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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쭐이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돈으로 혼쭐내는 남자 누구겠습니까? 바로 돈쭐남 김경필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시의성이 좀 있는 내용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두 달 만에 다시 한국 경제에 경고등이 들어왔습니다 최근의 주식시장을 보면 정말 이해할 수 없다라고 얘기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은데 한국 경제 두 달 만에 다시 충격에 휩싸이다입니다 6000선이 코스피가 붕괴가 됐고요 9100선을 넘어섰던 코스피 계속해서 밀리면서 7000선 정도에서 어느 정도 자리를 잡는 게 아닌가 생각을 했었는데 6000선마저 붕괴했습니다 지금 영상을 찍고 있는 이 시점에 바로 전날, 전전날 엄청나게 많이 떨어졌거든요 두 달 만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을 했습니다 매도 사이드카라는 거 좀 잠잠해지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 매도 사이드카가 다시 시장에 돌아왔습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요즘 같은 경우는 넥스트장이 있어가지고 언제를 기준으로 하느냐에 따라서 낙폭을 이야기하기가 좀 애매한데 장중 한때 하이닉스는 10% 이상 빠졌습니다 자 이 10%라는 말을 하면서도 좀 충격인 게 S&P500이나 나스닥에는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거든요 하루에 10%를 급락한다 야 이게 진짜 있을 수가 없는 일이다 더 놀라운 거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역대급의 주주환원정책을 발표했고요 그리고 실적도 삼성전자는 3분기 실적을 무려 107조 원 야 이게 진짜 숫자가 조라는 말을 너무 많이 하다 보니까 숫자 감각이 없는데 엄청난 실적을 보여줌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말 그대로 흘러내리고 있습니다 자 이렇게 되다 보니까 이 코스피가 작년 같은 경우는 정말 전 세계에서 시장에서 가장 많이 상승을 했던 시장 중에 하나인데 세계 최하위 수익률 꼴찌 자 이거는 단순히 기업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한국 경제에 대한 위상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한국 경제가 지금 두 달 만에 다시 충격이다라는 말씀을 드리는 거거든요 자 일단 주식시장에 먼저 빨간불이 들어왔는데 6000선이 붕괴가 됐습니다 두 달 만에 사이드카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을 했어요 여러분 아시겠지만 이 매도 사이드카 아니 떨어질 수도 있지 또 폭등하는 경우도 있잖아 이렇게 얘기하시는데 이 매도 사이드카가 됐든 매수 사이드카가 됐든 이렇게 사이드카나 서킷브레이커가 나온다라는 것 자체가 그만큼 시장이 취약하다는 거거든요 그만큼 한국 경제의 체력이 약하다라는 이야기입니다 외국인들은 계속해서 지금 매도를 하고 있습니다 아시겠지만 하이닉스나 삼성전자가 우리나라 코스피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거의 절반 가까이 되다 보니까 이쪽에서 자사주 매입에 대한 물량이 소진되면서 지금 영향을 세게 받고 있는 거예요 외국인들은 꾸준히 팔고 있습니다 근데 이것이 어느 한쪽에서는 좀 사줘야 되잖아요 개인이 사주든 또 기관이 사주든 이런 것들을 좀 뒷받쳐줄 수 있는 시장의 주체가 지금 부재하다 보니까 이제는 자사주 매입이라는 것도 한계가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자 그러다 보니까 속절없이 당하고 있는 모양새고 삼성전자나 하이닉스를 장기간 투자한 분들은 그래도 수익이 줄어들지만 감내할 수 있죠 근데 중요한 건 2026년 5월달에 주식을 사신 분들 이거 어떡할 거냐? 2026년 5월달이 지난 20년간 개미 투자자들이 가장 물량을 많이 쏟아부었던 시점 중에 네 곳 중에 한 곳이에요 날짜도 기억합니다 5월 28일이에요 5월 28일이 대한민국 개미들에게는 엄청난 빚투와 엄청난 양을 주식을 샀던 날입니다 역사적으로 기록된 날, 그날이 언제냐? 5월 27일 한 종목 레버리지 ETF가 나온 그다음 날입니다 근데 그때 얼마였느냐?
