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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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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 / 시장대비 / 수익가중50.3% / 50.9% / 49.1%
1개월 수익 / 시장·베타 초과 / 동료초과+2.5% / -0.2% / +0.4
상승 / 하락 / 중립60.8% / 14.4% /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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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2026-10-28 07:00:00

주요 종목: #SK하이닉스 (105)#삼성전자 (104)#코스피 (85)#미국채금리 (58)#삼성SDI (41)

점수 계산 방법

"폭락장에 도망친 개미들만 바보 됐다"…삼성전자, 상승 여력 어느 정도길래 (이창대 주식장인 대표)

머니원샷 · 2026-03-10 · 유튜브 시청 14,357 · 게시판 조회 5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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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금리#삼성전자#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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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창대 · 한국인

요약 보기

코스피 급락 후 금리·유동성 기조는 유지되므로 폭락을 매수 기회로 본다. 외국인 자금이 코스피·코스닥에서 빠져나와 재편이 예상되며 주도주는 바뀌겠지만 삼성전자·SK하이닉스도 충분히 더 오를 수 있다고 본다. 수익 난 종목은 일부 매도해 현금화하고, 소외된 LG그룹주 등 신규 주도 업종 분할 매수를 권한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철저한 기업 가치 분석과 데이터 기반의 통찰로 시장의 맥락을 짚어 주시는 실전 투자 고수, 주식장인 이창대 대표님을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네, 반갑습니다. 어제는 거의 지옥을 갔다 들어온 느낌입니다. 코스피가 며칠 만에 이렇게 폭락한 적이 최근에 있었습니까? 제 나이가 그렇게 많지 않다 보니 경험이 제한적이지만, 제 경험 안에서는 하루 만에, 그리고 2, 3거래일 만에 이렇게 많이 빠진 적은 없었습니다. 코로나 때 단일 거래일 낙폭이 9% 정도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에는 하루에 12%를 빠졌고 2, 3거래일 만에 거의 20% 가까이 빠졌습니다. 이 정도 하락은 저도 처음 경험해 봅니다.

02. 모두가 도망칠 때 바닥에서 사 모으면 큰 부를 얻는다고 강조하셨는데, 이것이 단순한 낙폭 반등을 노린 것인지, 아니면 2020년 초까지 이어질 거대한 상승 사이클의 시작이라고 보시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03. 초보 투자자나 대중에게 말씀드릴 때는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방식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처음 출연했을 때 책 얘기도 잠깐 했던 것 같은데, 왕드레코스톨라니의 책을 가장 먼저 언급했습니다. 초보 때는 대단한 분석과 휘황찬란한 분석도 중요하지만, 대전제를 어떻게 깔고 기초를 어떻게 다지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전쟁을 예측하고 국제 정세를 예측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가장 기초 단위에서 봐야 할 모멘텀은 금리입니다. 금리와 유동성 기조를 밑바닥 전제로 깔고, 그 위에 다른 요소들을 붙여 나가야 투자 시장을 예측할 때 중심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04. 지금 시점에서 보면, 아무리 경기가 좋아도 긴축이 진행되고 금리가 오르면 투자 시장은 위축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월가 증시 격언에 "연준을 거스르지 마라"는 말이 있는데, 중앙은행의 금리와 유동성 정책에 반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코로나 때도 급락과 불경기가 있었지만 투자 시장이 좋았던 이유는 유동성과 금리 인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경기와 항상 같이 가진 않지만, 금리·유동성과는 대부분 같이 움직입니다. 지금은 금리 인하 기조이고 유동성 기조입니다. 올해까지는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연준이 손바닥 뒤집듯 피벗하지 않는 한 그렇게 보입니다.

05. 중간중간 전쟁이나 돌발 악재로 인한 급락이나 폭락은 예측하기 너무 어렵습니다. 하지만 하락이 나오더라도 결국 올라가게 만드는 것은 금리와 유동성입니다. 따라서 금리 인상기의 급락은 도망쳐야 할 신호지만, 금리 인하기와 유동성 장에서 급락과 폭락이 나오고 변동성이 확대된다면 싸게 살 수 있는 기회이니 오히려 진입해야 합니다.

06. 이론은 다 아는데 막상 실행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첫날 기다려 보자 했는데 더 빠졌거든요. 어제와 오늘 어떻게 될지도 모르겠고, 미국이 회복하면서 한국장도 괜찮을 거라는 생각은 들었지만 요즘은 따로 노니까 힘듭니다. 이럴 때 마음가짐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07. 현재 어떻게 투자를 전개하고 있느냐에 따라 대응을 잘하면 됩니다. 고점에 물린 분들도 많겠지만 결국 종목 선정이 중요합니다. 작년부터 지금까지 투자를 이어왔다면, 어지간히 괜찮은 주식이나 업종을 샀을 경우 웬만하면 돈을 벌었을 겁니다. 어제 폭락해도 돈을 그렇게 많이 잃지 않았을 겁니다. 그래서 폭락 과정에서 필요한 대응법은, 수익을 내고 있는 섹터나 종목은 어느 정도 취하는 것입니다.

