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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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엔비디아 주가 120% 상승과 3분기 사상 최대 매출(47.3억 달러, 데이터센터 19억 달러, 전년比 약 62%↑)을 근거로 실적 호조를 강조. RTX 3080 흥행, 광고·음질 기술, ARM 인수(400억 달러) 추진 소식을 소개. ARM 인수는 장기적으로 긍정적이고 AI·데이터센터·자율주행 수요가 엔비디아 성장을 이끌 것이라는 낙관적 시각. 2020년 주가 상승은 과거 설명이라 예측 아님. 발언 중 자산 방향 예측은 명시적으로 확인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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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월 둘째 주 주식 소식을 전해 드리는 미증시TV입니다. 오늘은 2020년 코로나 상황에서도 하반기에 크게 성장한 엔비디아와 관련된 뉴스를 함께 확인해 보려고 합니다. 2020년의 엔비디아와 2021년의 엔비디아, 이 두 가지 주제의 뉴스 기사를 통해 엔비디아가 매수세인지 매도세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엔비디아의 주가는 3월 이후 높은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시가총액은 한 해 동안 3,180억 달러로 늘었고, 미국 기업 중 8번째로 큰 기업이 되었습니다. 12월 30일 기준 주가는 전년 대비 0.07% 상승한 526달러였습니다. 2020년 코로나로 많은 기업이 힘들었지만 엔비디아는 인텔을 제치고 반도체 1위를 차지했고, 120%가 넘는 높은 성장률을 보여 주었습니다.
엔비디아의 3분기 실적을 보면 총매출은 47.3억 달러로 예상치보다 7.3%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전년 동기보다 50%, 전분기보다 22% 증가한 수치로, 이번 3분기 매출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62% 증가한 19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게임뿐 아니라 데이터센터 등 전반적인 사업 영역에서 지속적인 매출을 달성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데이터센터 부문에서도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다는 것은, AI가 보편화되면서 고성능 GPU 수요가 늘고 있다는 뜻입니다. 수익성이 훨씬 좋은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높은 성장세가 이어지는 만큼 엔비디아의 미래가 기대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2020년 그래픽카드 RTX 3080을 출시하며 많은 이슈를 낳았습니다. 가격 대비 우수한 성능에 소비자들은 열광했습니다. 다만 출시 전 예상보다 실제 수요가 훨씬 많아 문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엔비디아는 그래픽뿐 아니라 화상 회의의 오디오 품질을 높이는 소음 제거 기술 RTX 보이스도 선보였습니다. 코로나로 재택근무와 화상 통화가 늘면서 맞춤 기능으로 보입니다. AI 처리 기술로 소음을 깔끔하게 걸러 내 재택근무자들의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엔비디아는 꾸준히 인수합병을 통해 사업 영역을 넓혀 왔습니다. 2008년에는 물리 가속 전문 기업 아지아를 인수해 물리 연산 분야에 진출했고, 프로그래밍 툴도 제공해 GPU 연산 시장에 자리 잡았습니다. 2010년에는 네트워크 장비 기업 멜라녹스를 인수하며 데이터센터 산업에도 발을 들였습니다. 최근에는 영국 반도체 설계 기업 ARM을 400억 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진행 중입니다. 2020년 엔비디아는 이처럼 높은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매출은 말할 것도 없고, 출시한 제품의 성능에도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ARM 인수 역시 장기적으로 보면 매우 긍정적으로 판단되며, 엔비디아의 주가는 앞으로 더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엔비디아를 적극 매수해야 할까요? 저는 지금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혁명은 앞으로도 한동안 지속될 것이며, 자율주행차, 인공지능, 5G, 클라우드 같은 분야가 새로운 시대를 열어 갈 것입니다. 이 모든 분야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것이 바로 반도체, 그중에서도 GPU입니다. CPU에 의존하던 컴퓨팅 환경이 바뀌면서 큰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기술이 발전하고 한 번에 처리해야 할 데이터가 많아지면서 CPU의 한계가 드러났고, 이를 대체할 프로세서로 GPU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GPU는 게임을 구동하는 데뿐 아니라 자율주행 산업에도 필요합니다. 특히 대규모 데이터를 학습해야 하는 인공지능 분야에서 GPU는 매우 적합합니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새로운 지포스 RTX GPU가 최고의 성능을 제공하며, 수요는 압도적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엔비디아 컴퓨팅 플랫폼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최고의 클라우드 기업들이 이를 전 세계에 배포하고 있다며 GPU 시장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엔비디아는 1,000억 달러 이상의 시장을 목표로 게임, 의료, AI 컴퓨팅, 데이터센터 등 영역을 계속 넓힐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분기별 매출을 보면 게임 매출이 가장 많고, 데이터센터 매출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 이는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클라우드 기업들이 데이터센터 투자를 늘린 영향으로 보입니다.
엔비디아는 지난 4분기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하며 매출이 11.5% 증가하는 놀라운 성과를 냈습니다. 분석가들은 엔비디아의 올해 매출이 67.7%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고, 이익 증가율은 18.3%로 전망했습니다. 자율주행 관련 반도체 점유율도 엔비디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납니다. 엔비디아는 GPU를 통해 메르세데스-벤츠의 모기업인 다임러, 중국의 전기차 기업 샤오펑 등과 손잡고 자율주행 기술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120개 이상의 자동차 제조업체, 1단계 공급업체, 매핑 기업과 협력해 차량용 AI 시스템을 개발하고 배포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 시장이 커질수록 엔비디아의 매출도 함께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ARM 인수가 완료되면 데이터센터, 자율주행차, IoT, 모바일 분야에 필요한 저전력 CPU 기술을 확보해 엔드 투 엔드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ARM 인수에 대해 한 분석가는 "엔비디아가 ARM을 인수하는 것은 현명한 조치이며, 주요 기술 회사들이 상당한 돈을 벌어들일 것"이라며 "가장 흥미로운 점은 엔비디아가 ARM으로 어떤 제품을 만들 것인지"라고 평가했습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ARM 인수에 대한 반응도 굉장히 긍정적일 것이라는 의견이었습니다. 재택근무가 늘고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데이터센터 수요도 함께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엔비디아는 향후 몇 년간 AI 칩 시장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며,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분야에서의 시장 지배력도 커질 것입니다.
지금까지 2020년 한 해 동안 120% 이상 상승하며 큰 성장을 보여 준 엔비디아 관련 뉴스를 살펴봤습니다. 세 가지 포인트로 정리하겠습니다. 첫째, ARM 인수는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요소입니다. 둘째, 2020년 엔비디아의 성장은 놀라웠습니다. 셋째, 2021년 4차 산업의 성장 흐름 속에서 엔비디아의 GPU 역할이 커질 것입니다. 저는 앞으로 5년에서 10년 동안 엔비디아의 사업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4차 산업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더 많은 기업이 경쟁에 뛰어든다면 엔비디아도 약해질 수 있다는 점은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게임과 데이터 분야에서 경쟁 우위를 유지하고, 자율주행과 AI 분야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확보한다면 장기적으로 매력적인 기업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는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투자에는 참고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영상이 유익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리고, 다음 영상에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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