여러분 아시잖아요 삼성전자 30만 원 후반, 하이닉스 290만 원입니다 이거 어떡할 거예요? 지금 이게 지금 이런 상황이다 보니까 굉장히 불안할 수밖에 없어 시장이 시장이 불안하다는 건 뭡니까? 외국인들이 설사 돌아와서 주가를 조금만 올려도 개미들이 팔고 나가야 되는 사람들이 지금 줄지어 서 있는데 이 줄이 지금 여기서부터 정말 안 보일 때까지 서 있는 거예요 자 이러다 보니 대형주들은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한 종목 레버리지 ETF의 영향도 물론 있겠지만 영향은 이제는 과거보다는 조금 적어졌다고 하거든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게 사실은 한국 경제의 어떻게 보면 어두운 그림자를 보여주는 거다 경제가 붕괴가 없는데 유독 한국만 크게 흔들리는 이유가 뭐냐?
이게 붕괴예요 자산시장이라는 거는 우리가 그렇지 않습니까? 금리와 환율과 주가를 보잖아요 금리는 원화에 가치인 거고 환율은 달러화에 대한 원화에 가치인 거고 주가는 한국 기업에 가치인 거잖아 한국 기업의 가치가 이렇게 저평가되고 있다는 거, 한국 경제에 문제 있는 거 아닌가요? 자 일단 첫 번째는 금리 상승의 충격입니다 지금 한국은행 같은 경우는 연속 두 번 금리를 올렸는데 올해 또 한 번 금리를 올릴 수도 있다라는 시사를 하고 있고요 그리고 미국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로 지금 금리를 올렸습니다 이렇게 전 세계가 금리 인상의 소용돌이 속에 들어가는 이유는 지금 국채 금리가 너무 빨리 올라가기 때문이죠 두 번째 고금리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있다라는 거예요 금리 한두 번 올리고 말겠지가 아니라는 거예요 수개월째 고금리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지금 주택담보대출 같은 경우는 최고 8% 이자율을 넘어섰습니다 Cofix 금리가 폭등하고 있습니다 자 이런 상황 속에서 예적금으로 빠져나간 돈을 조달하기 위해서 금융채를 발행을 하는데 은행들이 금융채를 많이 발행하면 금융채 금리가 올라가죠 지금 시장금리가 미국의 국채금리 10년물 금리가 6% 넘을 거다 올해 안에 6% 넘을 거라는 게 시장의 관측이에요 자 이런 상황 속에서 경제가 충격을 받고 있다 그리고 자산시장에는 매수 주체가 없어 외국인들은 계속 파는데 이거를 더 이상 받아줄 기관도 개인도 물론 기관은 좀 받아줄 수 있습니다 근데 개인들은 힘이 빠질 대로 빠졌어요 더 이상 돈이 없습니다 더 이상 살 돈이 없다 이미 연기금 자산운용사도 주식 비중이 이미 최대치로 올라가 있습니다 자 이러다 보니까 또 거기다가 반도체는 정치적 변수가 있습니다 미국 선거를 앞두고 있죠 11월 3일인가요?
미국 중간선거가 있습니다 이게 어떻게 보면은 지금 공화당, 트럼프의 공화당은 하원, 상원 할 것 없이 다 약세를 보이고 있어 이렇게 되다 보면은 우리가 트럼프가 이 AI 산업에 대한 어떻게 보면 펌프 어떻게 보면 끌어올리는 전반적인 유동성 확대 이런 것들이 정책인데 AI 반도체 수요에 대한 전반적인 불확실성이 증가됐다 물론 자산시장에 일어나는 뉴스라는 게 우리가 완전하게 정확하게 예측할 수는 없죠 모든 것이 불확실하다는 사실 하나만 확실한 거죠 확실한 게 아무것도 없어요 요즘 확실한 게 아무것도 없다 금리 하락 시점이 불확실하다 이건 불확실한 게 아니라 거의 방장은 불가능하다라고 볼 수밖에 없다라는 거죠 그래서 이 여섯 가지가 한꺼번에 충격으로 밀려오면서 한국 경제가 유독 더 큰 타격을 입고 있다라는 이야기입니다 이게 실적이라고 하는 내용을 우리가 얘기했을 때 좀 이해가 안 간다고 제가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외국인 투자자가 코스피를 파는 거시적 판단 기준이 뭐냐?
