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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자마자 계좌를 물어보세요. 계좌는 당연히 안 괜찮죠. 괜찮으세요? 뭐 코스피 비중은 저는 굉장히 낮으니까 코스피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스닥도 개별 종목들은 많이 빠졌죠. 일단 뭐 제가 가지고 있는 것들 보면 엔비디아라든지 마이크론이라든지 테슬라 스페이스X 이런 것들은 예전에 비해서 많이 빠졌고 스페이스X 정도는 조금 올랐죠. 그건 뭐 워낙 많이 빠졌으니까 그래서 이제 이렇게 얘기하면 우리 그 구독자님들한테 좀 욕 들을 수 있긴 한데 저는 이제 장기 투자한 거는 뭐 뻔히 아실 거고 그러다 보니까 매수 시점이 오래된 것도 있고 그래서 스페이스X만 제외하면 대부분 수익권에 있기는 해요.
근데 그 수익이 어쨌든 고점에 비해서 많이 내려왔으니까 그게 좀 아프기는 하죠. 그리고 제 계좌 현황은 많은 분들이 대략적으로 알고 계실 거예요. 제가 어떤 식으로 투자를 해 왔는지 그동안 뭐 유튜브에서 계속 말씀드려 왔고 제 매매법도 자체도 그것도 유튜브에 완전히 공개를 해 놨다 보니까 제가 영상마다 이 트라이팟이라는 매매법을 쓰는데 이거에 대해서 실적하고 퍼포먼스를 계속 보여 드리고 있거든요. 계좌의 100% 전부를 다 트라이팟으로 하는 거는 아니지만 어쨌든 상당 부분을 이걸로 하고 있어요. 그리고 어제 미국 시장 보셨죠? 또 빠졌어요.
나스닥100이 2.5% 내렸는데 이 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3.8% 빠지고 코어위브는 하루에 12% 또 빠지고 그래서 이번 주를 보면 수요일에 CPI랑 코어위브 걱정이 겹치면서 한번 크게 빠졌고 그리고 목요일에는 그 돈이 국채로 몰리면서 국채 금리가 크게 내려갔었고 뭐 동시에 이제 주가는 잠깐 숨을 좀 돌렸고 근데 이제 금요일 우리 시간으로 이제 오늘 새벽인데 이게 다시 빠진 거예요. 그 아마 코스피는 월요일에 데미지가 좀 클 수 있겠죠. 근데 이거는 좀 제가 볼 때 소식이 좀 심각한 게 일단 이란 쪽 원유 수출 차질이 있다라고 하면서 유가가 다시 튄 게 있어요.
그리고 데이터 센터의 어떤 구조적인 문제 자본 구조 문제 그러니까 본업이 없거나 본업보다 크게 대출 당겨 가지고 사업하는 문제가 다시 커졌거든요. 이거는 한국으로 치면은 예전에 우리 그 PF 문제 이거랑 비슷하잖아요. 자기 보, 자기 자본 적게 가져가고 대출로 사업하는 거 그래서 지금 보니까 또 다른 AI 헤지펀드가 터졌다는 얘기가 도는데 일단 이거는 썰이긴 한데 그 펀드가 들고 있는 주식들 보니까 지금보다 많이 내린 그런 주식들이라서 걱정이 좀 많이 되더라고요 근데 그러면 사실 국채 금리가 이번에는 내려 줘야 되는데 어제는 국채 금리가 거의 안 움직였어요.
