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제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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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란 분쟁 이후 유가·달러인덱스가 반등하며 원/달러 환율이 단기 저점 후 7~20주간 상승해 전고점(1,500원) 돌파 가능성. 금리 사이클 C구간(10월 전후 경제위기)을 전제로 위험자산은 비중 축소, 달러·금 등 안전자산 매수 리밸런싱 권고. 금은 3,500달러 부근으로 추가 편입은 늦었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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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토피아 채널의 제입니다. 6월 13일 이스라엘이 이란에 기습 공습을 가하면서 분쟁이 심각하게 번지고 있습니다. 2025년 6월 기준으로 원·달러 환율 분석을 업데이트해 보겠습니다. 본 영상은 주기적 자산 배분 투자 전략에 따른 2025년 6월의 자산 배분 비중 전략을 다룹니다. 방향성에 중점을 두며 마켓 타이밍에는 초점을 두지 않습니다. 영상에서 다루지 않은 기본적인 경제 지표나 뉴스는 숙제 사항으로 가정하고,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대중의 심리와 프랙탈 분석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 가겠습니다. 이 분석을 자산 배분이 아닌 트레이딩 매매에 활용하지 않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주기적 자산 배분 비중 전략은 달걀형 모형을 바탕으로, 현재 연준 기준금리의 위치와 방향을 판단합니다. 금리 사이클에서 현재는 유리하지만 앞으로 불리해질 자산은 매도해 리밸런싱하고, 현재는 불리하지만 앞으로 유리해질 자산은 매수해 리밸런싱하는 과정을 주기적으로 반복하는 패시브 투자 방법입니다. 매 영상마다 현재 금리 사이클에서 어떤 위치에 있고 어떤 식으로 투자 전략을 세워야 하는지 요약해서 알려 드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기준금리 사이클의 B에서 C 구간 후반부에 이르고 있습니다. 곧 시가 일어날 건데, 프랙탈 분석으로 저는 거의 1년 전부터 10월 정도에 경제 위기 C 구간이 올 수 있다고 가정해 분석해 왔습니다. 지금도 10월에 올지, 그 전에 올지, 그 이후에 올지는 잘 모르지만, 현재도 10월 과정이 여전히 유의미한 상황입니다. 위험 자산의 고점은 대략 한두 분기 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며, 증시 고점은 8월일 것이라는 것을 대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프랙탈로만 10월을 정해 놓는 것이 아니라, 기준금리 사이클에 따라 글로벌 유동성의 흐름이 바뀝니다. 지금 글로벌 유동성은 C 구간 직전 마지막으로 증가하고 있는 구간입니다. 위험 자산은 대략 11주 정도 후행하는데, 이를 기준으로 봐도 글로벌 M2가 계속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위험 자산의 고점이 8월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것이 기본적인 분석이며, 기존에 C를 10월로 가정한 분석과 아직까지 맞아떨어지고 있어 현재도 그 가정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금리 인하 ABC 사이클에서는 금리 고점인 A에서 금과 달러, 미국채 같은 리스크 헤지 자산이 저점이고, C와 D 사이에서 피크를 찍습니다. 특히 달러나 미국채는 C에서 피크를 찍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위험 자산이 전고점에 도전할 수 있는 랠리를 하고 있지만, 좋더라도 앞으로 시에서 하락이 예상되는 위험 자산은 이익 실현하면서 비중을 축소하고, 앞으로의 경제 위기 구간에 대비해 금이나 달러 같은 안전 자산을 매수해 리밸런싱하는 것이 현재 구간에서 패시브 투자자들이 해야 할 자산 배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채도 경제 위기 헤지 역할을 하지만, 현재는 인플레이션 금리 사이클이라 역배열 상태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추천하지 않고 있습니다. 결국 금과 달러를 편입하면 되는데, 환율이 5월에 급락했었습니다. 제가 5월 환율 분석 영상에서 환율이 저점에 이를 것이고, C에 이르는 동안 다시 한번 반등할 것이며, C에서는 전고점을 높일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장기적으로 환율이 어떻게 변할지도 지난 5월 영상에 정리해 두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2025년 6월 이스라엘과 이란의 분쟁이 확전되고 있는 시점부터 앞으로 일어날 일을 중점적으로 분석하겠습니다.