일단 미국 국채 금리가 6% 돌파할 예정입니다 10년물이 6% 넘는다 그럼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세요 태평양 건너가지고 불확실한 나라에 투자를 하겠습니까? 아니면 확실한 6%에 투자하겠습니까? 확실한 안전자산 6%를 주는데 그거 주식 아니 돈이 태평양 건너가지고 가서 굳이 그렇게 불확실한 데 투자할 이유가 없는 거죠 그다음에 달러 자산에 대한 기대수익률입니다 이게 이미 국채금리가 5% 넘어섰고 6%대로 올라서면은 리스크 없이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는 대상이 생겼는데 주식시장에 누가 돈을 넣겠습니까? 그죠? 그다음에 국제유가는 내려갈 기미가 안 보여 국제유가가 지금 환율 엄청 많이 낮아졌다 그러는데도 기름 넣으러 가면 여전히 1880원, 1900원 아니 왜 이렇게 환율 내려갔는데 왜 이러냐 봤더니 국제유가가 올라가고 있다 국제유가의 직격탄을 맞는 나라가 어딥니까?
대한민국 아닙니까? 기름 한 방울도 안 나는 나라 한마디로 국제유가에 영향을 받는다 그다음에 국가별 투자 비중을 조정을 해야 되는데 반도체에 너무 과잉 투자가 됐다라는 게 세계적인 어떤 인식이에요 반도체 비중을 줄이면 어디서 줄이겠습니까?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를 줄이겠습니까? 삼성전자, 하이닉스를 줄이겠습니까? 라고 봤을 때 한국이 이렇게 어떻게 보면은 굉장히 타격을 받고 있다 외국인들의 매도가 끊어지지 않고 계속해서 이어지는 이유가 그거다 많은 분들은 지금 우리 부티플 보시는 우리 돈쭐남 우리 혼쭐이 여러분들 제가 봤을 때는 여러분과 제가 지난 1년간 매스미디어에 유튜브에 가스라이팅 당한 거 있죠 실적 좋다는 얘기 얼마나 많이 들었습니까?
실적 좋다는 얘기 실적이 이렇게 좋은데 무조건 간다 근데 증권 애널리스트 또 매일 티비만 틀면 나오시는 분 실적 얘기 또 오늘도 아침에 하시더라고요 근데 실적이 물론 그렇죠 실적이 중요하죠 근데 문제는 실적이 아니거든요 지금은 왜냐? 실적이 좋으면 주가가 이럴 리가 없죠 주가라는 거는 주당순이익 곱하기 PER인데 주당순이익은 전 세계에서 제일 높아요 지금 근데 PER이 제일 낮아 PER이 지금 3이에요 3 이런 거 보신 일 있습니까? 밸류를 그렇게밖에 평가를 못 받는다는 건데 결국 지금 실적은 연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적이 아니라는 평가 때문에 PER이 3 4가 나오는 거잖아요 실적이 중요한 게 아니에요 실적은 오히려 실적이 떨어져도 실적이 스테이블하게 나온다 했을 때 PER이 10, 20, 30 가는 거고 Tesla처럼 300 가는 거지 아니 실적이 지금 제가 한번 말씀드린 적 있지 않습니까?
