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윤사무엘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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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주도주 흐름과 마이크론 미국 투자 확대(2,500억 달러) 등 호재를 언급하며 시장 주도주 매매 전략을 설명. 현재 거래대금이 반토막 나 수급이 약하다고 진단하고, 양봉 돌파매매 대신 음봉·악재 시 저가 매수를 권고. SK하이닉스는 조정 후 400~500만 원까지 간다고 주장하나 단기(7월 내)엔 쉽지 않다고 봄. ADR 상장 후 250~260만 원대에선 매도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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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윤사무엘 전문가님과 함께 시장의 주도주가 어떤 것이었는지 월별로 만나봤고, 그 주도주를 어떻게 매매하셨는지 매매 일지까지 함께 확인해 봤습니다. 앞으로 어떤 종목이 주도주가 될지, 그 주도주를 어떻게 매매해야 할지 고민이 되신다면 전문가님과 함께하시면서 구체적인 인사이트와 타점까지 받아가 보시길 바랍니다. 전문가님과 함께할 수 있는 공간과 무료 공개 방송을 참고해 보시면 되는데요. 매주 수요일 오전 8시 30분에 무료 공개 방송을 진행하니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럼 전문가님과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을 큰 화면으로도 만나 보시죠.
전문가님과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을 큰 화면으로 확인하고 왔습니다. 이어서 오늘 시장을 뒤흔든 핫테마를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의 핫테마는 반도체입니다. 마이크론이 인공지능 시대 메모리 수요 급증에 맞춰 2035년까지 미국 내 반도체 생산 공장과 기술 투자 규모를 2,500억 달러 이상으로 확대했고, 뉴욕 반도체 공장의 착공 시기도 기존 계획보다 3개월 정도 앞당겼습니다. 올해 5월 미국 내 투자 규모를 기존 170억 달러에서 2,000억 달러로 늘리겠다고 발표한 지 두 달도 안 돼 금액을 대폭 증액한 것입니다. 최근 반도체 기업 주가는 과잉 투자 우려에 크게 흔들렸지만,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이어 마이크론까지 상위 반도체 제조사들이 대규모 투자 계획을 내놓았다는 것은 고객사들의 수요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자신감의 반영이라는 분석입니다.
실제로 전일 메타는 캐나다의 첫 AI 데이터 센터를 짓기 위해 91억 7천만 달러를 투입하고, 컴퓨팅 용량을 내년까지 두 배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반도체 테마주를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SK하이닉스입니다. 오늘 장에서 0.27% 하락한 218만 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두 번째 종목은 삼성전자입니다. 2.52% 상승한 28만 5,000원에 종가가 형성됐습니다. 이번 주 내내 우리를 괴롭혔던 반도체 고점론에 대한 의구심이 어느 정도 해소된 걸까요? 마이크론이 미국 내에 2,50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고, 메타도 AI 인프라 투자를 대규모로 집행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반도체 투톱에 대한 전략을 전문가님과 함께 짚어 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SK하이닉스인데요, 전문가님의 의견부터 만나 보시죠.
SK하이닉스 ADR 공모가가 주당 149달러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이를 원화로 환산하면 약 225만 원이고, 한국 가격보다 3% 더 비싸게 책정된 것입니다. 수요가 높다는 뜻이니 월요일 장에서 시원하게 반등이 나올지, 아니면 이미 모두가 알고 있는 호재라서 미지근할지 궁금합니다.
전문가님은 이렇게 설명합니다. ADR이 상장되어 월요일 장에 좋게 움직인다면, 개인적으로는 250만~260만 원 구간에서는 많이 매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SK하이닉스가 내려온다면 위에서 비싸게 살 필요는 없습니다. 예전에는 비싸게 사서 더 비싸게 팔아야 한다고 말씀드렸지만, 지금은 비싸게 사서 비싸게 팔 수 있는 시장이 아닙니다. 그래서 최대한 싸게 사야 합니다. 매수는 매수인데, 비싸게 사지 마시라는 것입니다.
기존 매수 패턴이 더 이상 통하지 않기 시작했다는 점은 한 달 전부터 말씀드렸습니다. 4월, 5월에는 어디서 사셨든 큰 수익이 났겠지만, 앞으로는 어려울 수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의 전술은 무엇일까요? 결국 주식도 전술입니다. 전략이 탄탄하게 갖춰져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수익률의 격차가 크게 벌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악재로 인해 누군가 실수하면 그것이 오히려 기회가 됩니다. 악재가 나왔을 때 오히려 기다렸다가 매수하는 것이 낫습니다. 최대한 기다리라는 뜻입니다.