그래서 10년물이 지금 5.1% 근처에 딱 붙어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번 거는 이제 금리가 올라서 빠진 거는 아니고 AI 데이터 센터에 대한 우려 때문에 걱정 때문에 빠진 거죠. 일단 시장 쪽에 좀 이유가 있고요 일단 10월 15일로 보면 외국인이 하루에만 3조 8천억 치를 팔았어요. 근데 이게 구조적으로 왜 이렇게 됐는지가 더 중요하거든요. 그러니까 일단 이 시발점이라고 해야 되나 CPI 발표가 있었죠. CPI 발표에서 근원 물가가 예상보다 높게 나왔었는데 사실은 그것보다 더 먼저 나온 게 코어위브의 CDS 프리미엄이었어요. CDS 프리미엄이 치솟으면서, 이 코어위브가 5년 안에 도산할 확률이 절반을 넘는다는 계산까지 나왔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에 대한 우려가 이렇게 막 나오고 그 기업들에 대해서 쉽게 말해서 뭐 크게 도산할 수도 있다 뭐 이런 얘기가 막 나오니까 그러면 그런 데이터 센터들과 계약이 체결되어 있는 엔비디아라든지 마이크론이라든지 각종 반도체 메모리 저장 장치 이런 데들이 전부 다 데미지를 많이 받았죠. 그런 것들이 나스닥에도 영향을 미쳤고 근데 문제는 코스피 같은 경우는 얘기하면 끝이 없긴 한데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비중이 거의 절반이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10%씩 떨어지는데 코스피가 당연히 안 떨어질 수가 없었겠죠.
근데 이게 외부적인 충격에서만 비롯된 게 아니라 애초에 우리 시장 자체가 굉장히 좀 취약한 구조가 있었어요. 일단 신용융자가 컸죠. 신용융자는 아시겠지만 증권사한테서 돈 빌려서 사는 거잖아요. 코스피가 우리 저 상단을 찍은 날이 6월 달인데 6월 달에 이 신용융자가 거의 40조 원 이렇게 나왔어요. 38조 원 넘게 나왔었는데 어쨌든 그게 사상 최대치였거든요. 근데 그 상황에서 개인 투자자들은 주식 24조 6천 원 치를 24조 6천 억 원 치를 더 샀고 심지어는 그 시점에 이 단일 종목 레버리지 같은 것들까지 나오면서 개인들 돈이 또 뭐 엄청나게 많이 들어갔죠.
실제로 이제 주주 구성을 보니까 소액 주주가 엄청나게 늘었어요. SK하이닉스가 보니까 작년 말에 119만 명 막 이렇게 나오는데 올해 6월 말 되니까 이게 350만 명 그러니까 세 배 정도 늘어난 거죠. 삼성전자도 예전에 400만 명 이렇게 있었는데 이게 800만 명 이렇게 되니까 와 뭐 두 배 이렇게 늘어나니까 결국 이 소액 주주가 많이 늘어난 때가 꼭대기였더라 이렇게 되긴 하죠. 실제로 그 뒤로 코스피가 한 3분의 1 빠졌죠. 근데 그 상황에서도 신용융자는 13%밖에 안 빠졌어요. 우리가 코스피를 보면 7월에 크게 한 번 빠지고 나서 약간 이렇게 횡보하듯이 왔잖아요.
근데 그게 7월에 빠지고 나서 8월을 보니까 신용융자가 27조대까지 떨어지는데 그게 10월에 오니까 다시 34조까지 올라온 거예요. 그러니까 뭐 뻔히 아시겠지만 신용융자라고 하는 거는 결국 내 돈이 아니라 갚아야 되는 돈이니까 이런 하락에 아무래도 굉장히 취약할 수밖에 없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이게 좀 떨어지면 금방 팔고, 또 떨어지면 금방 팔고 그 파는 것들이 또 하락의 트리거가 돼서 또 매도를 부르고 그런 악순환 고리가 되게 많이 되게 빠르게 작용을 한 거죠. 근데 빚으로 그러니까 대출 당겨서 주식 사는 거는 개인만 그런 게 아니고 펀드도 대출을 되게 많이 쓰거든요.
그 올해 7월에 보면 아셴브레너 오픈AI 연구원 출신 이 양반이 이 친구가 그 펀드를 만들었는데 이 펀드가 증권사들한테 마진콜을 받았어요. 그래서 시타델한테 넘어갔고 근데 이게 뭐 시장에는 항간에는 시타델이 수술한 거 아니냐 뭐 이런 얘기까지 도는데 뭐 그거는 이제 뭐 음모론이긴 하고 근데 그때 주목을 못 받았는데 비슷하게 AI 인프라 주식을 많이 들고 있던 VARA라는 이 헤지펀드가 또 손실을 많이 봤어요. 블룸버그 기사 나온 거 보니까 7월 한 달에 얘도 44% 빠졌대요. 근데 얘는 지금 레버리지를 얼마나 썼는지가 확인이 안 되는데 얘가 지금 터졌다고 얘기가 막 나오고 있거든요.
