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이영수

Accuracy score+3.0
순 place35
Scored calls125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63.4% / 54.3% / 68.4%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5.1% / +3.7% / +0.0
Bullish / Bearish / Neutral67.9% / 6.7% / 25.4%
Best horizon6m
Performance badgePersistent bias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주식초등학교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SK하이닉스 (50)#삼성전자 (47)#엔비디아 (24)#한미반도체 (17)#마이크론 (14)

How scores are calculated

”2026년 반도체 전망” 지금은 ‘이 3개 주식’ 맘 편안히 사 모으세요 (이형수 대표 2부)

부자티비 · 2025-11-24 · 유튜브 시청 65,466 · Board Views 6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SK하이닉스#삼성전자#마이크론#엔비디아#한미반도체#금리#두산에너빌리티

← 목록

저자: 이영수 · 한국인

요약 보기

2026년 반도체 전망 2부. 내년 상반기 강세, 하반기 조정 가능하나 2027년 랠리 가능성 제시. 메모리 3사(SK하이닉스·삼성전자·마이크론)를 가장 편안한 주식으로 보고 셋 다 분산 보유 권장. 연말~내년 초 소부장 랠리 예상, 장기계약(LTA) 발표가 촉매. HBM 중심 투자 지속, HBF·소캠 등 신기술 언급. 1차 랠리 후 2차 랠리는 옥석가리기 국면.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투자 사이클이 끝났는지에 대해 저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내년 하반기에 아프게 조정이 오더라도 2027년에는 랠리가 날 수도 있다고 봅니다.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마이크론이 지금 단계에서는 제일 편안한 주식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네, IT쉐프 이영수 대표님을 모시고 AI와 반도체 관련 내용을 다뤄보고 있습니다. 앞서 일부 시간에서는 최근 AI 법(규제) 논란으로 엔비디아를 비롯한 국내 반도체 기업들이 흔들리고 있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봤었습니다. 단기 흐름은 봤으니 이제 내년을 조금 더 서둘러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대표님께서 바라보시는 내년 반도체 업황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02. 반도체라고 하면 시스템 반도체, 메모리 반도체, 파운드리, 후공정(어드밴스드 패키징), 소부장 등 굉장히 다양합니다. 내년은 상반기를 좋게 보고, 하반기는 지금 신중하게 보는 뷰입니다. 그렇다고 투자 사이클이 끝났다고 보진 않습니다. 내년 하반기에 아프게 조정이 오더라도 2027년에는 랠리가 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내년 상반기에 많이 벌어야 한다는 뷰입니다. 특히 IDM 메모리 반도체 회사들을 더 긍정적으로 보고 있고, 메모리 3사인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마이크론이 지금 단계에서는 제일 편안한 주식들이라고 생각합니다.

03. 장기 계약의 기반이 세팅되면 소부장 투자의 윤곽이 나옵니다. D램을 얼마나 투자하고, 파운드리 설비를 얼마나 갖추고, 낸드는 어떻게 할지 이런 윤곽이 나오면 소부장주들이 움직입니다. 그래서 올 연말 혹은 내년 초에는 소부장 랠리가 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04. 그렇다면 메모리 반도체 3사를 우선 보는 게 현재로서는 더 유리하다는 말씀이죠?

05. 네, 맞습니다. 적어도 11월 말과 12월까지만 놓고 보면 메모리 업종은 지금 업사이드가 있습니다. 국내 증시의 계절성 사이클로 보면, 연말에는 중소형주보다 대형주가 강하고, 연초에는 중소형주가 강한 특징이 있습니다. 보통 연말이 되면 큰 기업들이 내년 투자 계획을 결정하고, 11월에 인사도 하죠. 그러면 새로운 경영진들이 들어와 내년 사업을 준비하는데, 특히 소부장 기업 입장에서는 캡엑스(설비투자)가 결정되는 게 중요합니다. 시장에서 전망하는 바로는 SK하이닉스가 지금 20조에서 35조까지 투자 범위가 굉장히 넓고, 삼성전자는 40조 중반에서 50조 정도로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06. SK하이닉스의 투자 범위가 넓은 이유는 삼성전자가 HBM4에서 어떻게 들어오는지가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향 HBM4 양산 물량을 11월 중에 받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고, 내년 상반기 안에 마이크론과 삼성전자도 물량을 받을 텐데, 결과에 따라 삼성전자의 투자 규모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많이 투자하면 SK하이닉스는 보수적으로 투자하겠죠. 반대로 삼성전자가 그동안처럼 잘 못하면, SK하이닉스는 더 공격적으로 투자할 수도 있습니다.