08. 한 번 폭락이 이루어지고 다음 반등이 올 때는 한 번 정도 시장 재편이 이루어집니다. 그동안 잘 가던 섹터나 종목이 다음 파동에서는 예전만 못하고 힘을 잃는 경우가 많고, 새로운 종목이나 업종이 부상합니다. 여태 수익률이 꽤 되는 종목이라면 수익을 확정 짓는 것이 좋고, 전략 매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일정 부분 매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돈으로 새롭게 재편되는 종목을 담아 나가는 전략이 좋습니다.

09. 어떤 종목이 재편되는지는 외국인 동향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어제와 그저께 증시가 폭락했을 때 외국인들이 한국 시장에서 돈을 쓸어 담았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동안 외국인들이 코스피 위주로 담았었는데, 한번 돈을 쫙 뺐다는 점입니다. 이번 폭락 때는 2거래일 만에 1년 동안 코스닥에서 팔았던 것을 다 사들였습니다. 그래서 사실상 코스피에서 코스닥으로, 더 나아가 반도체에서 제약·바이오, 2차전지, 소부장으로 산업 재편과 머니무브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여태 강세였던 업종이 앞으로 못 간다는 것은 아니지만, 주인공은 바뀔 것으로 봅니다.

10. 반도체가 조정을 받으면서 그간 반도체로 쏠렸던 자금이 이동한다고 하셨는데, 특히 LG 그룹주를 유심히 보셨다고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선제적으로 많이 올라갔지만 LG 그룹은 뒤늦게 움직였습니다. 그래서 LG 그룹주는 언급하고 나서부터 많이 올라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번 폭락으로 많이 빠졌기 때문에 또 한 번 기회를 줄 수 있다고 봅니다. LG 그룹주뿐 아니라 AI, 더 나아가 피지컬 AI 분야까지 확장해 보면, LG 그룹은 사업을 전개하지 않는 기업도 아니고 후발 주자로 갈지언정 충분히 갈 만한 종목들입니다. 이런 그룹들도 조정 국면을 이용해 보면 좋겠습니다.

11. 과거에는 한국 증시가 미국보다 더 가파르게 오를 때마다 이례적이라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요즘은 미국도 한국 주식에 관심을 많이 갖는 것 같습니다. 대표님께서는 지금의 강세가 위험 선호 심리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번 폭락장도 과거 금리 인상이나 기조 속에서 나타났던 일시적 흔들림과 비슷하게 봐야 합니까?

12. 저는 지금의 급락도 금리 인하 기조 속에서 나타난 것으로 봅니다. 돌발 악재는 수십 년 투자하면서 계속 있었고 앞으로도 있을 겁니다. 그때마다 흔들리면 투자자가 중심을 잡고 나가기 힘듭니다. 돌발 상황에 대한 리스크 관리는 중요하지만, 매번 예민하게 반응하면 주변 이벤트에 휘둘리게 됩니다. 그래서 금리 기조를 탄탄히 잡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익 난 것은 익절하고, 아직 성과를 못 낸 종목을 전부 팔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장이 여기서 완전히 무너진다면 모르겠지만, 그렇게 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급락이나 흔들기에 너무 휘둘리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13. 폭락장이 되면 고점에 산 사람들 이야기가 언론에 많이 나옵니다. 삼성전자를 22만 원에 샀다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고, 이들은 장이 다시 좋아질 때 어떻게 대응해야 합니까?

14. 제가 증시 사이클을 얘기할 때 1단계, 2단계, 3단계로 나눠 설명합니다. 1단계는 앞서 말씀드린 코스피와 반도체 같은 쪽이 먼저 가고, 다음으로 혁신 업종이나 코스닥, 제약·바이오가 오르며, 마지막에 경기 민감주로 갑니다. 그렇다고 2단계, 3단계로 갔을 때 1단계에서 움직였던 종목이 안 가는 것은 아닙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번 재편이 이루어져도 갈 것으로 봅니다. 다만 주인공은 바뀔 것이라고 봅니다. 제약·바이오나 2차전지, 특히 코스닥 종목들 위주로 주인공이 바뀌는 것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조금씩 올라 신고가를 쓰더라도 상승 폭이 느리고, 코스닥 종목들이 강력한 슈팅을 보여 주니 눈이 그쪽으로 더 갈 수 있습니다.

15. 그러면 "나는 물린 줄 알았는데 결국 수익이 나긴 했네"라고 생각하면서도, 제약·바이오와 2차전지가 올라가는 걸 보면 상대적으로 아쉽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투자는 항상 상대적인 것이니까요. 결론적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번 하락을 극복하고 더 갈 수 있느냐고 묻는다면, 충분히 더 갈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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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금리#삼성전자#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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