근데 뭐 동시에 괜찮다는 말도 같이 돌고 있어서 일단 오늘 아침까지 본 얘기라서 확인은 안 된 얘기긴 합니다. 근데 어찌 됐든 이게 터지면은 이번에 7월에 그 왔던 충격보다 좀 더 큰 충격이 올 것 같고 그때가 어떻게 보면 누구에게는 기회가 될 수도 있고 누구에게는 엄청나게 손실이 될 수도 있겠죠. 얼마나 빠지는 건지는 뭐 아무도 모르고요 개인이 됐든 펀드가 됐든 어쨌든 대출을 많이 받으면은 마진콜 받게 되는 거고 그러면 내가 팔고 그러면 내가 안 팔고 싶어도 팔아야 되는 그런 상황이 오니까 이런 구조를 아는 기관들은 뭐 음모론이지만 뭐 대량으로 작업도 할 수 있는 거고 그렇죠.
그래서 어쨌든 마진콜 같은 거를 안 받으려면은 신용 이런 것들은 조심하자 이 얘기죠. 일단 국장을 아예 안 하는 건 아니고요 저는 이제 삼성전자 하이닉스 국장에서는 이렇게 두 개 들고 있는 걸로 기억하고 있고 매수를 한 지는 꽤 오래됐어요. 그래서 국장을 안 하는 이유라기보다는 나스닥에 더 비중을 두는 이유라고 얘기해야 될 것 같은데 저는 개별 주식은 가급적이면 하지 말자는 주의이긴 합니다. 지수 투자를 하게 되면 이 봐야 하는 항목들이 사실 개별을 주식 열 개 하는 거보다 지수 하나 하는 게 훨씬 더 낫잖아요. 그래서 이제 지수 투자로 결정을 했고 그중에서도 미국 나스닥100을 결정하게 된 거는 개인적으로 이 기술이라는 게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동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저는 문과잖아요. 문과고 뭐 아시겠지만 문과고 기계나 과학 이런 것들을 근데 또 되게 좋아하죠. 그러다 보니까 아무래도 기술주가 많이 몰려 있는 나스닥100을 정했고요 지수 투자는 여러 가지 장점이 있어요. 일단 나스닥100이라고 하는 거는 나스닥에 상장된 상장된 회사들 가운데에서 금융 회사 빼고 이 시가총액 상위 100개를 담아서 그 100개를 계속 롤링해 주는 그런 ETF잖아요. 교체를 해주는 거니까 덩치가 밀리면 나스닥100에서 빠져나가게 되고, 또 새롭게 뜨는 신생 기업이 있다고 하면 나스닥100에 편입이 되고요 예를 들어서 스페이스X도 그런 식으로 들어왔죠.
제일 확실한 거는 차트를 보면 되죠. 차트를 보면 예를 들어서 10년 치 이렇게 길게 놓고 보면 나스닥100만큼 우상향을 해주는 그런 지수가 잘 없어요. 그래서 차트만 보더라도 저는 이 나스닥을 하게 되는 이유가 충분하다고 생각했죠. 이거는 제가 우리 회원님들한테 제가 며칠째 말씀을 좀 드리고 있는 거긴 한데 시장에 돈이 돌고 돌아요. 그래서 지금 나스닥에 특히 기술주들의 여러 가지 우려가 많이 나오잖아요. 작년 가을에는 예를 들면 순환 거래에 대해서 얘기가 크게 나왔었고 그다음에 사스포칼립스 소프트웨어가 죽는다 뭐 AI 때문에 소프트웨어가 다 망한다 이런 얘기 나왔었고요 그리고 지금은 코어위브로 시작됐다고 해야 되나?