07. 이런 것들이 지금 소부장주 투자에서 굉장히 많은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상당히 눈치를 보는 장세라고 생각합니다. 평상시와 다르게 굵직한 이벤트가 많이 걸려 있습니다. 계약 시스템이 바뀌는 것은 굉장히 큰 변화입니다. 전세도 2년 계약에서 4년 계약으로 바뀌는 큰 이야기와 비슷하죠. 반도체도 지금 그런 상황이라, 그 때문에 일정들이 정상 일정에서 밀려 있습니다. 그리고 메모리 3사가 HBM 쪽에서 어떤 전략을 짜느냐에 따라 또 많은 변수가 생깁니다.

08. 가장 우선시할 것은 메모리 3사라는 의견인데, 세 기업 중 하나를 골라 투자하는 게 좋을지, 아니면 골고루 분산하는 게 좋을지 어떤 쪽을 선호하세요?

09. 저는 세 개를 다 담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세 주식을 다 가져가는 것이 좋다고 보는데, 어디에 힘을 실을지는 본인의 성향입니다. 메모리의 파운드리화를 주도하고 있는 SK하이닉스를 볼지, 범용 메모리 가격에서 가장 베타가 큰 회사인 삼성전자를 볼지, 아니면 미국 주식인 마이크론을 볼지 취향껏 비중을 나누면 됩니다. 결론적으로는 골고루 담아가는 것이 가장 이상적일 것 같습니다. 전 세계에서 수급이 가장 탄탄한 시장이 미국이기 때문에 마이크론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10. 대표님은 초기에 한미반도체를 발굴하셨으니 소부장을 안 물어볼 수 없습니다. 당시 한미반도체가 불을 뿜었던 건 HBM이라는 새로운 기술이 탄생하면서 기술 혁신에 따라 대장주가 나왔기 때문이었죠. HBM 이후로 새롭게 주목해 볼 만한 기술적 혁신이 있을까요?

11. HBM 이후에는 커스텀 메모리들이 계속 나올 것 같습니다. 지금 주목할 것은 소캠(SOCAMM)이라는 주문형 메모리입니다. 엔비디아처럼 자기들에게 맞는 고대역폭 메모리를 요구하는 것인데, 소캠은 HBM보다 대역폭 스펙이 아주 높지는 않습니다. HBM4는 입출력 수가 2048개 정도인데, 소캠은 796개 정도입니다. 그래서 '마일드 HBM'이라고 부르는 분들도 있습니다. CPU를 지원하는 메모리나 B2C용 슈퍼컴퓨터 쪽에 많이 쓰일 수 있고, 소캠도 내년 전체 메모리 수요에서 적지 않습니다. HBM 수준까지는 안 되겠지만, 엔비디아의 전략에 따라 HBM의 60~70% 수준까지 올라올 수도 있다고 봅니다.

12. HBF에 대해서도 기사를 찾아보니 나오던데, 이 시장은 어떻게 보세요?

13. HBF는 당장 가시성은 좀 떨어집니다. HBF는 낸드플래시의 밴드위스를 높인 것입니다. 낸드도 원래 수직으로 적층된 구조인데, 쉽게 말해 기존 낸드가 10층짜리 아파트라면, 그걸 10개 붙여서 100층을 만드는 겁니다. 메모리 대역폭이 굉장히 빨라지는 것이긴 한데, 여기서는 컴퓨팅에 대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포지션은 좋을 수도 있습니다. 예전에 인텔과 마이크론이 시도했던 3D XPoint라는 메모리가 있었는데, 상변화 메모리로 D램과 낸드 사이에 들어가는 포지션이었습니다. D램보다는 느리지만 낸드보다는 빠른, 중간 계층이 생기는 것이죠. 지금 AI 컴퓨팅에서 그런 포지션을 약간 타고 있는 것 같습니다.