치킨 백 마리 튀기는 치킨집인데 갑자기 치킨이 오백 마리 주문 들어왔다고 그래서 치킨집이 권리금이 올라가는 게 아니란 말이에요 왜 그러냐면 치킨이 백 마리 튀기던 집이 갑자기 치킨 오백 마리 주문 들어오니까 권리금이 올라가는 게 아니다 그건 무슨 얘기냐? 여의도 불꽃축제 때문에 오백 마리 주문 들어온 거다 여의도 불꽃축제 일주일이면 끝나잖아요 여의도 불꽃축제 끝나면은 다시 백 마리로 내려갈 거잖아요 이 오백 마리 주문 들어오는 거는 시장에서 전혀 평가가 되고 있지 않다 그런 이야기죠 자 그래서 주가가 지금 전 세계에서 최악이에요 대한민국이 아직 경제는 붕괴된 거 아니지 않냐?
아니죠 경제는 세 가지 축이잖아요 원화 가치와 그다음에 기업 가치 이게 경제잖아요 원화 가치와 기업 가치가 그럼 기업 가치가 지금 무너지고 있는 다행히 우리나라가 달러는 많이 벌어오니까 일단 원화 가치는 방어가 되고 있는데 문제는 기업 가치가 이렇게 사실은 정말 이런 표현 써서 좀 죄송하지만 거지 같은 이런 상황이 됐는데 이러면 이미 경제가 어려워지고 있는 거다 급락을 키운 세 가지와 그래도 조금 희망이 있는 세 가지를 말씀드리자면 급락을 키운 거 AI 열풍이 둔화되고 있다 샘 알트먼 회장이 이 속도 조절론을 얘기했죠 그리고 IPO를 연 Open AI의 상장을 연기했습니다 왜 상장을 연기했겠습니까?
보여줄 게 없는 거지 Space X는 우주니까 보여줄 게 없어도 지금 당장 먹고 살 게 아니라 하더라도 지금 당장 돈을 못 벌더라도 우주잖아 20년 후에는 우주다 이렇게 우리가 얘기할 수가 있죠 근데 Open AI는 우리 생활이잖아요 지금 파운데이션 모델, Gemini, Chat GPT, Copilot 이런 건 우리 생활인데 이게 AI라고 생각했는데 AI가 딱 까보니까 돈 버는 게 없다 이러면 어떻게 되는 겁니까? AI의 전체 산업의 문제가 되는 거거든요 그다음에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코스피의 시총의 절반이에요 이게 지금 너무 심한 사실 코스피의 영향, 코스피 시장이라는 건 그냥 삼전, 하이닉스인 거예요 급락을 키운 구조 그다음에 Open AI의 출신 헤지펀드가 무너지면서 물량이 일시적으로 청산된 영향이 있다라고 했는데 사실은 이 AI 산업은 지금 여러분 아시겠지만 AI 서비스가 2031년도에 상용화될 예정입니다 5년 남았는데 이게 상용화가 되면은 이 빅테크 기업들은 엄청나게 돈을 벌 거고 이 빅테크 기업이 만든 AI 인프라의 반도체를 파하는 반도체 회사들은 엄청 돈을 벌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까 그렇게 되면 생기는 경제적 혼란 없어지는 일자리, 이런 것들이 또 엄청난 경제에 충격을 준다라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AI는 참 동전의 양면이에요 우리가 AI에 투자를 해놨기 때문에 주가가 올라가야 된다 더 나가야 된다 투자가 돼야 된다라는 측면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그게 경제를 또 뒤흔들 수 있는 강력한 악재일 수도 있다 자 그러나 여전히 그래도 희망을 우리가 놓지 않아야 되는 거는 여전히 글로벌 위상이 AMD의 회장 방한한다고 하는데 우리가 AI 인프라 구축에 확실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는 분위기다 젠슨 황도 한국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표현을 쓰는데 여전히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의 오랜 협력을 강조하고 있어요 근데 문제는 당연히 납품을 받아야 되고 안정적으로 지금까지는 우리 물건을 사주기 때문에 이런 립서비스를 하는 겁니다 근데 언제 이게 중국 걸 사겠다 이럴지는 또 알 수가 없죠 다행인지 불행인지 중국은 안보 문제 때문에 반도체에 있어서는 미국이 선을 긋고는 있지만 AMD와 Nvidia Seoul에서 대규모 AI 행사를 동시에 개최한다라고 합니다 이거는 시장에서 HBM을 주도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게는 굉장히 좀 좋은 호재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데 이게 여전히 실적 좋다는 얘기 여러분 실적 좋다는 얘기는 제가 올해 상반기부터 얘기했잖아요 앞으로 삼성전자, 하이닉스 실적 같은 거 보지 마라 어차피 실적이 2027년까지는 좋을 수밖에 없다 그런 건 중요한 게 아니다라고 말씀드렸잖아요 결국은 밸류가 살아나야지 실적이 살아나는 거는 별 의미가 없는 상태다라는 이야기입니다 자 그러면 이 조건들을 하나씩 풀 때 코스피가 반등할 거냐?