이 CDS 프리미엄 이런 것들이 얘기가 나오고 있고 그리고 사실 그 전에는 회사채 발행량 자체도 너무 많다는 이런 얘기가 나왔었네요. 근데 이런 것들이 다 더해져 가지고 결국은 미국 국채 금리를 올리는데 큰 영향을 주고 있었잖아요. 쉽게 말해서 이자 5% 주는 국채 투자할래 6%, 7% 주는 이런 빅테크 회사에 투자할래 이렇게 물었을 때 빅테크에 투자할 수 있는 사람이 많잖아요. 저라도 그렇게 할 거 같거든요. 그러니까 뭐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이런 데가 망할 거라고 보는 사람은 거의 없잖아요. 이런 데가 망할 거라고 하면 뭐 미국도 흔들리겠죠.
그러니까 회사채에서 이렇게 높은 이자를 주면 더 많은 이자로 요구를 하니까 미국 국채 금리도 당연히 이렇게 높아질 수밖에 없는 거고 거기다가 이제 미국의 부채가 크다 미국의 재정 적자가 엄청나게 크다 또 이제 이란 전쟁 이란 전쟁도 장기화 된다 이런 여러 가지 걱정들이 섞이면서 지금 미국 국채 금리가 엄청나게 많이 올라갔었죠. 그래서 10년물 금리가 5.3%까지 갔으니까요. 우리가 보통 금리의 어떤 한계점 같은 것들을 사실 상식적인 수준에서 생각했을 때, 10년물 금리는 4.5%, 30년물 금리는 5%였어요. 정도였어요. 그래서 그 수준까지 가면 이제 자금이 그쪽으로 쏠려 가서 주식 시장에 데미지가 있을 수 있다 이렇게 생각을 했는데 그 기준 자체가 요즘은 또 계속 따라 올라가요 뭐 어쨌든 지금은 그 10년물 금리가 5.3%를 넘게 갔었죠.
근데 이 5.3%가 왜 주식한테 부담이 되는가를 계산해 보면 되게 쉽거든요. 그러니까 S&P500의 선행 PER이 지금 19배 정도거든 그러니까 선행 PER이라는 게 주가를 앞으로 1년 동안 벌 거라고 예상하는 이익으로 나눈 그런 숫자니까 그러면 19배를 거꾸로 뒤집으면 쉽게 말해서 1을 19로 나누면 5.26%가 나오니까 앞으로 주가 대비 1년 동안 벌 거라고 예상하는 이익의 비율이 5.2 5.26%라는 거지 그러니까 이게 국채 금리가 5.3% 이렇게 간다 그러면 당연히 국채 비중을 높이게 되는 거지 이거는 뭐 개인들도 그렇고 기관들은 자산 배분 규정이나 규칙 같은 게 있으니까 이런 숫자를 보고 비중을 조정하기도 하고 그러니까 결국 간단하게 얘기하면 5.3%면은 굳이 위험을 안고 주식을 살 필요가 없어진다 살 이유가 줄어든다 라고 보는 거죠.
실제로 최근에 10년물 국채를 5.3%로 입찰을 했었잖아요. 얼마 전에 그게 이제 수요가 굉장히 좋았죠. 프라이머리 딜러가 가져간 비중이 제 기억으로 2.5%밖에 안 됐거든요. 그리고 특이한 게 제가 그때 CPI 딱 발표되고 나니까 10년물 금리가 이 5.3%에서 그 5.3%까지 이렇게 빔을 쏘듯이 치솟다가 근데 또 이 5.3%에서 또 급락을 해요. 그러니까 5.3% 정도면 이건 살 만하다라고 보는 투자들이 투자자들이 굉장히 많았다는 거죠. 특히 기관들이 많이 있다는 거죠. 그래서 국채 투자는 아시겠지만 이 이자만 받을 수도 있지만 이거를 중간에 나중에 팔았을 때 내가 금리가 뭐 떨어져 있는 상태라고 하면 이게 여기서 이제 시세 차익도 많이 먹을 수 있잖아요.