14. 즉 HBM보다는 느리지만 더 싸고 대량으로 저장할 수 있고, 기존 낸드보다는 빠른 대역폭으로 처리할 수 있는 것이 HBF입니다. 충분히 가능하지만, 아직까지는 모델을 만든 회사들 입장에서 우선순위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러면 아직 메인은 사실상 HBM이라고 봐야 하나요?

15. 지금은 HBM이 제일 중요하고 시급한 상황입니다. 엔비디아 CEO가 한국에 와서 치킨 회동을 한 것도 결국 HBM 수급이 문제가 되고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앞단에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투자를 하더라도 HBM 중심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 합니다.

16. 그렇죠. 내년 투자가 불확실하더라도 HBM은 불확실성이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투자를 해야 하는 방향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범용 메모리, 즉 D램과 낸드에 대한 투자는 사는 쪽과 파는 쪽이 주판을 튕기는 방식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파는 쪽은 물량을 보장하고 장기 계약을 해주면 투자하겠다는 입장이고, 사는 쪽은 여러 곳에서 많이 살 것처럼 이야기해 놓고, 예전처럼 상황이 나빠지면 오더를 취소하려고 합니다. 한 번 당했는데 또 당하겠냐는 거죠. 파는 쪽에서는요.

17. 최근 삼성전자 주가가 크게 반등하면서 밸류체인에 있던 소부장 업체들도 단기간에 확 튀었습니다.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범용 반도체 장기 계약이 우선시 중요하겠네요.

18. 그렇습니다. 그쪽에 투자되는 물량이 적지 않습니다. HBM이나 어드밴스드 패키징 같은 라인에 들어가는 장비는 우리 소부장 기업보다는 글로벌 기업들이 많이 합니다. 그래서 범용 쪽에 투자가 많이 나와야 우리 소부장 기업들이 수요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한미반도체처럼 노출도가 높은 회사도 있지만, 일반적이라고 보기는 힘듭니다. HBM과 연결된 소부장 업체들은 주가도 꽤 많이 올랐고, 밸류에이션 부담도 있습니다.

19. 맞습니다. 9월 이후로 그동안 눌려 있던 메모리 소부장 라인들이 세게 반등했습니다. 원익IPS, APS, 테스 같은 회사들이 AI 사이클에서 최고의 '못난이 주식'이었는데, 9월 이후로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메모리 라인 투자 흐름에 따라 업사이드가 더 나올 수도 있습니다. 9월 이후 소부장주들은 웬만한 것들이 바닥에서 50~100%씩 올라왔습니다. 이건 1차 랠리라고 봐야 합니다. 3분기부터 다운 사이클이 올 것이라고 보고 기관과 외국인들이 미리 주식을 많이 팔아 놨는데, 다운 사이클이 오지 않으니 빨리 담아야 했던 거죠. 그게 1차 랠리를 만들었습니다.

20. 지금은 고점 대비 3~40%씩 조정을 받았으니 2차 랠리가 올 겁니다. 2차 랠리는 철저한 옥석가리기가 될 것입니다. 수혜를 많이 보는 쪽은 주가가 많이 가고, 수혜가 별로 없는 쪽은 재미가 없습니다. 이제부터는 공부의 난이도가 확실히 높아질 것 같습니다. 수혜의 크기를 가늠하기 위해서는 어떤 포인트를 생각하며 공부하는 게 좋을까요?

21. 탑다운으로 보셔야 합니다. IDM 업체들이 전방 시장 수요에 대응해서 어떻게 투자하는지 봐야 합니다. LTA(장기 계약)가 어떻게 마무리되는지에 따라 투자 방향성이 나올 것이고, 그에 맞는 소부장 기업들을 봐야 합니다. 그러려면 개별 기업에 대한 공부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D램 쪽 노출도가 어떤지, 메모리 3사에 대한 노출도가 어떤지 따져 봐야 합니다. 난이도가 높습니다. 계약이 나오기 전에 소부장 업체들을 쭉 살펴서 리스트업을 해 놓고, '아, 이 회사가 계약해서 이걸 투자한다고 하네' 하면 즉각 반응해서 대응 투자하는 방식이 맞습니다.