이스라엘이 공습하자마자 유가가 배럴당 73달러까지 반등했습니다. 저는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에서 유가가 5월부터 바닥을 찍고 반등하여 경제 위기 직전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분석해 드렸는데, 지금 그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환율도 마찬가지입니다. 달러 인덱스 자체가 트럼프 1기 프랙탈을 따라 계속 우하향하고 있었고, 공습 직전에는 저점을 더 낮추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공습과 함께 급반등하면서, 아직 DXY가 높은 편은 아니지만 바닥을 형성할 수 있는 터닝 포인트가 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원·달러 환율에도 적용되어, 바닥에서 반전할 수 있는 흐름이 앞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먼저 강조드립니다. 분쟁과 상관없이 ABC 금리 사이클에서 환율은 상승 채널을 만들며, A에서 저점, C에서 고점을 만드는 흐름을 보입니다. 저는 2024년 10월 환율이 저점이었을 때 다시 채널 위로 상승할 것이라고 말씀드렸고, 채널 위에 오래 머물 때도 다시 채널 하단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미리 알려 드렸습니다. 지난달 환율이 급락하면서 시장의 소음이 커졌을 때에도, 이 급락은 예정된 하락이며 곧 다시 반등할 것이라고 정리해 드렸습니다. 오늘도 같은 맥락으로 들으시면 됩니다.
지난 금리 사이클에서 환율이 ABC 사이클 동안 어떻게 움직였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환율은 A에서는 저점, B에서는 저점에서 고점으로 한 번 올랐다가 다시 저점으로 내려가는 흐름을 보입니다. 이번에도 지금 B 구간에 와 있습니다. 2024년 9월 B 전에 환율이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온 흐름이 나왔습니다. 파란 점선 원으로 표시된 것이 과거의 흐름입니다. 환율은 ABC 채널 상단을 살짝 돌파했다가 다시 하락했고, 하락할 때는 ABC 채널을 이탈하면서 떨어졌습니다. 지금 붉은 점선 구간이 현재 채널을 이탈하고 하락한 구간입니다.
과거 사이클을 보면 여기서 다시 한번 급등합니다. 시가 오면서 급등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때도 유가가 올랐습니다. 지금도 유가가 오르고 있고, 환율도 다시 급등하면서 경제 위기 때는 전고점을 돌파합니다. 이것이 기본 흐름입니다. 이번 사이클에서도 지금은 B 이후 채널의 상단 돌파 및 하단 이탈까지 온 상황이며, 저점을 확인하고 C가 이를수록 다시 상승해 전고점을 돌파할 수 있습니다. 전고점은 1,500원이므로, 1,500원 이상 상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후에는 환율이 다시 급락해 1,300원 이하까지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달러가 약세 구조로 가면서 환율이 계속 떨어질 것이라고 분석하는 전문가도 많습니다. 장기적으로는 맞을 수 있지만, 당장 시 이벤트 전후에는 다시 한번 전고점을 돌파하는 흐름이 있다는 점은 그런 분들이 잘 얘기하지 않습니다. 이 흐름을 놓치면 안 됩니다. 지금 위험 자산은 상승해 전고점 근처에 있고, 달러는 채널 하단에 있습니다. 패시브 리밸런싱을 하시는 분들이 위험 자산을 매도하고 안전 자산을 매입하려면, 지금 달러를 매입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나중에 C에서 위험 자산이 하락할 때 달러가 오르므로 위험 자산 헤지를 할 수 있습니다.
