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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전망대. 엔비디아 시총 보다 낮은 한국 증시 시총. 노이즈 많은 삼성전자. 이제 매수할까요? 외국인 역대급 매수 중. 과거 통계 보니. 최근 매수세 강한 종목들 총정리

시황맨TV · 2024-05-25 · 유튜브 시청 9,981 · Board Views 5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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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삼성전자#나스닥#엔비디아#마이크론#JP모건#코스피#환율#현대차#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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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요약 보기

지난주 금리 출렁임 속 시장 답답한 흐름. 이번 주 미국 4월 PCE 결과에 따라 금리 하락 시 증시 한 단계 상승 가능. 삼성전자는 120일선(약 75,900원) 부근까지 내려와 이번 주 플러스 마감 필요. 엔비디아 시총이 코스피 전체를 넘어섰고 주식분할 후 12개월 주가는 대체로 상승 경향. 외국인은 4주 연속 순매수했으나 규모 작아 관망 모드, 하이닉스·현대차·기아 매수. 코스닥 주도주 부재, 미국금리 10년물 4.3% 하회·2년물 추세 하단 이탈 필요, 근원 PCE 전년비 2.8% 예상.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증시 전방위 방송 시작하겠습니다. 지난주는 금리가 좀 출렁거리고 삼성전자 노이즈가 나오면서 시장이 답답한 흐름을 보였죠. 이번 주에는 미국의 4월 PCE가 나오는데, 이 수치에 따라 금리가 다시 내려가면 우리 증시도 지금보다 한 단계 더 올라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겁니다. 이슈 종목으로는 중요한 자리까지 밀린 삼성전자가 있습니다. 이번 주에 상승 마감을 해야 하는 중요한 위치까지 내려왔고, 특징적으로는 자동차, 화장품 같은 종목군이 지수보다 상대적으로 선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02. 지난주 주요국 증시를 보면 우리 증시도 부진했지만, 사실 인도와 대만 정도를 제외하면 상승한 나라는 없었습니다. 미국은 좀 특이했습니다. 다우는 빠지고 나스닥은 올라갔어요. 기술주들이 상대적으로 선전했고, 엔비디아가 시장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했습니다. 다우는 보잉이 워낙 많이 빠져서 그 영향을 받았죠. 기술주 강세 덕분에 대만도 올랐지만, 우리 증시는 삼성전자가 주춤하면서 상대적으로 부진했습니다.

03. 종목별로 보면 미국은 엔비디아가 압도적으로 강하게 올랐고,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일라이릴리 같은 종목군이 상승하며 나스닥 지수를 주도했습니다. 그동안 꾸준히 강세를 보였던 JP모건 같은 종목군은 상대적으로 약했습니다.

04. 우리 증시에서는 화장품주와 반도체 일부 종목군이 상대적으로 선전했습니다. 코스닥은 하락한 업종이 더 많아서, 전체적으로 매도 우위에 조심스러운 모습이 특징이었습니다. 코스피에서는 수소차 이슈 등으로 자동차주가 강세를 보였고, 대형주 중에서는 엔비디아 효과로 하이닉스만 올랐습니다. 나머지는 대부분 부진해서, 지난주는 하락한 종목 수가 훨씬 많았던 주간이었습니다.

05. 가장 핫했던 건 역시 엔비디아입니다. 목표주가 상단이 1,000달러까지 등장했고, 최근에는 1,200달러 정도로 목표주가 순위가 거의 15위 밖입니다. 목표주가가 상당히 높아진 상황이죠. 엔비디아 시가총액은 1조 8,600억 달러 정도인데, 이는 우리나라 증시 전체 시가총액보다 훨씬 큽니다. 독일 시가총액도 넘어섰습니다.

06. 엔비디아가 주식분할 결정을 했는데, 과거 주식분할을 했던 주요 기업들은 분할 이후 12개월 동안 주가가 하락한 사례가 없었습니다. 가장 고전했던 사례는 아마존인데, 분할 후 몇 달 동안 하락했다가 결과적으로 12개월 뒤에는 플러스로 갔습니다. 1년 단위로 보면 분할한 기업이 지수보다 나은 성적을 낸 경우가 많았습니다. 다만 미국은 원래 주가가 우상향하는 나라라서, 웬만하면 12개월 동안 주가가 오르긴 합니다. 분할 기업이 상대적으로 더 선전했다는 점이 핵심이죠.

07. 그러니 지금은 엔비디아가 다른 종목에 비해 12개월 동안 매력적인 상승률을 보일지 판단해야 할 시기입니다. 주가가 올라가느냐 내려가느냐 자체는 그렇게 큰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08. 금리가 시장을 상당히 귀찮게 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금리를 자극한 재료 중 하나는 ISM 제조업, 서비스업 지수 같은 데이터가 상승한 것이었습니다. 미국 경제가 너무 탄탄해서 인플레이션이 쉽게 꺾이지 않겠다는 분위기가 됐죠. 그런데 지난 금요일에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가 떨어졌습니다. 이는 소비가 위축돼서 인플레이션이 잡히겠다는 해석도 가능해서, 데이터마다 해석이 제각각입니다.