예전에는 이 종목이 올라갈 것 같아서 샀으면 돈을 벌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시장이 흔들리면 온갖 이유로 종목을 그냥 두지 않는 흐름이 나타나는데, 이는 시장이 약세장이기 때문입니다. 최근 반도체 피크아웃, 미국의 견제, 이란 전쟁, 금리 인상 등 악재가 나올 때 주가가 빠집니다. 이때 최대한 싸게 잡는 것이 지금 시장의 정답입니다.
약세장에서는 양봉 매수를 되도록 하지 마시고, 특히 전고점 돌파 매매는 지금은 하시면 안 됩니다. 기술적으로는 음봉에서 매수하고, 장대 음봉이면 더 좋습니다. 모멘텀적으로는 악재가 나왔을 때 싸게 매수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지금 시장 환경은 수급이 달립니다. 6월 2일 기준으로 KRX 코스피 거래대금이 약 80조였고, NXT까지 합치면 하루에 120조~130조가 나왔습니다. 지금은 KRX 기준 하루 30조~40조에 그칩니다. 반토막이 난 것입니다. 예전에는 시세가 빠르게 움직일 수밖에 없었지만, 지금은 그때보다 약한 상황입니다. 따라서 최대한 눌렸을 때 잡는 것이 핵심이고, 기간 조정을 거친 뒤 SK하이닉스는 400만~500만 원까지도 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바로 가지는 않을 것이므로 최대한 싸게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난주 목요일 방송에서도 이런 구간에서 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207만 원, 198만 4,000원 등 디테일한 전략을 방송에서 말씀드렸고, 함께하는 공간에서는 매일 지지 라인과 저항 라인을 자세히 알려 드리고 있습니다.
실제로 204만 5,000원 구간에서 매수가 이루어지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07만 원 부근에서 매수하고 244만 8,000원 구간에서 매도가 이루어졌습니다. 7월 3일에는 해당 가격에 도달했을 때 매수 대응을 안내했고, 반등이 세게 나왔을 때는 일부 차익 실현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7월 8일에서 9일 사이 악재가 많이 나왔을 때도 198만 4,000원 부근에서 반등이 나왔습니다. 어중간한 자리에서는 매수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어중간한 데서 사면 수익을 줄 수는 있지만 쉽게 뺏기기 때문에, 유리한 포지션을 가져가기 위해 최대한 기다리는 것입니다. 삼성전자도 26만 2,000원 부근에서 매수 대응이 가능했습니다.
전문가님은 하모닉 패턴과 사이클에 대해 잘 알고 있고, 고점 대비 30~40% 정도는 빠질 수 있다고 한두 달 전부터 말씀드렸습니다. 고점 대비 -30%, -34% 구간에서 분할 매수하면 대체로 다음 날에도 수익이 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따라서 지금은 급하게 살 필요는 없습니다. 주가가 올라가면 종가 고점을 뚫기가 쉽지 않고, 어느 정도 올라갔다가 다시 꺾일 수 있으니 이런 구간에 올라왔을 때는 비중 조절을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히려 내려왔을 때 적극적으로 매수하셔도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올해 SK하이닉스는 70만 원대에서 100만 원대까지 매매 일지가 이어졌습니다. 최대한 아래에서 대응하셔야 합니다. 예전에는 불타기 전략이 통했지만 지금은 그 전략이 먹히지 않습니다. 사람은 돌파를 좋아하고 잘하지만, 돌파를 하지 말라고 한다면 거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시장의 수급이 많이 말라 있고 유동성이 많이 줄어 있어서 예전만큼의 탄력을 보여 주기 어렵습니다. 이 부분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SK하이닉스는 더 많이 갈 것이지만, 당장 7월 내에 가기는 조금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똘똘한 종목이 대세가 된 시대에 상급지인 우량주로 갈아탈 수 있는가. 둘째, 어떤 전략과 전술로 이 종목을 잘 끌고 갈 수 있는가. 이 두 가지가 핵심입니다. SK하이닉스에서 지옥문이 열릴 수도, 천국문이 열릴 수도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변동성에 지쳤다면 다르게 생각하고 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원래 전문가님은 신호 매매에서 양봉 매매, 즉 달리는 말에 올라타는 전략을 소개하셨는데, 최근 바뀐 시장 분위기에 맞춰 전략도 수정하셨습니다. 기술적으로는 음봉에서, 모멘텀적으로는 악재에 주가가 눌렸을 때 매수하는 전략을 취하자고 말씀하셨습니다. SK하이닉스 나스닥 상장 모멘텀을 소화한 주가 향방은 다음 주 월요일 장에 반영될 텐데, 그에 따른 대응 전략이 필요하신 분들은 전문가님과 함께하는 곳을 참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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