22. 1차 랠리 때는 공부를 안 해도 싼 걸 잘 사면 수익이 났습니다. 어느 쪽이 덜 올랐나 보고 단기 트레이딩을 하면 먹을 수 있었죠. 2차 랠리는 공부한 사람의 영역에 가깝습니다. 공부한다고 무조건 수익이 나는 건 아니지만 승률이 더 높아지죠.

23. LTA는 언제쯤 나올까요?

24. 곧 나올 겁니다. 샤오미는 고객사인데도 불구하고 먼저 발표를 했고, 조만간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같은 회사들이 어느 정도 코멘트를 하지 않을까요?

25. 그렇다면 대표님, 한미반도체와 같은 기업이 또 나올 수 있을까요?

26. 소부장주 쪽으로 수급이 확 쏠리는 시장 흐름이 나와야 합니다. 그러려면 대형주들이 좀 쉬어가야 합니다. 한미반도체처럼 특정 중요한 기술의 병목을 쥐고 있는 회사가 나와야 합니다. 독점 가능성은 있는데, 아직 누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윤곽이 딱히 잡히진 않았습니다. 장비 회사 중에서 나올 수도 있고, 설계 쪽이나 의외로 소재 쪽에서도 나올 수 있습니다. 슈퍼스타는 항상 어떤 시장에서든 나오거든요. 지금은 모르죠.

27. 요즘은 워낙 다 좋아서 또다시 텐배거가 나올 수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28. 나옵니다. 버블로 가면 항상 나옵니다. 잘하는 와중에서 아주 잘하는 애들이 나오죠. 그래서 시장을 냉정하게 잘 봐야 합니다.

29. 대표님은 그래도 잘 고르면 내년, 내후년에 텐배거 수익도 가능하다고 보시는 거죠?

30. 충분히 가능합니다. 한미반도체도 텐배거가 될 거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20~30배가 올랐습니다. 제가 시총 5천억 원대부터 이야기했으니까요. 제가 30배가 될 줄 알았겠습니까? 10배 정도 갈 거라고 생각했죠. 그때는 버블도 아니었습니다. 그때는 수급이 갈 만한 회사가 한미반도체밖에 없어서 살 만한 주식이 별로 없었는데, 그 회사만 너무 잘하니까 수급이 다 쏠린 거죠.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잘하는 회사가 여러 개 있으면 수급이 아무래도 분산될 수밖에 없습니다.

31. 대다수 개인 투자자들은 오히려 그걸 더 선호할 것 같습니다. 수급이 분산되면 나에게도 기회가 오고, 바닥에 있거나 저평가된 친구들에게도 기회가 오니까요. 많이 올라간 주식을 따라잡는 게 부담스러우니까요.

32. 그렇죠. 그래서 다들 텐배거를 찾고 싶어 하죠. 저도 한미반도체처럼 찾고 싶습니다. 하지만 인생에서 텐배거 주식은 그렇게 자주 오지 않습니다. 제가 제대로 했다면 지금쯤 수백억, 수천억 자산가가 돼 있겠죠. 그건 운의 영역입니다. 열심히 하다 보면 얻어걸리는 것이죠. 그걸 위해 무리하면 오히려 힘만 빠지고, 지금처럼 50~70% 업사이드가 있는 주식이 많은 시장에서는 오히려 수익률이 높을 수 있습니다. 관련 영역이 더 넓기 때문입니다.

33. 맞습니다. 잘 분산해 두면 안정적으로 수익을 챙겨갈 수 있으니, 너무 욕심을 부릴 필요가 없는 시장입니다.

34. 그러니까 시장에서 제일 경계해야 할 것이 탐욕입니다. 과거 조선 사이클에도 100배짜리 주식이 나왔습니다. 그 와중에 3~40%씩 조정이 나왔는데, 대부분 그때 털립니다. 탐욕을 부리고 레버리지를 쓰는 분들이 다 털리죠.

35. 버블 장세를 준비하는 입장에서 그 버블의 주인공이 되려면 무엇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세요?