09. 금리는 절대적으로 높은 수준이고, 흐름도 좋지 않습니다. 저점이 높아지는 차트 구조 안에 있어서, 10년물 기준 4.3% 밑으로 내려가야 합니다. 특히 2년물은 저점과 고점이 모두 높아지는 추세선 안에 있으니, 이 추세선 하단을 깨고 내려와야 합니다. 이번 주 PCE 발표가 그 계기가 돼서 4.7% 밑까지 떨어져야 시장이 안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국채금리 흐름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10. FOMC 위원들의 발언 때문에 금리가 올랐고, 그 결과 금리 첫 인하 시점은 한동안 유력했던 7월에서 9월로 밀렸습니다. 이번 주 PCE 지표가 예상치보다 조금 아래로 나오면 금리가 다시 떨어지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금리와 환율은 같이 움직이는데, 금리가 빠지면 환율도 안정되면서 외국인 매수가 더 강하게 들어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 PCE가 가장 중요한 데이터가 될 것 같습니다.

11. 이번 주 발표되는 데이터를 보면, 근원 PCE는 전년 대비 2.8%, 헤드라인은 2.7%로 지난달 수치와 똑같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전월 대비는 둘 다 0.3%로 비슷하게 나올 것 같습니다.

12. PPI, CPI, PCE의 개념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이마트에 제품을 공급하는 단가가 생산자물가지수(PPI)이고, 마트에서 파는 가격이 소비자물가지수(CPI)입니다. PCE는 고객들이 마트에서 실제로 구매하고 쓴 소비량을 기준으로 한 지표입니다. 예를 들어 지난달 만 원을 썼는데 이번 달 만 원을 썼다면 물가 상승은 0%입니다. 귤 값이 올라서 덜 사고 사과를 더 샀다면 그 변화도 반영됩니다. 지난달 만 원을 썼는데 이번 달 1만 4천 원을 썼다면 PCE는 40% 오른 것이고, 1만 3천 원을 썼다면 30% 오른 것입니다. 소비자들이 실제로 얼마를 지출했는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연준은 PCE를 가장 중요하게 봅니다.

13. 시장 일부에서는 지난달과 똑같이만 나와 주기를 바라는 한편, 내심 살짝 아래로 나오기를 기대하기도 합니다. 클리블랜드 연준의 추정치를 보면 지난달보다 살짝 내려갔을 것 같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특히 다음 달 발표될 5월 수치는 떨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이번 달 수치가 예상치보다 살짝 아래로 나오면, 여름에 PCE가 다시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증시가 강세를 보일 수 있다는 기대감도 있습니다.

14. 기준을 정리하면, 이번 주 PCE가 지난달과 같이 나오면 안도감이 들고, 그보다 밑으로 나오면 환호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0.2%포인트 높게 나오면 증시가 50포인트 정도 하락할 수 있다고 보면 됩니다.

15. 외국인은 4주 연속 순매수 중이지만, 매수 규모가 너무 적습니다. 사실상 매수라기보다는 시장을 지켜보는 쪽에 가깝습니다. 매수와 매도가 나뉘는 날의 편차도 커졌고, 외국인은 지금 관망 모드로 바뀌었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16. 그런 가운데 외국인이 산 종목을 보면, 하이닉스와 자동차가 눈에 띕니다. 하이닉스는 지난주 약 7천억 원 가까이 매수했는데, 엔비디아 효과로 볼 수 있습니다. 현대차와 기아는 약 4천억 원을 사들이며 집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 밖에 조선주 일부도 매수했습니다. 기관은 현대차와 기아, 조선, 음식료주 등을 포진해 담았습니다.

17. 코스닥에서는 외국인이 반도체, 제약·바이오를 담았고, 기관은 2차전지, 반도체, 엔터를 사들였습니다. 엔비디아 효과와 관련된 반도체 종목이 포진해 있는 게 특징이었고, 코스피에서는 자동차주 수급이 상대적으로 강했습니다. 이번 주에는 종목별 수급에 변화가 생길 가능성도 있어서, 수급을 집중적으로 봐야 합니다.

18. 특징주로는 삼성전자가 많이 빠졌습니다. 8만 6,000원에서 1만 원 정도 빠졌는데, 이번 주에 아주 중요한 위치에서 출발하게 됩니다. 주봉상 중요한 지지선은 7만 6,500원이었는데 이미 깨졌습니다. 일봉상으로는 올해 지지선으로 거듭 작용했던 120일선이 있는데, 7만 5,900원 전후가 그 선입니다. 주가가 그 선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에는 플러스 마감이 나와야 하는 상황입니다.