당연히 반등을 해야 되는데 반등의 실마리에 세 가지 포인트가 있다라고 지금은 제가 말씀드렸던 여섯 가지 중에 어디를 가고 있습니까? 첫 번째 급등, 급락, 의심, 검증, 안정, 성장이라는 프로세스에서 급등 지났죠 급락 지났죠 아니야 급락 지금도 지속되고 있나? 급락 거기에 의심과 검증의 단계를 통과해야 안정과 성장이 온다 이건 말씀드린 적 있잖아요 삼성전자 대규모의 주주환원정책 발표했습니다 근데 이게 전혀 먹히고 있질 않아요 자사주 매입이나 또 배당 이런 것들 근데 배당은 주가에는 그렇게 좋은 영향을 주는 건 아니죠 이 회사 배당 많이 주네 이래서 주가가 올라가는 거는 아니죠 이런 성장 어떻게 보면 이렇게 투자 경쟁을 하고 있는 회사들 입장에서는 TSMC는 반도체 실적이 시즌 결과 실적 시즌인데 제가 봤을 때는 실적이 나쁘게 나올 거라고 보진 않습니다 그래서 삼성전자의 대규모의 주주환원정책이 실효성이 있을 거냐 지속적으로 더 발표될 거냐 자사주 매입이나 소각과 같은 그런 실질적인 조치가 계속될 수 있느냐가 하나의 포인트고 두 번째는 이 실적 시즌에 여전히 실적이 제가 안 중요하다고는 했지만 그래도 꺾이면 안 되는 거거든요 실적이 더 좋아졌습니다는 전혀 시장의 호재는 아니지만 꺾이면 또 안 돼요 꺾이는 건 용납이 안 돼요 더 나오는 거는 주가에 큰 영향은 안 주겠지만 이미 반영이 된 거니까 꺾인다 안 좋아진다 이거는 진짜 큰일이죠 하나의 관건이고 두 번째 금리와 기업 가상금리 동시 안정 국채금리가 5%가 뉴노멀이 됐는데 10년짜리 국채금리 미국이죠 근데 여기서 좀 안정되는 모양새를 좀 보일 필요가 있겠다 이 세 가지가 됐을 때 외국인이 어느 정도 돌아올 수 있죠 저가 매수로 들어올 수 있지 않습니까?
코스피가 지금 많이 떨어졌으니까 근데 그게 아마 요 조건들이 풀려야 좀 되지 않을까? 그래서 우리가 투자를 한다는 거는 지금 트레이딩을 하고 계시냐 투자를 하고 있느냐라고 제가 물어보잖아요 5년 이내에 쓸 돈 갖고 지금 코스피를 하면 안 돼요 제가 봤을 때는 왜냐하면 5년 이내에 쓸 돈 집 이사 가야 되는데 결혼해야 되는데 집을 사 이런 돈은 빨리 빼십시오 이거는 코스피에서 움직이면 안 되는 자금이고요 5년 이후 한마디로 투자하라고 한 트레이딩이 아닌 진짜 투자를 한다면 바닥 타이밍보다는 바닥의 조건을 확인하는 게 필요합니다 많이 떨어졌다라는 느낌보다도 4가지를 좀 체크할 필요가 있어요 밸류에이션 저점, 시장의 심리, 그다음에 정책에 대전한 외국인들의 수급 유입, 요 네 가지의 포인트를 좀 볼 필요가 있다 사실 바닥이라는 말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바닥이 아니 바닥이라는 건 말씀드리면 이게 30만 원대 후반 갈 때 삼성전자가 39만 원까지 갔잖아요 하이닉스 298만 원까지 갔잖아요 그때 200 깨질 거라고 생각했어요?