36. 공부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시장 흐름을 보고 주도주가 어디로 가는지 파악해야 합니다. 그보다 중요한 것은 큰 그림입니다. 제가 계속 탑다운 이야기를 하는데, 유동성까지 체크하고 레포 금리까지 체크할 필요는 없지만, 적어도 AI라는 산업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하이닉스 두 배 올랐는데 비싸요"라고 말하는 건 확신이 없어서입니다. AI가 세상을 어떻게 바꿀지 공부를 해야 합니다. 책에서도, 여기 나와서도 여러 번 말씀드렸지만, '쇼티지(공급 부족)' 키워드만 잘 따라다녀도 절반 이상은 맞힙니다. 쇼티지가 어디서 나오는지 봐야 하죠.

37. 메모리가 갑자기 누가 쇼티지가 될지 알았겠어요? AI 혁명 이후 메모리는 항상 조연이었고 주변이었습니다. 주연은 TSMC와 엔비디아였죠. 최근에 메모리가 주연이 된 것입니다. 전력 관련주도 쩔어 있던 시절에 누가 주인공이 될지 알았겠습니까? 공부한 사람과 안 한 사람의 차이입니다. 두산에너빌리티나 HD현대일렉트릭 같은 전력 관련 주식이 오를 때도 "아이고, 저거 두 배 올랐으니 다 왔지"라고 했죠. 그런데 거기서 10배가 더 나왔습니다. 텐배거가 나온 거죠. 하지만 인정하기 싫은 거죠. "전력 기기들이 계속 올라가는 건 말도 안 된다"고 하는 거죠. AI 혁명을 믿느냐 안 믿느냐의 차이입니다. 지금도 똑같습니다. AI 버블이 꺼질 거라고 보는 분들은 절대 투자를 못 하겠죠. 하지만 앞으로 엄청난 광란이 일어날 거라고 보는 분들은 지금이라도 공부하고 뭔가를 찾을 것입니다. 그게 우리가 전혀 생각 못 했던 곳에서 나올 것 같진 않습니다. 이미 우리가 알고 있는, 공부가 얕은 쪽에서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38. 새로운 곳에서도 나올 수 있지 않을까요?

39. 그럴 수도 있습니다. 지금 AI 혁명에서 상대적으로 관심이 떨어지는 영역은 B2C 영역입니다. 온디바이스 AI, 에이전틱 AI는 지금 AI 모델 업체들과 인프라 쪽에만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피지컬 AI, 즉 AX라고 하는, AI가 실제 적용되는 영역은 아직 전혀 밸류가 안 되어 있습니다. 대표님께서 매년 말씀해 주셨던 '아직도 귀여운' 영역이죠. 그래서 마지막은 디바이스여야 하는데, 아직 디바이스 단의 랠리가 오지 않았습니다. 아예 안 나왔죠.

40. 온디바이스 AI가 곧 피지컬 AI입니다. 제조 현장에 적용되면 피지컬 AI가 되고, B2C에 적용되면 AI 스마트폰, AI PC, 휴머노이드 로봇 같은 것이 되는 거죠. 로봇 쪽은 랠리가 아직 없고, 스마트폰이나 새로운 디바이스 단에서도 아직 나오지 않은 것 같습니다.

41. 그건 애플이 못해서 그렇습니다. 애플은 M7 중에서 지금 제일 못난이입니다. 이번 AI 사이클에서는 완전히 잠잠했습니다. 삼성도 아직 대단한 무언가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실 삼성이 뭘 했다기보다는 구글이 해서 줬다고 봐야겠죠. 그쪽도 잠재력은 확실히 있으니 장기적인 관심을 가질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42. 오늘은 이영수 대표님을 모시고 긴급한 시장 상황과 내년 전망까지 들어봤습니다. 여러분들의 앞으로 투자 인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시청자분들께 인사드리며 마무리하겠습니다. 이 영상을 보시는 시점에 시장 상황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AI 혁명을 믿고 투자하신다면 크게 흔들릴 필요는 없습니다. 정신만 바짝 차리시면 됩니다. 오히려 위기는 여러분께 기회가 될 것입니다. 흔들리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스마트한 개인이 되신다면, 이번 법(규제) 장세를 통해 자산을 충분히 레벨업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부자TV 채널 많이 사랑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영수 대표님과 여러분의 앞으로의 투자 여정을 응원하며 인사드리겠습니다. 여러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SK하이닉스#삼성전자#마이크론#엔비디아#한미반도체#금리#두산에너빌리티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