온 상황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삼성전자는 어떨까요? 올랐다가 내려간 것이 아니라 박스 구간에서 움직이고 있을 뿐입니다. 신고가를 경신했다가 밀린 것이 아닙니다.
그럼 왜 외국인 매도가 계속 나올 수밖에 없을까요? 외국인들은 대부분 글로벌 투자를 하고, 특히 레버리지 투자를 많이 합니다. 미국 국채 금리가 오르면 레버리지로 투자한 자산에 마진콜이 발생합니다. 그러면 현금을 어디서든 마련해서 채워 넣어야 합니다. 그때 가장 손쉽게 현금화할 수 있는 시장이 바로 한국 시장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대목이 있습니다. 대만은 외국인 투자에 대한 규제가 있어서 매수·매도가 까다롭습니다. 대만은 1991년 증시 개방 당시 외국계 투기 자금이 밀려 들어와 자국 증시를 흔드는 것을 막기 위해 QFII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대만 금융감독위원회의 사전 승인을 받은 연기금, 자산운용사, 은행 등만 진입을 허용했고, 개인 투기꾼이나 헤지펀드의 진입은 차단했습니다. 또한 파생상품을 이용한 공매도 공격 등도 차단할 수 있는 장치를 갖췄습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1997년 외환위기 이후 IMF 요구에 따라 외국인 투자 제한을 대폭 풀고 시장을 전면 개방했습니다. 그 결과 글로벌 펀드가 미국 국채 마진콜이나 코인 폭락으로 현금이 필요해지면, 대만 주식은 환전 승인과 절차가 복잡해서 팔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외국인들에게는 가장 팔기 쉽고 환전이 바로 되는 한국 시장이 타깃이 됩니다.
결국 기업의 펀더멘털이 좋고 실적이 좋아 중장기적으로 상승할 수 있더라도, 박스권을 그리며 주가가 올라올 때마다 외국인들이 물량을 던지며 눌러 주는 구조가 반복됩니다. 지난번 하락 때도, 이번에도 같은 패턴입니다. 지금 상황이 달랐을 뿐, 외국인들은 올라올 때마다 중간 물량을 꾸준히 던졌습니다.
앞으로의 흐름: 수·목·금이 핵심
이 구조가 바뀌려면 대만처럼 외국인 단기 매매에 대한 규제가 생겨야 합니다. 그래야 코스피가 1만이든 2만이든 손쉽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현재 10월 13일 화요일, 오후 1시 58분을 지나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 앞으로 수·목·금 딱 3일을 주목해 보셔야 합니다. 현재 구간에서 음봉 하나 정도는 더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이런 식으로 연달아 빠지는 그림은 나오기가 상당히 어렵다고 봅니다.
이번 주 수요일에는 두 가지 경우를 기억해 주셔야 합니다. 첫째, 음봉이 조금 더 나온 뒤 바로 들어 올리는 경우입니다. 둘째, 내일 시가를 플러스로 시작해 바로 들어 올리거나, 시가가 마이너스든 보합이든 상관없이 들어 올리는 경우입니다. 이 두 가지 그림을 꼭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어제 영상에 대해서도 질문을 많이 주셨습니다. 이번 주 어떻게 대응해야 하냐, 오늘 시가가 어제 영상대로 빠지니 힘없이 밀렸는데 신규 진입을 어떻게 해야 하냐는 질문들이었습니다. 제가 보기에 수·목·금이 정말 중요하고, 이 기간 동안 지지하는 캔들이 빠르게 나올 수 있습니다. 아무리 못 해도 지금 자리에서 아래꼬리가 긴 음봉이든 양봉이든 충분히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아무리 빠져도 제가 보기에 22만~21만 원 구간대입니다. 20만 원을 깨거나 17만 원, 15만 원까지 빠질 것이라고는 보지 않습니다. 이 내용은 제 유튜브에 기록으로 남겨 두겠습니다.
내일 시가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플러스든 마이너스든 보합이든 상관없습니다. 이미 두 캔들이 과도하게 빠진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내일은 시가를 보는 날이 아닙니다. 아래꼬리가 긴 캔들이 빠르게 나올 수도 있고, 위꼬리 캔들이 나오며 들어 올리는 모습도 가능합니다.
다만 아직 끝난 것은 아닙니다. 지금 외국인들이 이렇게 파는 모습은 지난번 자리와 똑같아 보입니다. 지난 7월 말 대폭락 때 3~4일 만에 30% 넘게 빠졌을 때도, 2~3일 안에 지지 캔들이 나오고 반등이 나올 것이라고 그렸던 바 있습니다. 지금 자리도 빠르게 봐야 합니다.
대응 전략으로 매매하신 분들은 23만 원 아래 구간, 즉 23만, 22만, 21만 원까지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우리의 큰 틀은 박스권입니다. 7월 바닥권을 보시면 이 구간을 크게 벗어날 수 없습니다. 23만 원 아래는 과하게 빠지는 구간이고, 의도적으로 빼는 구간입니다. 지난번에 이 구간에서 물량을 쓸어 담으셨던 것처럼, 이번에도 상관없습니다. 이 가격대 이후로는 아래 가격을 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지금 많은 분들이 10월 FOMC와 CPI, 금리 이야기를 하고 계십니다. 위기는 기회라는 영상도 많이 보입니다. 그런데 외국인들이 왜 이렇게 많이 파는지 이유는 우리나라 시장이 가진 구조적 특성에 있습니다. 외국인들은 계속 사고팔기를 반복하면서 단타를 치고 있는 것입니다. 삼성전자처럼 박스권을 그리는 주식에서 말입니다.