30만 원 밑으로는 이제 다시는 안 간다라고 생각해 바닥이라고 생각했는데 바닥이라는 말이 의미가 없는 게 주식시장에서 바닥 밑에 지하가 있어 지하가 우리가 우리가 땅을 딛고 있는 플로어, 이 플로어 밑에 지하 세계가 있어요 이거는 그런 느낌보다는 어쨌든 이 조건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라는 거죠 두 번째, 단기 주가에 일희일비하지 마라 이거 어려운 말입니다 제가 그래서 5년 이내에 쓸 돈 같은 경우는 제가 한번 말씀드렸나요? 미국 주식만 투자를 했었는데 국내 주식의 비중을 올해 상반기에 좀 늘려보자 마음을 먹었는데 주가가 너무 올라서 속상했다 이런 말씀 제가 드린 적 있잖아요 너무 속상했다 살짝 산 거 조금 올라서 약간 오른 건 좋지만 중요한 거는 비중을 확대 못 한 것을 너무 한이라고 생각했다 지금 비중을 확대할 시간이 온 거야 실제 비중을 좀 확대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단기 주가에 일희일비하지 마라 거시, 기업 실적 두 가지를 동시에 보라 이런 이야기죠 실적이 나쁘면 비중을 축소하지만 실적이 좋으면 꾸준히 모아가라 근데 저는 에 이 말은 너무 원론적인 얘기인데 말씀드리면은 실적이 나빠져도 됩니다 실적은 나빠져도 돼요 실적이 나빠져도 Tesla가 실적이 높아서 주가가 높은 게 아니잖아요 Tesla 지금 주당순이익이 우리나라 돈으로 하면 2,000원도 안 되는데 문제는 실적보다는 실적에 곱해지는 밸류, 이 실적이 앞으로 계속 갈 수 있느냐 성장할 수 있느냐 이게 더 중요한 거죠 네 번째, 포트폴리오 재편의 기회로 활용해라 변동성 장세에서 저처럼 반도체주를 좋게 보시는 분들 같은 경우는 싸졌네라고 비중을 늘릴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거죠 다만 장기적인 트레이딩이 아니라 투자를 해야 된다 투자란 2031년 AI 서비스 이후의 시대를 보고 투자를 해야지 야 올해 연말에 반도체 주식 어떻게 될 거 같냐?
이런 관점은 투자가 아닙니다 이건 트레이딩인 거죠 트레이딩으로도 돈을 벌 수는 있겠지만 그래서 지금의 시장에선 이렇게 좀 대응을 해야 되지 않냐 자 핵심적으로 요약을 한다면 이 세상은 말이죠 가장 비현실적인 게 현실이에요 지금 가장 비현실적인 게 현실이에요 가장 확실한 거는 모든 것이 불확실하다는 사실 하나만 확실합니다 그래서 제가 다섯 가지를 말씀드리려고 해요 첫 번째, 다섯 가지 금리 고금리 장기와 외국인 수급이죠 그다음에 반도체 정치 변수 하락 시점의 불확실성을 고려해야 됩니다 지금은 실적이니 뭐니 이런 게 통하는 시장이 아니다 그러니까 이런 뭐 실적이 장기적으로면 으로 본다면 중요할 수 있죠 근데 중요한 건 이 다섯 가지가 지금 불확실하기 때문에 이런 요소들을 고려하셔야 된다라는 거죠 두 번째, 외국인이 돌아오지 않는 한 반등이 없다 이건 당연한 말이죠 외국인 돌아와야 됩니다 외국인이 돌아와야 되는데 환율이 이렇게 떨어지는 구간에서는 과거 같으면은 외국인이 돌아왔어요 왜냐하면 환율이 떨어진다는 건 원화가 강해진다는 거고 원화가 강해진다는 건 걔네들이 한국 주식을 샀을 때 주가가 안 올라도 환차익이 생기잖아요 그래서 이런 구간에는 과거 같은 경우 많이 들어왔는데 최근에는 안 들어온단 말이에요 환율이 떨어지는데도 불구하고 환차손을 보면서까지 주가를 한국 주식을 팔고 있어요 그래서 이거는 제가 봤을 때는 없던 내용이거든요 여태까지는 그래서 이건 좀 이례적입니다 외국인이 돌아오는 데에 어떤 조건이냐 외국인이 돌아오느냐 안 돌아오느냐가 가장 키포인트다라고 볼 수가 있죠 세 번째 AI 생태계 내에 한국 위상은 여전히 건재하다 이거는 5년 이상 투자할 사람한테만 들리는 이야기예요 AI 생태계에서 한국 위상 건재하다 지금 올해 사고팔고 할 사람들은 이건 중요한 얘기가 아니죠 실적이 이렇게 좋은데 주가가 이렇게 그지같은데 그죠?