금도 가능합니다. 금은 3,200달러 정도 채널 저점에서 3,500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말씀드렸는데, 벌써 3,500달러 근처까지 왔습니다. 금은 편입하기에 다소 늦은 면이 있습니다. 요즘은 안전자산 헤지 역할을 금이 가장 활발하게 하고 있는데, 미국채가 거의 역할을 못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C가 당장 오는 것 아니냐, 당장 위험 자산을 다 팔아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환율과 달러 인덱스의 상승 흐름은 이제 막 저점을 찾고 오르려는 단계이지, 아직 상승 추세를 그리며 올라가는 단계는 아닙니다. 금도 3,500달러를 바로 넘지 못하고 되돌림 조정이 나올 수 있습니다. 금이 조금 핫할 뿐입니다. 유가도 아직 경제 위기 직전 위험 구간까지만 올라왔고, 급등했기 때문에 일시적인 조정 구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당장 시가 오는 것은 아닙니다. 시는 곧 올 것이지만 7주에서 20주 정도 후에 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 원·달러 환율의 흐름을 살펴보면, 붉은색 박스가 상승 기간이고 파란색 박스가 하락 기간입니다. A에서 B까지는 대략 7주 간격으로 상승과 하락을 반복했습니다. 7주 동안 상승 채널 위에 닿은 뒤 7주 동안 하락 채널 아래로 내려가고, 다시 7주 동안 상승 채널 위로 가는 식으로 반복했습니다. 그러다 B 전후에 한 번 길게 하락했는데, 약 20주 정도 하락했습니다. 그 뒤 B 직후에 크게 상승했고, 이때 트럼프 당선 이슈도 있었습니다. 7주 동안 상승했는데, 환율이 고점에서 오래 머물렀습니다. 트럼프 리스크 때문이었고, 이후 하락까지 온 기간이 약 20주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채널 하단에서 다시 한번 반등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7주에서 20주 정도 환율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C에서는 전고점을 돌파할 것이므로 1,500원까지 반등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요약하면, 원·달러 환율은 현재 단기 저점일 가능성이 높고, 앞으로 7주에서 20주 동안 상승할 수 있으며 전고점을 돌파할 것입니다.
원·달러 환율 일봉 차트에서 단기 흐름을 살펴보겠습니다. 2025년 4월 초 고점에서 거의 두 달 동안 하락했습니다. 추세적으로 하락했는데, 핑크색 하락 추세선의 상단을 돌파하지 못하고 하락했습니다. 저점도 최근 계속 낮아지고 있습니다. 지금의 하락 패턴은 폴링 웨지, 즉 하락 쐐기형입니다. 수렴하는 형태로 하락하고 있으며, 지금은 저점을 높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폴링 웨지 패턴은 상단 추세선이 있는데, 이 추세선을 돌파하는 순간 다시 상승으로 반전하는 흐름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아직 돌파하지는 못했지만, 6월 13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하면서 환율이 상단 추세선 근처까지 반등한 상황입니다. 여기서 원·달러 환율이 폴링 웨지 하단을 지지하고 상단을 돌파하는 순간이 오면, 더 이상 많이 내려가지 않고 횡보하거나 1,360원에서 1,370원 사이를 돌파할 것입니다. 이렇게 움직이면 폴링 웨지 상단을 넘어서게 되어 추세 전환의 1차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그다음 조금씩 상승을 이어 가며, 보라색 ABC 하단을 돌파하고 1,380원을 넘어서면 진짜 반전 패턴이 나올 수 있으며, 7주에서 10주 동안 상승 패턴이 나올 수 있습니다. 환율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세부적으로 매일 차트를 확인하면서 파악할 수 있습니다.
2024년 10월, 이란이 이스라엘에 200발 가까운 미사일을 쏜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환율은 ABC 채널 하단을 이탈하며 떨어졌는데, 10월부터 반등해 약 3개월간 상승 구간이 있었습니다. 그 상승 구간을 이끈 계기가 바로 이란이 이스라엘에 미사일을 발사한 직후였습니다. 지금도 이란과 이스라엘이 서로 미사일을 주고받고 있습니다. 이때부터 다시 반전해 올라온다면, 과거 프랙탈과 유사한 흐름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과거처럼 3개월 동안 상승한다고 가정하면, 대략 9월 정도에 환율이 고점을 이룰 수 있습니다. 이때가 C의 정점이라고 한다면, 제가 프랙탈 분석에서 말씀드린 10월 전후 C와 유사한 흐름이 나올 수 있습니다.
앞으로 실제로 과거처럼 진행될지 지켜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원·달러 환율, 달러 인덱스, 각 자산의 금리 사이클에 따른 흐름을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은 유튜브 멤버십이나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를 활용하시면 됩니다.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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