다른 영상들을 보면 지금 27만 원짜리가 23만 원까지 빠르게 내려왔으니 20만 원, 17만 원, 15만 원 이야기를 하겠지만, 제가 보기에 그 가격대는 현실성이 낮습니다. 저는 그 구간을 보지 않습니다. 이 박스권에서 놀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말 이 주식이 끝날 것이었다면, 세력들은 이 기간에 매집한 물량을 이미 다 털었어야 합니다. 그런데 아직 털지 않았습니다. 2개월이 넘게 매집을 해 온 주체들이 있고, 내려갈수록 그들은 돈을 더 실어 넣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경제 방송과 유튜브 방송이 난리가 난 것입니다. 대체 왜 빠지느냐고요. 정답에 가까운 이유는 우리나라에 외국인 단타에 대한 규제가 전혀 없다는 점입니다. 그렇지만 외국인의 매도는 영원할 수 없습니다. 마진콜 대응이나 글로벌 자산 리밸런싱을 위한 한국 주식 매도는 일시적인 현상입니다. 글로벌 금리 인상의 정점을 통과하거나 미국 10년물 금리가 단기적으로 하락하고 마진콜 압박이 해소되면, 그들은 떨어진 가격에 다시 매수로 들어옵니다. 늘 그래 왔습니다.
주가는 단기적으로는 수급에 흔들리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실적과 이익 성장을 따라갑니다. 외국인들이 박스를 그리는 동안 다른 주체들은 이 자리에 기둥을 박아 두고 쭉 가져가는 것입니다. 지난번 하락 때도 한 달 넘게 "언제 끝나냐"는 질문이 이어졌는데, 이번 하락도 조만간 그칠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충분한 반등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니 수·목·금을 꼭 지켜봐 주십시오. 이 기간 동안 지지 캔들이 빠르게 나올 수 있습니다.
답답하시고 때려치우고 싶은 마음도 이해합니다. 차트도 보기 싫으실 겁니다. 그렇지만 이 자리를 지나면 금방 돌이킬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자리는 큰 기회가 왔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끝까지 함께 가시면 좋겠습니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이런 말씀을 드리면 오늘 영상에도 악플이 많이 달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영상에서도 그랬으니까요. 어제 영상에서 이런 하락을 미리 맞지 말라고 말씀드렸는데도, 이미 진입하신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 분들은 손절하듯 무리하게 진입하지 마시고, 시가를 봐야 하는지, 큰 틀을 봐야 하는지, 수급을 봐야 하는지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자리는 정말 봐야 할 자리입니다. 제가 숨기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외쳐 온 영상들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지난번에도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진입 구간에서 미리 진입해 매도하고 나오셨던 분들이 있습니다. 지금 자리에서는 우리가 일찍 시작했지만, 아직 올라갈 자리가 많이 남아 있습니다. 하락이 과도했기 때문에 반등 폭도 과도하게 빠를 수 있습니다. 급반등이 충분히 나올 수 있다는 뜻입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두 가지를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첫째, 한 번 더 음봉이 나온 뒤 바로 들어 올리는 캔들이 빠르게 나올 수 있습니다. 둘째, 내일 장에 바로 들어 올리는 모습도 나올 수 있습니다. 이 말은 올라갈 자리가 지금 이 구간이라는 뜻입니다. 주가가 이미 다 내려왔으니 빨리 봐야 합니다. 이 가격대는 쓸어 담아도 문제가 없는 구간입니다.
오늘 말씀드린 가격대는 23만, 22만, 21만 원입니다. 이 아래는 보지 않는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 구간에서 놀 것이니 체크해 주시고, 여러분을 위해 실시간 대응 전략도 짜 드리겠습니다. 어떤 가격에 진입하시면 되고, 어떤 가격에 매도를 미리 걸어 두시면 되는지 타점을 제공하겠습니다. 구독자분들께는 무료로 드리겠습니다. 아래 보이는 번호로 "삼성" 두 글자만 문자로 보내 주시면 실시간 대응 전략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영상을 보고 스스로 판단하시겠다면 그것도 괜찮습니다. 기존 대응 전략대로 하시는 분들도 상관없습니다. 신규로 진입하시려는 분들은 제가 보여 드리는 가격을 체크해 주십시오. 무조건 저가 매수, 무조건 고점 매도는 아닙니다. 그 근처에 근접하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매수와 매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격을 체크해 드리겠습니다.
어제 영상에서는 시가만 체크해 드렸습니다. 오늘 시가가 어떻게 시작해야 내일 장이 어떻게 나올 수 있는지, 하루에서 이틀 안에 반등이 나올 수 있는지, 혹은 음봉이 나올 수 있는지 말씀드렸습니다. 실시간으로도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떤 가격에서 진입하셔도 되고, 어떤 가격에 매도를 미리 걸어 두셔도 됩니다. 이것만 체크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자리를 지나면 급반등이 충분히 나올 수 있는 구간입니다. 지켜봐 주시고, 댓글로도 함께 의견을 나눠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삼성전자는 손절할 구간이 절대 아닙니다. 삼성전자는 현재 수급의 일시성과 기업 본질의 펀더멘털 사이에 머물러 있습니다. 외국인들이 단타를 치는 구간, 상승과 하락이 반복되는 박스권에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지금은 하락하는 구간이지만, 다시 들어 올릴 것입니다. 이 그림을 꼭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내일 영상에서는 다음 날 어떻게 봐야 하는지 계속 체크해 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시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차교수는 오늘 영상을 여기까지 하고, 수요일에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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