요 이야기가 마음에 와닿는 분은 5년 이상 투자할 마음이 있는 분들인 거죠 5년 이상 절대 쓸 돈이 아닌 돈으로 투자하고 있는 분이죠 예를 들면 소유씨같이 삼성전자, 하이닉스를 사놓고 10년간 까먹었다 1억 원어치를 사놓고 1억 원을 까먹을 수 있어야지 돈을 버는 거예요 56억이 됐다고 합니다 그걸로 집을 사셨다고 하는데 네 번째, 바닥 타이밍 맞추는 건 불가능하다 이건 당연하죠 이건 언제가 바닥인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죠 실적이 답이다 거시 악재에도 좋은 실적 근데 이거는 물론 실적이 답이다라고 하는데 실적은 단기간 주가에는 답이 아니에요 실적 지금 전 세계에서 제일 좋잖아요 이거는 제가 얘기했던 것처럼 5년 이상 장투인 경우에만 해당이 되는 거예요 근데 요즘 최근에 한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실적 좋은 건 저는 불안해 왜냐하면 이게 실적이 지금 치킨집으로 얘기하면 100마리 튀기던 치킨집이 지금 500마리 주문 들어왔는데 500마리 주문이 계속 안 들어오거든 앞으로 지금 500마리 주문이 들어왔다는 것 자체가 불안해 여의도 불꽃축제 주변에서 끝나면은 이 치킨집은 다시 100마리로 떨어질 수가 있기 때문에 그래서 실적은 실적 자체가 답이 아니라 이 실적이 계속 스테이블하게 유지될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한 관점이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자 어쨌든 자산시장에 한국 경제에 충격이 지금 온 거는 사실입니다 자 이 충격을 충격을 입고 데미지를 입고 나가 자빠질 건지 아니면 요것을 기회로 삼아서 다음 스테이트를 준비할 건지 이 부분은 여러분들의 몫이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고요 근데 제가 드리는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여러분 고개를 끄덕이는 분도 있지만 아무리 들어도 무슨 얘기인지 모르겠다라는 분이 있죠 그분들은 너무 고점에서 사신 분들은 이 얘기를 들어도 이 얘기가 답이 될 수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항상 주식이라는 거는 장기적 관점에서 보더라도 쌀 때 사야 돼요 쌀 때 산 사람은 이기기가 어려워 왜냐하면 쌀 때 산 사람은 그래도 기다리면 기회가 와요 근데 비싸게 사면 어떻게 되느냐?
삼성전자 35만 원 위에서 샀다 하이닉스 260 위에서 샀다 사람은 이런 얘기들이 들어도 더 열이 받는 얘기야 물론 그분들의 투자 대응을 어떻게 해야 된다라는 걸 제가 이야기하기는 좀 제 입으로 얘기하기 좀 힘든데 어쨌든 지금 한국 경제의 자산시장에는 충격이 온 건 사실이다 이 충격을 여러분들이 잘 기회로 삼으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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