19. PBR 밴드상으로 보면 주가가 굉장히 안 좋은 상황까지 내려갔을 때 다음 레벨이 반등을 기대할 만한 위치인데, 삼성전자가 그 위치에 근접했습니다. PBR 1.4배 정도 되는 라인까지 빠졌습니다. 여기서 밀리면 다음 지지선은 한참 아래라서, 이번 주 반전 여부가 매우 중요합니다.

20. 자동차주는 하루 급등한 뒤 내려오고 있는데, 거래대금도 조금씩 줄고 있습니다. 한 번 터졌다가 거래대금이 줄어든 상태입니다. 자동차주가 이번 주에도 강세를 이어갈지 수급 동향을 봐야 합니다.

21. 금융업종과 밸류업 관련 종목군은 지난주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화장품주가 올랐지만, 화장품, 조선, 해운, 밸류업 같은 종목군은 4월부터 5월 초까지 강했는데 예전만 못합니다. 거래대금이 다른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그 가운데 낙폭이 컸던 SM 같은 엔터주로 매수가 일부 분산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22. 지난 주말 급락한 태양광 관련주는 미국에서 아주 강합니다. 우리 증시에서는 특이하게도 며칠 올랐다가 하루 두들겨 맞고, 다시 올랐다가 또 맞는 패턴이 2주 사이에 반복됐습니다. 태양광 관련주는 AI로 전력 소모가 늘어난다는 기대에 움직이는 종목이라, 이번 주 움직임도 잘 봐야 합니다.

23. 4월 PCE가 중요합니다. 근원 기준 전년 대비 2.8%, 전월 대비 0.3%가 예상되는데, 시장은 내심 2.7%쯤 나와서 0.25% 안팎으로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그대로 나와 주는지가 중요하고, 엔비디아는 단기간에 많이 올랐기 때문에 대형주가 계속 쭉쭉 오르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애플, 테슬라, 아마존 등 다른 빅테크로 상승이 고르게 번지는지가 중요합니다.

24. 우리 증시에서는 삼성전자가 가장 중요합니다. 지난주 외국인의 선물 매도 여력이 많이 남지 않았습니다. 선물을 많이 매도해서 추가로 밀어낼 실탄이 2만 계약 안쪽으로 남은 것으로 보입니다. 지수를 올리는 역할은 결국 삼성전자가 해야 하니, 삼성전자가 버텨 주고 응원단장 역할을 할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25. 코스닥은 주도주가 너무 없습니다. 엔터가 지난주 올랐지만 주간으로 보면 아주 크게 오른 것도 아닙니다. 2차전지, 반도체, 제약, 엔터 등 시가총액 상단 종목군에서 한두 개 정도가 밀고 올라가 주는 흐름이 나와야 합니다. 기관은 따박따박 코스닥을 매수하고 있어서, 여름에 종목 장세가 만들어질 기대감이 있습니다. 다만 기대만으로는 의미가 없고, 실제로 지수를 끌어 주는 종목이 나와야 합니다. 이번 주 코스닥 업종 동향을 잘 봐야 합니다.

26. 지난 역대 외국인 순매수 순위를 보면, 코스피 순매수 규모는 역대 3위입니다. 5월이 막 지났는데도 이 정도입니다. 역대 순매수 상위 8위 안에서 코스피가 하락한 해는 없었습니다. 2016년이 가장 덜 오른 해였는데, 그때도 3% 올랐습니다. 다만 외국인이 순매수 1위였던 종목이 매번 삼성전자였던 것은 아닙니다. 삼성전자가 순매수 1위였던 경우는 올해를 포함해 몇 번 있었는데, 그때 삼성전자는 대체로 많이 올랐습니다. 외국인 순매수 1위에 삼성전자가 있을 때 코스피도 강했던 경우가 많았습니다. 데이터만 보면 올해 삼성전자가 약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27. 연간으로 보면 삼성전자가 상승 한 해로 끝나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올라갈 때 상위 종목이 이어지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다만 노이즈가 너무 많아서 오히려 의심스럽습니다. 실적 수정이 없는데 노이즈만 많은 상황이라, 심리는 나쁘지만 실적 수정은 된 게 없습니다. 그래서 악재를 쏟아낸 뒤 오히려 뒤통수를 치고 올리는 것 아니냐는 기대도 있습니다.

28. 이번 주에 삼성전자가 나쁜 패턴으로 갈지, 아니면 악재를 다 털었으니 돌아설지 주목해 봐야 합니다. 여름철 시황을 감안하면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가 되니, 이번 주 삼성전자 움직임을 지켜보고, 변화가 생길 때마다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잘 보내시고, 다음에 뵙겠습니다. 이 방송 구독과 좋아요 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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