그러니까 기관들은 그런 것들을 또 생각하고 많이 들어오니까 근데 여기서 진짜 아이러니한 게 그동안의 미국 국채가 미국 정부가 불안하다 미국 국채 금리가 이 정도로는 안 된다 계속 올라갈 거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막상 CPI가 이렇게 터지고 코어위브니 오라클이니 CDS 프리미엄 막 터진다 데이터 센터 날아간다 뭐 이런 얘기 나오니까 막상 그 돈이 어디로 갔어요. 그 주식 자금 다 빠져 나가고 또 미국 국채에 다 들어갔잖아요. 근데 이거를 우리가 이 순환 개념에서 좀 볼 필요가 있다는 거죠. 미국 국채 금리가 높다라고 해 가지고 기술주들의 주가가 눌렸죠.
근데 막상 이 국채로 다시 옮겨 가면서 국채가 눌렸단 말이에요. 이번에 PPI가 엄청나게 높게 나왔죠. 시장 예상치에 두 배 넘게 나왔는데 CPI에 이어 가지고 PPI까지 이렇게 연속해서 시장을 막 싸대기를 양쪽으로 날리는데 사실은 물가가 엄청나게 오르니까 기준 금리가 오를 수밖에 없다라고 생각을 하잖아요. 근데 기준 금리 전망은 2년물에 뭐 가는 거고 장기 금리는 그런 거는 아니죠. 거기 뭐 더 붙는 거니까 기술주에 대한 그 걱정이 생기니까 기술주 팔고 그 돈이 미국 장기물 국채로 가고 그러니까 장기물 금리 떨어지고 자 그러면 장기물 금리 떨어졌으니까 이제 기술주들 어떻게 될까요?
일단 확실한 거는 금리가 높아서 기술주를 누르던 것들은 어느 정도 해소가 되겠죠. 근데 이거는 제가 어제 올린 유튜브에 하나 영상 올린 게 있는데 거기서도 강조하긴 했는데 이거는 뭐 리딩한다 이렇게 생각하실까 봐 이 국채 금리는 국채 금리고요 네오클라우드는 네오클라우드예요. 뭐 데이터 센터는 데이터 센터고 그래서 돈이 옮겨 간 것일 뿐이지 그렇다고 해서 거기가 뭐 이제 날아간다 뭐 잘 된다 주가 오른다 이런 게 아니에요. 위험이 사라진 건 아니라는 거예요. 그리고 최근에 보면 금리는 많이 내려왔는데 유가는 사실 그대로거나 더 올랐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유가에 대한 것들은 아예 뭐랄까 디폴트 상태인 거 같아요. 그래서 만약에 이 상황에서 이란과의 합의에 뭔가 진전이 만약에 좀 더 생긴다 트럼프가 뭔가 이렇게 뭘 하나 터트린다 그러면 좀 더 나아질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야 결국 결국 질문 이거 하려고 빌드업을 한 건가? 그러니까 결국 나 지금 어떻게 해야 되냐 그 얘기 들으려고 이렇게 오신 거잖아요. 그죠? 예 뭐 좋습니다. 근데 뭐 저는 뭐 어떻게 하시든 간에 사라 팔라 이렇게 얘기는 못 드리고 결국 판단은 각자의 몫인 거고 그리고 주변에 보면 사라 팔라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그런 분들의 마음 속을 제가 읽을 수는 없는 거고 근데 이제 그 조언을 따라 하시는 분들도 결국 그 투자에 대한 판단은 본인 책임이잖아요.
뭐 비난은 할 수 있을지언정 결국 계좌의 손실은 본인 계좌의 손실이니까 본인이 잘 공부해서 투자를 해야 되겠죠. 단기 매매 이런 뭐 단타에 도파민에 중독되신 분들한테 제가 이제 뭐 장기 투자를 하라고 이렇게 막 자꾸 얘기를 해 봤자 그게 사실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뭐 저랑 결이 좀 다를 수도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는 단타를 해서 딸 때도 있었지만 딴다고 해서 뭐 좀 그렇긴 한데 어쨌든 결국은 잃었어요. 단타를 해서는 잃었다는 거예요. 시드가 점점 이렇게 커지면 한 방에 잃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게 뭐 열 번을 잃어 열 번을 따도 한 번 잃으면 끝장나는 거죠.
그러면 그런 시점이 반드시 찾아오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그렇게 단타로 해서 많이 잃었었고 실제로 계좌가 본격적으로 불어나기 시작한 건 정말 장기 투자하면서였거든요. 저는 정말 매매를 잘 안 했어요. 그냥 들고 있었어요. 근데 이게 이제 기계적으로 매매를 하다 보니까 신호가 올 때마다 매도하고 다시 사고 이렇게 하는데 그게 1년에 몇 번이 안 되거든요. 근데 제가 뭐 아무리 이렇게 얘기를 해 봤자 제 얘기 안 들으실 거고 그래서 이제 제가 한 번씩 이제 얘기해 드리는 게 있는데 이게 하워드 마크스 이 분의 얘긴데 오크트리 오크트리 운용사 세운 분이잖아요.
그 이분이 그래서 그 보내는 편지로 유명하죠. 그 참고로 이제 워런 버핏도 하워드 마크스의 메모가 있으면 이거 제일 먼저 본다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어쨌든 이 하워드 마크스가 2001년에 보낸 편지 제목이 이거였어요. 예측할 수는 없다 대비할 수는 있다 그래서 제가 얘기하는 게 아니라 하워드 마크스가 얘기하는 겁니다. 언제 오를지, 어디가 바닥인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그때 내가 뭘 할지는 미리 정해 둘 수 있다는 거죠. 근데 사실 저는 이 예측할 수 없다라는 부분에 대해서 사람들이 왜 걸리는지 사실 좀 이해가 안 되긴 하거든요. 이 무슨 말이냐면 저는 개인적으로 제가 그렇게 잃어 보니까 아 이건 안 되는구나 예측하면 안 되는구나 이게 와닿거든요.
아니 내 계좌에서 몇백만 원 몇천만 원 이렇게 빠져 나가 보면은 아이 그날 잠 안 오잖아요. 그럼 내가 뭘 잘못했고 내가 뭐 뭐 때문에 그렇게 샀지? 내가 뭐가 문제지? 내가 정신이 약간 나갔었나? 이런 생각 하잖아요. 근데 이제 문제는 감정적이 되지 않고 내가 만약에 투자를 계속할 거라고 하면 어떻게 하면 안 잃을지를 한번 생각을 해봐야 된다는 거죠. 그리고 제가 그동안 유튜브에 이런저런 얘기를 엄청 많이 했어요. 기준을 세워라 그리고 그 기준을 세우는 게 그냥 단순히 기준 세워라 이게 아니라 내가 중간에 뜯어고치지 못하는 그런 기준을 세우라고 얘기를 했었어요.
그래서 그 기준의 사례로 제 기준은 통계라고 말씀드렸었고 그리고 또 늘 말씀드렸던 게 이 장기 투자해라 개인이 기관들한테 이길 수 있는 게 이게 시간밖에 없어요. 기관들은 실적 압박을 받기 때문에 시간이 갈수록 그 압박을 느끼고 뭐 어떤 매매의 판단을 내려야 하는 그런 순간이 오는데 개인들은 그거 안 해도 되잖아요. 오늘 뭐 누가 뭐 팔라고 칼 들이밀고 이런 거 아니잖아요. 그리고 또 그런 게 없으려면 여유 자금을 가지고 해야 돼요 대출 끼고 투자하지 말라는 얘기죠. 그래서 3개월 뒤에 써야 되는 돈이라든가 뭐 6개월 뒤에 써야 되는 돈 뭐 1년 뒤에 뭐 아들내미 딸내미 결혼식 할 때 보태야 되는 돈 그런 돈은 주식에 담지 말자는 거죠.
자자자 이제 됐고 됐고 그만 그만 오늘 뭐 완전히 뽕을 뽑으려고 작정했네 아니 그 다음에는 마음을 좀 가볍게 오시고 마음을 비우고 마음은 가볍게 양손은 무겁게 응? 알겠죠?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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